20230722_KCO 향상음악회
평소에 노래연습은 안하는데, 4일전부터 부랴부랴 준비했음.
Tempo가 빠르고, 섹션이 많아서 다소 버거웠으나 암보를 하려고 노력함.
하지만 리허설에서는 세팅도 다르고 해서 버벅거림. 결국 악보를 보고하는 차선책을 택함.
중간중간 실수도 많고,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그런지 노래가 중간에 늘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리듬도 맞지 않음. 개인적으로 65점 정도를 줄수 있지만, 그게 지금의 내 현재의 모습.
Негізгі бет I was born to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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