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푸바오' 보다... 오픈런이 재미있을거 같아서 오픈런 한거는 안비밀:) 처음에는 '푸바오'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데요. 한국에서 태어난 최초의 판다! 그리고 곧 중국으로 반환되면 다시 못 볼거라는 스토리가 생기니!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오픈런에 긴대기줄까지! 뭔가 ... 힘들었지만... 돌이켜보니 재미 있었습니다:) 오픈런 거리가 생각보다 길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뛰다가 넘어지면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오픈런으로 가면 어차피 1시간내 관람이 가능한 것 같아요. 항상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결과적으로 '푸바오'와 '푸바오'가족도 만나고 왔습니다. '푸바오'가족과 시청자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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