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해 1960년에 나온 저주받은 카메라((Peeping Tom)라는 영국영화도 관음증, 살인마라는 점에서 호러물 교과서이지만 이건 당시 욕 무지먹고(컬러영화임) 흥행도 실패했죠 지금은 재평가되어 영국 영화 역대 걸작 100에 들어가는 전설이지만 한국에서는 EBS에서 무삭제판이 자막판 방영한 바 있습니다.
@user-um9hb9ro2d
4 жыл бұрын
베이츠모텔 미드로 봤어요 프레디 하이모어가 노먼베이츠로 나오는~ 재밌게 봤어요
@syc8271
4 жыл бұрын
무서워용
@Daebu7
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싶었는데 부담되서 안보고 유튭에 영화리뷰 로 봤는데 직접 본거보다 더 잘이해될거같아요
@user-jy1ck8dm7p
3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 영화를 봐야 마지막 그장면을 보고 충격받을수있어요!! 이영상에 안나온게있어요! ㅠㅠ
@vnvnqvn9063
Жыл бұрын
다중인격자 살인마 호텔에서 일어나는 서스펜스 범인의 반전, 유명한 샤워씬 살인 등등 지금보면 흔한 소재일지라도 당시엔 정말 충격적인 작품일만하네요 ㄷㄷ 사실 현재 공포 영화와 흐름 자체는 거의 다를게 없는 수준 이 맛에 고전 영화를 봅니다
@emmaring5362
4 жыл бұрын
학교 동아리 시간때 봣는데 뭔가 신기하면서도 재밋더군요
@sett9746
Жыл бұрын
진짜 충격적이다
@fly-gon59
3 жыл бұрын
이거 청불이라 만 18세 미만의 사람들은 보지 못하지만 봉준호 감독님은 이 영화를 어렸을 적에 봤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입니다.
@user-ds3of5so2s
3 жыл бұрын
소문이 아니라 진짜 봤음
@user-jf4zz8sd8b
Ай бұрын
흑백영화인데도 미장센이 숨막히게 아름답네요 괜히 거장 히치콕이 아닌거 같습니다
@user-ds3of5so2s
3 жыл бұрын
한번쯤 보려고 생각만 하다가 어제 시간이 남는 김에 봤습니다. 60전 영화라는게 전혀 방해가 되지 않을 만큼 그 특유의 서스펜스와 이런 스릴러 장르라는 것의 클래식이 뭔지 소름끼치게 느꼈습니다. 리뷰로 보고 넘기지 마시고 그냥 보세요. 현대의 그 대단한 기술로도 60년전 영화의 촬영기술과 음향 효과, 감독의 설계의 힘을 못 이깁니다. 감독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jaru_liker
2 жыл бұрын
리뷰를 아직 2분밖에 시청하지 않았는데 , 뿌옹님 댓글을 보고 갈등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만 , 뿌옹님은 리뷰를 보고 영화를 시청하셨나여?? 리뷰를 보고 나서도 영화를 봐도 무관할 정도라면 리뷰를 먼저 볼까 고민이 되네요....혹시 제 글에 답글 주신다면 조언 참고하겠습니다!ㅎ (리뷰를 안보고 영화를 그냥 보는게 나을까요?;;;;ㅎㅎ 뭔가 바보같은 고민같다....)
@user-rz6wg5jx9w
4 жыл бұрын
다른 흑백 영화 시리즈좀 제발 올려주세요
@HeathersTurningPage
4 жыл бұрын
넹!ㅎ___ㅎ
@user-rg6vj4ir1n
4 жыл бұрын
10분10초 아주기냥 나 여기있오!! 하고 비명을 질러대네
@alyciawang2892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1930ro40 년 영화 와 진짜 천재 감독 천재 영화 👍👍👍👍👍💯💯💯💯💯
@NSA3649
4 жыл бұрын
다음 흑백 영화는 시민 케인 인가요? ㅋㅋ
@user-re6tz9dq9x
3 жыл бұрын
흑백영화 GOOD~~~~~~🖤🤍💛💖❤💙🧡💜💚🤍🖤
@user-ef9dq9gi6e
4 жыл бұрын
와씨 그 아오오니에서 나오는 끽끽거리는 노래가 여기꺼였어 ㄷㄷㄷ
@user-pv3pw4fp3e
Жыл бұрын
저거 실제 상황 절때아님 아니누가 살인하는걸 직접 찍냐고 그럼 그 사람도 이미 저 싸이코 패스한태이미 죽었을거 아니야.
@user-mg9hx2gd7y
Жыл бұрын
역대 최고의 영화 중 하나
@Plantree24
3 жыл бұрын
혹시 이거 볼 수 있는곳이 어디 있을까요..?
@dxa0909
2 жыл бұрын
왓챠플레이에서 볼 수 있어요!
@user-gf9yv8oi4t
4 жыл бұрын
결말은요?
@user-vi5xn6vv5t
3 жыл бұрын
알프레도 히치콕 감독의 영화를 찾다 '싸이코'를 보게 됐습니다. 리뷰가 잘 되어 다시 옛날 영화를 보고픈 마음이 들게됐어요. 듀모리의 '레베카'나 '마니'의 리뷰를 혹 볼 수 있을까 싶어 구독을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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