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는 핸들링을 진짜 연습해야한다.. 드리블이나 슛이아닌.. 패스 를 받거나 공을 만지는 매순간 편하게 컨트롤 할수있다는게 기본이 되어야한다.
@famchu8713
9 ай бұрын
왼쪽 드리블 풀업은 왼손으로 공을 땡겨와야지 오른손이 마중나가면 안 됩니다. 오른손은 슈팅그립 위치에 미리 갖다놓고 왼손으로 공을 오른손 위치까지 끌어와야돼요.
@AIR_EASY
9 ай бұрын
좋은 포인트네요!
@지호근-n8u
9 ай бұрын
핸들링이 안좋으면 슛까지 올라가는 모션도 어색해짐 어차피 공잡고 1,2밟고 올라가는 리듬이나 드리블치다가 1,2올라가는 리듬이나 똑같은 리듬이라 드리블을 못하는 사람들이 슛도 못쏠확률이 높음 멜로의 경우 잽스텝을 밟을때 뻗는 다리나 축으로 쓰는 다리나 둘다 다안피고 반쯤 접은 상태로 뻗다가 공간이 조금만 나면 그 반쯤접어놓은 다리를 빠르게 재위치시키고 바로 올라가서 반박자 더 빠른느낌이듬 보통 슈터가 슛을 쏠때 잽스텝점퍼를 쏜다 그러면 다리를 쭉펴서 잽밟고 다시 원위치하고 접고 쏘는데 멜로는 애초에 다리를 다 안피고 잽을 밟기 때문에 원위치하고 접는 과정이 생략되서 더 빠름 근데 이건 일반인이 따라할 기술이 아님 일단 다리의 기본적인 힘의 총량자체가 강해야되서 따로 노르딕컬이나 이런 트레이닝을 시간내서 해야하고 몸의 전체적인 탄력으로 튕겨 쏘는것이기 때문에 상체의 힘도 강해야함 힘의 총량이 100인사람이 퉁튕겨서 쏘면 50정도 힘을 낸다치면 힘의 총량이200인 사람은 퉁튕겨쏘면 100정도의 힘으로 슛이 나감 암만 테크닉이 좋아도 여유롭게 쏘려면 일단 웨이트가 받쳐줘야함
@Gear3rd
9 ай бұрын
뭔말인지 알겠는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짐 글을 요약해서 쓰면 글은 매우 훌륭함
@P40WarHawk
19 күн бұрын
나도 멜로 슛 폼을 동경해서 연습 많이 했는데 멜로처럼 잽스텝 후 빠르게 스텝을 끌어와 풀업을 하면 보면 중심이 옆으로 흔들리는걸 제어하기가 힘들더라. 더구나 체중 백 킬로가 넘는 거구가 잽스텝 후 저렇게 흔들림 없이 올라가는거 보면 그의 코어 힘이 대단하다는걸 느끼게 된다. 결론은 그의 폼은 최고로 아름답지만 나에게 맞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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