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매출 7억 원 기록.
최근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일본 오사카 팝업스토어에서 거둔 성과입니다. 오픈 전부터 100명 이상 줄을 서고, 일본 인플루언서들이 몰렸어요. 우영미, 준지, 송지오도 파리에서 K패션의 영향력을 끌어올리는 중인데요.
① 잘나가는 K패션 브랜드, 왜 일본·중국·파리로 진출할까?
② 재고 위험 줄이고 수익성 올린 패션 브랜드의 성공법 3가지
③ K패션 브랜드가 글로벌 진출할 때 반드시 세워야 할 전략은?
헬리녹스·GFFG·디렉터스컴퍼니·디어달리아·스테이폴리오를 발굴, 투자한 쿼드자산운용 이광욱 상무님과 K패션 비즈니스 흐름을 짚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폴:인더스트리 3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Негізгі бет IAB·마뗑킴·아더에러·렉토, 패션 브랜드가 재고 리스크 덜고 돈 잘 버는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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