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도 사랑 할줄 모르는 것들이 먼 카페야 ㅡㅡ사랑으로 키워도 힘든데...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니 학대하지...아 진짜 속상하네요.다들 행복한 기억만 갖길...ㅠㅠ
@user-od2bb1fs3i
4 жыл бұрын
우와. 하필 간곳이 그런...무겐님 정말 참담하셨을 듯합니다. 숲이 영상을 최근에 봐서. 알림뜨자마자 바로 들어왔는데, 이 아이도 참 기구하 사연이 있네요. 그 카페에서 죽은 아이도 있던데, 그나마 살아있어 구조하시고 늦었지만 참으로 다행입니다. 정말 그 사실을 알았을때 어떤 마음이셨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숲이가 이제는 무겐님 곁에서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입양 보내는 것도 쉽지 않네요. 그렇다고 입양을 안 보낼수도 없고. 정말 대단하세요. 늘 수고하십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영상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user-nx6zh2ps3u
3 жыл бұрын
영미님 애옹이들 많이'사랑하셔 어느채널이든 전에는 가끔''자주 댓글 남기는거 봤는데 오래전부터 댓글 다시는게 안보이는데 별일은 없고 잘 지내시죠ᆢ건강 조심하시고 지내세요 ~♡
@user-yu2ho9iu5j
4 жыл бұрын
못된인간들이 너무 많아 말못하는 동물 학대 할때가 어디있다고 인성이 안된 사람들
@user-du4nl1mi6n
4 жыл бұрын
정말..사람이무섭답니다..저애들두..인간들한테피해자랍니다..
@vive_4603
4 жыл бұрын
하필 입양갔던 곳이 싸패집이었어서 지옥이었겠지만 평화로운 곳으로 다시 돌아와서 천만 다행입니다. 그 싸패는 반려동물과 지내지 못 하게 평생 감시당하며 유병장수하길 !
@user-jg8nd2lw3c
4 жыл бұрын
하... 저번에 아이 막 들어서 문에 던지고 학대해 죽였던 그 카페 여사장한테 하필 숲이가 갔던건가요?ㅜㅡㅜ... 숲이 그 전 소유권 주장하던 사기꾼같은 것들에게 이용당하고... 또 돈벌이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에게 걸려버린 숲이가 정말 딱하네요ㅜ 인간같지 않은것들에게 이용당하고 상처받았지만 결국 그 상처 보다듬어주는게 인간인데... 하...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잔인하고 가증스럽게 그러는지... 무겐님도 너무 마음 아프셨겠어요ㅠ 처음에 털 듬성듬성 막 잘린모습 놀라고 숲이렌 높이 울리며 무겐님 따르던 아이가 기죽어 있는 모습에 마음이 아리네요ㅜ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숲이 이제 꽃길묘생만 걷길 정말 기도할게💖ㅜ
@laina826
4 жыл бұрын
어째서 캣맘이 소유권을 주장하죠? 소유권 주장하려면 본인이 집에서 키워야하는거 아닌가요?
@user-yf8lt9kw6d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문에다 던져서 ㅡ죽였다고요 카페하는 여자가~? 세상에 참 별 미친@@이 다 있네요
@user-kp5mu9cd9k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화가 나네요
@user-fe9yb2nn4m
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학대당해서 사람을 경계하고 싫어할만도 할텐데 그래도 자기 첨에 밥주고 도움준 사람이라고 애정뿜뿜하는것좀 보세요~이렇게 사랑스런애를...학대한 인간은 다시는 고양이카페 못하게 단속해야됨.또 다른 피해고양이가 나오지않도록.
@catmintalsxm2230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다정하지 않아도 돼요. 고양이니까요. 그리고 사람이 다정하면 됩니다. 숲이 지나온 시간들이 맘 아프지만 무겐님이 계셔 정말 다행입니다.
@user-py4ct4ke5g
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말씀입니다 고양이가 까칠해도 그들만의매력이니까 그저 말못하는~ 인간이 챙겨주지않으면 힘들고 고통스러운삶을 살아야만하는 고양이에게 우리인간이 사랑해주면됩니다
@user-zr3mh9bq8k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고양이카페 갔었을때 진짜깜짝놀란게 어떤아이를 만져봤을때 배쪽이 딱딱하게 굳어있어서 돌을만지는것같고 얼굴은 눈꼽투성이에 왜그리말랐는지..그래도 사람을 좋아해서 눈물났던... 그래도 숲이는 무겐님께 다시한번 구조되어 천만다행이에요 숲이야 이젠 진짜 한없이 건강하고 사랑만받으며살어 사랑해
@user-qv8cg3jk8t
4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고양이카페 가보면 진짜 애들관리 잘안해주는곳도 있더라구요.. 어휴..
@user-zp8hv3cz1e
4 жыл бұрын
숲이를 위해서는 너무 다행한 일이고... 또 정말 저런 일이 있었다는것에 화가 납니다.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나 길고양이에 대한 동정심 하나 없이 그저 돈벌이의 수단으로 생각해서 고양이 카페를 차린 그 더러운 인간성에 화가납니다.
@user-yf8lt9kw6d
4 жыл бұрын
그런 인간들은 어떻게 생겨 처먹은 인간이길래 그렇게 매정할까요~ 이해가 안 감
@user-bt4uv4rr8e
4 жыл бұрын
저 작은아이를 대체 왜 학대하는건지 :;
@gtagrp7866
4 жыл бұрын
숲이 구조하실때에도 말도안돼는 상황 겪으신걸 아는데, 믿고 맡긴, 보냈던 곳이 그 까페임을 아셨을때 얼마나 가슴 철렁 하셨을까요. 이제라도 무겐님 계신곳에서 숲이가 다시 적응하고 편해지는 모습을보니 다행이라며 가슴 쓸어내립니다... 숲이 외에도 많은 아이들이 험난한 시간을 겪었겠지요... 구조된 아이들 만이라도 편한 마음으로 지낼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babbog77
4 жыл бұрын
나라에서 해야되는 일을....개인이 한다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닌걸 너무 잘알기에...감히 님의 울 냥이들을 위한 맘을 헤아려봅니다. 정말 맘고생 이 심하셨을텐데...그럼에도 그리 다정하고 진심이 담긴 목소리로 아이들을 위로해주고...또 한번 무너집니다. 진짜 세상 모든 축복이 님께 가야함을!
@user-ro2ot3hj6m
4 жыл бұрын
어디에 또 그런 이중인격자가 있나요 미친병자같은 사람 꼭 벌 받아라ㅠㅜㅠ
@user-sm8kc7jf9g
4 жыл бұрын
뒹굴뒹굴~ 냥굴냥굴~~ "아빠가 저 데리고 살아주세요 아빠랑 살래요 다른곳에 보내지 말아주세요.." 하는듯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렇지 않아도 힘들게 살았던 아인데... 마음이 더 아프네요 무겐님 틀안에서 숲이도 구조된 다른 아이들도 안전하게 꽃길만 걷길 기도할께요.. 무겐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user-ig1dn1gm1j
4 жыл бұрын
대체 저렇게 작고 이쁜아가한테 학대라니!!!!ㅜ 그 ㅆㄹㄱ 같은 악마는 어떻게 되었나요?? 저 무겐님 그 학대고발 영상이며 글이며 보고 얼마나 열이받던지ㅜ 영상보는 내내 눈물 흘리면서 봤던ㅜ 숲이야~~ 이제 꽃길만 걷자!!!!ㅜ 무겐님 화이팅~~!!!
@kh3523
4 жыл бұрын
몇번을 썼다지웠다 하는데 욕이 치밀어 올라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user-ow2pe9cz7i
3 жыл бұрын
저도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몇 번을 다시 고쳐쓰네요.목구멍까지 육두문자가 올라오는걸 겨우 참았습니다. 욕도 아까운 핵폐기물 같은... 사람.인간.동물.짐승이라는 표현도 아깝네요. 저런것들은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하는데 말입니다.ㅠㅠ
@user-wm7zs4iw5p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욕도 아까워서 안합니다.. 쓰레기인성..똑같이 당하길
@KAM-gd7om
4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생명체를 도대체 왜.. 고양이 카페나 동물 카페는 없어졌으면 합니다 학대하는 곳이나 아이들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곳들이요
@grandma_chogobee
4 жыл бұрын
숲이가 많이 적응하고 다시 털도 나고 예뻐지네요 아가냥들 사랑해주시고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숲이랑 아가냥들 간식비 보냈습니다 ^~^
@jsl4373
4 жыл бұрын
제발 작은 생명들를 학대하지 않았으면...ㅠㅠ 무겐님 늘 고생하시고 수고많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zu6wm7qb8b
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귀엽고 예쁜 애를.... 학대한 카페 주인은 똑같이 두들겨 팬 다음에 머리털 잡고 밀어버려야 합니다...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든 유기묘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왔으면 하네요..
@user-pr2ri5vi3l
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구조해서 다시 입양보낸 숲이인줄 우리모두 아는데..진짜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정말 학대카페인줄 알아차리셔서 다시 숲이가 돌아올수있어서 다행입니다 숲이를 어루만져주시는 손길,다정한 목소리에 괜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무겐님의 울타리안에서 편안해지는 숲이의 모습에 감사한맘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user-nc1yq3hl2k
11 ай бұрын
천벌받아 뒤질것들 말못하는 생명들을 학대하다니 니들은 꼭 천벌을 받을거다. 아가들아! 다시 행복 찾았으니 건강하게 잘들지내렴
@user-ud6ym2qv6z
3 жыл бұрын
숲이사연을보니넘마음아프네요 무겐님아녔더라면 숲이가 얼마나 참담하게 생활했을지 생각하니 화가치미네요 왤케못된것들이판을치는지 아... 너무 다행이여요 무겐님감사드립니다 이쁜숲이야 건강하고쭉행복하쟈
@user-ks2yn4qf9c
4 жыл бұрын
숲이가 이젠 너무 편안해보이네요 힘들었던 기억 다 잊고 꽃길만걷길 바랄께요
@user-wu2rj9fo6b
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이쁜아이가 무슨죄가있다고 슬프다
@user-wp5qz8eu8b
4 жыл бұрын
동물카페 운영하며 몰래 학대하는 놈들 모조리 밝혀 공론화시켜서 다시는 그런짓못하게 해야합니다.
@user-ci8fv7yp9e
4 жыл бұрын
학대하면 학대한만큼 똑 같이 되돌려받는다니 그런 미친 뇬 은 고대로 죄받을거니 박수쳐줍시다.. 고양이는 천사입니다.. 동물중 유일하게 사람 을 먼저공격 하는법이없는 유순한 생명체입니다.. 사랑으로 감싸 줘야 합니다.. 길냥이도 얼마나 이쁜 천사들인지요~~~ 가슴 아려오는 아가들을 보듬어 줍시다..♡♡♡
@9sx9s57
4 жыл бұрын
왼쪽 머리에 검정색 핀과 검은 빨지를 세트로 했네요💖😻💙 넘 예뻐요!!! 동물도 감정이 있고 사랑 받고 싶은 존재라는걸 잊지 않았으면 해요. 동물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우리와 같은 생명체입니다
@user-of1qm4ti7q
4 жыл бұрын
냥이처럼 천사같은 애들이 어디있다고 왜 학대를 하는지 정말 화가나서 ㅠㅠ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도해요..
세상에 겉보고는 모를,,, 별별사람이 다 있네요 이상한 캣맘, 이상한 카페, 이상한 주인.... 지금껏 겪은 모든일이 행복이 씨앗이 되어 츄르길 신나게 달라자, 숲이♡♡♡ 그리고 무겐님과 냥이들도 모두!!♡♡♡
@myonghan5204
4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너무 이뻐서 머리핀 꽂은것처럼 특이 해서 기억나요!! 처음부터 봤어요... 아니 ... 세상에 정말.. 10것들!! 그또라이 캣맘이랑 기껏 합의보고 입양 보냈더니 학대라뇨!! 꼭 그 카폐 신고 하시기 바래요!! 정신병자 들이네요. 기껏 카폐하면서 학대라뇨!! 정말기가 막힘니다!! 지금은 숲이가 너무 행복하네요!! 집사님! 복받으시고요!! 감사합니다!!!
@user-yy3qq3pc2r
4 жыл бұрын
동물 학대하는놈은 똑같이 해줘야합니다.에휴 구조해주셔서 감사해요~
@user-bb2su8fc6s
4 жыл бұрын
숲이 구조 될때도 힘들게 인도 받앗는데 케어도 못해주면서 편한곳으로 데려간다니 소유권 주장하며 돈받는 인간이 없나 그러케 입양해 냥까페로 입양간곳이 지옥이엇다니 처죽일놈 까페 인간 숲아 이제는 무겐님과 행복하자♡♡♡♡♡
동물원이고 동물카페고 펫샵이고 그런거 없어져라 매일 기도하는 1인. 동물을 사랑하고 예뻐라 해도 그게 직업이 되면 감당이 안되어 마음이 돌변하는게 인간인것 같아요. 자다가도 문득,세수 하다가도 문득 늘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되는게 인간인데 그때 부끄럽지 않도록 제발 잘 삽시다. 나보다 작은건 보호하라 있는거지 학대하라 있는게 아니니까~
와 제가 하고싶은 말이예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길 간호사들은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겠지? 아니요. 오히려 그게 직업 사람들은 생명윤리에 더 무뎌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직접 종사하고 있는 지인들에게 들은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동물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모든 곳 제발 사라지기를
하.. 분노가 치밀지만 무겐님 공간에 욕쓰고싶지않아 참을게요. 저 예쁜 숲이 표정이 입양간 사이 변한게 그간의 삶을 설명해주는것 같아 맴찢ㅜㅜ 그래도 지금은 행복한 숲이렌으로 돌아와줘서 무겐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겐님~ 그 지옥같은 곳에서 천사들 구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무겐님 언제나 꽃길만 걸으세요 ❤❤❤
@Type8protector
4 жыл бұрын
그 숲인가했는데 숲이가 가정분양됐던게 아니었나보네요 ㅠ 성묘분양이 쉽지않았을텐데 금방? 분양이됐나보다 잘됐다하구있었는데 ㅠ 그 한달전 사단이났던 그 까페에 있었던건가봐요 ㅠㅠㅠ 아 맘아파라 ㅠ 숲이야 이제 꽃길만 걷자~♡ 무겐님 고생 많으십니다~♡
@mikyungko2167
4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이 아파요 동물을학대하는 못된시람들로인한 짐승들의 탄식이... 그래서 무겐님이ㅜ너무너무 귀합니다 주님! 이분에게 복주셔요!!
숲이는 지금도 충분히 행복해졌겠지만 그래도 숲이에게 따뜻한 엄마가 오셨으면 좋겠어요 😊🙏😘
@user-mh6jv6ov8u
4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억장이 무너지셨겠어요. 어렵게 입양보낸아이를 .... 제발 숲이가 이제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sunnykim5002
4 жыл бұрын
미용도 엉망이네요 ㅠㅠ이제 꽃길만 걷길!!
@user-bl4sm6kl6e
4 жыл бұрын
저 작은 아가를 사랑만 해도 부족한데.... 저 착한 아가를.... 제발 제발~학대하지마세요. 제발!! 숲아♡미안해
@SK-nb2ur
4 жыл бұрын
어떤 이유에서든 동물 카페 없어져야 합니다. 아예 허가낼수 없도록 한국에 있는 동물 애호가들이 힘을 합해 법률로 제정되게 해야합니다.
@user-dt5uh7ku1v
2 жыл бұрын
어쩜 우리 숲이가 하필 간곳이.... 정말 기가 막히네요 학대하려고 델구간건지 대체 저 여리디 여린 애기들을 어디 학대할곳이 있다고 그나마 다행이네요 무겐님과 묘연인가바요 숲이 맘의 상처가 무겐님으로 인하여 다시 치유되기를요 입양을 보내도 임보를 보내도 안심이 안되네요 요샌 정말 사람속을 알수가 없으니..... 꼼꼼하게 따져보고 자세히 알아보고 보내야 될듯요 무겐님 너무 힘드셔서 어케요 힘내세요~~
@user-uj3gq8ip2z
4 жыл бұрын
참 못된 인간들 암튼 쑥이가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집사님집에 오니 넘 좋아하는 쑥이 그래 앞은로 행복해라 감사합니다~
@yoon0610
4 жыл бұрын
작고 작은 생명들이 그저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대하는게 과연 제정신인가?
@user-xx7wl7xl9e
4 жыл бұрын
무겐님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ㅠㅠ숲이랑 다른 고양이들과 항상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user-annzuwjjxyfehssjyapzkn0
4 жыл бұрын
숲이 ㅜㅜㅜ아이고 다행이네요 ㅠㅠㅜ 저 이쁜아가를 ㅜㅜㅜ 꽃길만 걸어라 숲이 ㅠㅠ
@user-oj3dh2qv7d
4 жыл бұрын
끝까지 관심갖고 구조하다니.. 정말 놀랍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seungockson329
4 жыл бұрын
사실 숲이의소식이 궁금했었어요 자기가 주인도 아니면서 밖에내놓고 밥 몇번 줬다고 끝까지 돈을바라고 주인행세하던 나쁜인간에게서 겨우 구해냈는데 학대의현장에 숲이가 있었다해서 너무 마음이 아팠었어요 무겐님이 다시구했다는건 알았지만 숲이에관해 따로 이야기가 없어 혹시 잘못되었을까봐 무서워서 물어보지도 못했어요 내이기심에 내마음 찢깋까봐 ... 영상보는 내내 또 불안했어요 해피엔딩이 아닐까봐 ... 무겐님 정말 좋은분이시네요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숲이영상 종종 부탁드려요 ^^ 저도 미국에서 캣맘이예요.늘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vfrbgtsang6650
4 жыл бұрын
아니ᆢ 좋아보였던 사람들이ᆢ 상상도 못했어요ㅠㅡㅠ 기가막혀서ᆢ 숲이상처가 빨리 아물기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숲이 권사해주셔서ᆢ 이렇게 이쁜아이을ᆢ
@user-vv3fk6jv8v
2 жыл бұрын
숲이가 상처를 많이 받았겠네요 좋은곳에 입양긴줄 알고 입양편 에서 기분 좋앗는데 악마를 만났 네요 아이고~~~숲아 아빠를 만나 서 다행이다 ~🐱
@MLBayLonvenivici
4 жыл бұрын
😍😍😍💖💝💓💞 woowwwmeooowre.... Indeed you have rescued a lovely and sweet kitty, so cuddly with a permanent black spot, ribbonlike ornament on her head. Happy to see she's now safe, warm and loved.
숲이의 이런 나쁜 소식을 듣다니 가슴. 아프네요 소유권 주장하는 주인 아닌 주인과 포기각서 받고 돈까지 줘가며 애써세 데리고 간곳이 전에 있던곳보다 더 아이를 힘들게 한곳이였다니 화가 너무 나네요~ 아이들을 돈벌이로 생각하고 입양한 그사람 얼굴 공개해서 세상에 얼굴들고 다니지 못하도록 법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이제는 숲아 힘든거 잊어버리고 꽃길만 걷자
@user-ji1cy3ih4j
4 жыл бұрын
마음씨 착한 아이들을 학대하는 인간들은 분명 똑같이 당할꺼예요..ㅡㅡ 무겐님~~너무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user-dh6fs7eq3o
4 жыл бұрын
미친 쓰레같은 인간 정말 말은못하지만 의사표현이나 감정이 있는 아이들을 학대하고 버리는 인간들 정말 정말 용서가 안되네요 로또라도 다첨됨 불쌍한 애들 전부 입양해서 아이들만을 위한 행복한 세상에서 살 수있게 해줬음 소원이 없겠네요~ㅠ 맘이 아픕니다 그래도 무겐님께 다시 가서 진심 다행인네요
@se1lsh198
4 жыл бұрын
숲이야 이제 꽃길만 걷자❤️❤️❤️평생 행복하게 !! 사랑해
@user-dd2qj7to6j
4 жыл бұрын
학대자야 욕도아깝고 천벌도 아깝다 사랑스러운 숲이..
@user-wu4oi6sf3j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생명을 버리면 벌받습니다. 이쁘고 애교도 많은아이인데 ᆢ 우리엄마 내 어렸을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말못하는 짐승 괴롭히면 벌받는다고 ᆢ 그때 그렇게 말했으니 ᆢ 힘없고 약한 생명 괴롭히면 벌받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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