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타이벡 #팔찌 클럽, 워터파크, 놀이공원등을 가면 팔찌에 입장권을 감아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나게 놀고나서 막상 손으로 뜯으려고 하면 잘 안 벗겨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팔찌 왜이렇게 안 끊어질까요?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구성 김윤수 편집 이지혜 촬영 박도훈 디자인 이효정 도움 박원혁 인턴
저거 진짜 많이 쓰는 분야가 농업이죠. 타이벡 감귤이라는거 가끔 보이는데 해당 재질의 하얀색 천을 흙위에 깔아서 물은 안 들어가고, 하얀색이 햇빛 반사 시켜서 귤을 더 잘 익게 만드는겁니다.
@mananabas79
2 жыл бұрын
건축에도 많이 쓰이죠 방수포 용도로 저걸로 건물 전체를 칭칭 감음 특히 목조주택은 외부 빗물은 막아주고 내부 나무습기는 배출해줘서 내구성을 극도로 올려줌
@Sshshsha
2 жыл бұрын
아...! 삼색이네 집지을때 본듯 Tyvek
@user-zn9yn8fi8v
2 жыл бұрын
물이 흙으로 들어가는걸 막는 이유가 뭔가요?
@hong-eo
2 жыл бұрын
@@user-zn9yn8fi8v 당도 때문이죠. 식물 뿌리가 물을 과도하게 흡수하면 그게 열매로 들어가서 당도가 낮아집니다. 밍밍한 맛이 나는거죠. 그걸 차단하는데다 햇볕까지 위아래로 받으니까 타이벡 감귤은 당도가 아주 좋아요.
@user-hw3oy2cn9p
2 жыл бұрын
타이벡 감귤이 이뜻이라니!! 놀라워요
@f4kepath
2 жыл бұрын
종이인줄 알고 종이쓰레기에 버렸는데 플라스틱이라니
@user-jz3bp2tx8h
2 жыл бұрын
재질 누가봐도 종이였는뎅...
@Gi_Me
2 жыл бұрын
레알루
@anyjinjja
2 жыл бұрын
안 찢어지면 플라스틱이고 찢어지면 종이라는데용
@user-nt2xt5te6p
2 жыл бұрын
@@anyjinjja 종이;;
@xorbs323
2 жыл бұрын
@@user-jb6sj9zs4r 훈이 성이 이씨였구나 어디 이씨야?...
@Mosquitocatching
2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끊어질거 같아서 조심해서 다니다가 시간지나면서 그냥막놈
@Choeggplant
2 жыл бұрын
처음 이거 끊어지면 안돼.... 조심하자! 나중 하ㅏ하하ㅏ하하하핫 신난다~
@user-pf5lj5hi6g
2 жыл бұрын
@@user-kk4lt8il6l 얘 친목하니?!
@user-np9dq7sx7g
2 жыл бұрын
@@user-pf5lj5hi6g ㅋㅋㅋㅋ
@user-ng4ew4jq1e
2 жыл бұрын
@@user-pf5lj5hi6g 얘! 유튜브쟁이들은 코드립몰라!
@GRP7373
2 жыл бұрын
@@user-ng4ew4jq1e 모기조이고
@user-nj3vu4ip6l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등장 전: 저거는 쓰레기통에 한두 개 씩 꼭 있음 코로나 등장 후: 있었는지도 까먹음
@user-hp1el4xs6n
2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ye0nir.7_
2 жыл бұрын
4단계 되고 나서 강릉 쪽 어디둔 들어 갈 때마다 저거 채우게 하던데
@joeyjoey324
2 жыл бұрын
ㅠ퓨ㅠㅠ
@user-ov9xl4uf8c
2 жыл бұрын
놀이공원,워터파크 안간지 3년은 넘은듯
@user-yo2vm9xw5e
2 жыл бұрын
대학교 들어갈때 저거 차라고 함
@user-mh2wp8tp4d
2 жыл бұрын
그냥 튀어나온 꼭따리땡기면 찢어지는데
@UNKNOWN037
2 жыл бұрын
ㅇㅇ 그렇게 뜯으면 개쉽던데
@어마무시한햄찌
2 жыл бұрын
3:05
@yerinkim9162
2 жыл бұрын
@김블루 그 접착부분이 때어질줄 알았는데 그냥 찢어지는거죠
@user-vv5zv3py9b
2 жыл бұрын
잘못땡기면 두줄됨
@o0o8o0o
2 жыл бұрын
@프사는신경쓰지마 프사출처점
@Theory_of_Relativity
2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일줄이야 이건 예상못했네 근데 엔딩곡이....ㅋㅋㅋㅋㅋㅋㅋ
@gmghtm
2 жыл бұрын
???:어따대고우리영해에불질이야!!
@user-yg97f5hfvh
2 жыл бұрын
@@gmghtm 원곡은 무슨 핀란드 민요라 함
@user-jg7pk3wo2v
2 жыл бұрын
이에반 폴카
@sayanotameni
2 жыл бұрын
???:미쿠쨔아앙~❤다이스키이~♡
@Cookizie
2 жыл бұрын
30원짜리 일회용 팔찌, 3000원짜리 일회용 방호복이랑 같은 소재면서 Tyvek(R) 이렇게 있어보이게 써놓고 에코백 4만원에 파는구나 ㅋㅋㅋ
@Choeggplant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slowdog563
2 жыл бұрын
똑똑하게 팔고 멍청하게 사는거임 이런거 사는 사람들은 5천원에 팔았으면 안샀을듯 물론 난 안삼
@Y-NOT-
2 жыл бұрын
디자인값이지 임마 ㅋ
@zinale9861
2 жыл бұрын
@@user-gd8jr5ng9x 아페써/발렌 이런 에코백은 어떨까
@eu-gl4hj
2 жыл бұрын
2배주고 제대로 된 가방산다는데 8만원인 가방 중에 제대로 된 게 있납😅
@LuvnMiz
2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인데... 친환경적...... 썩질않는데 친환경 적이라니.....아이러니...
@eeva1152
2 жыл бұрын
썩지 않는데 친환경제품이라고 하는 제품은 많습니다 포인트가 다른거죠:)
@user-bh7ry4bu4e
2 жыл бұрын
@예슬 한 어떤것이 친환경인가 를 보는 관점마다 다르죠
@user-hz4hu6iy3r
2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는.... 영어로.... I runny
@user-lf8hf3rv7t
2 жыл бұрын
@@user-hz4hu6iy3r 과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oll9454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J00967
2 жыл бұрын
접착부에서 안쪽에 남은 꼬리부분을 옆으로 당기면 쉽게 뜯어집니다
@user-yk2lr3yg1b
2 жыл бұрын
@@user-um3df9yy7h ?
@user-gl8kh6hw4e
2 жыл бұрын
@@user-um3df9yy7h 사람이요
@user-me6kq9up1m
2 жыл бұрын
@@user-um3df9yy7h 뜯었는데요?뜯었는데요?뜯었는데요?
@Bloom29
2 жыл бұрын
@@user-um3df9yy7h 와 뜻었는 선넘었지..미친,,어떻게 하면 저럴수가 있냐..
@user-tg8rw3zb4w
2 жыл бұрын
@@istjroyal_759 뜻었는데요 지적질 한 걸로 보이는데 이건 무슨반응이지?;;
@tonawayo909
2 жыл бұрын
저도 저거 진짜 안 찢어지던데 종이 안쪽으로 손 넣어서 그 접착된 부분보다 더 앞 부분은 떨어져 있어서 그 부분을 땡기면 잘 떨어지더라고요 !!
@addio80
2 жыл бұрын
꿀팁체크
@IM_
2 жыл бұрын
좀 아프지만 바로 떼짐
@tonawayo909
2 жыл бұрын
@@user-nb2um3kz1i 예 ..? 저 중딩인데요 ..?
@user-vp7iv3pe7r
2 жыл бұрын
@@tonawayo909 Aㅏ...
@IM_
2 жыл бұрын
@@user-nb2um3kz1i 그건 너겠지…
@user-rb6jn7nz9p
2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근에 본 영상중에 가장 구성이 뛰어나다. 할말만 딱 하고 질문에 대한 딴소리도없고 정확한 대답만 있고…
@skdjbvggk
2 жыл бұрын
그놈에 바다 미세 플라스틱 얘기가 여기서도 나오네 왜 자꾸 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냐? 미세 플라스틱의 주범은 상업적 어획이다 소비자들의 분리수거 때문이 아니라고 그리고 분리수거를 안 하면 재활용을 못 한 채 소각되거나 매립되겠지 그게 왜 다 바다로 흘러가냐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winter5man
2 жыл бұрын
기업 새끼들 과대포장이나 까면 어련히 좋아 ㅋㅋㅋ
@skdjbvggk
2 жыл бұрын
@@user-pl1wk4xg2w 잘못 알고 계십니다 님이 말씀하신 미세 플라스틱의 가장 큰 주범이 의류, 타이어 마모, 도시 먼지 때문이라는 그 자료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출처가 아니에요 IUCN(국제 자연보전연맹)에서 2017년에 Julien Boucher에 의해 작성된 보고서가 정확한 출처고요 그 보고서를 살펴보면 우리가 버리는 폐기물 중에서 재처리 과정 중 많은 미세 플라스틱을 만들어내는 제품들과 그 비중을 이야기 한 것이지 바다의 미세 플라스틱의 주범이 의류, 타이어, 도시 먼지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다 미세 플라스틱의 주범은 상업적 어획 말고 다른 어떤 것도 없습니다 당장 전 세계인이 바다 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라스틱 빨대를 일제히 사용하지 않는다 해도 바다에서 플라스틱 빨대로 인해 없어지는 미세 플라스틱은 0.03%에 불과하지요 친환경조차 비지니스의 일환인 세상이에요 기업들의 마케팅에 놀아나지 마시고 진정 바다를 살리고 싶다면 종이 빨대를 사용 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생선을 먹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해양 수산을 개발한다는 새끼들은 결코 생선을 먹지 말라는 결론으로 갈 수가 없으니 보고서를 왜곡하고 필요한 부분만 가공 편집하여 진실을 숨기고 다른 범인을 만들어 누명을 씌우려 하는 게 당연하지요 님이 어떤 자료를 보시고 위에 댓글을 달았는지 알 수 없으나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만든 자료겠지요 특정 이익에 관련된 단체가 하는 이야기는 좀 더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시는 게 옳습니다
@strange77_
2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ij6nh3wo8i
2 жыл бұрын
.
@user-ej3uu9lx7n
2 жыл бұрын
이거 어디 다큐에서 봤는디 뭐였지;;
@skay5154
2 жыл бұрын
지구에서 제일 튼튼함 너무 공감된다ㅋㅋㅋㅋ
@kiducku
2 жыл бұрын
..?저거 이음새 잡고 반대로 뜯으면 잘 뜯김.. 힘을 좀 줘야하지만.. 끊으려고 하지 마세요..영상처럼 가위나 칼 아니면 안잘림
@hsw-2007
2 жыл бұрын
난 잘뜯기던데...
@VICTOR11a
2 жыл бұрын
@@hsw-2007 헐크
@user-yj6oz5no9f
2 жыл бұрын
@@hsw-2007 질긴것도 잘 끊는다면 당신은 악력 80!(나 뭐래니?)
@user-vm5nd7sm2e
2 жыл бұрын
@@user-yj6oz5no9f ㄹ
@user-po6lm3wd8k
2 жыл бұрын
@@user-yj6oz5no9f ㄹ
@ExcitingPersimmon
2 жыл бұрын
진짜 손으로 쥐어뜯어도 안 뜯어짐... 근데 부모님들은 엄청 잘 풀던데.... ;;
@blacknut07
2 жыл бұрын
튀어나온 꽁다리 뜯으면 됨
@pi_gonn3591
2 жыл бұрын
접착제 붙어있는 곳 뜯으면 됨
@user-eh5pz2fg6g
2 жыл бұрын
겁나 세게 당기면 끊어짐
@itsyongha
2 жыл бұрын
위에 댓글들 뭔가가 이어지는데 안 이어지는...?
@user-rb5lb6oo2g
2 жыл бұрын
손가락 걸어서 순간적으로 세게 당기면 뜯어짐
@user-is2wc8zv7m
2 жыл бұрын
쑥스러워하면서도 하는 모습, 멋짐!
@jhkim2925
2 жыл бұрын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물질은 군대 슬리퍼다.....
@siyoung503
2 жыл бұрын
알유 군피ㄹ..?
@MushroomVillain
2 жыл бұрын
군대 초록/회색 슬리퍼 ㄹㅇ 뭔 개짓거리를해도 안부서짐 ㅋㅋㅋㅋㅋ
@user-po4gg8hi5j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도 외계인이 왔다는 증거
@user-gc4xt5gd4p
2 жыл бұрын
@@MushroomVillain 아직 군대안갔는데ㅠ
@user-vg7eu3he9t
2 жыл бұрын
이건 맞다
@user-qg4kx4pv2y
2 жыл бұрын
0:26 하나 더 있어요! 그 가위같은 거 포장하는 플라스틱
@abcddeff
2 жыл бұрын
케이블 타이
@user-yj5zb1vq9g
2 жыл бұрын
@@abcddeff 말고
@owo_S2
2 жыл бұрын
@@user-yj5zb1vq9g 맞을걸요?? 조금 더 얇은것 뿐이지 가위살때보면 날부분이랑 손잡이에 하나씩 꽁꽁 묶여잇어요
@ooooo_5ri
2 жыл бұрын
그거 말고 가위 모양 따라 앞뒤로 플라스틱끼리 붙어있는 거 말하는 것 같은데 가위를 샀는데 가위로 잘라서 써야함
@philipbierksebastian9731
2 жыл бұрын
블리스터 포장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크랩님 다른 영상에 있어요 kzitem.info/news/bejne/xYF8s3WViH5-rJw
@user-ot8tt3bk8e
2 жыл бұрын
크랩 너무 궁금했던부분들 알려주시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요!!!!!!!
@withmj5419
2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종이라고 생각했던 팔찌가 절대 끊어지지 않는 것을 보고 놀랐었는데요. 저런 원리와 비밀이 숨겨있었다니 이번 영상을 통해서 처음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 앞으로는 더 관심 있게 입장권 팔찌들을 살펴볼 것 같아요 :D
@hololo1452
2 жыл бұрын
듀퐁은 3M처럼 원자재에서 대체 불가능 원티어 업체인데 굳이 가리고 숨겨야할 이유가 있음? 애초에 타이벡이란 이름자체가 스카치처럼 듀퐁이 만든 고유 브랜드인데 ㅋㅋㅋㅋ
@user-sr4pp1cm3n
2 жыл бұрын
처음들어봄ㅋㅋ
@hololo1452
2 жыл бұрын
@@user-sr4pp1cm3n 문과신가보네 ㅎㅎ
@songha713
2 жыл бұрын
듀퐁이 라이터 만드는 그 듀퐁인가요?
@mananabas79
2 жыл бұрын
@@hololo1452 너는 이과라서 인성 터졋냐?
@Hellooo_There
2 жыл бұрын
@@hololo1452 이관데요 저도 모름..ㅋㅋ
@fullsun857
2 жыл бұрын
오 지금까지 당연히 종이에 코팅한건줄 알았는데 플라스틱이었다니 처음 알았네요. 근데 지금까지 종이인줄 알고 종이류에 버린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플라스틱인걸 많이 알고 잘 분리수거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appyhappyhappy107
2 жыл бұрын
여름에 차고있으면 손목에 땀참;;; 행사를 오래 기억하고싶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념품이지만 환경에는 안좋다니 좋은 대체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dozzs
2 жыл бұрын
안쪽 부분 접착되지않고 떨어진 부분을 잡고 당기면 쉽게 분리 됩니덩!!!
@ZEROCRA
2 жыл бұрын
1:33 hahaha님이 삼색이네 신축하우스에 발라논 방수시트 ㅋㅋㅋ
@user-lg9fe2sc3d
2 жыл бұрын
저거 뭔가 30원인데 배송비가 3000원일듯..
@Meowmew0w0
2 жыл бұрын
영상 내내 장점만 소개하길래 결국 저것도 플라스틱 아닌가 하면서 걱정했는데 그 점까지 언급해 주셨네요!
물론 힘 좋은 사람은 흡! 하고 힘주면 끊어지더라구요 저는 아니고 3대 550치는 제 친구 얘기입니다…
@VacuumPepE_
2 жыл бұрын
저거 진짜 가위나 커터칼로 해야하는데 그걸 맨손으호... ㄱㄷ
@pri3893
2 жыл бұрын
그니까 힘줄말하시는거죠?
@user-bz7qf7xt2b
2 жыл бұрын
@@pri38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rrty9768
2 жыл бұрын
3대550 미쳤구나
@wkdhsiam
2 жыл бұрын
와우 친구 분이 흡!하면 웬만한 건 다 끊어지겠는데요..
@user-nq5hk5of8s
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팔찌가 그냥 단순히 종이라고만 생각해서 왜 안 끊어질까 궁금했는데, 이게 플라스틱이라는 게 신기했고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타이백이 많은 장점을 가진 소재지만 다른 플라스틱처럼 썩지 않는다는 단점도 설명해주어서 좋았어요.
@sua9599
2 жыл бұрын
잘 뜯는 팁 감으면 뒤에 약간 삐져나오는 (남는) 길이 끈을 당기면 쉽게 뺄 수 있음
@ebelji9397
2 жыл бұрын
타이벡으로 만든거 플라스틱이라고 표기해줬으면 좋겠다 종이재질이라서 헷갈리기도 쉬운데ㅠㅠ
@user-qi9vb4mf6n
2 жыл бұрын
집념의 한국인에게 못하는건 없지 안뜯기면 오기생겨서 별짓 다함 ㅋㅋ
@user-ib8bf7nr2g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엄청 잘 뜯어지는 재질이라 놀다보면 자꾸 뜯어져서 짜증났었는데 요즘은 저런걸로 해주는군요 신기하다
@user-ii1ut8kp4b
2 жыл бұрын
울언니는 찢었다..무셔
@So-tu1kg
2 жыл бұрын
저거 조금 헐렁하게하구 다 놀고나서 꽁다리 잡아 당기면 한번에 쩍 하고 찢어지던데 .
@euak119
2 жыл бұрын
미세플라스틱도 줄일 겸 코로난데 나가서 놀지 말고 집에나 있어줬으면 좋겠다
@jst9711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종이인줄 알았는데, 어쩐지 안뜯어지더라니... ㅜㅜ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 제목이 뭔가요?
@ktsone
2 жыл бұрын
1:27 워터파크 손목에 한다고 했지만 중소 병원이나 대형병원 에 입원 환자 에게도 저 종이 에다가 몇층 몇동 몇호실 성함 까지 적어서 차게 합니다 외냐면 입원 환자들 상대로 신원을 확인을 하니까요 수술이나 간호사 실에 이런저런 일이 발생 할시에 저 종이를 보며 어느 환자인지 바로 확인 합니다 그리고 세탁소 에 옷을 같다주면 찾을때 세탁소 옷걸이에 저 종이에 성함 이나 바코드 적어서 보관 하고 있다가 옷 찾으로 가면 옷걸이 있던 종이를 보며 누가 누꺼인지 확인을 하면서 옷을 찾아 줍니다
@0831_rnl
2 жыл бұрын
콘서트 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저거 저대로 보관하며 뜯고 싶어서 조심조심 뜯었는데 안 뜯어져서 그냥 땡겨서 헐렁해진 틈 사이로 손 뺐던 거 생각나네...
Пікірлер: 1,2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