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j1hx6ut6e 아이구~ 그러셨어요.. 아무튼 좋은결과로 빨리 쾌차하시어 아드님의 사랑 듬뿍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드립니다.
@s-olnyone
2 жыл бұрын
유친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간밤에 Joy music TV 실방 시청중에 트럼펫과 소프 색소폰으로 두분이서 두엣을 하는데 곡이 넘 맘에 들어 저도 한번 해 봤습니다 ~ 이곡의 원곡자 이동원님께서 얼마전에 작고 하셨다는 소식이 있어 더욱 애절하게만 들리더군요~ 처음 접하는곡이라 많이 부족하고 허접합니다만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ㅎㅎ 유친님들 멋진 불금의 날 되시고 행복 하세요~
@user-jz1le2wf3d
2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슬퍼 하겠지요. 세상에 태어나 언젠가 가는 것이 인생인데 이렇게 본인이 가는 길목에 노래를 오래전 불러 놓고 떠났네요. 선생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연주 많이 부탁 드립니다. 파주시 운정신도시에서 연주하는 시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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