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서 못보겠는데도 자주 보게돼요. 가수 패티김의 절제된 노래와 작곡,작사가 길옥윤의 천진한 웃음이 더 가슴을 아리게 하네요.
@user-vr1td1qo9c
Жыл бұрын
봐도봐도 가슴이 아프네요 길선생님 더 오래 계셨으면 얼마나 좋은 노래를 작곡 하셨을텐데 두분 그립습니다
@samyoon3218
10 ай бұрын
그 천진한 웃음을 지을수 있는 순수한 영혼이셨기에, 그런 주옥같은 작품이 나올수 있었으리란 생각이네요...
@user-qi3xg7lp3l
2 ай бұрын
완전공감
@user-qi3xg7lp3l
2 ай бұрын
순수한 영혼 길옥균❤
@user-qi3xg7lp3l
2 ай бұрын
길옥윤 정정
@rockfellorlee1418
4 жыл бұрын
위대한 🎉 작곡가 길옥윤 위대한 🎉 가수 패티 ☆김
@hayeounlee7754
2 жыл бұрын
남녀간의 애증으로만은 볼수없는 예술가와 뮤즈의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정말 우아하고 아름다운 가수세요
@user-qc8wo8kf1i
3 жыл бұрын
이장면보면서 하염없이 흐르는눈물이 나네요 우리모두 공감하는마음일거에요~ 이시대에 이런명곡을 만든 작곡가와 가수가 부른노래를 감상하며 살수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네요~ 이별이아닌 .이별을한 길선생님은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까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아프네요 두분 감사합니다~ 패티김님도 늘 건강하시길바래요~♡ 우리곁에 오래토록계세요~^^ 길선생님~ 천국에서 영면하세요~
@user-kj1zb2dx8i
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적이고 눈물남니다
@sellenjung2681
3 жыл бұрын
왜 이별을 했나요? 죄송 ㅎ
@user-kj8ql3dz6s
3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지네요
@user-nh4wl7yg5g
3 жыл бұрын
@@sellenjung2681 인연이 다된거죠 ㅠㅠ 내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user-jp1xg4qw3w
Жыл бұрын
패티김이 없었다면 저자리의 의미는 퇴색되고 길옥윤선생님도 많이 허전하셨을듯 그먼길을 달려 저자리에 참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도 어찌 저리 잘하실까요 멋지다 존경스럽다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15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user-rp2it3pj7n
4 жыл бұрын
역시 대형가수네요 감정 100%표현 불세출의 가수!!!
@user-lu4ls9kg3h
Жыл бұрын
패티님과 길작가님은 아무리 세월이 가도 영원할 것 입니다. 영원한 사랑의 송가 우리는 기억하고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user-hc1gd1ph5k
Жыл бұрын
교양과 멋진가수 노래 또한 세기에 가왕 칭찬해도 모자란 훌룽한가수 영원하세요 사랑합니다
@Lee-jp2ox
Жыл бұрын
교양 ㅋ 겨울잠자던 모기가 박장대소할 일이로다 🤣🦟 그리 교양이 넘쳐 조선인민공화국 김정일 앞에서 노래부르고싶다고 염병떨었던가보네 푸지지 교양이 넘친다 넘쳐 풋~
@user-qb3py2yn7o
Жыл бұрын
가수와 작곡가 로 더할수없는 호흡 두분의 사랑을 기억하며 사랑합니다 ❤️
@user-yo2fz7if9b
3 жыл бұрын
부부사이는 아무도 모르지만 길옥윤선생님은 정말 훌륭한명곡을 많이 탄생시켜서 이렇게 아름다운곡을 선사해주신분 그립습니다~^^
슬픔을 꾹 참고 가슴으로 혼신을 다해 길옥윤님을 위해 마음을 바쳤다는게 하염없는 눈물이 나네요~~♡♡
@user-eu3ml1ys8n
3 жыл бұрын
아~ 지난날 길선생님과의 사랑의 기쁨 이별의 아픔 또 지금도 사랑하는 감정과 아픔이 노래에 깃들어 있네요 단단한 패티김 마음이 울고 있네요~ 그시절 행복했던 대한민국 우리 모두에게 다시오지않을 그시절 입니다
@user-xn6yc1zn2p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미여지네요 ~~
@user-rw4vk4ny1h
3 жыл бұрын
멋진 여자 존경합니다ㅠㅠ 저 복잡한 심정을 누가 알까요 슬퍼요 가장 아름답습니다 대장부 같은 패트김 ~~
@user-en5ly7tl5d
4 жыл бұрын
여고시절부터 패티김의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패티김 노래만 듣던 그옛날이 떠오르네요 이별 이무대가 두사람에겐 가슴저리는 잊을수 없는 무대가 될거예요
@user-uh5jn2kb8h
4 жыл бұрын
패티김씨의 넓은마음 만남의두분 멋지심니다
@user-hj7qb8mw4c
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얼마나 많이 사랑했을까요. 눈물이 납니다.
@user-jg5kk7qp7x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세월 속으로 사라져가도 노래는 남았군요! 내 나이 들어 영상을 보고 노래를 들으며 눈물이 나옵니다. 그리운 이들입니다.
@user-gl6of4pg5o
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멋진 모습입니다~ 최고의 콤비^^ 사랑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병들어 있는 옛남편을 바라보며 노래를 불러줄수 있는 패티김 가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두번다시 볼수 없는 콘서트를 준비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llenkee2450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아름다운 콘서트가 또 있을까요?보고 또 봐도 눈물나는 멋진 두 분의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길 선생님 패티여사님 많이 그리울겁니다.
@user-nn7kl6km4y
4 жыл бұрын
@@ellenkee2450 정말 너무 너무 감동이고 멋지십니다~~ 날마다 10번이상 들어도 실증나지 않고 감동이 됩니다~/
@user-fq9jr9ek2k
2 жыл бұрын
아유 너무 안타깝네요 한때 너무사랑 했던 분들있데
@jueunkim8716
4 жыл бұрын
길선생님은 천재이셨음
@user-vm9oj4td8d
Жыл бұрын
작곡가도 가수를 잘 만나야하며 가수도 작곡가를 잘만나야 하지요 두분의 환상적인 콤비로 수많은 명곡을 남기신 고 길옥윤 선생님 저하늘의 별이 되어서 많은곡을 만드셨을것 같습니다 패티김 선생님은 역시 대인이십니다. 소인배가 아니였기에 그동안의 정을 한걸음에 날아와 이별 노래를 불러주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좋은 노래 영원히 불러주시길 기원합니다😊😊😊😊😊😊😊😊😊😊😊
@user-jj4rp7pz8i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프로이신 대인배 패티김님 ~ 건강하시길 ~
@user-cr7dx5fe1r
2 жыл бұрын
길옥윤의 페르소나 패티김ㆍ 패티킴의 재능을 꽃피워준 길옥윤ㆍ 너무 아름다워 슬픈 장면입니다
@user-ms6ju2mi5j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15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samemind1087
4 жыл бұрын
패티김 길옥윤 최고의 아티스트 서로 한때는 부부로써 사랑하며 살았던 ᆢ 두분의 눈물글썽 이는 모습 안타깝습니다
@user-cm4ru8kq7p
4 жыл бұрын
길옥윤씨 노래도 참 잘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듀엣으로 방송에서 같이 부르는 것도 본거 같아서요.
@user-kx3dj8pp4i
4 жыл бұрын
보기드문,두사람의 예술의 사랑은 한편의 드라마같은 사랑하엿던 ,,미로속의 추억 ㅡ ,,
@j.y.5276
4 жыл бұрын
안타깝게도 천재 길선생님 너무 일찍 가셨어요
@dream-bi1bh
4 жыл бұрын
두분 사이에 딸 한명 뒀어요.
@user-cg6pj2kh9j
4 жыл бұрын
길옥윤은 패티김을 진정 사랑한 분 같습니다 패티김은 다른 분 만나 잘살고 있지만 길옥윤은 소심하게 병이 들어 버린거지요! 길옥윤이 있기에 패티김이 있지않나 싶네요 세월이 오래 지나다보니 자연 느껴지네요
@user-mp4sl9lo9b
4 жыл бұрын
패티김님 정말 잘하셨네요 고인에게 최고 선물을 안겨드리고 편안히 보내드렸습니다 존경합니다♡♡♡
@user-hq2ul1ip8i
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여인이 길옥윤 선생님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얼마나 이쁠까요 저렇게 사랑해야지요 멋져요
@user-ne8nb4pf9k
3 жыл бұрын
혜은이노래 당신만을 사랑해와 당신은 모르실거야 는 길옥윤님이 패티김에 대한사랑의가시입니다 평생을 죽을때까지 패티김을 진심으로 사랑했고 패티김도 사랑에 대한 의리 지키고 모든게 너무 멋진 패티김 어떤프로그램 에서든 보고 싶습니다
@user-vf7ew3vo8f
3 жыл бұрын
패티김 공연을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
@FreeMan.Korea.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주르르르르르륵~~~ 님들 계시어 행복 했지요 잊을수 없을 검니다 감사 함니다
@user-ms6ju2mi5j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가 150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0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songes1340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큰 패티김선생님 의리가 무엇인지 배웁니다 아름다운 무대였습니다 몇년후 다시봐도 감동이네요
@kylejames9345
2 жыл бұрын
패티김 정말 멋지네요…
@user-xk9xv3xc6k
Жыл бұрын
패티김도 감정이 복 받치는지.... 울컥하는 모습을 보니 아무리 노래 천재라도 사랑했던 사람 앞에서는 무너지네요... 전설로 남아서 후대에 기록할 만한 노래입니다
@user-lm4lf8zr3m
4 жыл бұрын
귀한자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보고싶었던 영상을 이제 볼수 있으니 행복하네요 ^^ 정말 감사드립니다
@music-7080
4 жыл бұрын
세월이흔적은 추억으로남는건가요~~~~~?
@yuneheepark4133
4 жыл бұрын
이 방송 나올 때도 울었지만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도 울컥, 눈물 납니다. 우리 이승에서 모두 한 번은 이별해야 한다는게...
@kyunghyunlee1200
4 жыл бұрын
저도 20대때 감동 속에 지켜 봤었죠
@user-ve4ck3mc5k
Жыл бұрын
패티김선생님은 너무 귀여우세요 ㅡ대한민국가요사에 이런웅장한 가수님은 세기에한번뿐이지요~~
@j.y.5276
3 жыл бұрын
이별......가사가 당시 두분의 이별 마음을 너무 솔직하게 담고있어 더 마음이 아프다....특히 가사에 길선생님의 패티선생에대한 깊은 사랑이 느껴진다.
@user-li2qr4ir9i
2 жыл бұрын
너무 아픈 사랑과 이별 눈물나네요 ㅜㅜ
@user-dt6qi3he7e
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먹먹합니다 길옥윤 패티김 최고의 작곡가 가수임에 틀림없습니다 길옥윤곡은 가사가 너무 아름답고 서정적이고 사랑의 기쁨슬픔 너무나도 잘 표현 되는 최고의 명곡들입니다
@user-sn2ck5kq6k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애잔하고 언제들어도기쁨으로~~ 정말 두분에사랑 너무나가슴이먹먹합니다
@anaalaya
4 жыл бұрын
남녀 사이로는 끝났어도 음악인으로서는 더 단단하게 묶여있는 두 분. 아름답네요. 행복하세요.
@user-vz4fy8kf9v
3 жыл бұрын
애가 있으니더그럴겁니다
@user-gy4zi6kq7f
3 жыл бұрын
누가아니래요
@user-zl5vo3uk5z
3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봐도 눈물이 납니다 두분의 애틋한 사랑 느껴집니다 참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user-cb4tv7dx9z
3 жыл бұрын
길선생님 가수 패티김님 영원이 팬들의 가슴에 살아 숨쉬고 계십니다
@user-xi6zw8dh6j
Жыл бұрын
단군이래 최고의 디바이십니다 학창시절 최애 가수 였던분. 이제 은퇴하셔서 서운합니다. 지금도 너무 멋진분입니다
@user-uv9rh8sb4t
2 жыл бұрын
길옥윤 씨 의 저 아련한 눈빛 잔잔히 미소띈 표정 어떤 마음 이였을까 젊었을때 방탕한 생활 그로인한 이혼 병든 육체 만감이 교차했겠지 슬프다 아프다 마음이 인생의 무상함 그래도 패티라는 큰 나무를 심고 가셨네요 영면 하소서
@user-sy9gy1ko6w
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대한민국에 저렇게 훌륭한 작곡가와 실력있는 명 가수가 있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해야겠습니다. 어릴적 어머니가 부르시던 곡을 딸이 어머니 나이가되어 다시들어보니 공감이가고 시대를 뛰어넘은 멋진 노래군요. 값진 자리를 만들어주신 패티김 가수께 박수를 보냅니다.오래오래 건강하세요~♡
@user-by9zh9pp9i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패티김 목이 메이고 눈에 눈물이 맺혀있네.. 그냥 맘 아프고 아련하다
@user-ye7tf8se6r
Жыл бұрын
안성훈님 노래를 듣다가 이곳까지 왔습니다 참 감동적인 무대입니다 옛날사람들은 와이래 멋찌나요 뭔가모를 이 뭉클함 사람은 무엇으로사는가 한번더 생각하게되는 무대입니다
@misukshin5966
4 жыл бұрын
듣고 들어도 너무 마음이 짠해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bv9gv4nn4z
4 жыл бұрын
한때 사랑하며 부부로 자식까지 낳았는데,이노래 부르는 저순간 둘은 말없이 마음을 주고 받았을것이다.내맘도 아프다.
@music-7080
4 жыл бұрын
너무추억이묻어나납니다
@ellenkee2450
4 жыл бұрын
백년해로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보는내내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ewa6245
4 жыл бұрын
@@ellenkee2450 그렇죠 그런데 어쩌면 그렇지못해서 더 감동인지도 모르겠네요
@user-jn4wl8rt8v
3 жыл бұрын
9
@user-rp3uj9qp8b
3 жыл бұрын
얼마니 만감이 교차했겠어요. 패티김도 감정이 북받쳐 잠시 타이밍을 놓쳤잖아요.
@user-wd5vq3ln1l
Жыл бұрын
11월이 익어가는날~며칠째10번을더봐도 가슴시리도록 아프고 눈물나는 진정한 사랑의 영상이다.영원히보존되어야할 가치있는 영상!!너무나 그리운이름.길옥윤&패티김쌤!!
@user-oh6iy1tx7b
3 жыл бұрын
이게 언젯적 모습인가요 패티김ㆍ길옥윤님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을 매번 여기서 달래요ㅠ 길옥윤님은 음악계의 천재시구요 패티김님은 노래면 노래 의리면 의리ᆢ 진정한 대인배십니다^^♡
@user-si4hk2jr7c
8 ай бұрын
어찌되었든 대한민국의 큰획을긋는 대형가수였고 슬픔기쁨을 대변해주는 훌륭한가수였음은 틀림없을것이다 스케일자체가 크고 아름답고 대단하다 감사한다
@llmrye6789
Жыл бұрын
패티김은 참 멋진! 가수네요 한참지난 영상이지만 가슴이 아프네요 이 두분이 정말 한국 가요계에 큰 족적을 남기셨는데 패티김선생님도 많이 그립습니다 건강히 지내시겠죠♡
@user-nv9kc4cf4y
Жыл бұрын
길옥윤.패티김 .참 안타깝고 인생이 뭔가 쉽네요.젊은시절 다 보내고 저렇게 아프고 나이들어 재회하면 가슴이 찢어 지겠지요.보는나도 눈물이 길옥윤씨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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