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슛도사 이충희, 전자슈터 김현준, 농구천재로 불리던 허재...전설의 멤버들!지금봐도 재밌고 멋집니다!!!농구대잔치 보러 한창 농구장 다녔었는데...이젠 추억이네요ㅠ
@win1864
2 ай бұрын
와 옛날 사각팬티 유니폼 정말 오랜만이네... ㅋㅋ 이충이가 왜 슛도사인지.. 정말 저건 그냥 슛자체가 신의 경지다. 저 감각 ㅎㅎ
@user-om3nt3pq3r
Жыл бұрын
허재 욕심때문에 진경기 기억이 생생 허재 욕 겁나했지
@zirve7614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시절 시청했던 기억이 납니다🤠후반전 유리한 상황에서 아쉽게 🇨🇳에 3득점 허용해서 연장전에서 역전패하면서 우승을 놓친게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지네여🧐이충희 선수의 슛감각은 정말 신기에 가까웠고 허재 선수의 출중한 개인기와 고인이 되신 전자슈터 김현준 선수의 정확한 슛은 정말 지금의 선수들보다는 확실히 우위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youngilchoi3761
Жыл бұрын
허재보다 이충희가 잘했구나 ㅋㅋㅋ
@user-ce5lf6hy9t
Жыл бұрын
1987년 경기라서 이충희는 만개했을때고, 허재는 대학교 3학년때.
@user-ji7pc7mm6i
Жыл бұрын
저당시인기실력이충희넘사
@bookerbooker
3 ай бұрын
그 시절 이충희는 국제무대에서 제대로 통하는 유일한 국대슈터였슴.
@legendenman1
Жыл бұрын
이충희 선수는 슛타임도 빠르고, 움직임이 엄청 영민하네요.역시 올타임 넘버원 슛터답습니다.
@user-ql7wx6um8l
2 ай бұрын
이충희 메리트는 탁월한 '순발력' 이었음! 압도적인 순발력에서 나오는 페이드 어웨이 슛은 상대 수비수들이 감당하지 못했음! 이충희는 아시아를 뛰어넘은 세계 최고의 슛터 였음.
@user-in8lq9vr1m
Жыл бұрын
86아시안게임 농구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몇초남겨둔상태에서 한국이3점 지고있는상태에서 마지막공격 선수5명중에 3명이 이충희선수한테 둘러싸여서 수비하던 장면이 3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생생합니다.그만큼 이충희는 탑오브더탑급의 슈터였음
@4seasonsactive
5 ай бұрын
네. 마지막 김성욱이 3점슛 던졓죠. 노골이었고.
@수혁tv
Жыл бұрын
이충희 마지막 자유투 쏘는데 블락할려고 뛰쳐 나오는 중국선수 미친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leelee-xp1mc
Жыл бұрын
이충희가 GOAT이다. 허재와 비교해도 각각 장단점이 있겠지만 역시 국제 무대에 가면 그 미세한 차이가 나온다. 이충희는 국내외에서 한결같은 폭발력과 당시 한국에서 혼자 연습해서 올라온 선수라고 믿기 어려울 기술적인 완성도를 가지고 있었다.
@user-mu2qk2hr5q
2 ай бұрын
허재는 팀 전체를 조율하는 선수고 충희는 득점 기계고 팀 기여도는 허재가 앞서지 미국과의 경기에서 충희의 슛이 막혔을때 허재가 미친듯이 슛을 날렸는데,그러니까 대통령 소리를 듣는거지
@mounmsn
Жыл бұрын
이충희가 혼자 다 했다
@user-up8kb8tc3u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노마크 3점 이충희는 거의 들어감 지금 프로들 빽차 나는거보면 한심함
@user-jq6fv5sv6i
Жыл бұрын
농구 레전드는 이충희지 ㅡㅡ
@user-bh2kt5tk4x
4 ай бұрын
현대전자 이충희 정말 잘 했어요. 기억이 납니다.
@user-bb8ws9iz9h
10 ай бұрын
충희는 앞으로 절대 나올수 없는 선수입니다.
@yjkim6065
3 ай бұрын
이충희는 국제대회에서도 일정하게 잘함. 자신감도 여전하고 이상하게 수비수가 못막더라. 당시 삼성팬이였는데, 현대의 이충희가 얼마나 얄밉던지. 신동찬의 기록이 있다면 보고싶네요. 기술력과 득점력이 둘다 있던 선수였는데.
@user-ql7wx6um8l
2 ай бұрын
벤치 멤버까지 호화 스쿼드 였던 삼성전자 야전사령관이자 최고의 포인트 가드 '신동찬' 역시 대단한 선수 였죠. 이충희 현대 전성기시절 막을줄 아는 선수는 단 2명 이었습니다! *삼성전자 '신동찬' *기아 '정덕화'
@yr3yr198
7 ай бұрын
이충희는 두말 하면 입 아플 정도로 역대 최고의 선수고 허재도 잘하긴 했지만 중요한 시점에 자유투, 후반 마지막 슛, 연장 턴오버등 뼈아픈 실수를 한게 너무 컷음 ㅠ 멤버는 진짜 최강이긴 했네
@user-ep6eb4ql3d
3 ай бұрын
하루에 천개씩 슛 연습을 했다는 갓충희 뭐던 저래하면 성공하겠지요
@hoinzlee3482
Жыл бұрын
와 이충희 겁나 잘하네
@meanest709
Жыл бұрын
이충희 선수 정말 대단했지...던지면 다들어갔던...
@sugarbloodcafe
11 ай бұрын
지금 다시 봐도 단순히 점퍼만 좋은게 아니라 퍼스트 스텝이 진짜 빨라
@user-tz5xt1lt7m
3 ай бұрын
슛에 가려져 있지만 이충희의 스피드와 돌파력도 엄청나네...
@user-ql7wx6um8l
2 ай бұрын
이충희는 탁월한 순발력 + 스피드 + 드리블 + 수비력,,여기에 '어시스트 능력'까지 장착한 선수 였습니다! 상대 전담마크맨 악착수비에 득점이 막히면 어시스트 능력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BQ(농구지능) 자체가 고차원 선수 였습니다! 기아로 이적하기전 현대 감독으로 이충희를 경험해본 '방열'감독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충희의 어시스트 능력을 높이 평가한적 있습니다!
@user-rg5pb2vz7v
6 ай бұрын
이충희는 지금의 kbl에서도 득점왕은 쉽게 할것같다!
@user-pj2om5mg2j
2 ай бұрын
이충희 감독시절., 현역선수들과 자유투내기 해서 진적이 없었다고 하니.. 손끝 감각은 진짜 대한민국 역대 최고 맞으신듯
이충희는 아시아를 뛰어넘어 국제 무대에서도 그 진가를 유감없이 보여줬던 한국농구 최고의 레전드로 미국 NBA 최고의 3점 슛터 '레지 밀러'보다 뛰어난 슛터 였습니다.
@lord1road729
Жыл бұрын
선수시절 이충희 예능프로에 나와서 눈 가리고 자유투 던지기 도전에서 전부 들어가니까 스텝들이 이러면 시청자들이 조작이라고 의심한다고 해서 일부러 실수하는 척 연기했다고 함
@user-kq4vg9ps9i
Жыл бұрын
이충희 선수 슛은 스테판 커리 처럼 정점에 올라가면서 동시에 슛을 쏴서 상대방 손이 올라오기 전에 이미 공은 링으로 가고 있었죠..
@user-yr6kh8zw7e
Жыл бұрын
역시 한국농구는 이충희....농구만...
@wa-e_music
Жыл бұрын
이충희 옹을 당대 선수들이 막을 수가 없었던게 슛 자체도 좋지만 정말 어려운 기술인 투 드리블 풀업을 완벽하게 구사하네요...기술적 완성도가 놀랍습니다...
@user-uq6ox3bj5l
Жыл бұрын
기아 정덕화가 마크하면 꼼짝 못 했습니다
@4menu
3 ай бұрын
@@user-uq6ox3bj5l 정덕화가 이충희 커리어 내내 막은줄 아시는데 그나마 이충희 전성기 지나고 무릎부상 온 그 몇시즌 정도죠.
@sanggukang1393
Жыл бұрын
제나이 40대 중반 이충희감독 전성기 끝물에 허재감독 전성기때 봤던 사람으로서 허재선수 올라운드 맞고 개인기도 좋았지만 과감한 플레이와 화려한 플레이 못지않게 실책도 제법 많았습니다. 한번 터지는 날에는 진짜 아무도 못막는 선수지만 기복이 좀 있긴 했죠. 그런데 이충희선수는 득점력은 가히 폭발적이었고 던지면 다 들어가는 수준에 자유투는 90프로대였습니다. 정말 간결하고 효율적으로 농구했었고, 키는 작지만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드라이브인에 패스 능력 좋았고 수비력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제가 감독이고 윈픽하라면 이충희선수를 선택했을 겁니다. 화려하고 관객들을 환호하게 하는 플레이는 허재가 낫지만 좀더 이기는 팀을 구성하고 싶다면 이충희를 선택했을 거라는 얘깁니다. 참고로 저도 농구는 취미로 20년정도 한 사람입니다.
@user-oh3ce3si4z
Жыл бұрын
일대일당연히 이충희 이충희고대시절 실업팀 다이김 허재그멤버데리고도실업팀 못이김
@succeed450
Жыл бұрын
허재가 신선한 플레이를 선보였고, 운대가 맞아서 기아가 왕좌를 여러번차지해서 결국 농구대통령 칭호를 받았지만.. 전성기의 이충희가 존재했을때는 중국한테도 잘만하면 저렇게 이길수도있는 국대팀이었습니다. 87년도 까지는 당연 국대에이스이자 중심은 이충희였고.. 아니 88올림픽때까지도 이충희 분위기였습니다. 초반 이충희 다리부상만 아니었으면 당연 에이스.. 그시절. 그립습니다ㅠ
@user-uq6ox3bj5l
Жыл бұрын
농구는 허재
@user-mf5qh9qn5p
2 ай бұрын
저도 이충희 픽
@user-pp6rb4wj1h
2 ай бұрын
그래도 경기를 들어다 놨다 하는 허재가 한수위😊
@lozesmy
Жыл бұрын
지금 영상에 보이는 걸로만 해도... 방열 감독에... 이충희... 고 김현준... 허재... 유재학... 이원우... 이문규... 김유택... 한기범... 진짜 역대급 멤버네요!!!
@tommy4065
Жыл бұрын
이원우 선수도 돌아가셨죠... 고 이원우
@lozesmy
Жыл бұрын
@@tommy4065 와... 그렇네요... 시간이 참... ㅠㅠ
@flamejj
Жыл бұрын
충희형이 진짜 엄청났었구나
@user-bk2sq4fv3y
Жыл бұрын
기억난다. 허재가 말아먹은 경기! 이충희의 슛은 꿈에 나타나도 멋찐 슛.^^♡
@kowaihagen3217
Жыл бұрын
방열이 또 말아드셨지.. 이충희, 김현준 조합은 정말 초역대급인데 이걸 풀가동하지 않고, 본인이 감독했던 현대, 기아 선수를 우대해 정작 김현준은 거의 벤치에 앉아 두시고 유재학, 이원우, 이문규로 로테이션. 근데 이게 처음이 아니라 86 아시안게임 결승 중국전에도 저 전략으로 밀어부치다 안방에서도 중국에게 발렸는데.. 정말 방열의 똥고집은... 마지막에 안되겠으니까 김현준 투입해서 연속골 넣어 주시는데.. 이미 늦었음
@appetite4214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중국을 이긴 것은 82아시안게임 결승. 85ABC대회준결승. 88올림픽 예선.
@@user-wn4og5ir6h 제가 인터넷에서 본거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구요~~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였어요~~ 농구팬으로 직관 몇번 했는데 저에게 이충희 선수는 거의 신적 존재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zzang-mathis
Жыл бұрын
@@user-em7ku2xq9k 저도 이충희 선수로 농구팬을 시작했던 사람인데 왜 이충희 같은 선수가 나올 수가 없다고 보시는 건지 이충희 선수 당대 최고의 슛터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슛성공률은 그렇게까지 높지는 않습니다
@user-cp2ok1oj1d
3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이네요 유재학 이충희 김현준 허재가 한꺼번에 출전하는 영상을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hangoo135
Жыл бұрын
저때국대라인업 미쳤네
@hyejoongkim5289
Жыл бұрын
시대를 떠나 국대는 최고의 선수들만 뽑아요그래서 저때 그때 이때는 다 똑같아요
@user-nh3tv7ck6e
8 ай бұрын
이충희선수 슛은 최고네요😮
@user-hh6kh6xe8c
Жыл бұрын
동남아 농구팬들의 인기만으로 보면 신동파가 원탑인것 같고 슛실력으로는 이충희가 원탑이죠
@user-ht5df8lq9c
Жыл бұрын
막판에 허재가 망친 경기네요.
@user-sn1rq2hg9p
Жыл бұрын
80년대 점보시리즈, 농구대잔치 빠짐없이 모두 봤는데 허재가 농구 대통령이였다면 이충희는 농구의 신이라고 보면됨
@bosungind
Жыл бұрын
골만 보면 이충희가 허재에 당연히 앞서지만,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를 모두 고려하면 우열을 가릴 수 없었습니다. 저는 허재 51, 이충희 49로 허재를 좀더 높게 봅니다.
@user-sn1rq2hg9p
Жыл бұрын
@@bosungind 난 누가 낫다를 따질수 없다라거죠... 팩트는 둘이 상대팀으로 붙었을때도 같은 국가대표로 뛰었을때도 이충희의 득점력이 허재보다 앞섯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네요
@user-ld8gb9ns8e
Жыл бұрын
김유택,강동희,한기범 데리고 경기하면 이충희가 훨씬 효율 높을듯
@parkpro1974
Жыл бұрын
사람들 다 의견 갈림. 난 허재에 한표.
@user-io3zm6zj7g
Жыл бұрын
김현준이 젤 잘하죠. 수비가 의미가없는 선수
@user-bi7cy3to8e
Жыл бұрын
이충희 슛은세계최고였어
@user-hv7bt9dm8x
Жыл бұрын
허재 자유투랑 마지막 무리수가 좀 아쉽네
@user-cj9kr7td7o
Жыл бұрын
국내는 물론이고,국제대회서도 상대팀은 이 충희한테 2명의 샌드위치수비는 기본이었지. 암 만~~~
@user-ul4nd6bv2f
3 ай бұрын
이충희는 사람이 조용해서 그렇지 우리나라 농구에서는 신의 경지에 오를 유일한 선수입니다
@texassecession6422
Жыл бұрын
이거 당시에 티비로 본 기억남. 몇가지 기억나는건 당시에는 최장신 기준이되는 2mm넘는 선수가 한국은 1명 (한기범) 중국은 4명. 그리고 중국 4번선수 175밖에 안되는 단신이었지만 여러번 3점슛을 넣어서 한국을 괴롭혔음. 경기가 싱가폴인가 말레이시아인가 했는데 관중이 일방적으로 중국응원해서 한국으로서는 원정경기나 다름없었음.
@user-gl8lq4it6q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김현준선수나 이춤희선수한테 패스해야하는데 욕심내다 짐 지가 슈터도 아니고
@user-ql7wx6um8l
Ай бұрын
이 경기로 허재 욕좀 먹었음 ㅋ
@kimdavid5024
Жыл бұрын
이충희가 최고였지
@junny3741
6 ай бұрын
제가 어렸을때 경기를 보는거지만 보고 난 소감은 이충희 님이 발군이시네요?? 대단하셧군요 정말
@user-ee1ct5cz9k
2 жыл бұрын
이충희 감독님이 엄청 잘하는 선수였군요.. 허재감독님보다 이충희 감독님이 득점력이 더 좋은듯.. 이충희 감독님 영상은 처음 봤는데, 감탄이 절로나오네요
1987년 영상에서 이충희는 전성기 국대 주포였고, 허재는 대학교 3학년 이었음. 허재의 전성기는 그 이후 10여년간.
@user-sn1rq2hg9p
Жыл бұрын
허재가 젊고 프로농구까지 뛰었기에 커리어는 이충희 보다 길었지만 이충희 전성기때는 누구도 따라올수 없었음
@jkim8933
2 ай бұрын
이충희선수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원탑이었음..허재랑 비교가 않됨...
@maxh9741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충희선수가 최고였죠. 허재(농구대통령?)는 실수가 많아 중국전에 한번도 승리한적이 없었고 매번 후웨이동에게 번번히 당했습니다.
@jagurek2
Жыл бұрын
보기전에 김현준님을 생각하며.. 많이 좋아했던 팬이었는데.. 고인을 생각하며 볼렵니다.
@ac100vl.2
Жыл бұрын
고 김현준감독님, 보고싶습니다 ㅜㅜㅜㅜ
@user-rt4if9jx9o
Жыл бұрын
이충희 졸라 잘함
@seasouth2963
Жыл бұрын
이충희는 김현준보다 더,, 역사적 인 슈터 아닌가..요? 야구로 치면 이충희는 이승엽.. 김현준은 양준혁 정도?
@armada747
Жыл бұрын
@@user-sz3bl1jr3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f5qh9qn5p
2 ай бұрын
맞아요.
@kmsguy
6 ай бұрын
후반 마지막 허재의 슛 불발이 패인의 원인이였네~~!
@user-ql7wx6um8l
2 ай бұрын
허재 욕좀 먹었던 경기 였죠
@user-ch6js3pd8v
2 ай бұрын
김현준 전자슈터 꾀돌이 팬이었는데 안타갑게 고인이되서 보고싶네요 ~
@sanmicheal6754
2 жыл бұрын
옛날 중계가 지금보다 훨 재미있는거 같다
@biy4692
11 ай бұрын
짬뿌슈웃~
@yjj119
Жыл бұрын
이충희. . 엄청났었죠~~광팬이었슴. .
@rolorosh
Жыл бұрын
이충희가 다 이겨논 거 허재가 망친 경기네
@angellove-zy3yi
2 жыл бұрын
이충희 선수가 mvp를 받을 정도로 엄청나다 커리의 원조...허재는 제임스하든의 원조
@soohwanoh3483
Жыл бұрын
허재를 농구 대통령이라고 하지만 그 이전에 이충희 김현준이 있었죠. 이 영상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실시간으로 봤었던 것 같은데 영상에서도 보이지만 이충희가 그냥 3점만 잘 넣은 것이 아니죠. 하도 3점슛 귀신들이라 그 이미지만 남아있는데 팀에서 효율상 3점 위주였던거고 이 경기에서 보다시피 재빠르게 인사이드 슛도... 3점슛만으로도 두 분이 문경은 우지원은 저리가라였죠. 허재와는 실제 농구에서 시대가 확 바뀌던 때고 그래서 팀빨 같은 것도 차이나고... 우승을 허재가 있는 중앙대나 기아가 밥먹듯이 하다보니 허재가 농구대통령이 된... 만약에 이충희 김현준이 한 팀이었다면? 팀빨이 비슷했다면? 그런데 3점슛 위주로 미친듯이 쏘는 것 보다 허재가 이끄는 팀처럼 다아나믹한 모습이 더 인기가 있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사실 인기는 젊은이가 젊어서 있었던 기억이... )
제가 농구를 즐겨본 80년대부터 현재까지, 저는 삼성의 팬이지만, 슈터로서, 특히 스코어러서 가장 정확도를 갖춘 슈터는 이충희 선수였고, 가장 개인기량이 뛰어난 선수는 허재였고, 김현준 선수도 믿음직한 슈터였죠. 그 이후 아무리 문경은, 전성현 등이 슈터라고 하지만, 이충희 선수에 비해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전반적인 슈팅 정확도만 봤을 때, 최근 프로에서 뛰는 국내선수들은 정말 많이 부족합니다.
@user-ws4jk2li7u
Жыл бұрын
이충희 선수 역대 최고 슈터죠
@ansolu_assa
Жыл бұрын
수비전술 향상 피지컬 변화 등을 생각하면 많이 부족은 아니죠. 그 이충희 김현준도 농구대잔치에서 무조건 다 잘한건 아니니까요.
@smartintelligent
Жыл бұрын
@@ansolu_assa 이충희 선수만큼 슈팅력 갖춘 선수는 저는 보질 못한 것 같습니다. 그게 다 연습에서 비롯된 것 아닐까요?
@@jimmykim6929 김현준선수가 탑이었으면 국대에서 주전으로 뛰었을 겁니다.. 감독을 누가 맡더라도 주전은 늘 이충희선수 이었습니다..
@gons0906
3 ай бұрын
슈터 세분이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도 엄청 강하네요.
@user-xo6wq8wr3x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요 이 게임에서 우승해서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우승하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이미 다 끝난 게임입니다 그리고, 1990년대 중반때 한국스포츠팬에게는 이런 인식이 있었답니다 저만의 인식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요 여름에는 프로야구, 겨울에는 겨울스포츠의 꽃인 농구대잔치를 보는 맛이지요 농구대잔치가 크리스마스나 크리스마스이브때 개막이 되어서 2달여 하다가 끝나죠 이 농구대잔치가 실업과 대학의 농구대회입니다만 사실은 새미프로리그이지요 이 농구대잔치가 한국프로농구리그 출범으로 이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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