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림체 진짜 깔끔하신 것 같아요 특히 위에서 내려다 보는 구도 진짜 대박이다... 색감도 진짜 예뻐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user-tv9ci8oh2g
10 ай бұрын
약 2년 전 나에게는 살아가는 센스가 없어랑 이 영상 보고 뒤늦게 오인격이라는 장르에 끌려들어가다시피 했었던 사람입니다... 알고리즘이 갑자기 띄워줘서 보는데 새벽이라 그런가 막 과몰입하게 되고 갓 인격에 입문했을 때의 그 설렘과 고통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댓글 적고 있습니다. 이제 와서 보니 게임 그 자체를 좋아했던 것도 있지만 선생님 그림에 홀려서 더욱 장원에서 못 빠져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선생님 그림을 정말... 정말 사랑했습니다... 특히 울보 나오는 밤에는 밤에는 영상 보고 아 내가 진짜 좋아할 사람을 찾았지 생각했어요. 최근 쇼츠 보고 선생님이 실제 존재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갑자기 실감났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선생님 본체까지 사랑하고 응원해요!! 라고 하면 가벼워 보일 것 같지만 어느 정도는 사실이에요. 세상에 이런 아름다운 상상을 기록으로 남겨주시고 제게 2년 동안 덕질할 힘과 설렘을 느끼게 해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만의 밝고 희망찬 우울을 대체할 사람은 없다 느끼고 정말 사랑합니다... 어떤 길을 가시든 그림처럼 자유롭고 개성 있게 살아가시길... 만수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저는 이만 오인격을 깔러 가보겠습니다
@Ange_lifein
5 жыл бұрын
엠마에밀.. 감사합니다ㅠㅍㅍㅍ 저 둘 결혼한거 제가 봤다구요 공장장 딸 보내기 싫다고 우는것도 봤다구요
@ParkYeJiii
5 жыл бұрын
어머ㅓㅓ어어♡
@gamja_aa
4 жыл бұрын
?!
@jss35511
4 жыл бұрын
@@gamja_aa 본인이 등판하셔따 ~
@user-mc9ff7kr8x
4 жыл бұрын
@@gamja_aa 결혼했죠!!
@gamja_aa
4 жыл бұрын
@@user-mc9ff7kr8x ㅇ ㅔ
@eyecat1258
5 жыл бұрын
크악아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엠마에밀 열심히 서치하는데 거의 다 보았던 거라 (물론 봤던 연성들도 너무너무 좋지만!!) 지치던 저에게 한 방울 단비가 되어주셨습니다 엠마에밀찐인거 솔직히 모르시는 분 없잖아요 아니 관계성도 그렇고 이번 신맵 화이트샌드가에 떡밥오지는데 왜 안 먹어주는건지 눈물나는 아니 이게 아니라 선생님 너무 사랑해요 언제나 선생님 그림 보면서 선생님 특유의 그림체 너무너무 사랑했는데 그 그림체로 오직 사랑뿐인 엠마에밀이라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조합인 거 같습니다 아 너무. 주접킹같아서 부끄러운데 어쩔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장르 사랑하는 그림체 사랑하는 커플링. 오직 사랑뿐! 너무감사드리고저는. 다시 돌려봐야겠습니다 제가 계속 돌려봐서 영상 조회수의 반은 먹어야겠습니다 하나로 한 번만 되면... 머쓱하지만 무튼 하루 1영상 하겠습니다 이 영상의 저의 생명줄입니다 주접이 너무 기네요 흐엉엉 그치만 사랑하는 (생략) 이러다 계속 반복되고 책까지 쓸 수 있겠네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xtx_.
Жыл бұрын
짝짝
@identityvrapen5494
5 жыл бұрын
노래랑 그림이 너무 잘맞는거 같고 색감도그렇고 그림이 전체적으로 너무 이뻐요 ㅠㅠ 노래도 먼가 짠하고 엠마엘리 주식떡상하는것같고...유시후님 최고세요 ㅠ♥♥
@user-kh7tm2qd4y
5 жыл бұрын
*-가사-* 좀 더 강하게, 좀 더 강하게 *노랫소리 울리는 고통의 탑.* 그 끝에 매달려서 흐느끼는 건 어느쪽일까. 버리고싶어도 버릴 수 없어서 작은 아픔들을 담았다. 그것들을 계속 모아왔더니 *첫번째 상자가 가득찼다.* 별로 이제와서 괴롭거나 한 건 아니지만 누군가 봐주지 않을려나. 이만큼이나 있다면 인정해주지않을까. 조금은 상냥하게 대해줄 정도로 버린 것도 주워 모아서 가득 찬 상자를 쌓아올렸다. 지나가는 길을 두리번거리며 *10개째 상자를 쌓았다.* 그렇구나, 이걸로도 아직 부족하구나. 아무도 보이지않는가봐. 그럼 좀 더 높게해야지. 온 세상이 볼 수 있도록! 점점 높게, 좀 더 높게 *구름까지 닿을 고통의 탑* 그 끝에 기어올라서, 왕님 기분이 되어보는거야 무슨일이야? 라며 입을 크게 벌리는 구경꾼들을 내려다보았다. 여기서 보니 개미같구나 *100개째의 상자를 쌓았다.* 모여주신 여러분들, 이것은 저의 아픔입니다. 당신들의 위로따위 여기까진 닿지도 않은다구요. 분명 나는 특별해 모두가 우러러 볼 만큼. 고독의 신님께 선택받았으니까 이런 경지에 이르는거야. 점점 높게, 좀 더 높게 *구름까지 뻗어라, 고통의 탑아.* 그 정점에 기어올라서 신님기분의 왕님 ~간주중~ (도움이 필요한가요) (괜찮아요) 들리는 건 바람소리뿐 1000개째의 상자를 쌓아올렸다. 내려다봤더니 현기증이 났어. 걸쳐둔 사다리가 날아가버렸다 (빠이...) 이윽고 정말 무서워졌다. 아무에게도 보이지않는 모양이야. 목소리도 나오지않을만큼 무서워졌어. *갑작스레 들려오는 해머송* (?!) 밑에서부터 차례대로 해머를 치는 *누군가 부르는 해머송* 모두들 너와 애길하고싶어해. 같은 높이까지 내려와! 점점 강하게, 좀 더 강하게 *노랫소리 퍼지는 고통의 탑* 그 끝에 매달려서 눈물방울 맺는 신님 신님 기분내는 나. 내 기분은 완전히 뒤죽박죽. 이런 꼴은 어느 분. )제작자의 말(?): 엠마에밀로 평화를 찾으세요 해피우즈밀리 행복엠밀)
@ciclon4960
5 жыл бұрын
I love your art style!
@user-ty5iw4ws8d
5 жыл бұрын
아 세상에 가사도 너무 엠마랑 찰떡이고,,,ㅠㅠㅠㅠ 진짜 엠마에밀,,,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ㅠ
@garnet754
5 жыл бұрын
으아아아악 이렇게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시면 우밀러는 웁니다 ㅠㅠㅠㅠㅠ 우즈 왜 이렇게 짠하고 귀여운 건가요?ㅠㅠㅠㅠㅠㅠ다이어도 너무 멋진데 뽀짝해서 보다보면 웃음이 나오네요 ㅠㅠㅠ 색감도 정말 예뻐서 눈이 호강하는 기분이었습니다 ㅠㅠㅠㅠ 오늘도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멋진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user-gy4zo1so9s
5 жыл бұрын
그림체 넘 개성있고 좋아요호...♡ 엠마에밀 공식 확실 합니다 (소근소근) 잘 보고 가요 >
@emumalangmalang
2 жыл бұрын
색감 진짜 이쁘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그림체도 개성적이고 다 너무 좋습니다💕
@user-cn7ze7rl9i
2 жыл бұрын
ㅠㅜㅜㅠ이걸 공캎에서 본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2년 반이 지났다니요........ 겜은 능상했지만 우리 엠밀이 절대 못 놓아........... 갓아트........ 슈님 사랑합니.......다.......
@Crystal--water
3 ай бұрын
진짜 추억의 영상이에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how9783
5 жыл бұрын
헉 세상에 유시후님 트위터에서 그림ㅁ 잘 보구있어요..ㅜㅠ 너무 좋아요 유시후님 아트,,, 유튜브도 하시는줄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좋네요ㅜㅠ..! 적은 일 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엠마에밀공식,,))
@user-yh1qj1sv6y
5 жыл бұрын
헐 너무 그림체 이뻐요ㅠㅜ 구독누르구 갑니다ㅠㅜ 정원사 짱이뻐어ㅓ요오오ㅠㅜ💕💕💕
@user-io2kp2bl9e
5 жыл бұрын
흐어어어..! 옛날에 자주 들었다가 요즘엔 안 들었는데 이렇게 5인격으로 다시 보니 넘 좋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아~
@abcd7724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유시후님 ㅠㅠㅠㅠㅠㅠㅠ 영상 너무 좋아서 몇 번이나 돌려보고 있어요 유시후님 그림은 몇 번 봐도 색감이나 그림체 너무 좋은 것 같고...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예쁜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
@user-lm9zn2cm2p
5 жыл бұрын
엠마에밀리 진짜 정말 좋아하는사람인데 이런 귀엽고 사랑스럽고 찌통인 영상을보니 눈물이 팡팡나네요ㅜㅜㅜㅜㅜ4분이나 되는 영상인데 수고하셨어요ㅜㅜㅜ 귀엽고 독특하구 매력있는 그림체가 제 심장을 치고갔네요ㅜㅠㅜ선생님 이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많이버세요😭💕💕💕
@user-ik3ce9ys6o
5 жыл бұрын
와아ㅏ 그림체 너무 이쁘다ㅏ..
@nanamura_29
5 жыл бұрын
으헉ㅡ 제5인격 캐릭터! 그림 너무 잘 그리셔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숨다💕💕
@user-iu6eo8zn2q
5 жыл бұрын
정원사의 일기에서 엠마가 라일리랑 얘기하는 에밀리 보고 나의 천사라구 해서 심ㅁ장 꼭 부여잡곺 보았다구요ㅛ 이거 너무 조아요 징짜ㅏ 아아ㅏ아앙
@user-it7ex7ke8q
4 жыл бұрын
엠마에밀은 갓컾이고용 에밀리는 넘흐 이쁘고 엠마는 넘흐귀엽어용
@moss1939
4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들길 잘했당... 결말 완전 훈훈하자너ㅠㅠㅠ
@MISA-dz7xn
5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ㅏㅠㅠㅠㅠ긂체하고ㅠㅠㅠㅠ색감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엠마에밀..ㅠㅠㅠ엠마른...다 체고입니다ㅏㅠㅠㅠㅠ♡♡♡♡♡♡♡♡♡♡♡엠마에밀 진짜ㅏ 평생 사랑해야됩니다ㅏㅠㅠ♡♡
@user-gx7je7bp7n
5 жыл бұрын
어ㅜ진짜 사랑해요ㅜ긂체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ㅜ흐엉 진짜 대박죽할께요
@user-ps4ow5kq4w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대박이에요ㅠㅠ 그림채 사랑해요ㅠㅠ
@user-pn6sd3cp3d
5 жыл бұрын
트위터에서 보고 왔습니다 너무 이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user-yh7uk6fi3m
5 жыл бұрын
*헝엉 ㅠㅠ엠밀을...이 귀중한 그림체로 볼 수 있다니 넘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
@BEE-vr4sj
5 жыл бұрын
셋산에 그림채가 너므 제 취향 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시 구름 잡고 울도록 하겠습니다 ㅠㅜㅜㅠㅠㅠㅜㅠㅜㅠㅠㅠㅜㅠㅠ 쓰앵님 쓰릉해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추억이다ㅠㅠㅜ 그림체가 독특해서 기억에 남다보니.... 쇼츠보고 왜 익숙하지? 했는데ㅜ
@user-sn2ji4ln1g
5 жыл бұрын
크헉ㄱ 쩌러요
@user-kn3yf9cb8j
5 жыл бұрын
嗚一一我好愛這畫風!! l like this!!
@user-sb5to7ke5e
5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이쁜 그림! 최강조합이다!!!
@user-dh2kf3bp9m
5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림체 이쁘세요 ㅜㅠㅠ
@user-st1km9mi3k
5 жыл бұрын
헉 어디에 나오는 친구들인가 햇더니 제5인격이엇군요!! ! 시후님 그림 여전히 너무 예뻐요😭💕 색감도 너무 예쁘구요,. 저 진자 시후님 색감 사랑하는 거 아시죠.....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가요!! ٩(●˙▽˙●)۶
@user-dm3xu3pe8q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너무 에뻐요...!
@user-ji4ln1ls8o
5 жыл бұрын
오오ㅗ아앙 개존잘
@user-rg3ps2fu8o
4 жыл бұрын
どんどん強く もっと強く 唄声響く痛みの塔 돈-돈-쯔요쿠 못-토쯔요쿠 우타고에히비쿠이타미노토- 자꾸자꾸 크게 더더욱 크게 노래소리가 울려 퍼지는 고통의 탑 そのてっぺんに しがみついて 震えてるのはどちら様 소노텟-펜-니 시가미쯔이테 후루에테루노와도찌라사마 그 꼭대기에 매달려 떨고 있는건 어느 분 捨てたくても捨てられなくて 小さな痛み溜まってた 스테타쿠테모스테라레나쿠테 치-사나이타미타맛-테타 버리고 싶어도 버릴 수가 없어서 작은 고통이 모이고 있었다 そいつをずっとしまってきた 一個目の箱満たされた 소이쯔오즛-토시맛-테키타 잇-코메노하코미타사레타 그것들을 계속 간직했다 상자 하나를 가득 채웠다 別に今更辛くもないけど 誰かが見てくれたらな 베쯔니이마사라쯔라쿠모나이케도 다레카가미테쿠레타라나 이제와서 별로 괴로운건 아니지만 누군가가 보아주었으면 これだけあれば許されないかな 少し優しくされるくらい 코레다케아레바유루사레나이까나 스코시야사시쿠사레루쿠라이 이것만 있다면 용서받지 않을까 조금은 따뜻하게 대해줄정도로 捨てたものも拾って詰めて 満タンの箱積み上げた 스테타모노모히롯-테쯔메테 만-땅-노하코쯔미아게타 버린 것도 주워 담아서 가득 찬 상자를 쌓아 올렸다 通りすがりを横目に見て 十個目の箱積み上げた 토-리스가리오요코메니미테 쥬-코메노하코쯔미아게타 지나가는 사람을 곁눈질로 보며 상자를 열개째 쌓아 올렸다 そうか これでもまだ足りないのか 誰にも見えてないようだ 소-까 코레데모마다타리나이노까 다레니모미에테나이요-다 그런가 이래도 아직 부족한가 아무에게도 안보일 것 같군 それじゃどんどん高くしなくちゃ 世界中にも見えるくらい 소레쟈돈-돈-타카쿠시나쿠챠 세카이쥬-니모미에루쿠라이 이래서야 계속해서 높이 쌓아올릴 수 밖에 세상 어디서든 보일정도로 どんどん高く もっと高く 鳥にも届く痛みの塔 돈-돈-타카쿠 못-토타카쿠 토리니모토도쿠이타미노토- 자꾸자꾸 높이 더더욱 높이 새에게도 닿는 고통의 탑 そのてっぺんに よじ登って 王様気分の何様 소노텟-펜-니 요지노봇-떼 오-사마키분-노나니사마 그 꼭대기로 기어 올라서 임금님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는 어느 분 何事かと大口開けた やじ馬共を見下ろした 나니코토카토오-쿠치아게타 야지우마토모오미오로시타 무슨 일이냐며 큰 입을 벌린 구경꾼들을 내려다 보았다 ここから見たらアリの様だ 百個目の箱積み上げた 코코카라미타라아리노요-다 햑-코메노하코쯔미아게타 여기에서 보니 마치 개미같구나 상자를 백개째 쌓아 올렸다 お集まりの皆様方 これは私の痛みです 오아쯔마리노민-나사마카타 코레와와따시노이타미데스 모여주신 여러분 이건 저의 고통입니다 あなた方の慰めなど 届かぬ程の高さに居ます 아나타카타노나구사메나도 토도카누호도노타카사니이마스 당신들의 위로따윈 도달하지 않을 정도로 높답니다 きっと私は特別なんだ 誰もが見上げるくらいに 킷-토와따시와토쿠베츠난-다 다레모가미아게루쿠라이니 분명 나는 특별한 존재야 누구나 올려다 볼 정도로 孤独の神に選ばれたから こんな景色の中に来た 코도쿠노카미니에라바레타카라 콘-나케시키노나카니키타 고독의 신에게 선택받았기에 이런 풍경 속으로 왔지 どんどん高く もっと高く 雲にも届け痛みの塔 돈-돈-타카쿠 못-토타카쿠 쿠모니모토도케이타미노토- 자꾸자꾸 높이 더더욱 높이 구름에도 닿아라 고통의 탑 そのてっぺんに あぐらかいて 神様気分の王様 소노텟-펜-니 아구라카이테 카미사마키분-노오-사마 그 꼭대기에 앉아선 하느님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는 임금님 聴こえるのは風の音だけ 千個目の箱積み上げた 키코에루노와카제노오토다케 센-코메노하코쯔미아게타 들리는 것은 바람 소리뿐 상자를 천개째 쌓아 올렸다 下を見たら目眩がした 掛けた梯子飛ばされた 시타오미타라메마이가시타 카케타하시고토바사레타 밑을 보니 현기증이 느껴졌다 걸쳐놓은 사다리가 날아가버렸다 そして 本当に寂しくなった 誰にも見えてないようだ 소시테 혼-또-니사비시쿠낫-타 다레니모미에테나이요-다 그리고 정말로 외로워졌다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것 같아 声も出ない程 怖くなった ふいに聴こえたハンマーソング 코에모데나이호도 코와쿠낫-타 후이니키코에타함마-송-구 목소리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무서워졌다 갑자기 들린 해머송 下から順にダルマ落とし 誰かが歌うハンマーソング 시타카라쥰-니다루마오토시 다레카가우타우함-마-송-구 아래부터 순서대로 줄어가는 상자 누군가가 부르는 해머송 皆アンタと話したいんだ 同じ高さまで降りてきて 민-나안-따토하나시따인-다 오나지타카사마데오리테키테 모두 너와 얘기하고 싶은거다 같은 높이까지 내려와 どんどん強く もっと強く 唄声響く痛みの塔 돈-돈-쯔요쿠 못-토쯔요쿠 우타고에히비쿠이타미노토- 자꾸자꾸 크게 더더욱 크게 노래소리가 울려 퍼지는 고통의 탑 そのてっぺんに しがみついて 鼻を垂らしてる神様 소노텟-펜-니 시가미쯔이테 하나오타라시테루카미사마 그 꼭대기에 매달려 콧물 흘리는 하느님 神様気分の俺様 俺様気分も逆様 有り様 どちら様 카미사마키분-노오레사마 오레사마키분-모사카사마 아리사마 도찌라사마 하느님이 된 듯한 기분이었던 이 몸, 이 몸의 기분도 반대로 이 꼴은 어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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