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글 다시 읽고있어요~ 생명과 사랑 지성 진짜 ㅜㅠㅠ좋아용 읽기 쉽고 재밌어용 친구들한테도 박사님책 항상 추천해줘용 너무 멋지세용 한번 뵙고싶어요
@MrJeireh
5 жыл бұрын
문지방에서 왔다갔다한다라는 표현에서 깊은 고뇌와 겸손이 느껴지네요. 진정한 리더의 모습입니다. 통찰을 나눠주심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user-vs9bj3js4e
4 ай бұрын
의문이 낳는 지성과 믿음이 낳는 영성 사이에서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TV-qj5qx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했습니다
@minjeongshin1831
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넘 겸손하게 말씀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지성 영성 모두 부족한 제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chadol1126
5 жыл бұрын
높고 깊이있는 놀라운 하나니의 말씀 고맙습니다?
@suheebum
4 жыл бұрын
광신도 보다는 조금씩 영성을 찾아가며 알아가는 모습이 순수해 보입니다
@user-vf4je9tu6r
4 жыл бұрын
솔직하시네요.
@goranya
5 жыл бұрын
내 안의 지성과 영성을 대화하게 해야하는데...
@user-df3ys8in4j
5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십자가의 사랑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어야 진정 하나님의 세계를, 사랑을, 구원을 알게 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 까 하네요..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 우리를 위해 그의 독생자 즉 가장 사랑하시는 자라도 아낌없이 희생시키셨던 하나님의 그 위대하시며 공의로우신 자비로우신 그 사랑!.. 앞에서 정말 진심으로 벌거벗은 몸으로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구원과 자녀되게 하여 주시고 영생에 이르게 하여 주심에 감사와 주님의 놀랍고도 사실 황송하신 역사허여 주심에 우리의 죄되었던 지난날을 깨닫고 돌이킬 수 있어야 하는 것이겠지요.. 이것이 자신을 위하여 죽기끼지하신 예수님과 하나님께로 형한 바른 자세이며 양심이기도 하겠지요.. 뭐, 지성 , 영성 따질 것이 있을까요?..^^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해서 우리는 그저 하나님 앞에 엎드러 질 뿐 이지요..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런 분이시지요.. 온 우주 만물의 주인이시며 창조주 오직 한 분!이신 주 여호와 하나님! 과 그의 독생하신 주 예수님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항상 하나님과 교통하게 도와 주시는 성령님! 인간은 하나님의 위대하심 앞에서는 정말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한 낱 미물에 불과 한 것인 것이지요.. 이 것을 잘 알고 전능자 앞에서 우리는 그저 낮아지고 또 낮아질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과 구원에 이를 수 있게 됨을 봅니다 아멘! 할렐루야!^^
@user-sg4ri1fo9y
3 жыл бұрын
참 .... 겸손하십니다 ~^^
@0912psm
5 жыл бұрын
오직 주님만 믿음으로 모든 철학적 사색을 부정하는 교회주의자들- 믿음이 충만한 자들 이라고 주장하지만- 경종을 울린다
@GraceLee-yo5jt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마음에 담지 않고 즉 나는 죽고 나의 주되신 주예수님으로 살아 생명으로 나타나심이 되어야 하는데 지식안에서 머무르면 테레사 수녀와 같이 된다 즉 하나님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나타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 믿음 안에서 내가 살아 세상법칙을 따라 사는 것이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다 바른 복음으로 영생을 얻는 일에 뜻과 마음을 다하는 자들이 되어 주예수의 은혜를 구하며 자라가는 믿음안에서 믿음을 이루어 간다
@user-ke4bl9gg3r
3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것은 자랄수밖에 없다"이기대해안길" 을걷다보면 언덕에 벼랑에 바위에 흙이라고눈 하나도없눈 그곳에 소나무가 서있읍니다 할수있으면 흙살이 좀있는곳에 옮겨주고 싶읍니다 10년동안 그대로있다는것은 ......?..
@user-ke4bl9gg3r
3 жыл бұрын
화가에게는 백지를 음악가에게는 침묵을 제공해야만 합니다
@user-qh7rs2sg8q
Жыл бұрын
지성인면에서 영성을 보여주시네요
@user-ke4bl9gg3r
3 жыл бұрын
" 지성에서 영성으로 가기위해 어느정도의 지성이필요할까요?" 누가복음에보면예수님 태어났을때 양치는 목동들에게 먼저 예수님의탄생 소식이 들려졌읍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나같이 지성하고는 거리가 먼사람들이였읍니다 다는아니지만은. 제 아들은 7곱살때 예수님의 보혈의 의미를 마음에 깨닫고 거듭났읍니다 저는 중졸입니다 디엘무디 는...죄를사함받고 거듭나는데는 낫놓고 기역자도 몰라도 됩니다
@user-oy4wm3yz4k
4 жыл бұрын
Then now I have decided follow Jesus will you stay will you leave, alone you came alone you go to build house of the lord together; in still silence of the voice you hear then one must be in heaven, and have your composure to wonder yet ready to follow and obey the pillar of holy spirit and follow me as heavenly father commands to a place where none can come along yet so many went far ahead, "I Have decided to follow Jesus."
@user-ke4bl9gg3r
3 жыл бұрын
clf 월드컨퍼런스를 검색하세요 말씀에 귀를 귀울여 보십시요
@mountainrigi
4 жыл бұрын
있는것을 설명하는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아인슈타인의 끈질긴 탐구가 없었으면 인류는 달에 가지도 못했을 겁니다
@HappyManKR
4 жыл бұрын
이어령님께 GUIDING LIGHT V2를 드리고 싶습니다... 원하시면....
@user-it8bw8ne8d
3 жыл бұрын
이어령 석학님! 죄송합니다. 한가지 여쭈어 보겠습니다. 어떤 성이 영성이고 어떤 성이 지성인가요? 어려우시겠지만 가르쳐 주십시요.
교수님은 참 솔직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숨겨놓고 말울해서 속을 알수가 없는데.....그러나솔직함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됩니다. 교수님 암에 걸렸을때 살기위하여 병원을 찾지 않으셨나요??. 왜 자신이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거듭난 확신이 없다하면서 거듭난사람 거듭난 교회를 찾지를 않읍니까? 거듭나는것은 암을 고치는것보다 비교할수없이 큰일 아닙니까?그것은 마음에서 거듭나지못한것을 모르기떠문입니다
@wiseban6074
3 жыл бұрын
신약 성경에 나타난 " 사도바울" 은 그 당대 최고의 지성인 이 였으며 근데 그 지성 때문에 기독교인을 가장 악날하게 괴롭힌 사람이 였는데 예수님을 만나고 나고 나서야 정 반대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도가 되었지요. 오늘날 지성인이 이렇게 될까요?????
@user-ke4bl9gg3r
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부족합니다.주여 죄인입니다 라고 늘 입버릇처럼 말을 합니다 두종류의 고백입니다 1.)2자기의 겸손함을 나타내기위한 입에붙은 말이고 부족하고 죄인이라는 말로 자기의 겸손함을 나타내기위한 자기 자랑일뿐입니다 보색효과인 셈이지요 종교인들뿐만이 아닙니다 2)진짜 자기의 부족함때문에 죄악때문에 마음에서 고통을받고 괴로운 사람이 있읍니다 이사람은 예수님을 찾읍니다 자기가 찾기 전에 예수님은 이사람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죄사함을 그마음에 허락 하시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십니다 ...
@wiseban6074
3 жыл бұрын
"사도 바울" 이 지성에서 영성으로 이어졌나요? "사도 바울"은 후에 회심후 지성을 배설물이라고 여겼지요. 왜 그랬을까요? 지성이 성령을 어둡게 만들지요. 지금도 그래요. 성경을 정말 자세히 세밀하게 읽고 거듭난 교회의 인도가 필요합니다.
@user-ok2lt3qe5d
2 жыл бұрын
사도바울의 학식은 세상적은 전 분야의 지식이 아니고 구약 성서에서 학식을 말한듯 합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질문하기를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한다...다시 말하면 엘리야가 오지 안았으니 그리스도가 아니다...이렇게 말하는데...예수님 무슨 말이지요? 이 말 즉슨...제자들 및 대다수 유대인들은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 다는 사실을 몰랐다는거죠...구약의 학식이 뛰어난 서기관들과 일부분만 알았다는거죠.. 이 부분에서 예수님도 서기관의 말이 맞다라고 했습니다...즐겨 받을진데...오리하고 한 엘리야가 세례요한이다....사도요한도 학식이 있어서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인정을 안했던거죠....다멕섹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후 문하생보다 열심히 하고 누구보다 하나님 아는 해박한 지식이 있어서 예수를 이단이라고 확신하고 선봉에 서서 처단하고 다녔다는걸 정말 부끄러워했습니다...누구보다 하나님을 알았다고 자부했지만...그 안다고 하는 지식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못알아봤다는거죠...배웠던 께달았던 옛 지식을 똥으로 여기고(다 버려버리고) 지금부터 예수님 알아가기를 고상한 지식으로 여긴다 했습니다. 사도바울의 지성에서 영성으로 이어졌다 보단....사도바울의 영적지성에서 세로운영선으로 이어졌다가 맞는듯 합니다...예전것은 지나 같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승리하라고 하셨는데. 세상의 모든 지식을 버리면 어떻합니까? 우린 백수처럼 사는 게 아닙니다. 세상 사람보다 더 치열하게 살아야죠. 복음을 전하려면.세상사람보다 세상을 더 잘 알아야 하죠
@KoreanCanadian153
5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렇게 봅니다. 영성이 마치 기독교의 전유물이냥 기독교인들은 말하죠. 영성은 성경 없이도 그리고 타 종교 없이도 본래 인간에게 존재합니다. 그리고 영성은 추상적이기에 영성을 통해 나타난 행위로 판단을 받아야하는데 행위에 대한 판단은 인종 이나 문화나 국가에 따라 다르죠. 따라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성은 기독교 고유의 허구적 개념이기에 일반화할 수 없어요. 기독교에서 볼 때 영성이 충만한 자들이 비기독교인의 눈에는 미친놈들로 보일 수도 있는거예요. 기독교 내에서 얼나마 많은 목회자들이 서로를 잘못이라고 비판합니까? 그들 각자는 자신들의 영성이 충만하다고 내세우죠. 그들 중엔 그야말로 영성 제로인 사람들이 많더군요. 지성인이신 이박사님 제가 볼 때 조금만 겸손하시면 님도 큰 영성을 가지신분으로 보입니다. 세력이 크다고 그 세력을 영위하는 단체의 일원이 되실필요가 없어요. 이박사님은 앞으로 기독교 내에서 엄청난 비판의 대상이 되실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데레사 수녀님을 언급하시는데 신교인 기독교에서 천주교는 사탄입니다. 말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아는 천주교을 포함한 기도교인들은 거의 다 습관, 사교, 심신위안, 부모의 강요, 특권의식 등의 이유로 교회를 다니더군요. 양심적인 지식인은 자신을 위한 특정한 목적을 갖고있지 않는 한 자신을 속이지않고서는 동화같은 내용의 성경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user-ok8pz2ot5n
5 жыл бұрын
모든 종교가 양심이 하나님이시고~ 부처님이시고~ 하느님이시고~ 이것을 알고 받아 들이고 행한다면 인류가 개벽 입니다. 앞으로 이모든 것을 희통하고 해내는 민족이 세계 리더가 되는 강국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
@user-ke4bl9gg3r
3 жыл бұрын
제가 비스컷을 먹으며 신문을방바닥에 펴놓고 보고있는데 아주작은개미 한마리가 신문지 위에 떨어진 비스켓부스러기를 향하여 전력질주를 하고있었읍니다 가만두고 보다가 제가이린생각이들더군요 이신문을 바처들고 서쪽에 있는 쓰레기 소각장에다가 좁어넣으면은 어떻게 될까? 개미는 ㅂ분명하게 동쪽으로 사력을다해 질주했는데 결과는 쓰레기 소각장으로 달려간 결과밖에 안되었겠지요 . 어차피 모든사람은 영에세계 안에 속해져서 태어났읍니다 다만 감각을 못하고있을뿐입니다 모든인간은 사단의 세계에서 출생을 했읍니다 님들 알고 있는 영성의 세계가아닙니다 구원을 받는다는것은 마음의세계가 하나님의 세계로 체인지 되는겁니다하나님의 세계로 마음이 옮겨진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합니다 알기쉽게 귀신이들려야 점을치고 무당을 합니다구원을 받는다는것은 하나님의 신이 마음에 임하는것 이지요 그때 세계가바뀌는거고 영의 세계가 분별되는 겁니다 죄인이 의인으로 변화된다는 말입니다 제가이런말을해도 어차피 못알아듣거나 자기생각에서 편리한대로 또는 자기 수준으로 해석을 할겁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알아듣는 사람이 있을까해서 적어봅니다
@user-vw8wi2su2m
5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영성이 개신교의 독점물은 아님.
@user-fn5if5qd3m
5 жыл бұрын
테레사수녀는 천주마리아교인입죠
@user-ur3jp2oe4i
5 жыл бұрын
이어령씨 구원의 확신 있으신가요 언어의 유희네요 진정으로 회개하고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말잔치로 사람들 현혹 시키지 마세요 계속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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