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초적인 부분도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초보자인 저는 큰도움받고있어요 오늘영상도 너무 유익했습니다 마지막 다이소부분도 너무좋네요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ib3gt4ly3l
2 жыл бұрын
징가이버를 알게되서 너무 기쁨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들어봤지만 저같은 왕초보는 아리송하기만 했거든요 징가이버님은 왜 그래야되는지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주시고 말씀도 정확하게 해 주셔서 잘 알아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저도 너무 감사드리고 반갑습니다.^^ 무엇보다 제 영상이 헛된것이 아니라 기쁘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ㅎㅎ
@user-sg3co3mq9s
2 жыл бұрын
쉬우면서도 어려운 분갈이 흙 배합을 알기쉽고 섬세하게 잘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zm1vd5ui9o
2 жыл бұрын
분갈이 시즌인데 많은 도움됐어요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user-dh9rc1kn2x
2 жыл бұрын
초보자인 저에게 딱맞는 내용이네요. 작년부터 화분에 꽃 몇가지 심었는데 엄청 헤멨거든요. 화원에서 사다가 그냥 물주고 키우면 되는줄 알았었어요. 그다음 분갈이 할때는 뭔 흙종류가 그리도 많은지.... 이젠 조금씩 알아가고있고, 지금 징가이버님이 제가 하는 방법도 틀린게 아님을 알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하실때 기초를 확실히 해두면 나중에 응용력이 생겨서 훨씬 수월해 집니다,
@user-dh9rc1kn2x
2 жыл бұрын
@@-homegardening 저는 일하는 중에 잠깐 짬나서 봤는데 징가이버님은 왜 못주무시고 계실까요? 혹시 저때문에 깨신거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부담드린듯...^^;; 자다가 잠깐 깨어났습니다. ㅎㅎ
@user-gf9rl6qt6z
6 ай бұрын
지난 영상들 보며 배워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homegardening
6 ай бұрын
꾸준한 시청 감사드립니다. ^^ 사실 예전 영상보면 저도 유튜브의 경험부족으로 많이 부족한 면이 있어 좀 부끄럽습니다. ㅎㅎ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세요.
@user-zi6sn2mt4e
2 жыл бұрын
징가이버님 영상은 매 회 집중하게 됩니다! 보고보고 또 보게 되네요~~ㅋ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user-cf6bx8uu2w
Жыл бұрын
여름전에 바크를 넣어서 제라늄 분갈이를 했었는데 이번에 분갈이를 하면서 봤더니 뿌리쪽이 썩고 곰팡이들까지 피어 있었습니다. 징가이버님 말씀이 맞아요. 좋은 영상 세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바크가 상토나 일반흙과 섞이면 당연히 곰팡이가 생깁니다. 그래서 바크를 일반흙이나 상토와는 섞지 않고 또 배수층에도 넣지말라고 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서양난은 바크만 가지고 심기도 하지만 일반 식물은 좀 그렇죠. ^^
@user-qz6kr1rs3j
2 жыл бұрын
화분이 많지 않을때는 다이소 흙으로만 분갈이 해도 좋았는데.. 화분이 늘어나니 흙도 알고 사야겠더라구요.. 무비상토.. 지렁이분변토.. 이게 좋다 저게 좋다.. 아무거나 써도 된다 등.. 너무 헷갈렸는데 흙배합까지 제대로 알고 갑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user-dc7so4oj9r
5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갑자기 11월에 식집사가 되었는데 전부 다 죽이고있어요.. 흙하나를 사서 바로 분갈이했는데 잘못된 방법이라 다 죽이고 죄책감이 점점 커져서 봄이오면 꼭 분갈이를 해주겠다하고 보러왔어요
@-homegardening
5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보통 가정의 실내환경에서는 과습에 의한 뿌리 무름으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서 분갈이 흙이든 원예용 상토든 그것만을 100%로 하여 활용하시면 물관리가 너무 힘들어 집니다. 거기에 다른 알갱이흙을 섞어 주시면 물을 모르고 많이 주어도 배수가 잘되기 때문에 실패 확율이 확 줄어들게 됩니다. 보시다가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user-dc7so4oj9r
5 ай бұрын
@@-homegardening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분갈이용흙이라고 하나사서 했는데 그게 깃털처럼 가볍더라고요 뭘 섞을생각은 전혀 못하고 그걸로만 해줬다가 다 죽어버렸어요... 지금 열심히 공부중이지만 전문가처럼은 절대 못할거같고 도저히모르겠는거 여쭈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homegardening
5 ай бұрын
요즘은 코코피트나 피트모스가 주재료로 많이 활용되어 무게도 가볍고 보습성도 좋습니다. 포장지에는 아무것도 섞지 말라 쓰여 있는 경우도 있지만 실내가드닝에서는 그냥 쓰면 거의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user-po3lo7lp8u
5 ай бұрын
전에 보아도 잊고 늘 새로워서.ㅋㅋ 다시 보며 배웁니다. 몇칠전에 집에 있는 제라늄등 작은화분들 분갈이를 했는데 상토6:펄라이트4 그외훈탄 마사로 했는데 분갈이를 하고 보니 화분에 펄라이트가 너무 많이 보여서 다시해야하나 자꾸 화분을 처다보고 있네요.
@-homegardening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저도 제가 올린 영상을 가끔 잊어 버리고 비슷한 내용을 또 준비할 때도 있으니 괜찮습니다. 제라늄에 상토6에 펄라이트4와 그외에 마사까지 넣으셨으면 배수성이 좋아서 물을 자주 주게 될 수 있는 배합입니다. 펄라이트가 좀 많이 들어가긴 했는데 물을 주면 위로 더올라도 마사와 훈탄이 있으니 속에서는 보완이 되어 문제는 안될겁니다. 시간을 두고 몇번 물을 주면 위로 계속 펄라이트가 떠오를 텐데 그럼 그 부분만 걷어내면 됩니다. 만약 걷어내고 너무 화분 표면의 흙이 깊이 줄어들면 흙을 보충해 주시면 됩니다. 분갈이는 다시 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user-po3lo7lp8u
5 ай бұрын
@@-homegardening 역시 전문가이십니다. 생각도 못했던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omegardening
5 ай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user-pe4qk4eo1x
2 жыл бұрын
완전 초보 입니다 흙가림은 잘 모르겠으요ㅜㅜ 오늘도 열심히 잘 듣고 배우고 가게읍니다 늘 감사해요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하시다보면 노하우가 생기실겁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un4xc2hf4y
2 жыл бұрын
제린이였는데 많은 도움 받고 제라 예쁘게 잘 크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jineyp6624
2 жыл бұрын
분갈이할때마다 긴가민가 고민이었는데 이제 확신을 가지고 분갈이 할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user-eb9yn3vw3x
Жыл бұрын
구독자입니다 계속 시청하고있고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o1qw8jn8z
2 жыл бұрын
징가이버님 ! 좋아요,구독 꾸~욱 눌렀습니다.초보자인 저에게 분갈이토양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너무 상세하게 잘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user-ic4up1ll1o
2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유익한 영상항상감사 합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user-sb6yp8wl7d
Жыл бұрын
몰라서 자꾸 썩었는데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입니다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user-et9ui2fd9k
2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감사드립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j8en4gp8h
8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알로카시아 종류에는 큼직한 바크도 많이 섞던데 관엽은 필요하가봐요...(아직 관엽 안키워요😅) 일반 화초류에는 넣지 말아야 겠지만요~
@-homegardening
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바크는 서양난이 아니면 잘 쓰지는 않지만 저는 바크대신 코코넛 열매 섬유조각인 코코칩을 주로 사용합니다. 바크는 일반 식물에게는 득보다 실이 더 많은듯 합니다. ㅎㅎ
@user-oj8en4gp8h
8 ай бұрын
@@-homegardening 코코칩 메모~~ 📝
@chl8315
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t3jp9yw3e
2 жыл бұрын
넘치면 모자른 것만 못하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앞으로 분갈이 할 때 많은 화초들이 편안해 할 것 같아요. 오늘 또 배우고 갑니다. 🙇♀️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흙배합에 딱! 맞는 표현인듯 합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
@user-eb9yn3vw3x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user-eb9yn3vw3x
Жыл бұрын
2년전 제라늄에 꽂혀서 정보를 찾다가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선생님 도움으로 통유리가 있는 사무실에서 제라늄 식구 많이 늘렸습니다
@user-ib3gt4ly3l
2 жыл бұрын
바쁘실텐데 장문의 답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분째 화단에 심었다가 늦가을에 화분째 캐내서 베란다에 들여놓는 방법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
@user-cu5cd5ev7s
2 жыл бұрын
잘 봤어요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서요 감사합니다 ^^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user-ik9zs4sb8g
2 жыл бұрын
잘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ra803
2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우고 갑니다.자주 찾아와 영상잘보고 갑니다 유친맺고 갑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user-yi1hc1mq2u
Жыл бұрын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s4ng9kr4d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봤습니다!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Vlog-ub8qs
2 жыл бұрын
분갈이 시즌인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맞아요~ 한도 끝도없다는말 공감이 가네요 ^^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흙배합은 적당한게 최고인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mjjang123
2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 절대 하찮은 정보가 아니에요. 어설프게 알고 있는듯 해서 다시 한번 점검하면서 갑니다^^ 기본이 진짜 중요하니까요👍👍 전달력도 굳!입니다 :)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좋게 잘 봐주셔서 저도 큰힘이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user-eh1ro9si2z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초보는 항상 배합토가 문제여서 구매한데서 심어오는데 이제 도전해바야겠네요.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왠만한 화원보다 직접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꼭 도전해 보세요. ㅎㅎ
@user-eb9yn3vw3x
Жыл бұрын
비료부분도 가르쳐주신대로 분갈이 후 3개월정도 지나면 알비료 주고 있고 통풍이 안되는 창가지만 햇빛은 있어서 선풍기로 통풍도 시켜주고 있습니다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비료는 지금 하시는 데로 하셔도 되고 1개월 후 정도부터 주기 시작 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선풍기는 직접 바람을 쏘이기 보다는 대류식으로 자연 순환이 되는 방식으로 해주시는게 더 좋습니다. 특별히 문제 없이 잘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키우시면서 부족한 점은 다음 분갈이때 차츰 보완해 주시면 됩니다. ㅎㅎ
@user-ry6mt4ux5e
Жыл бұрын
배양토와 상토의 구분이 잘 안되네요.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거기에 관련된 영상이 있습니다. 혹시 안보셨다면 한번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잠시 언급드리자며 상토는 씨앗을 심어 모종까지 키우는 흙이고 배양토는 말그데로 그 모종을 더 크게 배양하는 단계에 쓰여지는것이 원래의 의미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구분이 애매모호 해졌습니다. 아래 링크 올려드리겠습니다. 한번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kzitem.info/news/bejne/u26uqoCDaXRpp6g
@user-ry6mt4ux5e
Жыл бұрын
@@-homegardening 거꾸로 알고있었네요. 그런데 지금 거의 모든 가드너들이 상토에 분갈이를 하고있지않나요?
@user-ry6mt4ux5e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분갈이를했는데요,일부 제라늄이 잎이 시들고 끝이 말라 가는데요. 흙은 거목산업에 분갈이 흙을 사용했고요,거기에 칼슘과 같은 회사의 뿌리 할력제를 넣었는데,왜그럴까요? 백개정도를 같은 배합으로 분갈이를했는데 몇개의 제라늄이 그러네요.(봄날엔,팅거벨,소피아덴등이요.)
@-homegardening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증상으로 봐서는 뿌리에서 수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서 나타나는 증상인데 가장 기본적으로 분갈이 후 물을 안주어도 나타나는 증상이긴 하지만 물을 주어도 그런 경우는 무언가에 의해 뿌리가 상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제 영상 꾸준히 보셔서 아시겠지만 상부와 하부의 비율이 안맞아도 그런경우가 생기는데 뿌리정리 후 상부의 줄기나 가지를 솎아주지 않아도 나타나는 증상이긴 합니다. 흙배합시에 거름이 들어가서 뿌리에 영향을 미처서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어떤 이유에서든 뿌리에서 물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그대로 잘 견텨준다면 새로 나오는 순부터는 활기를 되찾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그대로 가버릴 수 도 있습니다. 우선 저면관수를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2시간 정도 담궈서 잎이 펴지는지 변화를 한번 보시고 펴지고 활력을 찾는다면 다시 건져서 물을 잘 빼주고 좀 두고 지켜보셔야 될듯 합니다. 계속 그렇다면 못 살아나는 화분은 분갈이 다시 해 주셔야 될 듯 합니다. 거름이나 영양제는 절대 넣지 마세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user-ry6mt4ux5e
4 ай бұрын
@@-homegardening 늘 감사합니다. 늘 많은 도움을 받네요.^^
@-homegardening
4 ай бұрын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neziheusuk-ok8cm
Жыл бұрын
😭😭uffff Türkçe çevirisi olsaydı 👍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İzlediğiniz için teşekkürler. Türkçe eklendi. İyi günler.
@user-le1ce8yf1f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황칠나무 (키40cm)분갈이 하려는데 화분(지름 높이10cm)을 작게 쓰고 싶은데요. 흙배합(상토:펄라이트 마사 화산석 5:5)하면 될까요? 아님 기존화분 흙을 분갈이 화분크기로 떨어내기만 하고 심으면 될까요? 어제 양재꽃시장서 사왔는데 흙은 많이 젖어있는 상태구요. -뱅갈고무나무(약 30cm) 너무 물을 말려서 잎이 토끼 귀처럼 화분에 닿을정도로 처진상태에서 물을 줬는데 잎이 전부 개나리처럼 노란색이 되고 한개는 손으로 건드리니 떨어졌는데요.) 분갈이용품 택배배송이 너무 늦어져서 T.T 죽었는지 알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님 꺼내서 분갈이 해야할까요? 북향이라 빛이 없어 식물등 사용하고 핸드사이즈 미니 선풍기 한두시간 틀어주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황칠나무는 십여년전에 농가에서 황칠이 고소득원이란 말에 남부지방의 많은 농가에서 키우곤 했었는데 최근 몇년전부터 원예용으로 판매되어 지고 있습니다. 원래 가정집 실내에서 무난하게 막 키울 수 있게 개량된 종이 아니라서 아직은 좀 까다로운 면이 없지는 안습니다. 흙 배합도 과습을 싫어한다고 많이들 이야기 하지만 과습은 대부분의 식물은 다 싫어 합니다. 문제는 통상 키우시는 황칠나무의 수형을 보면 줄기에 끝에 잎만 몇개 달려 있는 형태가 많아 수분을 그만큼 많이 소진하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황칠나무도 수분을 어느정도는 함유하고 있는 흙이라야 잘자랍니다. 흙배합을 상토와 기타토양을 5:5로 하시는것 보다는 상토비율을 좀 더 높여 주시는것이 물관리도 쉽고 화분을 작게 사용하시려고 하시니 그게 더 나을듯 합니다. 먼저 생각하신 비율은 상토비율이 좀 났습니다. 그리고 화산석은 안섞으시는게 좋습니다. 상토와 펄라이트 마사 이렇게만 해주시면 됩니다. 물주시는 습관에 따라서 7:3이나 6:4로 하시는것이 무난할 듯 합니다. 커피나무의 경우 화산석을 넣어주기도 하지만 거친면이 있어서 화산석대신 동생사를 넣어 줍니다. 그런데 황칠은 그럴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밭흙이나 강모레가 있으시면 좀 더 섞어주시는것이 났습니다. 화분을 작게 쓰시려면 물을 너무 자주 주게 되기 때문에 그점을 좀 고려 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924hand5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잘봤어요~ 혹시 분갈이 하면 예전 흙은 버리시나요? 저는 뿌리같은건 대충제거하고 말려서 비료성분만 추가해서 다시 쓰는데 그렇게 하면 안좋은가요? (병충해 입은 흙은 버립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충해나 감염때문에 잘 안쓰긴하는데 같은 종류는 안심으시는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제라늄을 키우셨던 흙은 또 제라늄 안심으시는게 좋습니다. 검정비닐에 퇴비 약간 섞어서 보관해 놓았다가 쓰셔도 됩니다. 일반적인 채소키우기에도 활용하시면 좋은 흙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user-eb9yn3vw3x
Жыл бұрын
분갈이 흙배합에서 세척 강모래도 십분의 일 비율로 첨가하고 훈탄도 같은 비율로 사용하고 세척마사는 화분 밑부분에만 깔아줬는데...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지금 하고 계시는 수준도 괜찮긴 하지만 훈탄비율은 전체 비율에서 5%를 넘지 않는 것이 좋긴 합니다.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사무실 통유리라 환기가 잘 안되어 물마름이 길다면 물을 늦게 주시면 되는데 불편하시다면 강모래나 펄라이트를 조금 더 섞어서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
@user-gk5jv9cn8u
2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식물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분갈이를 할때 맨 밑에 난속을 깔아야 물빠짐이 좋다고 들어그서 깔았는데요 그것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과습으로 다들 죽더라고요… 맨 밑에는 난석보다는 마사토를 깔아야하나요?
@-homegardening
2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 꽃집이나 화원에서도 난석을 많이 깔곤 하는데 사실 오랜 경험을 해보면 난석도 결코 좋은 배수 자재는 아닙니다. 물 빠짐은 좋지만 그만큼 또 물을 잘 머금고 있는 특성이 있어서 뿌리가 강한 나무 종류들은 상관이 없지만 연약한 초본류들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도 영상을 통해 이야기드렸지만 배수층은 물 흡수가 안되는 자갈이나 굵은 마사토를 쓰라고 하는데 소위 전문가라 하는 사람들이 보란 듯이 무조건 배수층에 바크나 난석을 넣더군요. 무조건 굵은 것만 넣으면 된다는 식으로... 이건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정해져 있는 사실이라 ... 암튼 저도 난석을 넣는 경우가 있지만 어떤 식물이냐에 따라 다르게 적용을 하는 것이고 평소에 일반적으로 활용을 할 경우라면 굵은 마사토가 났습니다. 또 마사토 쓰지 말라고 큰일이나 난 듯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오래키웠다." , "다 해보았다." 하지만 정말 오래 키워본 사람이 보면 금방 티가 납니다. 마사토는 가성비 좋은 원예용 토양 중 하나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이 길어졌습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세요.
@user-gk5jv9cn8u
28 күн бұрын
@@-homegardening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식물키우면서 자꾸 죽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원인을 알게 된것같아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homegardening
28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penrils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랑 발성이 좋으셔서 15분이 언제 가는지도 모르게 집중해서 봤네요. 혹시 성우나 교단에 서는 분인가 생각했습니다ㅎㅎ 그동안 퇴비 안 섞고 펄라이트, 마사만 추가해서 쓰다가 올해는 +산야초, 바이오차, 지렁이 분변토 이렇게 섞었는데요. 딱 제가 말씀하신 이도 저도 아닌 흙이 되었습니다ㅋㅋ;; 진작에 봤으면 욕심을 덜 부렸을텐데요. 흙비율이 평소보다 좀 적게 되었... 나름 그걸 보완하겠다고 배수층 위에 오스모코트까지 좀 섞었는데 문득 뿌리 정리해준 백정화 두 그루 생각이 납니다🙊 워낙 튼튼한 녀석이라 문제없이 자라주는 게 고맙네요ㅋㅋ 이왕 이렇게 된 거 올 한해는 물 부지런히 주면서 속죄해야겠네요ㅠ 잘 봤습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본류는 밑거름이 소량 들어가도 버티는데 실내에서 초본류는 분갈이 초기에 무척 힘들어 합니다. 참 그리고 분재하시면 흙에 대해서도 배우시고 흙성에 따라 나무를 거칠게 또는 부드럽게 키우는 것도 알게 됩니다. 천천히 하시면 잘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스모코트는 표면에 주는 웃거름 입니다. 참고로 분재에는 화학비료 절대 쓰면 안됩니다. 수형을 다 망가트려 버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penrils
2 жыл бұрын
@@-homegardening 이러다 징가이버님께 분재 특강해달라고 조를지도 모릅니다ㅋㅋ 그동안 정말 초심자 누구나 키울 수 있는 쉬운 관엽만 키워왔는데, 얘네들한테 급고마워지네요ㅠㅠ 징가이버님도 편안한 밤되세요!!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
@nina-zn2dn
2 жыл бұрын
상토와 배양토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흙살림 텃방상자용 유기농 배양토가 있는데 상토 대신 분갈이에 사용해도 될까요? 식물은 주로 관엽류, 허브입니다. 성분조성은 아래와 같아요. 코코피드 35, 마사토25, 버섯배지25, 펄라이트 7.4, 제오라이트 5, 질석 2.5, 구아노0.1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전에는 상토와 배합토가 구분이 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원예가 활성화 되면서 더욱 상토와 배합토의 구분이 모호해졌습니다. 어떤분들은 유기질 비료 포함 유무로 구분하고 어떤분은 용도로 구분하고 하는데 그것은 다 본인이 본것만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상토와 배양토 구분이 특별한 용도나 성분보다 법적인 사항에 따라 제조자가 구분을 하는 경우가 많아 실 수요자들에게는 큰의미가 없습니다. 다시말해 거기서 거기란 말이죠. 유기물도 어떤 배양토에는 안들어 있고 또 들어있는것도 있고 상토도 마찬가지 입니다. 말씀하신 경우도 시중에 우리가 흔히 사용되는 배양토도 대부분 원예용 분갈이 배양토 입니다. 상토와 크게 차이가 없어 그냥 사용하셔도 됩니다. 어찌 보면 이런것도 참 문제점 중에 하나인데... 소비자들만 혼란을 갖게 만드는 것중에 하나죠. 결론은 그냥 쓰셔도 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inm6702
Жыл бұрын
영양분을 공급하는 흙 상토 코코피트 지렁이분변 부엽토등 배수를 위한 흙 펄라이트 마사토 질석 화산석 휴가토 난석 산야초 피트모스로 나눌수 있을까요 어느 유튜브님 흙 구분을 이렇게 해놓으셨던데 궁금해서요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 무엇을 기준으로 나누냐의 차이이긴 하지만 제가 볼땐 좀 ... 영양을 공급하는 흙의 개념이 흙자체에 영양성분이 있어 별도 거름을 넣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영양을 공급한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보습보비력이 뛰어나 거름을 흡수하여 식물에게 영양을 공급한다는 의미인지 애매모호 합니다. 쉽게말해 기준점이 없습니다. 상토, 코코피트, 지렁이분변토, 부엽토등.... 이런것이 다 상토에 포함됩니다. 쉽게말해 원예용상토의 베이스로 가장흔히 사용하는것이 코코피트 입니다. 또 거기의 유기성분으로 지렁이 분변토나 부엽토를 섞을 수 있습니다. 유기성분의 유무를 갖고 나눈듯 한데... 그것도 좀 그런것이 코코피트나 피트모스는 유기성분이지만 그것에는 식물이 거름으로 이용할 만큼의 유기질 거름성분을 포함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삽목에 코코피트나 피트모스를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렁이분변토(토룡토)나 부엽토를 삽목에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지렁이분변토나 부엽토는 유기질 거름 성분을 포함하여 유기질 거름중에 좀 순한 편에 속해 이를 거름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흙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그리고 배수를 위한 흙에서 펄라이트, 마사토, 질석, 휴가토, 난석, 산야초, 피트모스로 나눈다 하셨는데... 다른건 둘째 치고 피트모스는 아닙니다. 오히려 피트모스는 코코피트와 더블어 보습보비력이 뛰어나 베이스토양으로 이용됩니다. 지난번 제라늄 전용토 구매하시지 않으셨나요. 그것의 베이스가 피트모스였던것 처럼 배수를 위한 흙으로 분류하기 어렵습니다. 펄라이트나, 마사, 질석, 휴가토 등등 이런것들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보습보비력은 다 갖고 있어서 수분과 거름성분을 일정시간 머금어서 식물에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역활을 합니다. 분재를 할때는 마사 100%에만 심는 경우도 많습니다. 입자가 굵다보니 물이 빨리빠진다는것 이외에는 흙의 기능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나름 다 갖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코코피트, 지렁이 분변토, 부엽토, 펄라이트, 마사 등등은 각 개별적인 특성을 갖는 흙 종류들입니다. 그것을 나누는 기준이야 정하기 나름이지만 애매하게 석여 있는 구분은 좀... 그리고 참고로 휴가토가 난석이고 이런저런것 섞어서 분갈이 흙처럼 짬봉을 만든게 '산야초' 입니다. 흙을 구분하는데 있어 '산야초'를 포함시키는것도 좀 그렇네요. 나름 이해를 돕기위해 구분을 해놓으신듯 한데 얼핏 보면 맞는듯 해도 기본개념 자체가 애매 합니다. 궁금해 하시는듯 하여 그냥 아는범위에서 솔직히 답변 드렸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inm6702
Жыл бұрын
@@-homegardening 어쩜 제가 궁금해 하는것을 하나하나 짚어주시는 글입니다. 코코피트는 영양분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 구분을 저리해놓으셨길래 궁금해 여쭤봤습니다. 식물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특히 흙에 대해 많이 궁금했어요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이것저것 질문이 많아 죄송스럽기도 하고 요레 정성 가득한 답글에 또 감동 받습니다.감사합니다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코피트가 썩게되면 거름이 되겠지만 코코피트는 왠만해서는 쉽게 썩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이스토양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입니다. 질문을 하시고 답글을 달게 되면 의외로 많은 분들께서 보시는것 같아 때론 제가 영상에서 놓친 부분들을 부연적으로 설명드리는 계기도 됩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참 그리고 저도 처음에 배울때 흙부터 배웠습니다. ㅎㅎ 행복한 한 주 되세요.
@inm6702
Жыл бұрын
@@-homegardening 저도 질문글에 대한 선생님의 글을 많이 보는편입니다.^^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한 그런날 보내세요
@user-bp9ob3xg1n
2 жыл бұрын
선인장과 다육이 어떻게 작고얕은 화분에 키울수잇는지요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선인장이나 다육이는 몸집에 비해 뿌리가 작고 물관리도 쉽고 번식이 잘되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우선 작은 화분을 준비하시면 되는데 요즘은 다육이용 작은 화분이 있지만 좀 더 작은것이나 고급스런(?)것을 원하시면 두분재(콩분재) 분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 화분에 심으실 선인장이나 다육이에 적합한 흙을 고운입자로 준비 하시고 (대부분 고운모래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 흙을 화분에 조금 채우고 원하시는 다육이나 선인장의 작은 개체를 잘라 올려 놓거나(삽목) 작게 번식된 개체를 심어 줍니다. 심으실때 핀셋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삽목방법을 선택했을경우 뿌리가 내려도 그대로 그 화분에서 키워 주시면 됩니다. 물을 주실 때는 작은 접시나 화분받침에 물을 채우시고 저면관수법을 이용해서 담궈놨다 빼주시면 됩니다. 아주 가끔이지만 영양분은 액비를 물주실때 타서 해주시구요. 분갈이는 거의 안해줘도 되지만 뿌리가 비대해져 들고 올라오거나 화분주변으로 나올때 뽑아서 작은 가위로 뿌리정리 후 다시 심어 주시면 됩니다.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user-bp9ob3xg1n
2 жыл бұрын
@@-homegardening 아무리 찾아봐도징가이버님이영상 없어서요 그렇게 키우는게 신기햇거든요 답변감사합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꼭! 다육이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맘만 먹으면 작게 키울 수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user-eb9yn3vw3x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일단 삽목을 성공시키고 구입한 제라를 보내지 않는 것으로요 ㅎㅎ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잘 관리하시니 잘 견뎌낼겁니다.^^ 말씀하신데로 양을 늘리는것 보다 지켜내는게 더 중요합니다. 그게 오래 되어 묵은대가 되고 분생활에 완전 적응하면 왠만해선 안죽습니다.
@user-jm5db5zc4e
Жыл бұрын
제라늄 삽목둥이 분갈이를 할때 분갈이용토가 아니고 씨앗 발하때 많이 쓰는 상토를 써서 해도 되나요?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 씨앗발아용 상토1호를 말씀하시는거겠죠. 그것도 주재료에 따라 종류가 워낙 많은데 경량이라면 아마 코코피트가 주재료일겁니다. 거기에 펄라이트랑 알갱이흙 좀 섞으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도 많이 써봤는데 그렇게 하면 분갈이 흙하고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오히려 품질면에서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뿌리를 건드는 정도에 따라서 보름이나 한달 후 에 영양분 좀 주시구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user-or6ow2to3m
2 жыл бұрын
다시 복습하려고 2회독합니다 식물집사되고 더잘키우려고 인터넷 서핑하고 좋다는 흙 쟁여놓으면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커져서 은근히 부담이 되더라구요~외갓집 마당에 꽃들은 산흙에 밭흙퍼다가 심으셔도 잘살기만 하는데 베란다에선 그런흙을 쓸수도 없으니까요 징가이버님 조언대로 복잡하지 않은 흙으로 식물들 키워봐야 겠습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user-yq8lr6jz6t
2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분갈이 할때 많은 도움이 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상토와 용토는 어떤점이 다른지요?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상토의 의미가 용토와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됬지만 최근들어 상토의 의미가 예전 처럼 광범위한 의미가 아니라 하나의 제품군의 의미로 축소되어 상대적으로 용토의 의미가 더 큰개념이 되어버렸습니다. 일종의 제품명이 된 개념이죠. 어휘 개념상 넓은 의미에서는 별 차이가 없지만 통념상 분갈이 용토중에 상토가 있다. 이런 개념으로 많이들 인식하고 있고 저 또한 그런 개념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분갈이 용토로는 상토, 사질토양, 마사토등이 있다. 이런 의미죠. 하나의 흐름인듯 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백꽃이 졌으면 지금이 가지치기와 분갈이 적기입니다. 동백은 좀 과감하게 가지치기 해주셔도 됩니다. 뿌리역시 마찬가지구요. 지금이 적기라 바로 하시려면 제가 구아바 나무 가지치기 한 영상이 있는데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방법은 거의 동일합니다. 기회가 되면 말씀하신데로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kzitem.info/news/bejne/x6x-3X97gmWcoXY
@user-kx8be6nq8f
2 жыл бұрын
알겠습니다 기다렸다 영상 보고 하겠습니다~ 구아바 영상도 봐야겠네요
@user-ib3gt4ly3l
2 жыл бұрын
제라늄 화분에 있는걸 정원에 언제 옮겨 심어야 되나요 겨울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화분에 있는것은 그대로 화분에 키우시는게 좋긴 합니다. 화단에 옮겨 심으실 경우는 야간기준으로 3도씨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정도의 수준이면 됩니다. 요즘도 사실 가능은 한데 제가 사는지역은 지난주말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그런것 감안하셔서 4월 쯤 해주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정원에 심으셨던것은 무방비 상태에서는 월동이 어렵기때문에 다시 화분에 옮겨 심으셔서 겨울에는 실내로 들여 놓으셔야 됩니다. 이런이유로 그냥 화분채 내놓았다가 들여 놓으시는 방법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화분채로 흙에 심었다가 찬바람 불면 흙에서 화분을 통채로 파내서 실내로 들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것도 해보면 나름 화분에만 심어 관리하는것 보다 생육에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 화분이 땡볕을 받아 내부 온도상승이나 무름 방지에 도움이 되고 노지에 심은것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자라게 됩니다. 거름도 노지처럼 주셔도 되구요. 단 늦가을이나 초겨울쯤 캐낸뒤 분갈이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뿌리가 엄청 자라나거든요. 참고로 분재에서는 기력회복을 위해 그런 방법을 일부러 사용하기도 합니다. 화분을 통채로 심었다 뽑았서 분갈이 하는것과 화분없이 그냥 심었다가 캐내어 겨울에 화분에 심는것은 식물에게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분생활을 오래한것들은 분생활에 적응을 하게 되는데 그것을 뽑아서 화단에다가 심어서 일년만 보내도 그동안 분생활에 적응한것이 다 없어져서 화단에서 새로 캐서 심는것과 결과가 됩니다. 다시말해 분생활을 안한것을 화분에 심는것 처럼 되어버립니다. 당연히 적응을 새로해야 되기 때문에 식물입장에서는 무척 힘들어 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시험삼아 몇개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냥화분채 둔거랑 흙에 화분을 통채로 심어 놓는거랑 확실히 다릅니다. 글이 좀 길어서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user-ry6mt4ux5e
Жыл бұрын
분갈이 흙에 지렁이 분변토와 유기질비료를 같이 넣어주어도 될까요? 알갱이 비료도 조금 넣었는데,너무 여러가지를 섞으면 안될까요?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실내 가드닝에서 무름 못지 않게 알게 모르게 피해를 보는것이 비료를 과하게 써서 비료장해를 입는것입니다. 증상이 무름증상과 유사해서 대부분 무름피해로 알고 계신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실내에서는 지렁이 분변토 정도는 괜찮지만 유기질 비료는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벌레와 냄새 그리고 그로인한 곰팡이 등등 농작물을 키우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과하게 쓸필요는 없습니다. 알갱이 비료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흔히 오스모코트 같은것은 흙과 석는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물을 줄때마다 물에 의해 서서히 용출되어야 하는데 흙속의 뿌리 부근에서 항상 젖어 있으면 한번에 많이 녹아나와 해를 주는 경우도 생깁니다. 섞으실거면 소량만 섞어 주세요. 설명서에도 섞어도 된다하는데 개인적인 경험상 표층이라면 몰라도 중층, 하층부는 아닌듯 합니다. 어떤식물인지는 모르지만 나무종류의 목본류가 아니라면 우선 지렁이 분변토 정도 넣어주시고 나중에 알거름 정도 올려주셔도 충분합니다. 야외에서 비를 맞고 키우는 나무 종류고 벌레와 냄새 걱정이 없다면 뭘섞어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user-ry6mt4ux5e
Жыл бұрын
@@-homegardening 유기질비료를 섞어주면 꽃이 잘 핀다고해서,욕심에 그만^^ 제가 키우는것은 주로 제라늄과 카랑코에,시클라멘,비덴스등20여 가지가 되네요. 작년부터 관심을 갖게되었는데 식구가 많이 늘었네요. 문제는 제일 먼저 구매한 삭소롬의 꽃을 아직 한번도 보지못했다는 것이네요. 뭐가 잘못되었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유기질 거름을 주면 꽃이 잘핀다는 이야기는 일반 원예용 비료를 주어도 꽃이 잘핀다는 이야기 입니다. 밭에서는 유기질 거름을 주면 토양의 산성화도 막고 토질개선에도 도움을 주지만 주기적으로 분갈이를 하는 실내 화분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앞서 이야기 드렸지만 벌레나 냄새등을 감수할 수 있다면 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실내에서 유기질 비료를 고집하는 경우 옛날 방식을 고수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저도 식물을 키운지 오래 됬지만 흙을 돈주고 산다는 개념도 없을때 원예용 비료도 제대로 없던시절 복숭아 씨앗처럼 생긴 유박을 많이 사용 하곤 했는데 지금은 원예용 비료도 너무 많고 좋아져서 굳이 유기질 비료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외적으로 분재의 경우는 화학비료를 쓰면 절대 않되기 때문에 유기질 거름을 고집하고 지렁이 분변토 역시 그런 부수적인 역활로 분재에서 사용하던 토룡토라는 고급 흙이였습니다. 그리고 삭소롬도 그렇고 다른 꽃을 피우는 대부분의 식물들이 꽃이 안피는 중요 원인중 하나가 빛부족인 경우입니다. 우선 창을 통해 들어오는 부드러운 빛을 좀 잘보게 해 주시는게 필요합니다. 경험상 꾸준히 알비료만 올려주어도 실내화분에서 영양결핍이 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환경이 7할 입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user-ry6mt4ux5e
Жыл бұрын
@@-homegardening 잘 새겨 듣겠습니다.
@user-bp9ob3xg1n
2 жыл бұрын
선인장미니화분에 키우던데 그채널없나요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별도 채널은 없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주시면 아는 범위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user-cv8lw6ov7x
2 жыл бұрын
제올라이트 냄새제거용으로 샀는데 효과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흙에 섞어쓰려고 합니다. 소량만 넣으면 문제 없겠죠?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 제올라이트는 냄새제거용 보다는 제습용에 더 가깝기 때문에 바스쏠트같은거 만들때 소금이 뭉치는것을 방지해 주기 위해 제올라이트를 첨가하기도 합니다. 수분을 흡수해서 머금는 능력이 탁월하거든요. 말씀하신데로 제올라이트를 과습방지를 위해 조금 넣어주셔도 됩니다. 일반 분갈이 상토에도 아주 소량의 제올라이트가 들어갑니다. 어차피 돌가루라 많은량이 아니라면 너무 신경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hkim8566
Жыл бұрын
인도네시아에 거주중인데 여쭤봅니다 식물을 구매했는데 흙 배합이 80프로 가까이 쌀겨껍질로 이뤄지는데 걱정이 되서요. 이 나라는 쌀겨를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몬스테라랑 고사리,칼라데아 종류를 사왔어요 ) 실내에서 베란다유리창앞에서 키울껀데 괞쟎을까요? 벌레가 잘 생길듯도하고 흙을 구매해서 제가 섞어쓰는게 좋을까요?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 반갑습니다. 쌀겨껍질 이라고 하시는게 겉 껍질인 왕겨를 말씀하시는거죠. 보통 겉껍질을 왕겨라 하고 속껍질을 등겨라 합니다. 흙에 섞여 있다 하시니 당연히 왕겨일것입니다. 국내에서도 예전에 왕겨를 흙에 섞어서 많이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왕겨가 오래되면 썩기도 하지만 생각만큼 그리 금방 썩질 않기 때문에 흙에 섞어주면 펄라이트처럼 토양의 공극을 유지시켜 배수와 통기성을 높이는 대체재료로 많은 활약을 했었는데 병충해등의 피해 도 있고 이제는 국내에서 특히 실내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고 일부 농가에서 밭에 거름정도로 이용되는 추세입니다. 실내환경이라면 펄라이트나 다른 알갱이 종류의 흙을 섞어 쓰시는게 좋긴 하겠지만 제가 인도네시아에서 어떤 종류의 원예용 흙들이 유통되고 있는지 알지 못하기에 똑부러진 답변을 드리기에는 한계가 있는듯 합니다. 분명한건 코코피트에 왕겨를 섞거나 흙에 왕겨를 섞어 사용해도 생육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단, 앞서 언급드린 병충해 문제가 좀 그렇긴 합니다. 그리고 80%정도가 왕겨라면 너무 많이 섞여져 있습니다. 흙을 더 많이 섞어주셔야 됩니다. 최소한 60%이상이 보습보비력을 갖는 흙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부분을 좀 감안하셔서 판단하시면 될듯 합니다. 국내에서도 일부 사람들은 왕겨가 좋다고 일부러 구해서 사용하시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참고로 왕겨를 탄화시켜 숯으로 만든것이 훈탄인데 그것과는 완전 다른개념입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타국땅에서 한글로 써주신 댓글을 보니 더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hkim8566
Жыл бұрын
빠른 답변 감사해요. 흙을 사서 말씀하신것처럼 다시 배합을 해야겠어여!! 정말 애벌레.거미.개미들이 나오다라구요 ~~ 😅 어느 나라에 있건 늘상 변함없는 징가이버님 영상덕분에 식물키우기를 이어서 배워가니 타국에서 위로를 많이 받아요 배울때도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징가이버님 영상으로 많이 배우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한국처럼 흙 종류가 다양하진 않구요. 한국 식집사님들 환경이 늘 부럽내요 ㅎㅎㅎ 감사해요
@-homegardening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ㅎㅎ
@user-zi9gq2rl3i
2 жыл бұрын
징가이버님 흙을 어디서 구매하는지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토는 소량 쓰실거면 다이소 가도 있긴 합니다. 요즘 택배비가 비싸서... 상토는 종류가 워낙 많은데 제가 쓰는 상토 아래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좋다기 보다 그냥 무난하게 쓰실 수 있는 제품 입니다. 그리고 한곳에서 몰아서 사시는게 배송비를 아끼실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펄라이트는 먼저 질문주신 녹소토나 동생사 파는곳에 가시면 구매가능합니다. 1. 상토 link.coupang.com/a/jqw3M
@user-ey9ll1sd4i
2 жыл бұрын
화산석 쓰임에 대해 알고 싶어요 분갈이시 섞어 써도 될까요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산석은 보통 분갈이 흙에 섞지는 않습니다. 쓰셔도 크게 문제는 안되지만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섞는 경우는 커피나무 분갈시 섞어주기도 하는데 이역시 동생사를 섞어주는것이 더 났고 배수층으로 쓰는것도 가성비가 떨어져 잘 쓰지않습니다. 대부분 마감재(화장석)용도로 사용합니다. 저역시 그렇게 사용을 하는데 화산석이 많아 막써도 되면 모를까 흙에 막 섞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sgshin97
2 жыл бұрын
이제 막 입문한 식린이에요😀 혹시 산야초같은건 어떻게 섞어주는 편이 좋을까요?? 좋을것 같아서 사놓았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야초는 여러가지 알갱이 흙을 짬뽕해 놓은것 입니다. 영상 보시면 2단계에서 소량 섞으시던지 아니면 펄라이트 량을 좀 줄이고 펄라이트 대용으로 좀 더 넣어주셔도 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상토의 의미가 용토와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됬지만 최근들어 상토의 의미가 예전 처럼 광범위한 의미가 아니라 하나의 제품군의 의미로 축소되어 상대적으로 용토의 의미가 더 큰개념이 되어버렸습니다. 일종의 제품명이 된 개념이죠. 어휘 개념상 넓은 의미에서는 별 차이가 없지만 통념상 분갈이 용토중에 상토가 있다. 이런 개념으로 많이들 인식하고 있고 저 또한 그런 개념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분갈이 용토로는 상토, 사질토양, 마사토등이 있다. 이런 의미죠. 하나의 흐름인듯 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koreansucculentplants613
2 жыл бұрын
@@-homegardening 다이소에서 용토라고 있어서 샀는데 상토랑 같이 혼합해서 사용하라고 써 있더라구요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흙 종류가 많아지면서 구분이 애매모호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혹시 퇴비라고 나와있지 않나요? 상토랑 섞으라고 되어 있으면 퇴비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용토는 사용하는 토양을 의미하기 때문에 포장에 쓰여있는 문구나 뒷면 성분표 보시면 우분이나 계분등이 주 원료이면 퇴비입니다. 한번 확인해보시고 댓글 주세요. 사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user-dp7qp5cm1k
2 жыл бұрын
걸음이름을 잘 못알아듣겟어요 상토만쓰면 안되나요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토에 펄라이트나 마사 혹은 강모레등만 섞으셔도 됩니다. 영상에 언급된 거름은 퇴비, 지렁이분변토, 부엽토 입니다. 거름은 키우시면서 웃거름 형태로 나중에 주셔도 됩니다.
@user-nv1zm2pw1h
2 жыл бұрын
펄라이트 대신에 녹소토를 쓰면 안되나요?
@-homegardening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 드렸지만 각토양별 특성은 다 있습니다. 하지만 그 특성보다 대부분이 공극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거라 펄라이트나 마사토 대용으로 사용가능합니다. 단 녹소토는 약산성을 띠고 펄라이트는 약알카리성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 베이스로 피트모스를 쓰게 된다면 거기에 녹소토가 섞이면 산도가 더 올라가게 되죠. 예를들어 수국의 파란꽃을 피게 한다던가 할때는 일부러 그렇게 배합을 하기도 합니다. 펄라이트는 앞서 언급했듯이 알카리성이라 코코피트나 피트모스와 함께 쓰면 중화작용을 합니다. 대부분의 식물이 중성에서 무난히 크기 때문에 궁합이 맞는거죠. 물론 토양성질을 잘 안타는 식물은 크게 상관 없습니다. 일반상토에도 여러종류가 이미 섞여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섞어주는것은 상관없지만 절반이상의 비율을 섞는것은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어떤식물을 심으실지 모르지만 그부분은 좀 고려를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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