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모처럼 용산구 청파동에 위치한 황지살맛집으로 유명한 고깃집에 갔다왔는데요.
가게 맨 앞자리는 제가 부끄러워서 꺼리는 자리이긴 한데
사장님이 추천해줘서 거기 앉았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조용하게 술 좀 마셔보려고 했는데
술에도 취하고 브금에도 취해버렸지 뭐에요..;;;
결국 저 흥을 참지 못하고 3차까지 가버렸네요..
분량을 꽉꽉 채운 19분! 그럼 재미있게 시청해 주시고,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문의사항 E-mail▶ yun-yullia@hanmail.net
감사합니다♬
Bouble Gum by 오정석
Негізгі бет If you sit at the entrance of the restaurant and sing excitedly, you can get re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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