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포 1. 무드등도 그렇고 딱봐도 정구기네 집인데 자기 집인거처럼 말하는 태형이ㅋ 2. 생각도 못한 쮀홉 등장!! 3. 빨래바구니들고 지나가며 인사하는 정구기ㅋㅋ 4. 건조기에 못 들어간 빤슈 하나 5. 택시타러 가버리며 종료되는 라이브ㅋㅋ 6. 그리고 정구기의 다음 라이브 예고ㅋㅋ
@user-mr6km2ll7k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이 짧은 라이브에 많은게 담겼군요
@7bora
Жыл бұрын
이 짧은 시간에 킬포가 몇개냐며ㅎㅎ
@light_bora
Жыл бұрын
+)짧머 쮀홉과 머리가 길었다는 붜
@KORE-my9dt
Жыл бұрын
😂😂😂😂
@sunshine-yb7no
10 ай бұрын
놓쳤어요...순서.... 놓쳤어요...택시.... 놓쳤어요...술.....아마도 뱃속에...음... 놓쳤어요...집..... 다들 여기서 자요...정국...ㅎ 놓쳤어요...타이밍.... 왜 반복해서 보는건데...1번 만 봐라... 차 놓쳤다....ㅎ 덕분에 아미님들 세상이라 합니다... 놓쳤어요....개연성.... 7을 만들려는 의지...확고해요.... 놓쳤어요.....잠...자라...제발....잠 ㅇWㅇ....응......ㅎ 2023.09.21.목 너가 제일 나뻐......밤......새지마라...ㅎ
@user-bu5ei8po2o
Жыл бұрын
셋이 같이 있는 거 보기만 해도 힐링이네요. 그리고 정국이가 빨래 돌리러 가는거에서 친밀감이 느껴졌어요
술이 들어가면 아미들이 생각나는 이유는 정구기를 아끼고 사랑하고 정구기를 잘 아는 사람들과 대화하고 싶어서지 외로우니까.....시끌벅적이 더러는 그립기도 하고 .... 처음부터 혼자가 아녔쟎아 형아들이랑 쉴때도 일할때도 함께였기때문에 그게 늘 불만이기도 했지만 오래도록 생활화됐기때문에 독립하고 첨엔 너무나 좋았겠지만 갑자기 큰집에 혼자 뭘 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럴꺼야,.... 근데 이또한 살다보면 조금씩 익숙해질 때가 오지않을까? 우리 탄이들.......내가 너희들을 사랑하게 된 그날과 같은 마음으로 늘 사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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