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 우주선 공동묘지는 우주선이 지구로 돌아올 때 더 이상 쓰지 않을 낙하물이 가급적 육지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지정해 놓은 장소입니다. 육지에는 사람이 살고 있으니까 피해가 안 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육지에 다다르는 최단거리가 가장 긴 지점"이 가장 안전한 장소이고, 그렇게 지정된 공동묘지는 뉴질랜드 동쪽 3000km 부근 해상입니다. 영상에서는 섬 사진이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바다 한복판입니다. 다시 말해 그 지점 해저로 내려가면 우주선 잔해물이 널려 있다는 뜻.
0:34 실제로 물 40L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 일일 권장량이 2L 내외이니 어림잡아도 20배다. 미국에서 물 많이 마시기 대회(정확히는 오줌 참기 대회)를 개최했었는데 그 때 우승자 여성이 우승 후에는 두통을 호소했고, 끝내 물 중독으로 사망했다. 체내 나트륨 농도가 낮아져 항상성의 유지가 안 되어 사망에 이르는 것이다. 당근 주스는 물보다 덜 하겠지만 사실 하루에 40L의 분량은 애초에 위가 버티지도 못한다.(위의 최대 부피의 평균은 4L에서 5L 남짓)
@IIllIIIllllllIlil
10 ай бұрын
0:41 이건 비약이 심한게 인류의 역사를 어디에 두냐에 따라 조금 달라짐 인류의 역사를 인류의 출현 때부터라고 보면 별거 아닌 나무임 심지어 구석기시대로 계산해도 가장오래된 석기의 제작 시기가 250만년 전이니 애초에 비교자체가 불가능하한 멋도 아님 나무임 차라리 인류 역사보다 인류 문명보다 오래된 이라고 하면 모를까
@dangdangwoo
11 ай бұрын
어떤 월드컵이든 취무등이 리액션하면 재밌음 ㅋㅋㅋㅋㅋ
@Freeman프리맨
11 ай бұрын
0:14 뭔가 이상해 보이지만 이는 소련 우주 비행사의 실재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및 보급을 하게된 우주선 생존키트 이야기 입니다. 지금의 러시아도 국토의 절반 이상이 미개발 지역이지만 당시 소련은 농담 좀 보태면 국토의 20%만 사람이 살고 개발을 한 땅이고 나머지는 시베리아 설원이나 중앙 아시아의 사막같은 구조뿐 아니라 우주 비행사의 생존도 장담하기 힘든 장소 였습니다. 특히 시베리아 설원은 늑대나 곰 같은 사람을 찟는 생물들의 서식처 이기도 해서 새나 잡는 쪼맨한 총으로는 우주 비행사들의 생존을 보호하지 못하기도 하고 또 불을 피워야 체온을 보호하고 구조 신호 보내기 쉬웠죠. 이러한 요소들을 반영하여 개발된 TP-82는 개머리판 역할이 가능하며 필요시 삽이나 도끼로 사용 가능한 마체테(정글도)가 기본 옵션으로 들어있고 대형 동물도 쫏아내거나 사냥을 하기 위해 소총탄과 산탄총 그리고 신호탄도 발사 가능한 복합 총열 총으로 만들여져 우주선 비행사들의 생존 키트의 필수 포함품으로 2007년까지 사용 되었습니다. 앞서 말하였듯이 실재 경험을 바탕으로 고안 되었다고 했는데 알렉세이 레오노프라와 파벨 벨라예프라는 두명의 소련의 우주 비행사가 지구 귀환중 그만 목적지가 아닌 시베리아 설원 한복판에 추락하였고 설원에서 권총 한자루만 가지고 생존을 해야 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이후 알렉세이는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상황에서 다목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는 생존용 총기의 필요성을 주장하였고 그것이 받아 들여져 개발을 시작한 겁니다.
@yha-ooeo
11 ай бұрын
4:23 사막의 정의가 모래로 된 지형이 아닌 강수량이 적은 지형인걸로 알고있음 그래서 대부분 바위지형이 더 많음
@비둘기-d2s
10 ай бұрын
사막의 사가 모래 사가 아니였구나?
@yha-ooeo
11 ай бұрын
3:11 이유 간단 너무 가벼워서 종이 떨어트렸다고 그 주변이 큰소리나거나 부서지거나 하지않는것처럼 공기저항을 받는 힘이 무게보다 더 쎄서 라고 알고있음
@KR_YTlaw80레우
11 ай бұрын
0:31 비슷하게 북극곰의 간도 먹으면 비타민A 과잉으로 사망한다고 하네요
@잉여한마리
11 ай бұрын
청각 장애인용 화재 경보기가 아주 강한 빛이 느리게 점멸함 지금 거주하고 있는 원룸에 있는데 뭐 보수한다고 이게 작동됐는데 빛 겁나 쎄더라 정면으로 보면 진짜 눈뽕임
@박정수-b9z
9 ай бұрын
물은 치사량이 50리터일걸 이것도 전해질등을 안먹었을때 기준이고 전해질을 같이먹으면 더늘어남
@tv-ns3mn
11 ай бұрын
나무중에는 8만살인 나무가있다
@AlphaCastor
10 ай бұрын
참고 일반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브리슬콘소나무 '므두셀라' 로 여겨지며, 수령은 약 4800여년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칠레의 파타고니아 사이프러스 '알레르세', 일본 야쿠시마의 삼나무 '조몬 스기' 등이 가장 오래된 나무로 꼽힙니다. 같은 유전자를 가진 나무를 모두 하나로 본다면, 스웨덴의 한 독일가문비나무는 한 뿌리에서 나무가 죽고 자라기를 반복하면서 약 9500년째, 숲 전체가 유전적으로 동일한 미국 유타 주의 한 사시나무 숲은 14000년째 생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 도동항 뒷산의 향나무가 수령 2~3000년으로 가장 오래된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태평양의 포인트 네모(Point Nemo)는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지점으로, 칠레 이스터 섬, 영국령 핏케언제도 두시 섬, 남극 마허 섬으로부터 각각 2688Km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잔해로 인한 피해나 기술 누출 우려가 적어서 추락하는 우주 발사체를 처리할 때 주로 이용되는 해역입니다. 개미는 질량이 매우 가벼워서 중력의 영향이 매우 미미하므로, 낙하할 때 중력과 공기저항이 균형을 이루어 더 이상 속도가 증가하지 않는 최대 속도, 즉 종단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1g짜리 개미의 종단속도는 초속 1.78m/s 로, 이는 아무리 높은 곳에서 개미를 떨어뜨려도 개미는 초속 1.78m/s로 땅에 닿으며, 이 때 받는 충격량은 (충격 시간 1초 기준)0.00178N, 1.78g 정도라는 입니다. 개미는 자기 몸무게의 50배도 들 수 있다니 충격 시간이 0.04초보다 길다면 아주 멀쩡할 것 같습니다. kzitem.info/news/bejne/uGqlq4FmkGiem4Isi=AbRkpb--0wFESpUl 딱다구리는 뇌도 파먹습니다. 아보카도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나무입니다. 열매도 다른 과실수처럼 평범하게 달립니다. 포유류에서 설치목 다음으로 큰 분류군인 박쥐목에는 1400여종이 속합니다. 이는 포유류 전체 종 수의 약 20%입니다.
@User-김치
5 ай бұрын
4:48 나는 코 점점 작아짐 ㅋㅋㅋㅋㅋㅋㅋ
@user-yulling
Ай бұрын
근데 이탈리아 방언이 저렇게 많은것도 신기하네 우리 나라만 해도 대방언이 6가지인데 3배크기인 이탈리아가 방언이 34개라니... 이왜진보단 대박인거네..
@Tabascosauce.
8 ай бұрын
사하라 사막은 3/4이 돌입니다
@iyeng6
11 ай бұрын
4:01 나도다.
@YOUKO_유코
5 ай бұрын
1:25 현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 60~70만년 전에 탄생했다고 추정된다고 한ㄷ
@leonsyyu2424
Ай бұрын
인류역사보다 오래된 나무는 나무가 죽어도 뿌리만 멀쩡하면 다시 클론이 자라서일겁니다
@Steinich
11 ай бұрын
3:04 어... 힘(F)이 질량(m)에 가속도(a)를 곱하는 건 알 것이다. 가속도가 아무리 커도, 질량이 0이면 힘도 0인 것처럼, 우선 개미의 질량이 너무 작고, 지구 중력(9.81...)으로 낼 수 있는 가속도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개미가 낙사할 일은 없다. 대기권에서 추락하다가 타죽는 한이 있어도 낙사는 안 한다.
@황정현-h9o
5 ай бұрын
종단속도때문에 중력이 쎄거나 개미가 무겁지않은이상 개미가죽을만큼의 충격은 받지못한다
@고양이-w6n
2 ай бұрын
저개미낙사안하는거 한롯데월드꼭대기에서 떨구면 죽지않음?
@_____________A12342
11 ай бұрын
태어나자마자 흑백으로 본다는거 상식 아니였음? 우리엄마가 알려주던데? 이게 왜 이왜진이야
@임지영-h3w
11 ай бұрын
우와 불까지 낼정도로 지능이 높다니 알고보니 맹금류들이 진짜 무섭구나 나중에 인간도 공격하는거 아니야?
@re_trial
2 ай бұрын
말 동상 관련된거는 그 말의 생사 여부를 알려주는거일겁니다. 발을 들고있으면 전사한 말
@tv-ks8rz
2 ай бұрын
찾아봐는데 이집트역사가 약7000년 가장많이 살아다고 추측되는 나무가 최소8000~100만살됨
@티벳여우-p9z
11 ай бұрын
무하
@권하준-y2j
11 ай бұрын
아그러면 환생물 애니,웹툰 주인공들은 전부 기형아 였던거임???????
@_-gd1lg
11 ай бұрын
이왜진 월드컵 와전 이걸 보는 사람은 잘생길 것같다. (??.)
@매드해터-u2u
8 ай бұрын
색맹으로 태어나는 것X 시신경이 발달하지 않았다가 발달하면서 색을 구분하게 됨. O
@Korearrrrrrr
8 ай бұрын
타임모신을 만들수있는데 많은 돈이 들어가서 안 만든거 아니에요?
@yulyun82
Ай бұрын
인간(호모 사피엔스)는 약 70만년전 에 등장 했다 즉 저 나무는 약 80만년을 살아야 한다
@헿-b9v
11 ай бұрын
0:20 오지가 사실 아오지였던 거임 ㅋㅋ
@goorakim
9 ай бұрын
TMI-'사하라 사막'에서 '사하라'는 한국어로 번역하면 사막이기 때문에 사하라 사막는 사막 사막이다ㅡ
@SingBanky
10 ай бұрын
특:인간도 400살 살았다는 기록이 있다.[하지만 확실하지 않아서 기네스 X]
@LastMyth
8 ай бұрын
이분은 ㄴ종성이랑 ㄹ초성이 만나는 단어는 발음을 글자대로 하시네 ㅋㅋㅋㅋ
@eowhaql1
11 ай бұрын
0:53 나무가 1억살이라니..ㄷ
@user-JJAP-DUNG-I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10000만살ㅋㅋ
@Awill.honkai
11 ай бұрын
드래곤vs피닉스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
@French_ice0910
11 ай бұрын
저정도 오랫동안 산 나무종 은 바로 중생대 부터 쭉 이어온 놈인대 가을만 되면 냄시 나는 열매 를 내는 그나무 는 바로 멸종위기 종 인 은행나무 다
@달걀-d8y
10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에 있는 인류역사 보다 오래된 나무는 주루파 오크라는 오크나무 입니다 이 나무의 나이는 13,000년 이상으로 추정 됩니다 (자가 복제로 오래삼) 참고로 지규 역사상 가장 오래된 나무는 미국 유타주에 판도로 80,000년이라고 합니다 (이 나무도 자가 복제로 가능함)
@maple4801
10 ай бұрын
저 우주선 공동묘지는 포인트 니모 라고 불리는데 지구상 모든 대륙애서 가장 멀리 떨어진 바다입니다. 즉 인명피해가 안 나는 곳이기 때문에 저기에 대부분의 우주선을 수장 시키는 겁니다.
@milki094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lngmandu
11 ай бұрын
0:53 '10000만'살 나무
@항식조
Ай бұрын
개미 학교에서 친구가 1M에서 떨어트렸는데 죽었는데
@StickFaghtspa
8 ай бұрын
검색해보면 그다지 이게 왜 진짜임?이 아니에요
@승용모
11 ай бұрын
10만살짜리 나무가 있다는것도 들었는데
@도훈김-s5g
2 ай бұрын
참고:상어가 나무보다 지구에 먼저생겼다
@CLUBROLLINGSTONES
2 ай бұрын
물중독도 있어서 40리터 먹으면 뒤@져요
@순병박-u7v
11 ай бұрын
개미는낙하가느린공기저항이잇어어그럼
@눈깔사탕-f5l
11 ай бұрын
난 어째서 생후 한달 됬을때가 기억이 안나지?
@트위치잘가요
11 ай бұрын
당연한거니까
@yha-ooeo
11 ай бұрын
1:46 이 경우에는 사냥하기 위해 인간이 피워논 불씨를 가져가 숲에다가 불을 지릅니다 그래서 호주정부가 골 머리를 썩고있어요 호주 산불 얘들도 내고 있어서
@빔바유튜브
11 ай бұрын
이왜진 22 부르즈 할리파(칼리파 아님)는 "삼성물산"(우리나라 기업)이 지었다
@カザクス
11 ай бұрын
0:14 이거 진지하게 하는소리 아니겠지? 당연히 지구로 귀환했을때 쓰려는거잖어...
@김수원-z9u
8 ай бұрын
TMI:참고로 지구가 존재하기 시작한 시간부터 지금까지를 24시간으로 비유하면 인간은 3초밖에 살지 안았다
@SeungyounChoi
11 ай бұрын
코가자라면 피노키오 될수도?.?
@suboll123
11 ай бұрын
0:28 그거생각난다 바나나 2500만개 동시에 먹으면 방사능 중독으로 죽는거ㅋㅋ
@objectwuiki7979
8 ай бұрын
뽀로로 184cm.... 185 거의 근접...
@Ayprnp
11 ай бұрын
태어날때 너무 많은 빛을 보게되어서 시력이 멀고 태어날때 눈이 완벽할 정도로 태어난게 아니라서 그렇다고 함
@koreaperson27_JK267
11 ай бұрын
나무수명은 최저1000년 최고7000년(인간이방해하는거죄외해서 그렇게사는게있음)
@익명의요정-x9r
11 ай бұрын
참고:딱따구리는 선녀다 사마귀는 새의뇌도 찟는다
@Gordon-rb7nd
8 ай бұрын
하지만 리옥크 와 기간티아 앞에선 모두가 평등하다
@tosilyee
11 ай бұрын
0:20 "아"오지
@대이아머리
Ай бұрын
5:02 나머지 75%중에 50%는 사람일껄요
@오정석-g3i
11 ай бұрын
폭격기다
@EReRiTo
11 ай бұрын
실제로 옛날유튜브영상중에 야생비둘기새끼뇌를 쪼아먹는 딱다구리영상이 있었다
@lko8232
11 ай бұрын
작은새의 두개골은 생각보다 약하다고 들었음. 달걀이랑 비슷하다고......
@tsukino-maren
11 ай бұрын
1:26 이건 수명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전쟁,재해에서 잘 살아남았다는것 같은데
@김화언-l5t
10 күн бұрын
0:15 사실은 아오지탄광 이였던것!!!
@Strawberry-Kirby700
Ай бұрын
1:45 파이어로 폼미쳤다
@Love_is_belle
11 ай бұрын
3:56 집에 불난게 맞지않아??
@트위치잘가요
11 ай бұрын
원래 화재로 불탔던 자기 집을 보고싶어서 만들었다는 뜻인데 그걸 불타는 집을 보고싶다고 이해한거임
@ChangeLyric
10 ай бұрын
0:41 에? 1:41 ㅇ.. 에? 1:44 으에? 4:19 에에?
@최수도
10 ай бұрын
은행나무 ^^ 1:06
@ManTeo-g1b
11 ай бұрын
우주에 산탄총은 우주에 갔다 온 우주 비행사 2명이 우랄 산맥에 불시착해 늑대등에게 위협에 처하긴했는데 위치 파악은 힘들고 그런 계기로 시작된걸로 압니다
@Korea-u5q
11 ай бұрын
부르즈 칼리파 현대 건설이 지은거래
@drabon0813
11 ай бұрын
0:40 알고보니까 이걸로 저번 영상에 나온 불로불사 약 만들어서 팔려고 하다가 사기로 신고된거 아니냐ㅋㅋㅋ
@covid_punch
11 ай бұрын
2:00 부연설명 하자면 호주는 국토 면적의 1/5가 사막이고 전체의 2/3이 불모지나 다름없기 때문에 습도가 겁나게 낮다 그래서 불이 잘 붙음. 하필이면 유칼립투스 나무가 자생하는곳이기에 (유칼립투스는 잎에 가연성 기름이 있음) 그 기름으로 또 불이 겁나 진압 안된다 이것들이 호주에서 산불이슈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TV-qh4el
11 ай бұрын
무드등님 실제로 딱따구리 뇌 먹는 영상이라하면 나와요
@초록tv-z6n
11 ай бұрын
딱딱구리거쳐보니까않나오던댕 ?
@toc7325
11 ай бұрын
싯팔...그래 뭔가 이상하긴 했어... 어렸을때 어렴풋이 흑백으로 기억나긴 했었는데 에이 설마 내가 미쳤나 하고 망상으로 치부한적이 있었는데 딱 한장면만 기억나는데도 정말 섬뜩하고 소름돋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유치원생이 었을때 기억하고 느끼는 바로는 말이죠
@뽀얀허벅지
10 ай бұрын
????? 그걸 시각적으로 기억할수 있을리가... 저때가 흑백으로밖에 못보기도 하는데 시력도 엄청나게 안좋아서 눈에 뵈는게 없다고 보는게 맞음. 그래서 시각보단 후각에 의존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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