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진짜 걱정이 안 되나? 1%의 저런 애 때문에 99%의 애들이 계속 피해를 볼텐데... 그리고 그 1%의 애들은 더 열심히 때리고 욕하며 자라서 길거리를 돌아다닐텐데...
@Kj-ed7sr
Жыл бұрын
그런놈들은 폰팔이나 배민라이더 상하차.. 아니 상하차는 게을러서 못할거 같고 인생뻔함
@user-eu2pe2gq8c
Жыл бұрын
@@Kj-ed7sr 직업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크다는거지 그리고 우리나란 처벌이 솜 방망이니까 망하는거고
@user-qi3hg6fj2r
Жыл бұрын
진짜 수준이하의 부모들이 생각보다 있구나ㄷㄷ
@user-yp8bj7nn9o
Жыл бұрын
갠찮 99%도 1%처럼 행동할거임
@sarasam1600
Жыл бұрын
@@Kj-ed7sr 그런 놈들이 더 잘사는 경우도 태반이다 ㅋㅋ언제적 사상을 갖고 있는 겨
@youngandwise2595
Жыл бұрын
남 일 같죠? 난 교사가 아니니까 상관없을 것 같죠? 저 개진상 아이들...10년 뒤면 사회에 나갑니다. 겪어보세요. 의무는 없고 권리만 주장하는 진상...그보다 더 도른자인 학부모...ㅜㅜ
@user-vw6ow9nd6n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학교다녔는데, 미국교사는 체벌이없다고해서 학생에게 막 휘둘리지 않아요. 그들은 대화로 해결하는게 기본인 문화이지만, 만약 학생의 문제행동이 지나치고 다른학생들에게 위협이 된다고 생각되면 바로 퇴학조치 시킬수있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갓 이민온 8살 한국아이가 한국식으로 똥침 장난하고 펜을 가지고 찌르는 시늉을 해서, 부모불러서 주의를 서너번 하고나서 바로 퇴학시키는 것을 봤어요. 결국 사립학교에 기부금을 내고 겨우 옮겨 입학을 했지만 그 아이의 레포트엔 엄청 위험한 아이라는 코멘트가 게속 남아서 따라다녔어요 솔직히 그 아이는 대단한 문제아이도 아니었고, 한국식으로보면 장난이 심하고 말을 좀 안듣는 8살짜리 정도 였지만, 다른아이들에게 피해가 된다는 미국 교사의 판단으로 퇴학조치되었고, 사정을 해도 돌이켜지지 않았고 다른 공립학교에도 들어갈수가 없었어요. 우리나라도 신체적 체벌은 없어져야하지만, 교사가 파워를 가지고 문제학생에게 강한 페널티를 줄 수있도록 교권이 강화되어야한다고 봐요.
@lalamia7797
Жыл бұрын
한국도 얼른 법 바뀌어야겠어요. 진짜 미래의내 자녀가 이렇게 막돼먹게 자란 애들을 상사로 맞을 생각하니 끔찍하고 역겹습니다. 그리고 교사의 몇 번의 주의에도 말을 안들을 시 학교와의 협의를 통한 강제 전학 및 사실 그대로 적힌 레포트는 너무 좋은 대안이네요. 아이의 권리만큼 교사의 인권도 소중하죠
@user-ln5tt8sk3h
Жыл бұрын
@@lalamia7797 저렇게 써놓으면 애새끼 부모가 교사 찾아가서 발광한다더군요 ㅋㅋㅋㅋㅋ
@louisecaroline7136
Жыл бұрын
불륜도 미국식으로 바꿔서 간통법 삭제했지만 경제적으로 징벌당하는 건 쏙 빼고 가져왔잖아요. 옛날엔 벌이라도 받았지 지금은 어휴
@cocobaba14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다고 봄 미개하게 손찌검하고 애들 패서 훈육하는것 보다는 딱 사무적 행정적으로 교권 강화가 되어야지
이러다간 나라 망해요. 애가 잘 못하면 바르게 훈육해야 하는데...아무거나 아동학대라고 갖다붙여 교권을 침해하면 큰일이죠.
@K-HQMusic
Жыл бұрын
이미 망하고 있는데 뭘요 ㅋㅋ
@user-jt7jc3yg4z
Жыл бұрын
@@K-HQMusic ㄹㅇㅋㅋ
@user-bk5mj8mr6w
Жыл бұрын
@@K-HQMusic 망하고 있지만.. 되도록 막아봐야죠
@dri13829
Жыл бұрын
@@K-HQMusic 그렇게 따지면 님도 잘사는 나라에서 누릴 거 다 누렸으면서 왜 살리려는 노력을 안 함? 님 말하는 것만 들으면 그냥 달면 삼키고 쓰면 밷는 인간 말종인데요?
@user-ro4od7yb6s
Жыл бұрын
대통령부터가 자식도 없고 머저린데모
@jaslee7367
Жыл бұрын
재작년 입학한 우리아이 반에 adhd의심 학생이있었음. 3월한달간 같은반 모든 아이들이 맞았고 말리는 담임교사도 맞았음..학부모 민원이 엄청났고 학폭위 열어달라고 했는데 교사가 말리고 말려서 학폭위는 안열었음..교사는 문제 아이 부모님께 조심스레 검사를 권했지만 부모는 우리아이 본지 몇달이나됬다고 벌써 색안경끼고 보냐고 난리를쳤고 우리아이반은 매일같이 얼굴에 상처난 아이들이 생겨났고 더이상 참을수없던 학부모들이 반 단톡방에서 매일 피해사항올리고 사진올리고 그 문제아이 엄마도 있는 그 톡방에서 대놓고 매일 매일 피해이야기했음. 입학 두달후 그 아이는 검사받으러갔고 결과는 다들 예상했던 adhd.. 그 아이 한명때문에 25명 부모에게 매일같이 전화받아야했던 담임선생님이 안쓰러워 더이상 전화없이 학부모들끼리 해결했지만 정말 학교교사도 아무것도 할 수없고 해줄수없는 상황에 너무 힘들었을거 생각하니 지금 교권. 법. 너무 답답함
@rrR-ow6dy
Жыл бұрын
낙인이 두려워 자녀의 낙인을 더 깊게 찍어버리는 아이러니...
@1oldbridge463
Жыл бұрын
교사입장에서는 학폭위가 제일 편한데... ㄹㅇ 참교사엿네...
@user-hj9vb9mr5d
Жыл бұрын
참교사는 단명한다...진짜 슬프네요..
@youngm9236
Жыл бұрын
와닿네요 열정을 가질수록 본인 손해만 되는 현실 그냥. 방임하고 냅두는게 안당하는 길일듯요
@sunan8262
Жыл бұрын
요즘 젊은 부모들 아이들 훈육안함 그리고 학교에서 훈육받는 것도 싫어함 그냥 무조건 소중하게 아이키우고 있는데 이거 좋은 거 아닙니다. 거절과 실패,자제 에 대한 것도 어릴때 배워야해요 이걸 못배우고 자아만 비대하게 자라면 나중에 성인되었을때 쉽게 좌절하게 됩니다. 나중에도 부모가 다 일일이 케어해줄거 아니면 한국부모들도 제발 자식 자율적이고 독립적이게 키웠으면 좋겠음 인권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다른 나라에서도 아이들 잘못하면 제대로 훈육한단 말이죠. 아이를 망치게 키우고 있어요. 학대 아니면 훈육 0 이 중간을 모르나봐요.
@rookg4746
Жыл бұрын
그 애들 부모가 4050인데 잘도 조언 새겨듣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x5xi3ex5h
Жыл бұрын
4050은 너무 많고 3040임
@user-qy3cq2ul7z
Жыл бұрын
@@user-gx5xi3ex5h 중고등학교면 40 50 이 많지 않나요??
@youngandwise2595
Жыл бұрын
그 소중한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뒤통수 좀 밎아뵜으면...
@user-dp1lx4in2w
Жыл бұрын
@@user-qy3cq2ul7z 3040
@user-ni6zx7yi3m
Жыл бұрын
저게 정말 현실입니다. 생활지도는 불가능한데 교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책임은 다 져야합니다. 교실의 질서와 피해 학생을 지키기 위해 학폭 가해 학생을 지도하려고 하면 아동학대로 신고당하죠. 절대 교사하지 마세요.
@user-fk2jp3fq6p
Жыл бұрын
학부모님들께, 교육부에게 묻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경우 어떻게 생활지도를 해야할까요?🤔 다른 아이들도 함께 다칠까 걱정됩니다..😢 아이들이 욕설을 사용하는 경우 어떻게 생활지도를 해야할까요~?🤔 학교폭력으로 번질까 우려됩니다..🥲 아이들이 수업을 방해하는 경우 어떻게 할까요?🤔 다른 친구들의 수업권도 침해될까 염려됩니다..😂 교사가 소리를 크게 내거나, 화를 내거나, 청소를 시키거나, 반성문을 쓰게 하는 행위, 경고 제도는 아동학대로 고소당할 수 있습니다. 반 아이들 앞에서 누구야 그러면 안돼라고 해도 아동학대로 고소당할 수 있다네요..ㅠㅠ 학부모님,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지도하고 싶고..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희가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요즘은 뭐만 하면 아동학대라.. 상황별 지도 방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frankkim6540
Жыл бұрын
의사들은 왜 의료소송 위험 무릅쓰고 사람 살려야되냐? 전교조 교사들 애들 다 저학력 무개념 만들어놓고도 정신 못 차린 거 벌 받는 거다
@user-vc2gr8ic8t
Жыл бұрын
그니까 교실마다 cctv달고 애들 휴대폰 주면 되잔아요? 그렇게 떳떳하면 왜 증거 없애려고 노력중인데??
@shlee5261
Жыл бұрын
한편으로는 교사의 과잉공급으로 인해 "너 아니어도 교사 할 사람 많아." 이 마인드 인 학교들이 많습니다... 문제 생기면 그 선생 떨쳐내고 새 교사 받지, 그 교사를 보호해주려고 하지 않아요.
@user-fk2jp3fq6p
Жыл бұрын
@@user-vc2gr8ic8t 휴대폰을 주면 엄청나게 큰 범죄들이 시작될 것이라고 보는데요..? 친구들이나 교사 사진 찍어서 카톡방에서 얼평하고 sns에 퍼뜨리고..🤔 초상권 관련해서 교육하면 된다고요? 과연요..?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ㅎㅎ
@YiYi-iv9xc
Жыл бұрын
질서를 배우지 못한 상태로 성인이 되도록 두고 사회 구성원으로 받아야하는가? 그 사회적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건가? 초등학생이라도 질서 어기면 퇴학처분 가능하도록 해야한다.
@redsky2473
Жыл бұрын
교육받고 훈육되지 못한 아이가 퇴학으로 더욱 어긋나서 범죄를 일으킬때 사회적 비용이 더 증가합니다. 또한 퇴학당한 아이들이 서로 집단과 타 또래에게 영향을 끼쳐 더욱 증가 될 겁니다. 집단에서 처벌만 강화하면 오히려 부작용 높아지는 사례는 많습니다. 결국 교권하락과 범죄는 결코 줄지않습니다..
@dnejsjdjnd
Жыл бұрын
특히나 요즘 남자아이들은 답이 없더라.. 그래도 여자애들은 하지말라고 하면 안하는데 남자애들은 진짜 선생 먼지취급함 오히려 진짜 영악한건 남자애들이더라 요즘 어딜가던 딸만 좋아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임ㅜ
@user-fk2jp3fq6p
Жыл бұрын
학부모님들께, 교육부에게 묻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경우 어떻게 생활지도를 해야할까요?🤔 다른 아이들도 함께 다칠까 걱정됩니다..😢 아이들이 욕설을 사용하는 경우 어떻게 생활지도를 해야할까요~?🤔 학교폭력으로 번질까 우려됩니다..🥲 아이들이 수업을 방해하는 경우 어떻게 할까요?🤔 다른 친구들의 수업권도 침해될까 염려됩니다..😂 교사가 소리를 크게 내거나, 화를 내거나, 청소를 시키거나, 반성문을 쓰게 하는 행위, 경고 제도는 아동학대로 고소당할 수 있습니다. 반 아이들 앞에서 누구야 그러면 안돼라고 해도 아동학대로 고소당할 수 있다네요..ㅠㅠ 학부모님,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지도하고 싶고..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희가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요즘은 뭐만 하면 아동학대라.. 상황별 지도 방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bu5db5sz1u
Жыл бұрын
우리반 학부모도 교장한테 갈까요? 교육청으로 갈까요? 라며 협박하던데...
@redsky2473
Жыл бұрын
@@user-fk2jp3fq6p 화를 내지말고 큰소리를 치지말고 일방적인 반성문과 강압적인 경고는 우리가 지금까지 겪었던 폐해입니다. 진정 잘못이 왜 잘못된것인지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면담하고 면담이 잘 안될때는 관찰하고 또한 진심으로 다가서야 할것입니다. 그건 일상적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죠..물론 수많은 아이들이 있고 위와 같은 방법은 시간도 노력도 듭니다. 그런 진심어린 한걸음이 선생을 부모와 같이 여기고 존경하는 스승은 다시 찾아뵙고 평생 감사하며 제자뿐만 아니라 부모또한 고마움을 느끼게 되겠죠..성인은 지식으로 스승을 여기는 경우가 많으나 아이들은 선생님을 보고 배우고 자랍니다...수많은 교육지도 방법중에 몇가지나 사용해봤을까요? 선생과 스승은 그저 직업이 아닌 나라의 미래를 키워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집에서 학교선생님이 하루하루 읽어주는 책이 좋아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와서 읽을때 저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떻게 감사를 표현할지 하루종일 고민도 하였습니다. 해외에서는 어떻게 대처하는 방안이 있는지, 현 제도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교육청에 제출하고 전문가의 의견과 각 논문을 볼수도 있겠지요... 교권에 계신분 이라면 진정 존경받고 끌려가는게 아니라 끌어 줄수있는 선생님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labeline9661
Жыл бұрын
부끄러운줄 모르는 부모와 그 자식들.. 생기부에 기재하고 전학 조치 또는 퇴학 조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거부권 완전 찬성이요. 괜히 다른 아이들 공부분위기도 망치고 교사도 너무 힘들어요. 그냥 집에서 홈스쿨링 직접 시키시고 평생 끼고 살면서 절대 방생하지 말기를.
@akdi1029384756
Жыл бұрын
부모라는 것들부터가 기본적인 예의범절도 못 배운 거 같은데 자식들이 뭘 보고 배웠겠냐 본인들이 가정교육도 똑바로 안 시키고 학교에 떠넘겨놓고 마냥 교사들 탓만 하고 있네
@when5224
Жыл бұрын
40년생 50년생 60년생들이 저지른 극악무도한 학교 폭력의 대가라고 생각해라 🤣🤣🤣🤣
@user-gv7hd6nk1y
Жыл бұрын
@@when5224 지난 학교 생활 많이 힘드셨나봅니다... 횐님의 여러아픔이 하루 빨리 치유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ta2oos
Жыл бұрын
ㄹㅇ 가정교육 안시켜놓고 밖에서 교육받으면 호박이 수박되나ㅋㅋㅋㅋ
@user-dr9qu2go3v
Жыл бұрын
@@user-gv7hd6nk1y 횐 ㅋㅋ 횐이래 ㅋㅋ
@when5224
Жыл бұрын
@@user-dr9qu2go3v 세상엔 상식을 초월하는 사람들이 많아 현실에서 안만나길 간절히 빌어야하는 이유지
@HorsePower373
Жыл бұрын
애인이 초등교사고 저는 교육행정직인데 정말 들어보면 진상 학부모들 정말 많습니다. 행정직인 제가 보는 것들도 많은데요.. 이런유형들 정말 많습니다. 애가 다른 애들 수업방해 수준의 산만함을 보임 -> 선생이 경고 -> 집에 가서 엄마한테 "선생님이 나한테 뭐라고 했다 -> 선생 니가 뭔데 우리 애한테 뭐라 하냐? 최근에는 이런 일도 있었죠. 기사까지 나왔습니다. 초등 남교사가 지도하는 반의 학생이 본인 혼냈다고 앙심 품어서 "선생님이 추행했다" 라는 거짓말을 해서 그 남교사가 무죄 입증까지 8개월이 걸리고 무죄로 복직하였지만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진상 학부모님들, 느그 애는 특별하지 않아요. 니들한테 특별한 겁니다. 남들한테도 특별함을 강요하지 마세요. 당신들 애가 머리가 다른 인간들하고 달리 머리가 두 개 달렸나요, 날개가 달려서 날아다니나요? 남들 눈에는 그냥 똑같은 애입니다. 애가 의사가 될지, 범죄자가 될지, 평범하게 살아갈지 어떻게 아나요?그리고 애들은 영악합니다. 부모 보는 데에서는 나쁜 짓 안해요. 부모 안보는 데에서는 본성 나옵니다. 요즘은 1~2학년도 야동 봤다고 얘기합니다 ㅋㅋ 자기 부모는 알까요? 선생님들 몸에 바디캠 장착 의무화해야 돼요. 지 새끼가 학교에서 얼마나 문제인지 그냥 영상으로 보여주면 됩니다. 보통 행정직들과 교원들은 딱히 친하지는 않아요. 업무적으로 마찰이 많이 발생하거든요. 그런 걸 떠나서 학생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교사들 보면 진짜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예전도 아닙니다. 10~20년 전만 해도 애가 선생한테 혼나서 오면 되려 혼냈습니다. "넌 뭔 잘못을 했길래 선생님한테 혼나서 엄마아빠 부끄럽게 하니?" 라고요. 이런 게 학교교육에서 연장된 가정교육이라는 거죠. 그런데 지금 학부모들은 부모로서 해야 할 고유한 가정교육까지 학교에 일임합니다. 애가 욕을 쓰면 교사한테 연락해서 "애가 욕을 하는데 교육 좀 해주세요" 랍니다. 현실입니다. 학교는 사회화 교육을 하는 거구요. 인간으로서의 교육은 부모가 시키는 겁니다. 막무가내식 체벌은 물론 잘못되었기 때문에 상벌제라는 게 도입되었는데 벌점을 주면 학부모 항의전화 옵니다 ㅋㅋㅋ "우리 애 잘 하는데 왜 벌점 주냐고 " 그냥 미국처럼 민주적으로 하되, 감당 안되면 정학, 전학, 퇴학을 학교가 주도적으로 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징계위원회로는 진짜 타격 1도 없습니다.
@user-cp2kq8rp4t
Жыл бұрын
애교육은 애를낳은 부모가 먼저시켜야 죠.부모만큼 애한테 좋은선생님도없답니다.부모들이먼저그걸알아야할텐데..지애들을지들이낳고교육하는거지.남이낳고교육하는건아니라 고봅니다.공감합니다.애들은지부모의거울이라고요.
@user-so8ke2kq7k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여교사에게 나이가 어리냐 니가 뭔데 내 아들한테 벌점 주냐 그럽니다...
@qwer-fu7dj
Жыл бұрын
교실 cctv필요해요. 바디캠만 있으면 교사 부재중 발생하는 사건에 대해서 대쳐가 안됩니다. 하지만 교원단체에서는 반대하겠지요?
@user-qg7bc7ti7k
Жыл бұрын
학생들은 선생님을 수업시간에 대놓고 놀리기도 하고, 뒷담을 까고, 심지어는 패드립을 하는 경우도 봤는데 교사가 언성 높여 혼낸것만으로 저런 취급을 받는다? 학생들도 이런 모순되는 일을 알기때문에 만만하게 보고 저런 짓들을 하는것이다. 도대체 학생들을 정성으로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이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되는건가..
@soogisoogi7624
Жыл бұрын
저런 분위기에서 뭘 배우겠습니까
@user-fy8km4qr2x
Жыл бұрын
학교가 옷벗고 공부하는 곳이야? 이런것들을 손도 못댄다니 선생님의 훈육을 행사하지 못하는 이런나라 지구상에 있나요? 도대체 이나라 대통령은 왜? 존재하는지 개탄스럽다 이럴거면 아예 학교를 없애버려야 합니다
@nullerror934
Жыл бұрын
대통령은 통령군주가 아닙니다. 과반석을 차지한 당에게 따지세요. 법은 그들이 만듭니다
@tripjoa3931
Жыл бұрын
해골찬 작품!!
@user-dz5qu7nt3z
Жыл бұрын
@@nullerror934 법만들면 다 거부하잖아요. 대통이.
@user-wr4zd1wo1c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이해골바가지 작품맛아요
@nullerror934
Жыл бұрын
@@user-dz5qu7nt3z 그게 뭔.... 대통령이 거부한다고 법을 못 만드는게 아닙니다. 그냥 재고해달라는 요청이 가능한거죠.
@sensitive458
Жыл бұрын
교사가 직접 훈육을 할수 없다면 교사들에게 학생 거부권이라도 줘라 수업듣기싫고 막나가는데 왜 그런애들 붙잡고 가르쳐야됨?
@user-tb6wf5xi1e
Жыл бұрын
한국도 해외 처럼 교육 거부권을 도입해야합니다. 학교나 학원에서 지속적인 문제 발생시 그 아이의 교육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합니다.
@andrew3870ify
Жыл бұрын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는 미진한 교육제한법.
@user-rc5qu4bd6s
Жыл бұрын
그런게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지지합니다
@Kira-rx4hu
Жыл бұрын
학교=사회나가서 노예일 잘하라고 가르치는곳
@andrew3870ify
Жыл бұрын
@미스터THICC 솔직히 청원글 올리고 퍼트리고 동참 요구하는 영상물 만들고.. 그런 정치활동 하는거 귀찮잖아요..
@chong921
Жыл бұрын
이건 국민청원으로 올라가야 할 글 같은데요
@Namenaming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는 30여 년 전 제자들이 지금도 찾고 동료 교사들에게도 존경받던 참 교사이셨는데 몇 년 전 명퇴하셨습니다. 정년이 한참 남았는데도요. 학생에게 뭘 할 수도 없게 이리저리 참견하고 교사를 믿고 기다리지 못하던 학부모들 때문에요. 그렇게 교육에 자신 있고 교사 못살게 굴 거면 제발 학교 보내지 말고 홈스쿨링 시키세요.
@user-nt7oh8pb2p
Жыл бұрын
공권력이 어쩌다 이렇게 낮아졌는지..요즘 애들이나 학부모들이나 하는거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예전 학교다닐때 선생님들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user-jj5nd2jf1d
Жыл бұрын
3040대 프로불편러 세대 인간들이 학부모 된 이후로 별의별 문제가 많지 ㅋㅋ 노키즈존 문제가 본격 언급된 시점도 저 세대가 자식들 낳은 시점이랑이랑 일치함 ㅋㅋ 유독 자식가지고 과잉보호하고 자식 핑계대서 갑질 수시로 함
@Namenaming
Жыл бұрын
@@user-rd2ex9mk8d 그딴 짓하는 쓰레기 선생 아니었으니 그때의 제자들이 지금도 찾는 거겠죠? 그런 선생만 만나 왔나 봅니다 안타깝네요 여기에서 언급되는 학부모들에 해당하니 찔려서 그러나 아니면 본인이 그런 선생이었다 자기소개? 왜 시비이실까🤔
@user-mj3ly6gb9q
Жыл бұрын
귀싸대기 많이 맞아봤나보다 왜 맞았는지는 알거같음
@hkcool00
Жыл бұрын
@@user-rd2ex9mk8d 아님 말구요. 라니...세상에 좋은 교사분들도 참 많으신데 당신 말에 상처 받든지 말든지 그냥 아무말이나 막하면 됩니까. 에휴..
@bettykim2933
Жыл бұрын
10년 보육교사경력입니다. 유치원,어린이집 현장에서 몇년전부터 관찰되었던 현상들이 이제 초등학교에까지 올라갔네요. 맞아요. 훈육포기. 6살아이가 책꽂이 안에 들어가 누워있어서 나오라고 했더니 원장님께서도 아이들이 좀 즐겁게 생활했으면 좋겠답니다. 부모들 민원무서워 원장이며 시청까지 설설 기는게 현실.
@user-dm1jo7tw8m
Жыл бұрын
부디 학교의 교육기능이 회복됐으면 좋겠어요.. ㅠ 아동학대 남발로 인해서 교사가 옳고 그름을 지도하지 못하고 교실의 질서가 무너지니 예의바르고 착한 아이들이 피해받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ㅠ
@user-xl4we2ou1q
Жыл бұрын
맞아요...선량하고 착한 아이들이 피해받아서 너무 미안하고 불쌍합니다...
@tui3ksgk2yxh
Жыл бұрын
고객이 왕이다. 학생이 왕이다. 이지랄 했으니 지금 그렇지. 자업자득. 개꿀 꼬시다. ㅋㅋ
@Kira-rx4hu
Жыл бұрын
교권이 무너진것은 잘못된거지만, 이렇게 무너진게 인과인보이기도 함
@절치부심
Жыл бұрын
@@tui3ksgk2yxh 학생이 왕이다 = 학생인권조례
@kjh4571
Жыл бұрын
수익자 중심의 교육을 진보교육감들이 강조하면서부터 이렇게 되었다고 봅니다. 공급자도 같이 협의를 해야지요! 이미 한 번 무너진 교육제도는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user-hi2gc2ns6h
Жыл бұрын
이것도 저것도 학대라고 교사를 꼼짝 못하게해놓은 이 현실이 교사만의 피해가 아닙니다. 정상적인 아이들이 교육받지 못한 아이들과 좁게는 교실에서 넓게는 평생 사회에서 부딪치며 살아야한다는게 걱정이죠.
@lake0429kim
Жыл бұрын
학교를 보내지 마소.. 학교가 모가 좁아요 ㅋㅋ 회사는 더 좁은곳에서 일하는 사람 많은데.. ㅋㅋ
@user-ec1lt9ip8i
Жыл бұрын
@@lake0429kim 잼민이인지 맥락맹인지 에효
@user-ec1lt9ip8i
Жыл бұрын
@@user-jb5cc5gt4u 학생인권조례는 이명박때 통과 되었어요 정보공유차 씁니다
@gracekim6858
Жыл бұрын
학생인권조례가 문제지~~~이렇게 된다고 반대가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
@baboyoungii
Жыл бұрын
@@user-ec1lt9ip8i 조례인데 이명박하고 무슨상관. 지방자치단체에서 만들고 통과시킨건데.
@ashpoppy7136
Жыл бұрын
이미 사회는 양심에 기대긴 너무 늦었음 인성교육이 안되니 사소한것 하나하나까지 법으로 만들어야할거다
@user-cx3jb8hj3n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그 법도 현실과 괴리가 있는것도 많고, 헛점도 많아서 그걸 되려 이용하려 할거임...결국 법 만들때 꼼꼼하고 치밀하게 해야 되는데 의원님들이 다른일에 바빠서리..
@integrity1897
Жыл бұрын
아무런죄도없는 국가와국민을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헌신한 박대통령을 거짓선동해서 끌어내려서 포승줄로묶어서 감옥에가두는 국가반란범죄자들때문에 온 나라가 온갖범죄로 들끓고 다 같이 공멸해서죽는 나라가 되었다. 건전했던사회가 다 허물어졌다.
@user-ly7kd1kb2s
Жыл бұрын
동감!
@user-xt6nj1rl2u
Жыл бұрын
가장 낮은 수준의 도덕이죠. 통제하고 처벌하고 감독하지 않으면 안되는 수준의 도덕....
@sj-pd9jr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법치만능주의가 팽배해져서 양심이 사라진게 아닐까 하기도 해요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니 딱 그것만 지키면 된다, 물의를 일으켜도 법적으로 처벌안받았으면 그만~ 이런 마인드기 땜에 저렇게 사람대 사람 관계에서 기본을 안지키는 년놈들이 많아지는딧
@user-fs1py2bm6e
Жыл бұрын
이건 너무 심각하네요. 몇명의 아이때문에 그반 아이들은. 피해를 입는건데.. 정말 어이없는건 문제가 있는 아이 부모는 인정하지않고 교사에게 민원접수한다는거죠.
@moglolia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moveon2
Жыл бұрын
교사 보호가 법적으로 되어야 진짜 선량한 학생들이 보호받을수 있다. 생활지도, 학급경영도 하는데 학폭, 문제행동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선넘는 행동을 법적으로 확실하게 제재할수있도록 교권을 보호해야 한다.
@Kira-rx4hu
Жыл бұрын
교권이 약해진 이유 인과응보
@user-puuruda
Жыл бұрын
@@user-jg9ye2ds4e 그 시절 술쳐먹고 출근하던 병신들이랑 지금이 같습니까. 애들패던 나이먹은 교사들은 슬슬 은퇴할 시기라 남는 교사들은 개빡센 임용 통과한 나름의 엘리트 들인데. 교권좀 올라간다고 옛날처럼 팰꺼같진 않습니다
@user-ys5ry4lm7u
Жыл бұрын
이게 참 어렵지 교권이 강하면 옛날처럼 지 기분 나쁘면 쥐어패고 약하면 이지럴 나고
@binjim9262
Жыл бұрын
교육청도 보호안해줍니다....
@Richtsoodream
Жыл бұрын
지금부터 극약처방으로 교권을 올려줘서 제대로 된 훈육을 하는 방향으로 교육이 이뤄진다고 해도 이미 저런 행태를 경험하며 악용한 애들이 향후 10년간 어떤 형태로 인성 터진 사람이 되어 사회에서 두각을 드러낼지 그저 걱정이다.
@user-gv7hd6nk1y
Жыл бұрын
이미 학교에서는 일상처럼 폭행 모욕 절도 등 범죄 저지르는 학생이 학급 학생 위에 군림하고 있네요. 온갖 패악질 부려도 교사는 손하나 까딱하면 당장 아동학대 고소 들어오니깐요. 그걸 보는 주변학생도 덩달아 법과 제도는 무시해야 이득 지키면 손해라는 인식이 생겼고. 착하고 성실한 학생은 그냥 피해만 보는 중임요.
@user-lr5bc2cb2j
Жыл бұрын
2012년 뉴스보시면 그때부터 이랬고 지금 20대 중반부터가 바로 이 세대입니다
@user-kk2mq9hs9f
Жыл бұрын
이 양반 ㅎㅎ 80~90년대 학교 안다녀봤네 대한민국 교사들은요 교권이 쎄면 그걸로 학부모들 애들 인질잡고 강도짓을 해요~
@Richtsoodream
Жыл бұрын
@@user-kk2mq9hs9f 교권을 올리라고는 했지만 과거처럼 권력을 통해 편법으로 부당이익을 취하라는 말은 제 글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요.
@Kael9900
Жыл бұрын
옛날까지도 아니고 한세대만 올라가도 교권이 너무 강해서 교사에게 반죽을 정도로 쳐맞는게 일상이였기 때문에 교권을 올리는게 마냥 정답도 아니라고는 생각하지만 이건 벌써 선을 넘었네요.. 도대체 겨우 한세대만에 어떻게 이렇게 극과극을 달리는걸까요..
@user-nx3kw6vh9q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생에 도움되는 부모와 아이들이 많음. 난 애 낳질 말아야지.. 난 저딴 부모는 되지말아야지.. 저딴 어른은 되지말아야지
@MrYongminkim
Жыл бұрын
결혼하셨어요?
@user-xy6jt3lt8w
Жыл бұрын
@@MrYongminkim 결혼하셨어요?
@bumsukkim4276
Жыл бұрын
@@user-xy6jt3lt8w ㅋㅋㅋㅋㅋ 형이 짱이야
@user-ug5cz8ge2s
Жыл бұрын
@@user-xy6jt3lt8w결혼하셨어요?
@user-qf8rw5sn8t
Жыл бұрын
@미미 결혼하셨어요?
@c.h.s1471
Жыл бұрын
학교 교사는 아니지만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20년을 했었는데 작년에 최악의 학부모님을 만나게 되었지요.더이상 뒤도 안돌아보고 일을 관뒀습니다.😂😂
@abcd-ff3qw
Жыл бұрын
체벌 안바랍니다. 초등부터 퇴학, 정학 가능하게 해주세요. 올해는 아직 3달밖에 안지났는데 학생한테 욕도 듣고, 반말도 들었네요ㅋㅋ 제가 좋은 말로 타이르면 제가 말하는 도중에 복도로 나가버리구요~ 학급 친구 때리고 나쁜말해도 통제가 안됩니다 크게 혼내면 아동학대고 벌을 줘도 아동학대고 ㅋㅋ 아무것도 못하고 저랑 저희반 다른 학생은 스트레스만 받는 중입니다. 아직 올해 반도 안지났는데.... 막막합니다 지옥탈출 한가지 방법은 폭탄돌리기 뿐입니다. 학교폭력 터져서 다른학교로 강제전학 보내버리기 ㅋㅋㅋㅋ 학교폭력을 바랄수도 없고 강제전학 가더라도 거기서 문제 계속 일으킬거고;; 환장하겠네요
@user-ft2ov2bv3k
Жыл бұрын
교육기관인데 교육을못하게 되니, 그걸 아동학대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으니 학교가 초토화됨. 애가 잘못해서 지도하는건 당연한데,문제는 도가 지나치냐 정당하냐인데.이부분의 기준을 정하고, 상황적판단을해야되지않을까? 학교에서 엉망인 애들이 밖에나가서도 더하면더했지..정당한 지도를 아동학대로 모는 부모들 무고죄로 크게벌줘야함.
@user-gv7hd6nk1y
Жыл бұрын
손발 다 자르고 권한은 없고 의무만 있으니 지도하면 아동학대 안하면 직무유기인게 현실입니다..
@Freeyourcolours
Жыл бұрын
교사 직업 만족한다는 20%는 교장 교감 장학사 등 학생,학부모 민원을 직접적으로 받지 않거나 그들에게 고소 위험이 없거나 혹은 몇년 이내로 그 자리에 올라갈 가능성이 90퍼인 사람들. 현직 평교사 중 만족하는 사람 못 봄.
@asdfqwer71938
Жыл бұрын
+학생지도할일 없는 비교과인듯
@user-uu2mw7kx4q
Жыл бұрын
아직 매운맛 못 본 열정 넘치는 신규교사
@user-gp4ft9zh1u
Жыл бұрын
이건 무슨 소린지;; 장학사가 민원 더 받을 때도 있음. 장학사는 교육청으로 오는 민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더 큰 사건을 맡는 경우도 있어서 힘들 때도 많음. 교감 교장은 결국 총 책임자이기 때문에 쉬운 직 은 하나도 없음. 잘 알지 못하고 장학사, 교감, 교장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봄. 교사 생활을 만족해하는 교사도 분명히 있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함.
@user-is8gi7vh8x
Жыл бұрын
@@user-gp4ft9zh1u 그래도 장학사는 본인 관련된 것보다는 해당 교사나 학교의 가운데 입장이니..... 민원을 받아도 간접적이죠... 보통 교사를 압박하는 수단으로 교육청으로 연락을 하니.....
@jihye451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뭐지 우리언니 교사15년차인데 늘 그저행복하다는데 띠용ㅋㅋㅋ
@jinsaem183
Жыл бұрын
교직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이해할 수 없는 '진상'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심지어 경찰에게도 함부로 대하니 말 다했지요. '진상방지법' 같은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소수 진상부리는 인간들 때문에 불필요한 사회적 에너지가 너무 낭비되는것 같습니다.
@user-if8ye8nv9t
Жыл бұрын
'참교사는 단명한다.' 정말 공감됩니다...슬프네요
@wtfk601
Жыл бұрын
사범대 출신이라 선생하는 친구들 많은데 선생되고 5년이면 다 깨닫듯이 말하더라... 열정있게 지도해봐야 오히려 손해보는건 자기라고, 자기는 수업만하고 업무만해야겠다고
선생님들 ~최고의 복수는 가르치지 않는겁니다 걍 냅두세요 괴물이 된 아이들은 부모한테 평생 애물단지 존재가 될거예요
@user-nalnaebearyeodueo
Жыл бұрын
그 과정에서 그 아이는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입혀서요... 내둘수가 없어요 ㅠ
@user-lr4xg2ky4f
Жыл бұрын
@@user-nalnaebearyeodueo 그냥 선생님들도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그냥 선생이되려하지마시고 월급쟁이가 되면 됩니다 요즘 애들보면 개념도 없고 답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입학때 처음 학생인권 조례? 이런게 생겼는데 제가 학교다닐때 이런일은 없었는데 세상이 개판이네요
@Seika_park
Жыл бұрын
잔인한 방법이긴 한데 그냥 그 모 난 아이들을 투명인간 취급하면 좀 고쳐질래나요??? 나머지 학생들은 보호받아야되잖아요
@user-nalnaebearyeodueo
Жыл бұрын
@@Seika_park 투명인간 취급도 아동학대 중 하나입니당..ㅠ 빠져나갈 데가 없어요
@user-nalnaebearyeodueo
Жыл бұрын
@@user-lr4xg2ky4f 휴 그렇게 마음먹자고 한지 오래인데 사람인지라 대놓고 어린애가 무시하면 좀 분하고 그렇더라구요 신경 잘 안쓰는 선생님도 있긴 한데.. 전 아직 덜 깎였나봅니다
@Selbstliebeeeee
Жыл бұрын
현직 교사입니다. 아직 운좋게(!) 억울한 일을 당해본 적은 없지만 언제든 내 일이 될 수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법이란게 상식과 꼭 일맥상통하지 않더라구요? 짧지 않은 시간을 교단에 있어보니, 분명한건 문제가 있는 학생들은 대부분 학부모님을 상대해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콩콩 팥팥입니다. 부모가 딱 그정도더군요. 초등학생이 친구와 싸우다가 싸움을 말리는 담임선생님께 입에 담기조차 싫은 쌍욕을 했습니다. 부모는 담임교사에게 “선생님이 만만해보였나보죠~”라고 했습니다. (실제 이야기입니다.) 믿어지시나요? ㅎㅎ 교사가 문제학생을 향해 언성을 높여서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다고 칩시다. 신고한 학부모는 단 한 번도 자녀에게 언성을 높인 적이 없을까요? 아닐걸요? ㅎㅎ 그런 애들이 집에서는 순한 양이다가 학교만 오면 돌변하는 걸까요? 아니면 신고하시는 부모님은 진짜 보살정도는 되나봅니다^^ 교사는 문제학생을 지도할 권리도, 나머지 학생들을 그런 학생들로부터 보호할 권리도 보장받아야 합니다.
@happypuppy439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 학생을 보면 그 부모가 보이고, 직접 보면 아 ........ 그 부모에 그 학생이구나 ...... 과학입니다, 그냥.
@user-rs2df1pu2n
Жыл бұрын
저도 교사인데 하루하루 스펙타클합니다ㅋㅋㅋㅋ
@Selbstliebeeeee
Жыл бұрын
@@hjp5864 저도 40대라 그시절에 학교 다닌 사람이지만 손바닥 한 대조차 맞은 기억이 없는데...(다른 친구들이 맞는건 가끔 봤습니다만..)^^ 옛날엔 많은 부모님들도 애들 뚜까패고 키웠죠... 요즘은 반대가 된 경우도 많구요🥹
@touchdoggy
Жыл бұрын
장사해봐서 알지만 의외로 개념없고 상식없는, 인류애를 추락시키는 분들이 많아요. 교권과 학생인권이 균형적으로 가야지 무슨 교권이 강하다고 인권조례 이딴거해서 나락가게하고;; 학생인권조례 폐지하고 새롭게 균형발전해야합니다
@user-qh5cu7ys3j
Жыл бұрын
특히나 전교조들 등장으로 이상하게 된것도있고 요즘 남자들이 교사를 잘 안할려고 하는문제도있고...이전에는 여교사들이 남자선생님에게 부탁해서 저런 불량학생들 잡는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여교사들만 우글거리니...
@user-vy8gh9zs8e
Жыл бұрын
엄마들 난리쳐서 담임 병가내고 일년에 4번 담임 바뀌면 되지요. 사실 반에 두세명 학부모 이상해요. 그들의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에게 엄청 피해주고. 교사가 힘이 없으면 이상한 아이 세명이 학급 대장이고 나머지 아이들이 피해 다봅니다. 반에 담임이 자꾸 바뀌면 그반에 난리 치는 엄마가 있다는 사실. 난리 치는 엄마 자식이 오히려 아주 개똥입니다~! 보통은 아이들도 부모도 다 좋아요. 좋은 부모 좋은 학생들이 더 많긴 합니다.
@miyi1938
Жыл бұрын
저는 교사로 일하다 인간혐오가 생겼어요 특히 부모, 어린애들 그래서 자녀계획은 때려쳤습니다 당연히 교사도 때려쳤어요 우리나라 미래가 너무 어두워요 답이 없습니다
@user-ig5yt3lp1h
Жыл бұрын
저도 교사인데 극 공감합니다 님의 결단에 존경심이 드네요 교직은 지금 총체적 난국입니다
@user-nalnaebearyeodueo
Жыл бұрын
생계인데 어떻게 때려치셨나요.. 저는 지금 임신중이라 앞으로를 생각하면.. 돈때문에라도 꾸역꾸역 다녀야할 것 같아요..
진짜 답도 없다 그렇게 자기자식 소중하고 귀하면 집에서 키워 홈스쿨링 했으면 좋겠다 왜 선생님들이 저런일을 겪어야 하나..
@shh7968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교사의 한 사람으로서 현재 교육 현장의 모순이 계속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두울 뿐만 아니라 날로 심각해져가는 범죄의 씨앗을 양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사들의 정당한 교육 활동에도 불구하고 악성 민원을 넣는 학부모들이 날로 늘어가고, 학생들은 그런 부모들을 등에 업고 날로 기고 만장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저는 학생에게 학교의 규칙을 지킬 것을 요구하였으나 '우리 엄마가 해도 된댔어요.' 라며 끝까지 교사의 말을 듣지 않는 학생을 경험하였습니다. 실제로 그 부모가 교실까지 찾아와 우리 아이는 내가 알아서 지도할테니 학교규칙을 강요하지 말하는 말도 하였습니다. 교사들은 점점 더 무기력해지고 학생생활지도라는 불필요한? 정성을 쏟았다가 나만 피해본다는 생각이 만연해 있고, 당연히 해야 할 지도도 민원이 무서워 회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당한 지도를 하고 난 후에도 혹시나 아동 학대로 몰리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해당 학부모에게 절절매며 전화통화를 해야만 합니다. 이런 교육현장에 대해 많은 회의감이 들고 그 동안 천직으로 알아왔던 교직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들게 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교사의 한 사람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이 남아있기에 이렇게라도 교육현장을 바로 잡아 보고 싶습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바른 교육을 받고 바르게 자라 정말 정직하고 안전한 사회에서 살아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user-kv3fg9fo3e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교육이 무너진 사회는 미래가 없습니다. 존경합니다.
@singbetterchoi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선생님 ❤
@user-oi1wo3li9o
Жыл бұрын
누칼협?
@LL-pr4jk
Жыл бұрын
@@user-oi1wo3li9o누칼협충이 또
@user-pg6cu1zt7x
Жыл бұрын
저도 학부모지만 이게 부메랑처럼 우리사회에 돌아오는게.. 제대로 교육안된 애들이 조만간 사회에 쏱아져 나옵니다.... 우리사회에 영향이 큼... 교권은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user-ht9jt1tp4k
Жыл бұрын
막말하는 학부모 방치하면 안된다. 소신껏 가르치는 교사는 절대 불이익을 줘서는 안된다. 오히려 상을 줘야 한다.
교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공무원 공공기관 등 공직 사회 전반에 같은 분위기입니다. 불특정 악성 민원에 대해 제재하고 직원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billpark2726
Жыл бұрын
그걸 무기로 나태함 시전하는 공무원도 많은게. 팩트 ㅋㅋ
@user-ht9jt1tp4k
Жыл бұрын
악성 민원인이 무소신 행정을 낳는다. 기관장과 검경, 그리고 법원도 악성민원인에 굴복하면 안된다. 오히려 협박 공갈로 강력 처벌해야 한다. 민원을 제기할 수는 있지만, 행정을 방해하거나 도가 지나친 민원은 공무집행방해다.
@Ssunnyside.
Жыл бұрын
@@Rufbnlkabslw0 교육현장에 무슨 요새 권위가ㅜ 있다고..
@user-qr4wx2ix4y
Жыл бұрын
학생을 처벌할게 아니고 저렇게 가르친 부모를 처벌해야한다
@user-bt7rt9vy7q
Жыл бұрын
학생이 지멋대로 행동하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하는 교사는 정말 교사생활 하기 싫겠어요. 제대로 된 훈육을 하는 어른이 없다면 앞으로 나라의 미래가 없어요.
@okokehd
Жыл бұрын
내 아이를 때리는 학생을 교사가 따끔하게 혼내지 못한다면 누가 내 아이를 지켜줄 수 있을까?
@cncn29870
Жыл бұрын
가해학생 부모는 가만있음? 그냥 미국처럼 학생간의 충돌도 경찰로 인계하고 촉법소년 나이를 5살정도로 낮추는게 좋아보임
@user-kf1np3ij4y
Жыл бұрын
교직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있데여 ㅠㅠ
@mean6172
Жыл бұрын
가해학생의 인권은 지켜주면서 피해학생의 인권은 지켜주지 않네요ㅠ
@MrYongminkim
Жыл бұрын
미국처럼 건법이 나와야 할 때 아닌가? 서로 예의 지키는 시대가 올텐데... 다만 학살 당할수도 있음...
@user-cj2rc7rn8t
Жыл бұрын
범죄자인권이 먼저인데 1찍벌레들은 자녀들도 악하게 키워야 내로남불 하지
@conanssam
Жыл бұрын
아이를 학교에 보내겠다는것은 부모로서 아이 행동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입니다 아이를 잘키울수 있도록 학부모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학부모대상 교권 보호를 위한 의무 교육을 실시할수 있도록 입법 추진해주세요
@user-jy5iw1xo4o
Жыл бұрын
참교사만 단명하는게 아니에요. 그 어떤 직업을 가졌더라도 착하고 인성이 좋은 사람은 일하기 힘든 환경이 되고 있어요..
@Smile12864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이지경까지 되도록 정부와 교육부는 뭐하고 있냐? 하여간 국개의원부터 시작해서 싹 바꾸지 않으면 법도 개판 나라도 개판이 될거다. 이러니 촉법소년법을 이용한 쓰레기인성이 생기고 범죄를 아무렇지 않게 여기지. 교육이 무너지면 그 나라는 망할수 밖에 없다.
@bsj9927
Жыл бұрын
재앙재앙 윤재앙
@user-yt8lu1nw7r
Жыл бұрын
일기 쓰게 하는 것도 안되고 받아쓰기도 안되고 반성문도 안되고 번호로 부르는 것도 안되고 조용히 시키려고 소리질러도 안되고 다른 친구 때리거나 이탈하는 학생 팔 잡아도 안되고....ㅎㅎ
@jasmine9206
Жыл бұрын
잠자는거 깨워도 안되고 웃통을 벗는거 말려도 안되고 아이 기분 상해도 안되고 ..고소가 들어오는 즉시 판결나기도 전에 상관없이 직위해제 ..
@user-ko3cw2ek6b
Жыл бұрын
@@jasmine9206기소되면 직위해제 범법자로 모는 개법이 문제
@qwer-fu7dj
Жыл бұрын
일기검사가 안된다는 거겠지 솔직히 일기검사 문제있지 받아쓰기 다 하고 있는데? 소수의 일을 과장 좀 하지말자
@qwer-fu7dj
Жыл бұрын
@@user-ko3cw2ek6b 기소는 빈번한 게 이니예요. 그리고 공무원은 다 형사 기소되면 직위해제됩니다. 검찰이 야당 탄압하는 수딘으로 압색 실시하고 기소하는.게 생계를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죠
@hyeju636
Жыл бұрын
미국처럼 학교에서 심각하게 수업을 방해하고 다른 학생에게 피해를 끼치는 학생은 학교에서 '수업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부모 불러서 교장선생님이랑 면담하고 경고 주고, 행동이 계속 나아지지 않고 반복되면 교사가 해당학생 수업 거부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다른 선량한 학생들과 교사는 왜 계속 그 피해에 노출되어야 하나?
@kingvanni5030
Жыл бұрын
도대체 교육부는 교권이 이리추락되도록 뭐하고있나?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교육부도 그만큼 썩었다는 겁니다
@saemaru2214
Жыл бұрын
@@user-ho2xm3eh3n 교육부 문제가 아닙니다. DJ정부, 이해찬 전 교육부 장관 시절부터 꾸준히 학생인권 향상에만 집중해 온 진보 정권 교육정책의 유산일 뿐입니다. 게다가 풀뿌리 민주주의니 뭐니 하면서 지자체 자율을 강조하면서 등장한 진보 교육감들이 철저히 과거 유교 문화의 잔재(군사부일체)라며 철저히 교권을 약화시켜온 결과인 것입니다. 교사의 무한 책임만 늘어났고요. 보수 정책을 기조로 한 보수교원단체인 교총은 항상 이러한 문제점들을 꾸준히 지적해 왔습니다만 이미 나라 전체가 좌향좌한 상황에서 씨알도 먹히지 않았지요. 이해찬씨는 요즘도 자신이 '대한민국 교육을 반석위에 올려 놓았다'며 자화자찬하고 있답니다. 고등학생 3학년생들한테까지 투표권을 주면서 자신들의 정치적 잇속만 챙겨온 결과입니다.
@user-id3dl6co9x
Жыл бұрын
지들 표 얻으려고 싸바싸바만 한 결과
@womaner1004
Жыл бұрын
방금 알고리즘으로 뜬 유튜브 영상에 '우리 아이는 왕의NDA를 가지고 있습니다. 담임선생님은 다음 항목 n가지를 지켜주길 바랍니다.' 하고 요구 사항이 적힌 글이랑 자기가 교육부 직원임을 강조하며 협박한 사실이 드러남...... 사실 교권 추락을 위해 힘쓰고 있는 부서였나..?
@womaner1004
Жыл бұрын
DNA.. 암튼 자기 지위를 이용해 담임교체 가능하다며 협박했고 이게 알려지자 결국 직위해제 당했다고 함
@honghong0099
Жыл бұрын
공무원에게 욕설이나 폭언 내뱉으면 그것도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야한다 요즘 사람들이 오냐오냐해주니 너무 막 나간다
@MM-bq2or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교사 뿐만 아니라 일반 공무원 경찰 등 공권력이 너무 약함
@user-qh3dz9ui6w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공기관 다니는데 오늘 이유도 없이 욕들었네요. 자기 분노를 관련없는 사람들한테 푸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정신적으로 피폐해져요.. 빨리 그만두려고요.
@user-fy5fq7mm4l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저리 미쳐서 들이대면 학생교육포기로 타학교 전학이나 등교거부할수있게 해놔야된다
@mean617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그 학생을 다른 학교로 패스하는거랑 같으니 먼저 학부모님과 학생은 상담센터로 가서 교육을 받을 준비를 해두고 학교로 보내야 한다
@user-zo4lp2mn3x
Жыл бұрын
@@mean6172 미국처럼 퇴학된 이유 남겨놓고 타 학교에서 열람 가능하면 괜찮을듯?
@user-cj2rc7rn8t
Жыл бұрын
미국처럼 근거자료모아서 강제퇴교 시키는 시스템 고착화시켜야한다
@mist-2981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직업에 사명감을 가지라 말해도 그 사명감에 대한 존중을 하질 않으니 누가 사명감을 갖겠어.. 사명감은 혼자서 갖는게 아니라 주변에서 그만한 대우를 해주며 갖게되는건데.. 이러니 군인도 교사도 공무원도 아무도 하고싶지 않으려는거다
@user-in7dk4ih6k
Жыл бұрын
나라가 이게 뭐야 선생님들 힘 조금 내어주세여!! 선생님들 고통을 생각하니 자꾸 눈물이 납니다
@user-mz6fx6ri7f
Жыл бұрын
진짜 학부모라면 훈육받았을때 선생을 혼내는것이 아니고 자기 아이를 혼냈어야지..지나친 훈육으로 무고한 폭력에 시달리던 학생을 구제하려던 목적이었는데 교권하락과 학부모 갑질이 더해지면서 훈육할때보다 오히려 애들 정서가 더 이상해짐
@user-py3nu1hh4y
Жыл бұрын
니들이 자초한 국가다 꼬우면 이민ㄱㄱ
@user-tt6cx1bw2v
Жыл бұрын
선생이 문제인 경우가 더 많음 ㅇㅇ
@Train505
Жыл бұрын
의무교육 없애고 돈있는사람만 받게하는게 나음 소수의 우수한 엘리트들이 민중을 이끌고 나가야함 오늘도 인류애 1패
@nemocap7k375
Жыл бұрын
전교조 민주당 인권팔이 들이 스스로 무덤을 판거임 ㅋ
@alskdj6615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착한 다른 아이들이 엄청 피해본다는 것. 학교는 정말 무너졌다.
@AB-qu8bg
Жыл бұрын
이거 정말 문제입니다. 현재 교대 다니고 있는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선생님이라는 직업 자체에 회의감을 갖는 친구들이 정말 많아졌다고 합니다. 교대 특성상 학생 나이대가 굉장히 다양한데,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마음으로 교대에 입학했다가 실습같은거 한번 나가면 마음이 꺾인다고 하더라구요. 옛날엔 교대 다니는 동안 좀 편하게 놀면서 선생님이 될 준비를 했다면, 요즘은 교대 4년동안 여러가지 전문직 시험, 수능 시험을 준비해서 빠지는 형태로 변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되고싶어하는 사람 자체가 줄어들고 있어요.... 입시에 있어서도 교대의 위상이 점점 줄고 있죠...?? 이러다간 단순히 교권침해의 문제를 넘어서 양질의 선생님을 배출하는 것 자체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jaykim6062
Жыл бұрын
해도 너무하네. 교권이 어떻게 이렇게 되었나? 불량학생에 대한 처벌을 냉정하고 엄격하게 해야 이런일이 없어지지.
@user-yk8yo3uu8w
Жыл бұрын
교권이 너무 무너진거 같아 안타깝네요. 요즘 너무 무개념인 학부모가 많긴하더라구요. 아이가 잘못해도 훈육할수 없는 웃픈 현실이지요 아이가 잘못해도 바로 잡아줄 어른이 없으면 그 아이들이 커서 살아갈 세상은 어찌될까요ㅠㅠ
@alleniverson4197
Жыл бұрын
모든책임은 학부모에게있다. 자식새끼 감싼다고 다 잘되는줄 알아.. 본인들이 오히려 학교에 가서 죄송하다고 아이앞에서 이야기해봐라 선생님들 바라보는 눈이 달라질거다.
@user-ro76vzr3v
Жыл бұрын
부모고 선생님이고 애들 건들기 무섭다고 교육을 못시키니 범죄가 점점 늘고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들이 튀어나오지
@NATIONAL-oj1xn
Жыл бұрын
군간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훈육포기 정말 공감합니다....
@user-nj7cl4lo2u
Жыл бұрын
학생인데 학교 다니다보면 가끔 '이건 좀...아무리 그래도 상대는 선생님인데...'라는 생각을 많이 함 솔직히 선생님들 교권이 진짜 보호되어야 함
@user-hk6ju4xr3c
Жыл бұрын
정말 문제입니다. 과도한 아동보호로 인해 교권이 침해되서 선생님들이 소수의 정신나간 아이들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다수의 정상적인 아이들이 피해를 봅니다.
@user-le6pb3gl3n
Жыл бұрын
공교육을 조져야 사교육비로 쌓아올린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면학분위기 개판이니까 학교에서 공부못하고 비싼돈주고 학원다니고 과외받습니다. 입법기관인 국회 및 정치인들이 관심없는 이유중 하나죠. 가만히 내버려두기만 해도 학벌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음. 인구 줄어서 학교망하네 나라 망하네 해봐야 사교육비는 전세계 탑임
@user-yd3oo2vu6i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 말..
@womaner1004
Жыл бұрын
요즘 유초등부가 사교육비가 그렇게 교육격차가 크다면서요? 요즘 중고등이야 무료ebs 에, 아무리 전과목 1타강사도 1년 프리패스권 끊으면 월10만원 선에서 전과목 인강비가 해결되는데, 와... 영어유치원 월270만원 보고 개식겁했음 서울 교육의 메카는 자식들 1명당 교육비가 500넘게 들어가는 동네도 많다고 함
@oneway6571
Жыл бұрын
생활기록부도 학부모 무서워 조금의 부정적인 내용일 기재하지 못하게 하는 게 불문율... 만일 기재되면 득달같이 전화옴
@kbk0414
Жыл бұрын
일단 교사 1인당 아동의 비율이 너무 많음. 그러면서 아동의 적성과 성격, 상황에 따른 개별지도를 원하면서 교육과정은 따로 노는 상황..하루 동안 아이가 어땠는지를 일거수일투족을 다 기억하고 이에 대해 지도를 어떻게 했는지를 전부 기억해야하는 초인적인 것을 교사에게는 너무 당연하게 요구함. 그리고, 권위 따위는 아예 없는 학부모들이 너무나 많음. 그러니 가정에서도 아이를 지도할 수 없고, 기관에서도 이를 통제하지 못함. 마지막으로, 아이와 자신을 정서적으로 구분하지 못하는 학부모가 종종 있음. 아이가 교사에게 지도를 받을 때마다 너무 속상하다며 아이가 아닌 본인이 혼나는 것 같고, 그래서 아이를 지도하지 말고 칭찬만 해달라고 하던 학부모도 있음. 정말 총체적 난국임
@@Kira-rx4hu 인과응보라고 하기에는 유식한척하는 무식한 학부모들이 많아서 발생한 거임. 인권인권하면서 가해자 인권만 위하다보니
@user-uk4yn4eu9s
Жыл бұрын
요즘 정말 심각하다. 부모들이 수준 미달이라 교사나 강사들이 도저히 아이들에게 교육하기가 어렵다
@user-ct2px3yn3k
Жыл бұрын
선생들에 대한 아이들과 학부모의 정신적 학대는 왜 등한시 하는거지? 아이들과 학부모만 사람이고 교사들은 사람도 아닌가?
@user-qg1gg5ti6r
Жыл бұрын
아니라고하네요
@user-fb4ct5fw5y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들의 인격을 존중하는 세상이오길...
@seralee2216
Жыл бұрын
학원강사인데 학원에서도 ㅇㅇ이가 숙제를 안해와요 하고 전화하면 자기 아이 너무 스트레스 주지말라하더라..ㅋㅋㅋ 그래서 그냥 그애는 포기하게 되더라.. 왜 모를까.. 아무리 도와주려해도 학부모들은 자기가 자기 애를 망친다는사실을..
@hayoungjo8136
Жыл бұрын
222 학부모한테 전화하면 "'애가 숙제가 많다, 하기 힘들다 하길래 애 스트레스 안 주려고 니가 하고싶은만큼만 해라'라고 얘기했어요~~~" 하거나, 수업시간에 방해 행동하는 애에 대해서는 "원래 애 스타일이다" 이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원생들이 숙제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숙제를 해와야하는데 자기 애만 다른 방식으로 하겠다는 얘길 당당하게 하구요ㅋㅋㅋ 이유는 애 손 아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ollnafl777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딱 맞네요 . 결국 애들한테..비교적 관심 적은.. 교사만 남고, 애들 지도 열심히 하는 교사는 소진되어 결국 병을 얻더라고요 .
@meriel1104able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는 권리가 공교육 에 있다지만,다른 사람을 물리적으로 해치고 수업을 방해할 권리는 없습니다. 교사의 수업권, 다른 학생들의 수업권을 보장해주세요. 수업 좀 하고 싶습니다. 수업 방해하는 학생 생활지도 하다가 수업 시간 다 보냅니다 ㅠㅠ
@user-fk2jp3fq6p
Жыл бұрын
현직 교사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활지도를 하고자.. 열정이 있는 선생님이시네요.. 응원합니다! 그러나 소리 크게 내기, 청소시키기, 반성문 작성하기 등 아동학대 등의 신고 위험이 있는 행동은 최대한 피하시고, 선생님의 마음도 잘 챙기시며 일하시길 응원해요~~^^ 교사는 정말 사명감으로 버티는 직업인 듯 합니다!🥹 우리.. 교권과 올바른 교육이 바로 설 때까지 힘내보아요!ㅎㅎ 샘 같이 사명감 있는 선생님들이 지쳐서.. 교직을 떠나갈까 염려됩니다..🥲
@user-bt9qc8vf4l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은 잘못했으면 혼나면서 행동 수정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줘야 하는데 애가 잘못해도 혼내면 아동학대 신고 당할까봐 안 한다. 오히려 왜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마음 읽어줘야 할 판이다. 이건 대체 뭐하는 건지. 숙제 안하면 전에는 남겨서라도 시켜서 꼭 하게 했지만 이젠 그랬다간 학부모한테 욕만 얻어먹기에 그냥 뭐라 안 한다. 숙제 해 온 애들만 칭찬점수 준다. 안 한 해들 감점하고 싶지만 낙인 찍힌다고 학부모가 뭐라 할까봐 칭찬 점수만 줄 뿐이다. 같은 반 애들이 숙제 안 한 애들 감점줘라고 하지만 그럴 수 없다고 했다. 근데 숙제 안 한 애들은 칭찬 점수 안 줬다고 또 고소할지도 모르지. 그냥 흐린 눈으로 보고 할 애들만 끌고 가자 생각한다. 수업 방해 하는 애들만 없어도 다행이다 여기면서.
@user-fk2jp3fq6p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칭찬스티커로도 아동 학대로 고소당합니다..🤣 정서적 아동학대라네요...😂😂 뉴스에 나왔어요ㅋㅋ 우리보고 학생들을 어찌 지도하라는 것인지...🥹 점차... 아이들을 바르게 지도하고자하는.. 사명감 있는 교사들은 교직을 떠나가게 될 듯 합니다..🥺 괜히 생활지도를 하거나, 칭찬 스티커 같은 학급경영했다가..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면.. 몇 개월 시달리고... 무혐의가 나오더라도.. 현타오고 심적 우울감이 생겨... 좋은 샘들은 그렇게 지쳐서 그만두시잖아요...ㅠㅠ
@user-zv1gi1su6n
Жыл бұрын
저게 부모가 못배워서 그런거임. 지 자식 금수새끼 만드는 줄도 모르고 교사한테 떵떵거리는게 자식 사랑의 일환이라 생각하거든.. 어디 배운 부모들은 지 자식 이쁜줄 몰라서 저렇게 안사는지 아나봄
@terrychoi2053
Жыл бұрын
오래전 부터 인성교육을 시키지 않았는데 무엇을 기대하겠습니까....ㅜ.ㅜ 그 중에 착한아이들이 받을 피해가 더 염려가 됩니다.
@user-jy7hx9th7d
Жыл бұрын
교권 약화시켜서 그런 인성쓰레기 애들이자라서 인성 파탄난 부모가되고.. 그자식들도 부모에게 배워서 또 인성쓰레기되겠지... 그리고 점점 그 숫자는 늘어나서 사회를 좀먹는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려면 교권을 강화시켜서 교사를 보호해야한다. 더불어 아이의 잘못을 부모에게도 법적으로 물을 수 있게해야된다. 아이가 법적 책임을 질 수 없을땐 부모가 처벌을 받도록해야된다. 인성쓰레기들을 교화시켜서 제대로된 어른이 될수있도록 교사들을 지원해야된다.
@misawasu3792
Жыл бұрын
최소한의 훈육은 허용해야한다고 봅니다. 만약, 학생이 그것조차 거부하면 징계위원회에 넘겨서 징계하면 됩니다. 학생이 교사에게 덤비는것까지 차단하지 못한다면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교육이 안되는거에요. 학교가 필요없는 수준인겁니다.
@korea2130
Жыл бұрын
옛날엔 교권이 너무 강해서 교사가 어이없는 이유로 학생을 폭행해도 아무말도 못하는게 문제였다면, 지금은 교권이 너무 약해서 학생이 어이없는 행동을해도 교사가 할수있는게 없다는게 문제군요. ㅎㄷㄷ
@user-ky1dk9jr3c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너무 중간이 없어요....😢
@iiwselll4007
Жыл бұрын
학생인권을 높이거나, 교권을 내리거나 너무 단순한 해결방안이 문제인 것 같아요😢
@user-nx8vv3hp9o
Жыл бұрын
체벌과 막말로 유지됐던게 교권이란게 참ㅋㅋㅋㅋㅋ
@language4today295
Жыл бұрын
대신 생기부랑 내신 쥐고 있잖음. 즉 고등학교 가면 교권 셈. 아마 힘든 건 초중학교일 듯
@sj-pd9jr
Жыл бұрын
@@language4today295생기부 내신 따위를 쥐고있어야만 일종의 협박으로 작용해서 교권이 유지되는게 곧 교권이 바닥이라는것 아닐까요...
@user-bf1gz8ei2r
Жыл бұрын
이게 학교 입니까 교사가 학부모의 화풀이 대상인가요? 정말 비정상적인 인간들 때문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자녀가 벼슬인듯 하는 행동 법적으로 조치 필요합니다!!!!!!!!
@user-gl8wl2is4c
Жыл бұрын
애매한게 조용히 진짜 성실히 다니는 애들이 피해는 다 봄..
@user-wn1ii7ip5e
Жыл бұрын
저 애들이 그대로 군대와서 군대도 망할판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군대가 아니고 유치원 보육소 수준으로 가고있습니다
@minzypark7891
Жыл бұрын
저 아이들이 사회로 곧 나오겠네요 조만간 만나야 하는데 대한민국 회사 얼마나 살아남을까요 ....
@blackcurrunt
Жыл бұрын
와..
@MIL10043
Жыл бұрын
학부모(혹은 내 자녀)가 우습냐는 식으로 나오면 교권이 우습냐고 받아칠 수 있는 사회가 오길 바랍니다
@mean6172
Жыл бұрын
학교 교육이 맘에 안들어서 아동학대 신고 여러번 하시는 학부모님들은 학생을 집으로 데려와서 홈스쿨링 하세요. 당신의 무고성으로 신고하는 그 행동이 남은 학생들과 교사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인권은 누구나 다 가지는 권리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내 인권이 소중하듯이 다른 친구의 인권도 소중하다는 갑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의 인권을 함부로 침해할 수 없다는 것이고요.
@dri13829
Жыл бұрын
교육이 마음에 안드는 게 아니라 교사를 자신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거.
@user-rz4wk4vf2k
Жыл бұрын
근데 굳이 학교다녀서 배울게 있나 싶다.... 어차피 사회나오면 걍 남남임
@cooling8246
Жыл бұрын
걍 학교 없앴음 좋겠음. 진심 쓸모 없어보임
@user-gb6sr9kf7o
Жыл бұрын
더이상 훈육은 교사의 몫이 아님 그냥 지식 전달의 스피커 역할과 중재자 정도의 역할만하고 나머지는 부모와 공권력에 맡겨야함
@user-gv7hd6nk1y
Жыл бұрын
교사도 일단 대부분 공무원이니 바로 그 공권력의 일부입니다? 대한민국 공권력이 엉망진창이니 어디 맡길데도 없을거 같긴 합니다
@lake0429kim
Жыл бұрын
그럴려면 뭐러 학교보냄 그냥 동영상으로 강의들으면되죠
@user-gb6sr9kf7o
Жыл бұрын
@@lake0429kim 사회성이 결여되고 인간 경험이 부족해지잖아
@lake0429kim
Жыл бұрын
@@user-gb6sr9kf7o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면서 사회성 길어서 뭐할려고 인성이되야지
@user-vg7rr5qy2f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권리는 없고 책임만 지우니까. 쓰리아웃해서 퇴학 처리하는게 최선이지.
@user-lc4nx7ko9n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부모들은 자기자식 객관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아이가 겪는 어려움을 전달하면 지금 우리 아이를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이냐고 무차별 민원과 감정적 대응이 날아들어 공격당합니다..그렇다고해서 다른친구들이 규칙을 지키지않아 본인아이가 피해본다고 생각하면 지도를 제대로 하는것이냐고 공격이 날아들어요.. 지도를 하지도 하지않을수도 없는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user-fy8km4qr2x
Жыл бұрын
말세가 가까워 왔다는 증거입니다 일이년 후에는 자식이 부모를 두들겨패는 현실이 곧 닥치겠네
@user-fs9nl6eo9q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초등교사인 입장에서 수백번 공감한다 정말.. 부모 이전에 사람도 되지못한 학부모 많음
@eyc1499
Жыл бұрын
이런 교육으로 아이들이 사회에 나왔을때 우리 나라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지도하는것이 교사의 권리이자 책임인데 보장이 안되네요
@user-cy8vh7om8v
Жыл бұрын
교사의 아동학대가 아닌걸로 판명이 나도 무고로 학부모를 고소할수도 없고, 학부모 기분이 상하면 아동이 두려움을 느꼈다는 이유로 교사 아동학대 신고가 가능합니다. 이런 현실에서는 교육할 수 있는 방법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pink3217
Жыл бұрын
학교안에 질서가 안 세워지니 문제아이들이 판을치네요.. 학생인권조례가 심각한 결과를 가져왔네요 교육감님 책임있는 처리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이번기회에 앞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user-hh4uc3xr9q
Жыл бұрын
IMF이후 교사의 질은 높아졌는데 교권은 추락했지요. 수업망치는 개쪽이를 통제할 시스템이 없으니 피해는 고스란히 선량한 아이들에게 가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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