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소식이 온다네요 비조심 하시구 즐건 주말 잘 보내세용❤❤❤❤❤🎉🎉🎉🎉🎉🎉🎉늘 응원합니다구독자 한명 더 늘었네요 7에서8로 ㅎㅎ🎉🎉🎉🎉🎉🎉
@mingky1004
22 күн бұрын
모두 구독자님 덕분으로 한 분씩 늘어나네요. 감사감사합니다~💕🤩💗😍💞🥰
@metis0418
22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이쁜애들인데😅 제발 좋은집.선한집에 입양가서 행복하고 편안한 생을 살기를. 🙏 요새는 내가 10년만 젊었으면. 덜 걱정일텐데.
@mingky1004
22 күн бұрын
맞아요.할매도 한 5년만이라도 젊었으면 하곤 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user-me3ru6dg8d
22 күн бұрын
인간이 더 무섭다 아이들이 사람한테 해코치하는것도아니고 아이가할배보고깜놀해서 도망가겠다.ㅠ불쌍한길양이들하고 같이더블어 살아가면좋으려만 저런인간들한테는 존대해줄랴야 해줄수가없어 ㅠ
@mingky1004
22 күн бұрын
'놀랍고 무서운 것은 바로 너다.'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속상하고 슬프네요. 감사감사합니다~💕🥰💞😍💗🤩
@user-dy8gn7iw5k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mingky1004
22 күн бұрын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user-uu1hq6dy2z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세상복다받으세요
@mingky1004
22 күн бұрын
감사감사합니다~🤩💗😍💞🥰💕
@metis0418
22 күн бұрын
저도 늙었지만. 늙은 사람이 추악한데, 죽을날이 가까운데. 그렇게 추악한몸과 마음으로 죽으면 갈때가 어딘지 모르는군요. 밍키집사님도 가여운 아이들이 눈에 들어와. 조금이라도 길위의 삶을 나아지게 배곯지 않으라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더 나이가 들던가, 내가 없어지면. 쟤네들은 어떻게 하지, 하면서 눈물이 흐르는데. 벌레보다 못한 행동과 말을 하면서 사는것들이 많습니다. 밍키집사님은 강하지 않으셔서 싸우지도 못하시는데. 저는 제집 옆에 노인정에 있는 사람들과 싸워서 이겼어요. 꽉 눌러버렸어요. 법. 얘기를 하면서. 나이가 많으니까. 겁이 없어지네요, 😂 조심조심 조심하세요 🙏
@user-me3ru6dg8d
22 күн бұрын
공감요 잘 하셨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mingky1004
2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여기도 노인정에서 항상 말성입니다. 늙을수록 포옹력과 너그러움이 있어야 하는데 더욱더 아집과 이기적인 것 같애요. 진심으로 감사감사합니다~🤩💗😍💞🥰💕
누군지 한번이라도걸리면 싸우러갈겁니다 진짜그동네야박하네요 그 사람한테 다음에 그런식으로 말들으시면 무조건 녹음하세요 음성녹음재생틀고 화면꺼도 녹음은됩니다!! 할매집사님 힘내세요ㅠㅠ
@mingky1004
22 күн бұрын
직접 들은 것은 아니고 직접 들은 사람이 전해 주네요. 지니님! 후원금 고맙습니다.🙏🏻🙏🏻🙏🏻 아이들을 위하여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감사감사합니다~💗🤩💞🥰💕😍
@user-fi4yp4fi9j
22 күн бұрын
요즘 다 법으로걸려요 누군지 몰라두 집사님이 이기셔야해요 가서 도와드릴수도없구 저두 입양하구 싶은데 우리 신랑이 알레르기가 넘 심해요 우쩐대요
@mingky1004
22 күн бұрын
말씀만 들어도 감사감사합니다~💕🥰💞😍💗🤩
@user-cr8bw8ic8e
22 күн бұрын
바마가족 단풍이네 뚱이가족 모두 홧팅❤❤❤
@mingky1004
22 күн бұрын
감사감사합니다~💕🥰💞😍💗🤩
@user-wy2gt1ve3q
22 күн бұрын
솔아❤❤❤❤❤❤❤❤❤기여워
@mingky1004
22 күн бұрын
감사감사합니다~💕🥰💞😍💗🤩
@user-xe8cd1he9u
22 күн бұрын
고양이한테 해꼬지하면 감옥소에 넣어야해요.나쁜 인간들 지 자신밖에 모르죠.얼마나 이쁜 소중한 애들인데 애기들 존재가 넘넘 소중해요 하나가 요즘 하단에 풀속에 숨어 있던데 큰일이네요 색도 워낙 튀어서 눈에 잘 들어와요. 우리 동네 냥이들 안 아프고 건강하게 오러 살았으면 좋겠네요
@mingky1004
21 күн бұрын
항상 말썽은 늙은이에서 시작됩니다. 나도 많이 늙었지만 가는 길이 짧은데... 너그럽고 포옹력이 있어야 하거늘 안타깝기만 합니다. 나는 지가 무섭고 화들짝 놀라서 숨어 다니는데...., 항상 좋은 얘기 듣고 있어요. 아이들 잘 챙겨 주고 있다라고요. 진심으로 감사감사합니다~🤩💗😍💞🥰💕
@user-xe8cd1he9u
21 күн бұрын
요즘 다이어트시작했는데 밤마다 걷다가 주머니에 닭가슴살 여러개 들고있다가 예쁜 냥이들 눈에 보이면 주고 있어요. 뚱이 가족들은 벌써 저를 기억하고 따라 다니면서 달라고 하네요 ㅋㅋ
@mingky1004
21 күн бұрын
@@user-xe8cd1he9u이제 큰일 났어요. 집에 까지 따라 다니겠어요.ㅋㅋ 달라고 따라 다니는 모습이 귀엽죠. 챙겨 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까치에게도 인심이 후하신 할매. 닭가슴살과 함께 사료도 먹어야 영양의 균형이 맞을테니 많이 주고 싶어도 고기는 적당히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오늘 언덕 위에서 밥먹기 대회라도 열린듯 열심히 먹네요 ㅎㅎㅎ. 이쁜 이뿐이 재주 부리고 닭가슴살 획득. 작은 고양이 한마리에게도 놀라는 허약한 인간이 한다는 말이 하나를 어떻게 해야겠다니. 에라이 천벌 받을 인간. 그래도 걱정은 됩니다. 만에 하나라도 해코지 당할까봐. 수고 많으셨습니다. 풀시청으로 응원합니다.
@mingky1004
21 күн бұрын
제일 걱정이 헤코지 당할까 봐요. 닭가슴살은 1인당 2개만 줍니다. 그 이상은 할매의 능력 밖이라서요. 언제나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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