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 블루아카이브 스나오오카미 시로코 라는 학생인데, 오른쪽이 색채에 오염되서 적으로 나오는 시로코(테러)라는 인물입니다. 시로코가 저 색채에 오염되면서 변할때, 게임 속 이상한 세력들이 붙여준 이름이 '아누비스'입니다. 뭐 블루아카이브 최종장 스토리 찾아보시면 나올꺼에요
@2NTiTy
10 ай бұрын
그거말고도 시로코의 신비가(캐릭터 자체를 상징하는 신성) 아누비스라는 것도 설명하면 좋을덧
@user-sn8kr9ut9n
10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elem0212
10 ай бұрын
私のミスでした…
@Seo-Kiwon
10 ай бұрын
좀 더 설명을 하자면 블루아카이브의 학생들은 현실 신화의 신들의 신성이나 과학적 개념들의 존재화 된 존재입니다. 신성 그 자체의 현현화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집트 신화의 신들, 기독교의 천사와 악마, 일본과 중국의 요괴들과 신들, 북유럽 산화의 신들, 과학 이론이나 밀레니엄 문제 등등이 학생들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하와와 여고생 쟝들이죠. 이들 외에 자신들을 신이라 규정하며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하는 정신나간 기계들, 탐구와 숭고 도달을 위해서 세계 멸망 빼고 수단 방법 안가리는(애들 나오는 게임인데 애들한테 못할딧 하는 글러먹은) 탐구자들, 신앙의 발전에 따라 도태되고 사라지는 이름 없는 신들을 숭배하는(사실 예네 행적 생각하면 이용한다가 맞는거 같은)사도들 등등이 있습니다. 여기에 "색체" 라는것도 있는데, 크툴루 신화의 그거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색체에 오염이 되면 지니고 있던 숭고가 반전되어 공포가 되는데 이를 테러(공포)화라 합니다. 표면의 페르소나가 오염되어 그림자로 반전된다고 보아야 하나? 일단 이 상태를 이름 없는 신들을 숭배하는 놈들은 "실존"된 상태라 정의내리며 이용하려 합니다. 이렇게 변질되어버린 불쌍한 아이가 쿠로코, 아누비스입니다. 본명은 스나오오카미 시로코. 쿠로코라 별명 붙여진 이유는 세이버 얼터가 흑밥이란 별명이 붙여진 이뉴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아무튼 우리 시로코의 신격이 죽음과 망자, 그리고 사후세계(+전쟁, 수렵견)의 신 아누비스{+웨프와웨트(근데, 예네는 동일시됨)라서 작중에서 이용당하게 됩나다(죽음이라는 일종의 특수 신격 때문에).
@hapsung_gwang
10 ай бұрын
여담으로 아누비스(걍 귀찮아서 쿠로코로 씀)의 세계관의 선생은 무명사네라는 쓰글놈들이 프레마파테스(거짓된 선생)였나 모시깽이 이름을 붙려줘서 보통은 프뭐시기, 프로토스, 프러시아 등등 프자로 시작하는 단어로 불립니다.
@user-rw2uk1zu9q
10 ай бұрын
"반드시 벗겨드리겠습니다." 타탈이가 빡쳤던 이유가 있네
@KAPO_6257
10 ай бұрын
앞에 "누명을 썻다면" 어디갔어
@user-rw2uk1zu9q
10 ай бұрын
@@KAPO_6257 아 카즈하가 없엤도르
@shutupandtakemymoney_
10 ай бұрын
아마 판례로 돌아가니까 법전 통째로 집어넣고 판례도 많이 학습시킬듯
@user-pd9wi5zm1h
10 ай бұрын
2:55 시로코의 소속학원인 아비도스가 이집트 모티브인데,거기서 시로코에 해당하는게 아누비스 스포 실제로 이후 평행세계의 시로코는 동료들이 전부 죽고 아누비스로 각성한.....
@호랑좌
10 ай бұрын
이제 동물애호가 판사가 법정에서 저걸로 판결하면 폰타인 뚝딱
@holymoly11
10 ай бұрын
5:47 참고로 저거 그냥 끝까지 안타고 옆으로 꺾는게 더 빠름ㅋㅋ
@hanhyuck
10 ай бұрын
ㄹㅇ 가다가 도착지표시 옆이길래 바로 갔는데 그냥 깨지길래 왜 만들었내 싶었던...
@user-wk9um7wp6p
10 ай бұрын
+앞키 안 누르고 타면 안빠짐
@user-fk9kx5gm8x
5 ай бұрын
4:02:그래제발좀나와ㅅㅂ
@csgk4387
10 ай бұрын
7:48 "린"
@dbsltls
7 ай бұрын
ㅋㅋㅋ
@Momyong0203
2 күн бұрын
2:35 아니 우리 바스크치즈맛 쿠키 이름을 모르다니!!!!! 요놈이 얼마나 불쌍하고도 멋있는놈인데요!!!!!! 쿠키덕후인 저는 저 초기 디자인을 갖고온것도 마음에 들지 않군요!!!!!!!!!!!
@user-re3tw7dx3s
10 ай бұрын
사실 관종님이 천리죠..?
@Kuon_17
10 ай бұрын
그럼 이제 AI판사가 이상한 판결 내려주나?
@okheepark1102
10 ай бұрын
이상한 판결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큐큐ㅠ ㅠㅠㅠㅠㅠㅠ
@라요
10 ай бұрын
이상하면 치과를 가야지.
@86eightysix01
10 ай бұрын
반드시 벗겨드리겠습니다.
@pai31415
10 ай бұрын
타르탈리아 씨에게 유죄를 선고합니다
@user-gdjs07
10 ай бұрын
Ai판사 앞에선 정숙해주세요
@user-xh1tw2rn1w
10 ай бұрын
근데 저 일퀘 사실 저거 안타고 바로 옆으로 뛰어가도 되긴 함 ㅋㅋㅋㅋ
@arauirisia2908
10 ай бұрын
그냥 안올라가고 중간에 왼쪽으로 꺽는게 ㅋㅋㅋ
@user-pd9wi5zm1h
10 ай бұрын
4:49 보석의 힘으로 목소리 강화(?)시켜서 아이돌 했는데 그걸 듀란달한테 넘겨줘서 이제 노래 잘 못부르는 음치라는 설정. 원래는 성흔(다른 게임의 룬같은 거)에서만 나왔는데(3성 성흔) 1.5부에서 나오고 이후 실장됨
@o_nle_no_bang_zong_ingayo
10 ай бұрын
그놈의 대사가 문제지 ‘반드시 벗겨드리겠습니다’
@GomsFactory
10 ай бұрын
크... 크롱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고요??? 세상이 너무 많이 변했군요 ㅋㅋㅋㅋ
@user-rt2qq3ls1x
10 ай бұрын
우리 시로코 아누비스 맞습니다
@RU_WAK
10 ай бұрын
기억하자 원신하는 사람이 관종대왕을 절대 모를리 없다는걸
@user-il8xr6lp8p
10 ай бұрын
저거 카즈하 나오는 일퀘 그냥 바로 옆으로 가면 되던데 굳이 한바퀴 안돌아도 퀘자체가 함정을 파놨어...
@purplewizard1102
10 ай бұрын
블루아카의 아비도스 학원 소속 캐릭터는 다 고대 이집트 신을 모티브로 삼고있는데 대표적으로 시로코는 아누비스,호시노는 호루스,노노미는 네프티스입니다
@epnphrn0032
10 ай бұрын
6:59 아저거 아이폰15 공개행사때 나온건데 뉴스에서 애플이 올린거 그대로 갖다쓴듯....
@mobility0305
10 ай бұрын
5:47 저거 가만히 있으면 끝까지 가짐
@랜덤컨셉
10 ай бұрын
02:36 쿠킹덤 최근에 골드치즈맛 쿠키 업데이트한 '바스크' 라는 캐릭터 입니다. 치즈사막 가운데에 있는 피라미드 내부를 지키죠.
@user-gm5oo5gj4m
10 ай бұрын
아하니 ㅋㅋㅋㅋ 물 감정하는 건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온천 대소동'에 나오는 대장 에피소드 아니냐곸ㅋㅋㅋㅋ
3:48 그 와중에 저거 쓰면서 느비예트로 쓸까 느비요뜨로 쓸까 해달이라고 쓸까 ㅈㄴ 고민함ㅋㅋ 그런 의미로 느비요뜨 주세요 느비요뜨 주세요 느비요뜨 주세요 느비요뜨 주세요 느비요뜨 주세요 느비요뜨 주세요 느비요뜨 주세요 이제 와주겠지? (더 많이 하면 도배+뇌절 될 것 같음)
@COC516
10 ай бұрын
2:56초 시로코의 신기가 아누비스 입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하니까요.
@user-gn7of9kc1n
10 ай бұрын
2:40 그거 쿠킹덤 맞아유
@nevergive_up516
10 ай бұрын
저 썸네일들덕분에 저런 취급받는지 알긴함
@e5c32
10 ай бұрын
7:00 저거 아이폰15 발표때 나온거 뉴스가 따온듯
@minhyukkim5741
10 ай бұрын
5:49 저 일퀘할때 왼쪽으로가면 더 빠른데
@user-xq3ug1de2j
10 ай бұрын
제하하하 게시판결 장치는 있다!
@user-nd2gu9di4n
10 ай бұрын
0:35 저거 짱구 극장판 온천 부글부글 이였나 손가락으로 온천물 다 맞져버리는 그 댱장 양반 생각나네
@호두야사랑해
10 ай бұрын
"완전재밌어"
@user-py8oh1qq5y
10 ай бұрын
타탈인 강해지겠다고 차 안타고 다닐듯 ㅋㅋㅋㅋㅋ
@gwonmoku8684
10 ай бұрын
선생님 혹시 배꼽도둑 배춘용님이랑 동일인이세요? 목소리가 그냥 똑같네
@user-wh4do1or3j
10 ай бұрын
6:51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른나라들은 전부 은랑과 브로냐의 성우가 다르다. 어째서지
@user-gi8zv3ec7d
10 ай бұрын
탕후루 걱정하는 아재아짐 세대는 달고나 먹으면서 자란 세대다... 크게 문제들 없었으니 과한 호들갑은 자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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