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가족 외식으로 삼겹살집은 잘 안갔으니까. 지금이야 깔끔한 레스토랑 같은 삼겹살집도 있지만 예전엔 삼겹살=소주 같은 이미지라 아저씨들이나 대학생 회식 메뉴 같은 느낌? 그때는 가족 외식 자체도 잘 안하고... ㅎㅎ 집에서 구워먹는집 아니면 못먹어봤을수도 있어요
@istp_wf
4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초코파이 처음먹은놈도있었어요 ㅋ
@user-ko2fu1ig7z
3 жыл бұрын
유라 너무 러블리하다 ㅎ
@yourprettytoday
5 жыл бұрын
1:25
@user-lq6lx6xy3y
2 жыл бұрын
홍어랑 취두부를 처음 먹는 날 정복해버린 민경장군
@minpark3078
4 жыл бұрын
왜이리 웃긴지ㅋㅋㅋㅋㅋ
@user-tx3og3pd3n
4 жыл бұрын
이제 보니깐 민경장군님은 살이 아니라 근육이었던거네.. 90%의 근육이 10%의 살 속에 감추어져있었던거네...
@pposomm
2 жыл бұрын
장사야 장사...본투비장사..
@ooops0324
4 жыл бұрын
좀 실례이긴 하네요 ㅋㅋ 선천적으로 갑상선 안 좋거나 해도 살찌기도 하는데....
@hkim1184
4 жыл бұрын
짠내투어 촬영할때 우리가족도 촬영지에 여행중이었어서 만났었는데 문세윤 진짜 싸가지 없었음. 박명수 박나래 허경환 다 친절했는데 문세윤은 진짜 싸가지... 완전 실망...
@user-mp2lb8cj8n
4 жыл бұрын
진짜요? 멀 어떻게 했길래..,
@heedo7086
4 жыл бұрын
무슨일인지 말씀해 줄수 있나요?? 그냥 던진건가요??
@user-de1gm7zs3o
4 жыл бұрын
난 반대입장인데 문세윤 부평에 무슨행사왔었는데 다른 연예인들은 바쁘다고 싸인 못해준다고 손으로 저리 가라고 휘적휘적하는데 문세윤은 먼저다가와서 웃어주며 사인해주고 말동무도 해줌. 내가 본 수많은 연예인중에 제일 인간성좋다고 느낀 사람이 딱 두명있는데 그중한분이 문세윤이고 다른한분은 노라조 조빈임. ㄹㅇ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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