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년아이들꺼 보고 저학년아이들꺼보니 너무 병아리같고 귀여워 ㅎㅎ 같이 달려주는 선생님도 멋져요
@ria-bd6ld
2 жыл бұрын
계주의 묘미를 사전적으로 알았다면 이 영상에서 가슴으로 제대로 느끼네요!!! 저도 어릴때 저렇게 전력으로 달리고 환호하고 그랬겠죠? 기억은 거의 안 나지만ㅎㅎ 아줌마인 지금은 자라나는 꿈나무들 그저 너무 예쁘고 기특하고 지금 내 자식 운동회날 나도 눈물 날만큼 소리지를듯. 가슴이 터질듯한 저 현장의 열기와 함성, 보기만해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user-jc7st4xp1n
3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런때가 있었는데...하면서 보고있어요^^어느덧 환갑이 넘어 이젠 손주들 운동회에 가서 옛날을 생각하네요😂😂😂
@user-zv4qb9nh1h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국가대표 선수들처럼 보이네요ㅎㅎ스포츠는 스포츠인가봅니다 초등 운동회 계주인데 보는 내내 긴장됐어요ㅋㅋ백팀 대단합니다 짝짝짝~~~ㅋ
@minibaek2178
2 жыл бұрын
이게 뭐라고 눈물나네요 다들 너무 이쁜 미래아이들이네요
@user-ms5we7xn6h
3 жыл бұрын
거참 달 리기하는데 재미 있네 마음 졸이며 보고 있으니 옛날 생각나네
@Mm-jh3zl
2 жыл бұрын
저희때는 운동회 가족모임인듯~~ㅋ
@kuksun00
2 жыл бұрын
어린 친구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뛰는모습이 보기좋고 그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짐… 훌륭하게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barbarossacho304
3 жыл бұрын
저 아이들이 우리의 꿈이고 희망이며 미래입니다..
@user-cv6er4sd2m
2 жыл бұрын
아언제나 이시절로 돌아갈수있을까 ..운동장에서 아이들 뛰는소리듣고싶네
@user-wx4rv7eu6k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ㅡ저학년들 뛰는 모습너무 이쁘다ㅡ선밖으로 돌면 않되는데ㅡ어떻게든 선가까운 곳에서 뛰어야 되는데ㅡ어째하든 다 귀엽다
@user-fd4rk5bn7z
2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가 나어렸을때 달리기 하는거 보면 맘 졸인다고 못보겠다고 그러셨는데 지금은 애둘인 내가 그마음이 너무 이해가 간다 순간 눈물이...ㅎㅎ 아가들 달려~달려~
@sonnymoly
3 жыл бұрын
아직학생인데 나중에 내자식 운동회갈생각에 설렌닼ㅋㅋㅋㅋㅋ
@user-hz6gc9dz4z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행복한 상상이네요
@user-jj7fp8wn1k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do5lv9sc8v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ㅋㅋㅋㅋ 아직 21살인데 부모되서도 꾸준히 체력길러서 학부모 달리기 같은거 하면 날라댕겨야지~ ㅋㅋ
@hyun5065
2 жыл бұрын
@@user-do5lv9sc8v 21살도 아가인데 ㅋㅋㅋㅋ
@Mm-jh3zl
2 жыл бұрын
그때운동회없어질듯~~~~
@user-lo6wk9jz8g
2 жыл бұрын
우리아이도 성일초아이들처럼 신나는 운동회를 경험할수있는날이 어서 왔으면~ 너무예쁘네요
@woojinhan4493
2 жыл бұрын
내년에 초등학교 갈 딸아이 아빠인데 이거보면서 왜눈물이날까요ㅜㅜ 아이들 기특해죽겠네요
@Tov1034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어리니까 선생님도 함께 뛰어주시네요~^^
@user-hh5ir5sq9q
2 жыл бұрын
옆에 선생님 뛰지 마랏~ 정신사나움. 정신차렷~
@user-gf4rc7rh9y
2 жыл бұрын
언제 다시 저런날이 올까요~~ㅠㅠ 이노무 코로난지 지랄란지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도 못 쌓아주고~ㅠㅠ
너무 귀여워요. 근데 왜 눈물이 나지? 내가 이상한가봐. 난 친구결혼식에도 눈물이 나고 계주보면서도 눈물이 나.ㅠ
@user-hz6gc9dz4z
3 жыл бұрын
많은분들이 흘리고 가셔요~♥
@user-mf3nz1gt5b
3 жыл бұрын
늙어서 그래요! 저도 그래요
@janeyoo0201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ㅡㅡ
@user-rb7ei4zc1m
2 жыл бұрын
예전 생각나서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user-vp6px7xw4u
3 жыл бұрын
애기들 뛰는데 내몸에 힘이들어가네~^^
@meunggeunsong2874
Жыл бұрын
휴 초등학교 운동회가 많이 축소되었네요. 저 어릴때는 진짜 학교운동장이 좁아서 운동회 이틀한적도 있어요. 학생수가 4000명이 넘어가서.. 부모님들까지 오시면 운동장내에 수용이 거의 불가능한지경이라. 아침만 돼면 학교올라가는 오르막길이 사람으로 가득찼는데. 진짜 많이 줄었네요.
@syk4037
2 жыл бұрын
추억 쩌네요^^
@user-hh5ir5sq9q
3 жыл бұрын
성일초 학생들 기본 체력이 대단하군요~ 아주 좋아요~
@user-zy4rb4rz6j
3 жыл бұрын
애기들 넘 기여버^^
@sunnyhill.
2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네여ㅎㅎ
@user-vg9xe4tt6v
2 жыл бұрын
5 9 5 9 저학년 계주 보고 있으니 40년전 초등학교 계주로 뛰었던 생각이 자꾸 나서 나도 모르게 웃음과 엉덩이가 들썩거리게 되네요
@user-hh5en2ey1y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왜나는가,,
@user-bl8li2pc8p
2 жыл бұрын
고학년 계주보다가 저학년 보니까 왜이렇게 귀여운지... 서울 강동구 성일초등학교 학생들👍
@user-korfemale
Жыл бұрын
재밌겠다. 30년전 생각나네요
@user-hh5ir5sq9q
3 жыл бұрын
성일초학생들이 무슨 죄나? 백신많이 살길이야~ 안전성 VS 효과성 일찍맞은 타국에서 이미 검증됐잖아 네 이넘들아 정신들 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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