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지금까지 본 보조배터리중에 최고인거같아여...한번 써보고싶네요... 근데 가격이 조금 비싸서 사기 망설이네요ㅠㅠㅠ 진짜 디자인 성능 테크충자극하기에는 최고인거 같아요‼️‼️
@user-fp2gt5jc4c
3 ай бұрын
kc인증이라 안심되고 두가지다 고용량이라 하나 있으면 든든할것 같아요..ㅎ
@Gojaeho-lg4qt
3 ай бұрын
보조 배터리 디자인 이쁘네요 보기 좋으고요
@ptweb_empty
3 ай бұрын
많이 탐스럽군요... 괜히 6만짜리 샀나 싶기도 하고 ㅠㅠ... 노트북 한번 충전하면 더 쓸일 없어서 2.5만~3만정도면 괜찮을 것 같은데... 무게 부담 짱크네요 ㅋㅋ
@davidlee0823
3 ай бұрын
기왕이면 25000짜리가 맘에 드네요ㅎ 그만 사야하는데.. 고민입니다ㅋ
@hotbanana8437
3 ай бұрын
가격이 미쳤다 ㅠㅠ
@정도영-z5p
3 ай бұрын
덕분에 좋은제품구매 했습니다
@kkssjj222
3 ай бұрын
안돼... 그만 사야되...... 보뱅만.. 10개가 넘어.... ㄷㄷㄷㄷ
@점찬수
3 ай бұрын
이거 품질 젤좋음 실전압 88w나옴
@dpwls611
3 ай бұрын
용량이 엄청나네여
@안두인-n6s
3 ай бұрын
선물주세요ㅜㅜ
@正悟-y4b
3 ай бұрын
보조배터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충전용량이라고 생각합니다 20,000mAh 의 보조배터리는 실제 충전 용량은 10,000mAh 가 되지 않지요 무순 기술적인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세계의 모든 보조배터리가 실제 표시된 용량의 최대 50% 정도가 실제 용량이라고 하더군요 20,000mAh 의 보조배터리는 실제로는 10,000mAh 정도의 용량이라는 말이지요 지금 타메이커의 20,000mAh 의 보조배터리를 사용중인데 처음에는 어느 정도 용량이 되는 것 같았지만 두세달 지나고 나니 4,000mAh 의 보급형 스마트폰을 두 번도 채 충전하지도 못 합니다 20,000mAh 용량이지만 결국 몇달후엔 5~6,000mAh 의 용량일 뿐인거죠 그래서 표시 용량이 얼마인지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사용후에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인 표시 용량의 50% 를 제대로 유지하느냐가 더 중요한거죠 제가 써 본 경험으로는 사용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표시 용량의 50% 를 유지하는 보조배터리는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몇달 혹은 1~2년이 지나더라도 실제 충전용량이 줄지 않고 유지되는 기슐을 개발하는 기업이 시장을 선점하게 될 겁니다
Пікірле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