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취임 300일 기념 '토크콘서트.'
앞날이 창창하지만 그만큼 미래가 불안하기도 한 젊은 세대.
불교의 현자이자 인생의 스승인 총무원장 스님이 이들을 위해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인공지능이다' '4차 산업혁명이다' 말들은 많지만,
진정한 삶의 해법은
언제나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이것이 불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청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인생 뭐 있나? 분별(分別)하지 않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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