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보니 아버지 생각나서 눈물나네....농사 지으면 푸지게 먹는다고...좋은것은 골라 흙 다 털어내어 자식들 다 퍼주고...아주 크거나 잔챙이들은 따로 모아 저장해두고 엄마랑 아버지랑 먹는다고 저장해두셨던 아버지.... 끝내 고구마 몇개 드시지도 못하고....코로나 시국에 어이없이....떠나신 사랑하는 아버지...보고싶은 아버지
@박어허
2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ez9my9dz2r
2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프네요
@user-ut1fn2hg2b
5 ай бұрын
천사딸 너무존경스러위요
@user-dt1pg8ds6m
2 жыл бұрын
엄마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백분의 일이라도 갚을수 있다면 갚아드려야겠지요! 그것도 살아계신 동안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엄마를 워해서라기보다 어쩜나를 위해서 일지도 모릅니다.. 엄마의 가이없는 희생과 헌신을 어찌 말할수 있으리오~!!!
@user-bq9ip2dc4c
6 ай бұрын
할망구야 영감 엄청❤하네 늙어서도 남자가 그리좋ㆍ나보네요 몸도썩기싫을탠데 보통 여자들은 ❤ 에 미친 할매 여
@user-hp3bh7vd4r
2 жыл бұрын
딸도 마음의 병이된것같다 그게왜 자신의죄인가 엄마에게 저렇게 극진히 효도하는마음이 복을받았는지 상운씨같은 저런괜찮은 남자도 만난것같다 저런남자 정말만나기힘든 귀한남자다 그래도 형제모두가 병든어머니를 서로 모시겠다고 하는마음들이 참으로 착한분들이다 따님은 저렇게 극진히 모시던 저어머니 저세상가시면 앞으로 상운씨와 잘살일만 남았네 복많이 받으시길
@King-qb7uh
2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축복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user-cg5yi6ed2v
2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네요 효녀이십니다
@user-wy3ji6gc1t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이 나는 겁니다!!! 나네요~~~ 심성고운 이런 효녀는 하늘에서 내린거 맞죠!!! 감동입니다 ♡ 저도 부모님 살아계실때 더 많이 잘해드리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드려야 겠어요!!!
@user-cj4wt2ru6k
2 жыл бұрын
너무도 감동적인 사모곡에 목이 메입니다, 저는 너무도 철없이 살다가 부모님을 보내게 되어 명절이되면 더욱 그리워하며 이제야 조금씩 인생을 배워갑니다,
@user-gw3ox2sr6b
2 жыл бұрын
너무 존경스럽네요 엄마가 곁에 살아계사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행복이죠 우리가 어머니께 받는사랑은 한이없는데 우리가 어머니께 드리는 고마운마음은 한계가 있죠 어머니 저렇게 고운따님이 있으니 행복이고 축복 이죠 어머니 오래 오래 사세요
@user-qm2qh9qc8l
2 жыл бұрын
정말 착하신 따님이십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효심 사랑스럽습니다.
@user-df8ut5lp1x
2 жыл бұрын
따님 정말 존경합니다 요즘세월에는 부모님돈이없으면 대우을못밨는다하지요 하늘에서내려 주신천사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늘 좋은일만있길바람니다
저렇게 오래살아계셔서 효도할수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일찍 돌아가신아빠와 남겨진 4남매키우시느라 역시 또 환갑도 되기전 돌아가신 엄마..왜 나에게 결혼하라하셔서 엄마에게 효도도 못하고 임종도 못보게 했어요? 왜 날 구박하는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게하고 엄만 고생만 하다돌아가셨어요!! 난 지금 여유있어서 엄마모실수있는데.. 맛있는음식 좋은구경 다 시켜드릴수있는데. 이제 난 엄마보다 더 나이가 많아졌는데도 엄마를 하루도잊은적없어요. 저 분처럼 오래사시지.. 넘 부럽고 일찍가신 부모님생각에 마음이 찢어지고 눈물이 그치질않아요. 이 영상속 어머니도 남은 생 잘 사시다 하늘나라 가시길바라고, 따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엄마를 토욜에 삼오날을 치루어습니다.50년 넘게 살면서 제일 많이 울어던것 같습니다.그래도 이 영상보면서도 눈물이 안 멈쳐지네요. 제가 딸5명중에 막내고 엄마가 40대 중반에 저를 낳아 늦동이라 더 챙겨줬는데도 저 살기 바빠 잘가지도 못하고 죽고 나서야 이래서 살아계실때 잘 하라는 말이 실제로 가슴 찢어지도록 느껴습니다. 평생 엄마는 제 곁에 있을거라고 생각 했습니다.엄마 나이 96살에 돌아 가셨는데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고 어리벙벙 하기만 합니다.가족들과 의논해서 토욜에 첫 49제를 절에서 모셥답니다.가끔 절에 가도 기본만 겨우 절하고 오는데 그날은 한시간 반을 절을 하는데도 아프지가 않아서 벌써 엄마가 막내딸을 지켜 주고 있는것을 느꼈어요. 엄마하고 계속 불러도 엄마라는 단어가 이렇게 소중하고 따뜻한 말인줄 이제서야 50대 중반에 느끼는 불호자식이 되고 말았네요. 엄마 극락왕생 하세요.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엄마 막내딸이 너무 보고 싶어요.꿈에 고운 한복입고 와줘.지장보살.지장보살.지장보살.🙏🙏🙏
결혼하게 되면 자식을 낳게 되고 그 책임을 하여야합니다. 인연이 어찌 남자와의 만남이겠습니까? 세상엔 어느 게 옳고 그름이 없다고 봐요. 어머니와 형제의 인연으로 행복하시다면. 오케이 아닐까요? 엄마의 덕으로 태어나고 자란 인생 그 값을 하는것이 어찌 손해보는 인생일까요
감동눈물이납니다 하늘아래 저런 효녀가 있네요 저도 치매초기에 홀로계신 엄마를 8개월동안 모시는데 잘해드리지 못해서 너무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눈도 어두운 엄마를 끝까지 모시지 못하고 요양원에 보낸지 한달8일만에 하늘가신 울엄마가 생각나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효녀따님 복많이받으세요ㅠㅠ
@user-co3so7ok4k
2 жыл бұрын
효녀란말 듣는거 그것 자체가 고행 입니다
@ksyg1237
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넘 좋아서하는거라 아무리 힘들어도 고행은 아니겠죠ㅠㅠ
@myonglee4484
2 жыл бұрын
효심 지극한 딸은 엄마가 오래 사시길 바라지만 몸이 아프고 거동을 못하시는 어머니는 괴로우실 거에요 저희 어머니도 무척 힘드신 삶을 사셨고 모든 것을 보고 살아온 우리들 어머니 오래사시는것을 바라고 기도 하며 효녀라고 소문난 언니가 있고 나도 큰 후회없이 잘해 드린다고 했는데… 몸이 아프시니까 살아계신것을 힘드신다고 가시길 원하셨어요 거동을 조금씩 하시는데도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살아주시길 애원을하면 사는게 몸이 아파 괴롭다고 하시더라고요) 효녀딸 연분씨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user-ch6vh5bv6t
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시며. 영원한 축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user-ht8vm1mg5w
Жыл бұрын
연분시감동감도민다당신의인생응ㄴ포기하시고눈물냬ㅣ요
@user-bx7hk8yg1p
Жыл бұрын
@@user-ht8vm1mg5w1❤❤❤❤
@user-gk7dk9uk9g
2 жыл бұрын
엄마을 모실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그말을 공감합니다~비록 병든 엄마지만 함께 하셔서 부럽습니다
@user-xe7dy7ci9w
2 жыл бұрын
예쁜따님~~^^ 정말로 효녀따님 이십니다 천국에서도 따님 앞으로 모든일 다 잘되시길 기도하실겁니다 그래도 형제분들 많아서 좋긴하네요 따님^^ 복 많이받으세요^^
날개를 달아드리고 싶네요 보는내내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부모형제도 모르고 사는 각박한 세상인데 제 마음이 따뚯해지고 참 아름다워요 제 나이66세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 감동입니다 사시면서 꽂길만 있을것같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user-ye4hu6th4n
2 жыл бұрын
연분씨 천사입니다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sunkim4964
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분...그렇지만 저렇게 살아있는게 본인은 행복할까요? 젊은 나도 너무 아프고 힘들면 그냥 가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저런 상태로...죽어서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면서 하루하루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며...
@user-zx9vm9dz1i
2 жыл бұрын
안그래요~^^ 정말 행복하답니다~ 엄마한테 이렇게 할수 있는것이 정말 감사하거든요 내 어미는 더한 상황에서도 자식을 위해 애썼는데 그 어미를 위해 자식은 마지막 죽음의 문턱에서 어머니의 귀함과 존경스러움 훌륭함을 갚고싶은 마음. 결코 어머니의 마지막 복을 누리게 하고싶은거일꺼에요~^^ 제가 엄마한테 그랬거든요 세상 태어나서 젤 잘한일 같아요~^^
@user-io8wx4wh9x
Жыл бұрын
정분님 마음처럼 그렇게 넓게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뜻데로 안되는것이 왜일까요. 정분님의 이것이 인생이다영상 프로 보고 다시한번 저의인생을 돌이켜봅니다.
@user-kz8vu5vw8o
6 ай бұрын
연분씨 어머님 살아계시고 효녀 임니다
@user-wj5di2js8x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합니다~축복 받으세요.
@user-md4xh5uz5p
2 жыл бұрын
난 참 이런 아버지 안 만나서 정말 복 많은 사람이다,,,,
@user-mc2je7yj8x
2 жыл бұрын
그럿타고 너무 노골적으로 말씀하시면 ㅋ~
@user-zx1ki1zp3d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네요 살아생전에 왜 저렇게 못 했을까 후회합니다 꿈에서라도 만나면 효도 해야지
여러 자식이 있어도 마지막까지 함께 할수있는 자식은 정해져 았는것 같아요 그건 하늘이 정해주니까요.인력으로는 절대로 되지 않아요.
@user-jp8kn1uw6h
2 жыл бұрын
효녀따님 너무나 마음이예쁜데 어머님이 쾌차하셔서 기적이일어나셔가지고 말씀도 하시고 두 모녀분이 예말씀하시고 사시면얼마나좋을까요 어머니이 너무고생도하셨는데
@user-kz9hg1lp9v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효녀따님에게부처님게서가피을배풀검니다
@user-xr5mr6cu4d
2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 떠난신지 벌써1년이 지났네요 우리집은 속 못차리는 오빠때문에 고생했습니다 남편과 자식은 엄마한테는 커다란 차이가 있었나봐요 제가 도망가서 우리둘이 잘살자고 하소연 해도 아무소용없이 그못된오빠를 감싸시며 모진세월견디시다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요양병원에계시게 되었는데 한번도 안오는 그오빠를 기다리다 돌아가실때야 저를 바라보며 저한테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가셨습니다 지금 못해드린것에대한 후회와 마지막 남긴인사를 떠올리며 가슴이 아프네요
@user-dx2pc5dw9z
Жыл бұрын
참.고생하시네요.어디~이런딸이.잇을까요~~😭
@user-dx2pc5dw9z
Жыл бұрын
게실때.잘하시네요~❤
@user-md4xh5uz5p
2 жыл бұрын
정분씨,,,,멋지고 대단한 분입니다❤
@mikang8685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효녀십니다… 고개가 절로숙여집니다.. 어머님은 진정한 행복한 어머님이시네요…
@user-ud3ne8gs8p
2 жыл бұрын
효녀 입니다 눈물로 끝까지 이자리 잘지켜주시길 기원합니다
@sunmcelrath3581
2 жыл бұрын
저런 딸은 대통령 상을 받을자격이 충분 합니다...할머님은 자식 복이 많으십니다 할머니님 께서 고생 많으 셨습니다...따님은 복 많이 받을실 겁니다.
@user-gy8fq4wg3m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효녀네요저알오래오래엄마하고갓이사세요보기너무좋읍니다복반으세요본인도건강챙기시구요
@seongirum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시국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병원 출입도 제대로 허락되지 않는 상황이라 너무 해드린거 없이 보낸 엄마한테 미안하네요. 따님 대단하시네요
@user-ts8mo3bp8f
2 жыл бұрын
정말효녀시네요.눈물나네요.복받을거예요.
@user-mm5hl1ol2w
2 жыл бұрын
참 감동이네요~~ 잠깐 잠깐 남친과도 좋은시간 보내세요
@user-dh6cg6qm1c
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며 내 눈시울이 뜨겁게 눈물 이 난다 나는 왜 울 엄마 한테 저러케 는 아니더라도 엄마 사랑해요. 그한 마디 못한 자식 이다 두고 두고 엄마. 생각에 가슴치고 후회한다
@jinlanpiao276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너무나도 같은생각이네요.지금도 엄마생각만하면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user-yl3tt5gr8u
2 жыл бұрын
나도 엄마 아빠 보고싶다
@user-narrow-path
10 ай бұрын
요즘 악한 사람들만 보다가 이렇게 착한 효녀를 보니 마음이 정화가 되네요 저렇게 하는 게 무지 힘들텐데 존경스럽습니다 축복하고 사랑해요~~^^
Пікірлер: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