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걸 가사가 역설적느낌을 주어서 가사에 더 몰입하고 감정을 더 느낄수있었다
@예질-k1t
2 жыл бұрын
@김민재 홍은중?!?!
@유진-p6v
2 жыл бұрын
이거 아가씨 명대사 아닌가?
@coS2oc
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잠좀푹자고싶다
2 жыл бұрын
@@coS2oc 나의 연희
@user-vq2fn7jn4i
2 жыл бұрын
인정ㅇㅇ
@ss-rq2zc
2 жыл бұрын
왜 다들 랩이 별로라고 하는거지.. 오히려 랩 덕분에 중간에 지루하다 느낄 수도 있는 노래를 질리지 않고 계속 듣게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함.
@덕순이-t8t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user-nl7fp9zz3k
Жыл бұрын
ㄹㅇ.. 랩 때문에 듣는건데
@sa-lam
2 ай бұрын
랩 없어도 이미 간주가 있었고, 그걸로 적당히 진행하다 다시 가사로 진행하면 좋았을거같음. 랩은 사족같아서.
@user-kx9ub8wk1o
2 жыл бұрын
진짜 매일 들어도 안 질린다
@broccoli_ovo_
2 жыл бұрын
ㅇㅈ
@Cutiezien_
2 жыл бұрын
ㄹㅇ
@우히-h9d
2 жыл бұрын
ㅇㅈ
@지하-o3q
2 жыл бұрын
ㄹㅇ
@우리모찌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xd6by4dn5i
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라니... 이해는 못하겠는데 마음을 흔들어버리는 한마디..
@아운-g7u
2 жыл бұрын
왠지 네이버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가 생각난다 이아로스가 프시케를 구원했지만 결국 이아로스는 프시케를 이용하려고 했..? 어쨌든 프시케랑 이아로스를 떠올리면 이해가 됨(14~18화 사이 보면)
@xooxwuuu
2 жыл бұрын
" 1:36 쓸데 없이 날 살고 싶게 해" 이 부분을 보면 사랑 때메 상처 받아서 죽으려다 가사에서 말한 '구원자'가 와서 살게 하니까 즉,죽으려던 사람에게 살게 할 구원자가 오니 자기 인생을 망친다고 표현 된걸 수도...
@hee1107
2 жыл бұрын
@@xooxwuuu 와 그건 나도 못 생각했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 ㅁㅊ
@user-gw8st1gt7f
2 жыл бұрын
영화 아가씨 보면 한방에 이해 갑니다
@user-xd6by4dn5i
2 жыл бұрын
@@user-gw8st1gt7f 미성년자 입니다...ㅎㅎㅎ
@수정이-q7r
2 жыл бұрын
가장 힘들때 다가왔던 그사람이 생각난다. 쓸데없이 살려놓고는 어이없게 떠나갔다.
@날개-l1n
2 жыл бұрын
결코 쓸데없진 않아요
@수정이-q7r
2 жыл бұрын
@@날개-l1n :) 감사합니다
@High_Noon_Leona
2 жыл бұрын
1:36 소심한 바이브레이션 취저ㅋㅋ
@user-mo6fy1tf4w
2 жыл бұрын
얼굴 노래 실력 다 되는 이하이..
@user-vq2fn7jn4i
2 жыл бұрын
인정 ㅇㅇ
@user-rr3sl3ey1s
2 жыл бұрын
넌 마치 운명처럼 함께 있음이 자연스러워 준 적도 없는 내 마음의 조각을 넌 이미 가지고 있어 절망 없는 사랑 있을까 넌 날 어디로 데려가려나 정말 너는 언제까지라도 내 옆에 있어줄 수 있을까 나의 구원자 하늘이 내려주셨나 너를 안고 슬픈 꿈을 꾸었다 너를 본 순간 말없이 알 수 있었다 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 걸 넌 마치 영화처럼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줘 숨을 쉬는 것도 의미를 부여하게 돼 모든 아름다운 것들에 나를 투영하게 돼 쓸데없이 날 살고 싶게 해 절망 없는 사랑 있을까 넌 날 어디로 데려가려나 정말 너는 언제까지라도 내 옆에 있어줄 수 있을까 나의 구원자 하늘이 내려주셨나 너를 안고 슬픈 꿈을 꾸었다 너를 본 순간 말없이 알 수 있었다 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 걸 혀에 녹지 않을 단어들을 꺼내 예쁘게 포장하고 서로의 세상에 건네 모를 리 없잖아 어차피 사랑은 변해 차라리 영원을 믿는 쪽이 마음은 편해 휩쓸렸다 내려간 그곳에 소리는 어떤 표정 지을까 과거는 희미하고 미래는 미지하잖아 그냥 달이 뜨면 둘만의 궁전으로 떠날까 나의 구원자 하늘이 내려주셨나 너를 안고 슬픈 꿈을 꾸었다 너를 본 순간 말없이 알 수 있었다 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 걸
@SeungYoun-d1t
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user-vp9xe3rl4u
2 жыл бұрын
감사하지만 화면에 그냥다 떠요;;
@user-jw6mr5il3t
2 жыл бұрын
@@user-vp9xe3rl4u 편집같은거 할 때 유용하니까 써 주신 거겠죠 왜 그렇게 띄겁게...
@user-vp9xe3rl4u
2 жыл бұрын
@@user-jw6mr5il3t 죄송합니다...
@user-je8mu7oy2x
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좋아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
@CATBT
2 жыл бұрын
Bi write this song
@wisdom26888
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 걸 이 가사 영화 아가씨 대사같다 찰떡이다..
@edcho1304
2 жыл бұрын
아가씨를 모티브로 만든 노래에요!!
@2e.xw0n
2 жыл бұрын
@@edcho1304 오ㅋㅋㅋㅋ
@김미현-e3u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묘하고 몽글몽글한 감정이 막 피어오름 멜로디도 가사도 목소리도 몽환적이여서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Dkdndksjzznz
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가사가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되네요…
@겸딩.̤̱
2 жыл бұрын
몽환적 레전드..에어팟 끼고 들으면 몽환감 미침
@user-dg4rh8pt5e
2 жыл бұрын
진짜 몇 번을 부르는지,, 개조타정말
@예빈-q3k
2 жыл бұрын
전 30번째 부르고있어욬ㅋㅋ
@곰도리-p6g
Жыл бұрын
다 똑같구만 ㅋㅋㅋㅋ
@user-wn5mu4mu9q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얼굴이 이뽀셔서 구독 햇습니당당!
@조대훈-x4u
2 жыл бұрын
비아이의 천재성을 제대로 보여준곡
@user-hn7wz7iu7d
2 жыл бұрын
진짜힘들지도않은데 저노래들으니까갑자기눈물이떨어진다 난왜저노래가 힘이되고 내청춘같다
@과망가니즈산
2 жыл бұрын
넌 마치 영화처럼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줘 숨을 쉬는 것도 의미를 부여하게 돼 모든 아름다운 것들에 나를 투영하게 돼 쓸데 없이 날 살고싶게 해
@5원-r1z
2 жыл бұрын
음색도 목소리도 사람 빨려들게 하는 매력이 몰씬나는 어떻게 보면 조금 슬픈 구석이 느껴지는 노래임.......(한마디로 존123나 완벽한 노래라는것)
@user-kp9on3he9s
2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을 때마다 아가씨 느낌남.. 나의 구원자 나의 숙희..
@user-et6jq2wp3x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아가씨 대사가 가사로 쓰였어요
@user-zz5pc6sj5j
Жыл бұрын
@@user-et6jq2wp3x헐 무슨대사요?
@user-et6jq2wp3x
Жыл бұрын
@@user-zz5pc6sj5j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라는 대사가 있어요
@김서영-w8h
11 ай бұрын
@@user-zz5pc6sj5j"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 부분이용 아가씨 작중엔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라는 대사가 나오거든요
@kklovekiki
2 жыл бұрын
내가 널 진짜 좋아하는데 넌 나한테는 유감이게도 참 사랑꾼이더라 말이라도 해줬으면 지금 같진 않았을 텐데 나는 니가 한 달이 다 돼간다고 말해주기 며칠 전에 내 감정을 깨달았는데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잠자코 몇 주든 몇 달이든 기다려주면 기회가 오는 거야?
@ch_liebe
8 ай бұрын
자꾸 내 최애가 투영된다... 너무 사랑해 진짜 네가 있기에, 너희가 있기에 나는 오늘도 숨을 쉬어
@user-cl8rf7lv4p
2 жыл бұрын
이어폰 끼고 들었는데 천국갔다왔다진짜...💖💖
@헿-r2c
2 жыл бұрын
죽지 마세요
@단비꺼야-b5e
2 жыл бұрын
@@헿-r2c ㅋㅋㅋ
@wsilym
2 жыл бұрын
죽지마세요22
@chrincyte
2 жыл бұрын
@@wsilym ㅋㅋㅋ 22
@귀요미-h6s
2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매일 들어도 안 질려
@soonn
7 ай бұрын
노래 진짜 너무 좋다..
@존잘이지니
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노래에게 빠져버렸지 모야 .. 👉💗 .. 진짜 … 몽환적이고 .. 감성적이야 ㅠㅠ
@nay030400
7 ай бұрын
이런 가사 비슷한 노래 또 아는 거 있으신가요 ㅠㅠ멜로디 이렇게 몽환적이고..
@김동현-t1y4d
6 ай бұрын
염따에 존시나요. 듣고 3일동안 울었습니다.
@user-id1vc7ik8c
4 ай бұрын
@@김동현-t1y4dㅅㅂㅋㅋㅋㅋㅋ
@keepitimma4845
3 ай бұрын
더콰이엇 멀리
@iumtio
Ай бұрын
에스파 자각몽?
@가나다라마구니
2 жыл бұрын
난 나와 내 최애의 관계에 대입하고싶은 곡임... 가사가...진짜...내가 최애한테 하는 말들 같아 준 적도 없는 내 마음의 조각을 넌 이미 가지고 있어 절망 없는 사랑 있을까 넌 날 어디로 데려가려나 정말 너는 언제까지라도 내 옆에 있어줄 수 있을까 나의 구원자 하늘이 내려주셨나 너를 안고 슬픈 꿈을 꾸었다 너를 본 순간 말없이 알 수 있었다 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 걸 넌 마치 영화처럼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줘 숨을 쉬는 것도 의미를 부여하게 돼 모든 아름다운 것들에 나를 투영하게 돼 쓸데없이 날 살고싶게 해 절망 없는 사랑 있을까 넌 날 어디로 데려가려나 정말...너는 언제까지라도 내 옆에 있어줄 수 있을까 ?
@PineTteok
2 жыл бұрын
zzzzzzzz 어떻게 이런 생각을
@jimipark72
2 жыл бұрын
이거 약간 '나는 너를 만나기 전까진 완벽한 사람이었지, 그 누구보다 힘들었고.. 하지만 너를 만난 뒤, 그러니까 너에게 첫눈에 반하기 전까지는 말이지..' 이런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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