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리는 금베입니다😙
구독자분들께 죄송할 따름이네요 ㅠㅠ
바쁜 시즌을 지나
학교가 방학해서 부랴부랴 편집을 해 올려봅니다
저는 이혼하면서 창신동 절벽마을이라는 곳에
오게 됐어요
마을 이름처럼 굉장히 가파른 곳에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온통 벽지가 파란 나만의 집,
절벽인만큼 예술인 경치,
아기자기한 동네 분위기에 반해
이사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독립은 쉽지만은 않았어요 ㅠㅠ
몇 푼 아껴보겠다고 혼자 세탁기 설치하다
영혼이 나갈 뻔 했습니다😂
여러분은 정신 건강을 위해새탁기 설치하실 일 있다면꼭 기사님을 부르세요
또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이혼&독립 VLOG | 창신동 절벽마을 | 셀프 세탁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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