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십자가! 아 십자가! 갈보리 십자가는 저를 위함이요"
한국의 프란치스코, 맨발의 성자로 불리는 이현필 선생은 한국 개신교 최초의 수도 공동체 '동광원'의 설립자입니다.
그는 "아 십자가! 아 십자가! 갈보리 십자가는 저를 위함이요"를 부르짖으며 순간순간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으며 예수님과 하나가 되려 노력한 영성가였습니다.
이현필 선생은 한국교회 인물사에 있어서 분명히 특이한 존재이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입니다. 그러나 숨겨진 보석 같은 그의 삶은 거룩한 자취의 순간들로 엮어져 있습니다. 이선생의 삶이 물질주의와 기복주의에 빠진 한국교회를 일깨우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가장 많이 닮은 성도들, 성화된 성도들 중의 하나인 이현필의 생애를 소개합니다.
↘이곳에 가시면 더 자세한 이현필의 생애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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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이현필의 생애ㅣ한국의 프란치스코ㅣ맨발의 성자ㅣ신앙의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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