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이제 겨우 미안한 마음, 박숙경 시인 Рет қаралды 332시인의일요일 1 1 시집 [오래 문밖에 세워둔 낮달에게]1) 정통 서정주의자?2) 혼자 울기 좋은 시간3)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는 일4) 모범을 넘어서는 상상력#시읽는일요일 #시인의일요일 #박숙경 #낮달 #시집소개 #시공부 #시쓰기 #김병호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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