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잊혀진 Рет қаралды 411김장수 1 1 푸르던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이 나오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워도우리들의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였소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빈 하늘에 노을 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어리석은 기다림에 내 청춘 흘러만 가오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