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지 프로젝트에 자원했던 여성도 있다는게 충격이었음 ㅋㅋ 인간이 침팬치보다 염색체수가 작은데 이게 아마 공통조상에서 갈라져 나오는 과정에서 인간 염색체 끼리 합쳐지면서 일어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몇번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흔적이 남아있는걸로 알아요
@yj810104
11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생물 시간이 가장 지루해서 늘 졸았는데, 오늘에서야 인강을 제대로 듣네요. 뭔가 인강 듣는 느낌. 감사합니다. ps. 심영이 여기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내가 고자라니~!!
@youngone999
11 ай бұрын
학교는 학구열파괴의 전당
@건전한닉네임
11 ай бұрын
놀라운 유전자의 세계네요 판타지에서 보던 수인이 나타나면 큰일나겠다
@__copper
11 ай бұрын
엄밀히 말하면 우리 인간도 대부분은 네안데르탈인과의 혼혈인지라...
@퍼리백합
11 ай бұрын
세상이 과학적이라 아쉽네요
@user-jq8jc2yy9n
11 ай бұрын
@@__copper덕분에 지방 축적이 쉬워지고 머리가 잘 빠지게 되었죠.
@Locket-
11 ай бұрын
진짜 궁금했는데 이렇게 간단한거였다니…..😂 정말 무지했네요 ㅎㅎ
@Minerva908
11 ай бұрын
그런 의미에서 보면 같은 고양잇과라도 저렇게 난리가 나는데, 늑대와 개는 100% 호환되어 아무 무리없이 생식을 할수 있다는건 늑대 중 몇이 인간에 의해 길러지고 번식되면서도 그 특성을 잃지 않고 그대로 내려왔다는게 맞는것인듯.
@sang-hoonkim7733
11 ай бұрын
늑대와 개는 5만년, 호랑이와 사자는 2-3백만년 거리입니다.
@user-ig2hy9pz1g
11 ай бұрын
@@sang-hoonkim7733 사람과 나무는요?
@카리타스
11 ай бұрын
@@user-ig2hy9pz1g 으흠.... 동물과 식물이 같은 유전자로 이어지나요...?? 진화론을 깊게 파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러진다해도 존나 거리가 멀 것 같습니다....
@qsr2
11 ай бұрын
@@user-ig2hy9pz1g 약 22억년~16억년 정도입니다.
@user-dl4lt5bw3z
11 ай бұрын
@@카리타스아직까지 알려진걸론 진핵생물은 거슬러 올라가면 공통 조상이 나오죠. 크게 보자면 동물과 곰팡이가 최근에 갈라졌고, 그 전에 식물이 동물/곰팡이와 갈라졌습니다
@user-ex7ip2fu4v
11 ай бұрын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멘트는 정말 착하고 다소곳한 말투구먼ㅎㅎ
@user-jz1ri2ep6p
11 ай бұрын
0:20 현대의 생물 분류 체계. 역이라는 상위 체계가 생긴 건 아는데 족이 과와 속 사이에 새로 생겼군요. 2:10 귀엽네~
@PH-bl8cl
11 ай бұрын
이번거 알찼다 진짜
@대깨옵
11 ай бұрын
라이거는 큰데 타이곤은 작은 이유가 계속 궁금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user-hc6bb2lv6r
11 ай бұрын
그걸 궁금해할게 아니라 라이거든 타이곤이든 그딴걸 만든것에 끔찍함을 느껴야죠. 일본 생체실험부대가 우리나라 사람들 상대로 내장 갈아내고 독극물 주입하면서 그저 결과만 관찰하는 그 반응같네요.
@asdfasdf23123
11 ай бұрын
@@user-hc6bb2lv6r남의 감정까지 통제하려고 하지 마세요
@miracle1530
11 ай бұрын
@@user-hc6bb2lv6r끔찍함을 느껴야죠 ㅇㅈㄹ 씹극혐이네
@max_7344
11 ай бұрын
@@user-hc6bb2lv6r 비교가 잘못된거. 생체실험은 과학시간 해부용 개구리와 실험실 쥐에 비유해야 함. 물론 과거 생체실험 한 인간들은 업보 때문에 지금쯤 용암탕에서 목욕하고 있을지도
@user-yk6fq5jw2g
11 ай бұрын
@@user-hc6bb2lv6r 급발진 ㄴㄴ 궁금할수도있는거지
@suyeonpark3962
11 ай бұрын
오!!!!!😲 이거 사실 궁금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물궁이님! 그리고 수의사님!!👏🏻👍🏻
@silverzealot3421
11 ай бұрын
3:05 내가 고자라니 모먼트
@user-uw5qe5cf3v
11 ай бұрын
1:38 예시틀렸어요. 사바나캣은 번식 됩니다.
@wt1004200
11 ай бұрын
아~ 완벽히 이해했어!
@oops6715
5 ай бұрын
쿨쿨쿨쿨 💤
@Myelmwk
11 ай бұрын
최근에 사물궁이가 알고리즘에 안 떠서 잊고 있었는데, 소니쇼 퍼리 영상 몇 개 보고 나니까 이게 알고리즘으로 뜨네 ㅋㅋㅋㅋㅋㅋ
@choegyang
11 ай бұрын
???: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me-newbie
11 ай бұрын
사람이요
@johnjal2525
11 ай бұрын
님 ㅋ
@센치
10 ай бұрын
진짜 여기 아트디렉터분 누군지 모르지만 귀엽고 센스있으면서 유쾌한 그림 잘그리시는거 같음
@aliharris9728
11 ай бұрын
저는 항상 우리가 키우는 돼지 (인간과 유사한 점이 많아 조직이식용, 실험대상으로 쓰임)와 멧돼지를 보며, 또 왜 어떤 종교는 돼지를 먹는 것을 금지시켰는지 보며, 고대에 몹쓸일이 있었는지 좀 의심을 했습니다. ㅠㅠ
@Quidam12
11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user-xt3xz5uu1r
6 ай бұрын
방금 전에 곧은상아코끼리 관련 영상 아시아코끼리와 아프리카코끼리간 이종교배의 강력한 증거라 학계가 충격에 빠졌다는 영상을 보고 왔는데 바로 이영상떠서 신기하네요 종이분기되더라도 기간도 얼마 안되고 차이가 크지 않으면 교배가능하겠죠
@Happynism
11 ай бұрын
오 이거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과학적인 이유가...
@Magicland888
11 ай бұрын
이종교배 가능했으면 한국인은 곰이 사람 되지도 않고 결혼해서 이미 다 곰수인 퍼리 되었을 거임ㅋㅋㅋㅋ
@user-pj1li9lh2h
11 ай бұрын
한민족의 운명과 같군요. 당장의 쾌락을 위해 이종교배를 선택하다 결국은 공멸에 이르게 되지요.
@dezaes
11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 주제 요약(스포당할 수 있음) 염색체가 홀수면 교배X(진화 분기점이 멀 수록 홀수가 될 확률 높음) 염색체가 짝수면 교배O (진화 분기점이 얼마 되지 않은 종일수록 짝수가 될 확률 높음)
@user-mr2sn3uy7k
11 ай бұрын
재밌당
@user-vn8sp9pq2z
11 ай бұрын
과학의 한계는 어디일까요 아마 상상의 한계가 아닐까요 그럼 인간의 욕망의 한계는 어디일까요? 상상조차 되지않는군요
@준캉이
11 ай бұрын
호모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을 멸종시킨게 아닌 네안데르탈인과 교섭, 교배로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사라진거라는 설? 또한 이종교배라고 볼 수 있는건지 궁금해지네요.
@user-dk9cs2rj4k
11 ай бұрын
네안데르탈인은 이종으로 분화 과정중이라서 아종으로 봄
@june_joy
11 ай бұрын
호모 사피엔스 네안데르탈시스 vs 그냥 호모 네안데르탈시스 의견이 갈리죠.
@user-hs3gq7vi7c
11 ай бұрын
남자 사피엔스 + 여자 네안데르탈 = 남,녀 아이 모두 가능. 남자 네안데르탈 + 여자 사피엔스 = 여자 아이만 가능. 남자 아이는 임신중 면역세포가 외부 물질로 간주해 유산. 따라서, 자연스럽게 네안데르탈이 사피엔스에게 흡수 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이종간 결합은 흔한 일이 아니었고 수십만년 동안 두 종은 공존 했으나 3~4만년 전 인지혁명으로 사피엔스가 나중에 더 섬세한 도구와 문명, 가축의 활용등 숫적으로 우세한 집단형성으로 경쟁에서 승리한 결과로 봄.
@rdkim2791
11 ай бұрын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의 교잡은 가능은 했으나 네안데르탈 Y염색체 결함으로 남성 네안데르탈과 여성 사피엔스 사이에선 아들을 못 낳았다고 하는 연구를 본 것 같네요. 정리하면 남성 사피엔스, 여성 네안데르탈 -> 아들 딸 모두 가능 / 남성 네안데르탈, 여성 사피엔스 -> 딸만 출생
@youngone999
11 ай бұрын
다들 지식수준이 높네, 디테일해, 미래가 밝은 대한민국
@user-he3vi6fk3b
11 ай бұрын
일종교배로 탄생한 저도 그런데 못하는게 아닌 안하는거 아닐까요?
@user-od1ly4vi2g
11 ай бұрын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복잡하네;;
@go-sun-twi
11 ай бұрын
닭이나 돼지의 다리 개수를 늘리는 방법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보플_BoPplle
11 ай бұрын
ㅠㅠㅋㅋㅋ
@Bjoqmspngmwo17639
11 ай бұрын
이미 우리가 먹는 닭은 일반닭이 아닌 유전자 조작을 통해 털이없거나 날개가 2쌍인 닭도 있다고 합니다 징그럽지만
@user-rw9du8kn8z
11 ай бұрын
@@Bjoqmspngmwo17639우리가 가장 많이 먹는 닭도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나온 닭임 그래서 대한민국에는 토종닭이 멸종함
@user-wb8px3sp6j
11 ай бұрын
지네 + 닭 ???? !!!!!
@seoyunseok
11 ай бұрын
그리폰닭 나왔으면ㅋㅋㅋㅋ
@lshalsha2
11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같은 이종교배 결과물이라도 베지트로 나오냐 오지터로 나오냐 차이가 있다는거네
@user-wu9zo4cl3d
11 ай бұрын
심영과 총알의 교미로 고자가 태어났다(!?)
@user-bq2fp4te3h
7 ай бұрын
참 재미있어요~~ 더 작게!! ??? ㅋㅋ
@천년후에
11 ай бұрын
종속과목강문계가 끝이었는데.... 새로운게 나왔구나...
@user-tt6kx8re2h
11 ай бұрын
'역'이 나온지는 꽤 됐어요..! 10년 전부터 이미 고등학교에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user-fm6nl1kn2j
6 ай бұрын
퓨마랑 시라소니,표범과퓨마,살쾡이와 시라소니,말과사슴,말과 영양류,사슴과 영양류,사람과 말 ,사람과날개달린사자,인어,박쥐인간,개머리인간,고양이얼굴인간,독수리머리인간,등등도 보고싶다
@user-er1te3ex6g
6 ай бұрын
어지간하면 자연의 순리를 벗어나지 않는편이 좋은것 같네요.
@user-rf6sx1ko9h
11 ай бұрын
신기한게 네안탈인과 호모사피엔스 사이엔 딸만 나와서 네안탈인들은 우리 유전자의 2%~3%박에 없데요
@user-cp6po9st1k
9 ай бұрын
만약 인류의 발전이 느려서 유라시라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의 단절이 매우 긴시간이 지속됐으면 지적 능력은 비슷하나 서로 번식능력이 안되는 종분화까지 가지 않았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여러 판타지 설정에서 보이는것처럼 정말 이종족이 생기는것 같지 않을까요? 물론 같은 종에 같은 민족이라도 성별만 달라도 갈등이 일어나는 만큼 저정도로 종분화가 일어나면 그야말로 혼돈스러운 세상이였을것 같네요
@youdieee
3 ай бұрын
그정도의 시간이 지날려면 현실의 인류가 스텔라리스 (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대전략겜으로 "성간 전쟁"이 가능한 게임임 ) 찍고도 남을듯
@user-mx9kk1kx9o
11 ай бұрын
마지막의 소련과학자 소름끼침
@hyosikkim4113
11 ай бұрын
아~ 홀데인 규칙이 이런 거였군요. (전혀 이해못함)
@JohnDoeJaneDoe
11 ай бұрын
코이늑대를 코욕대 (코요태+늑대) 라고 부르면 어떨까
@Lalafel0309
11 ай бұрын
완벽히 이해했습니다!!(전혀모름)
@user-awesome0527
11 ай бұрын
와!
@Trashgameplayer
6 ай бұрын
와 근데 물고기는 교잡종도 유성생식 가능한거 아닌가여? 어류에서 포유류로 갈수록 교잡후엔 응애들을 못낳는군요 신기하네
@GoodEveC
11 ай бұрын
신기하네요
@vfrtgyuhv33
11 ай бұрын
저 궁금한거 있어요 이 세대 들은 어떻게 짝짓기 되나요? 예를 들면 코이 늑대 + 코이늑대 이렇게해서 번식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코이늑대+코요테(그반대) 코이늑대+늑대(그반대)
@kimshanha
11 ай бұрын
켄타우로스는 그렇다 치고 노새 버새 카마 릴리거는 이종교배지만 2세 생산 가능 사람 + 사람 = 2세 인간 + 인간 = 2세 사람 + 인간 = X 인간 + 사람 = X
@user-jd3sh1cy9w
9 ай бұрын
저 궁금한게있습니다! 적색등과 자외선등(보라색등)은 파장에따라 효능이 다른건가요? 치아미백되는 칫솔(자외선등), 탈모개선 드라이기(적색 및 자외선등) 얼굴리프팅기(유명한 얼굴마스크형) 기타등등 기능성이있는 소형가전을사면 적색등이거나 자외선등이 달려있더라구요. 근데이게 왜. 무슨 원리로. 어찌됐든 색깔있는 등을 사용하는것뿐만인데도 뭔가의 기능이있는지 이해가가질 않습니다!
@user-ft7ey3wn1k
7 ай бұрын
파장에 따라 뚫을수잇는게 다르긴해요 얼굴이든, 사물이든요 가령 피부속 세포까지 침투가능여부가 나뉜다든가 이런식으로요 Ex) A파장은 유리는 뚫지만 철은 못뚫고 B파장은 유리와 철 모두 뚫는다.
@user-im5jg5cs2p
10 ай бұрын
개과 는 개랑도 늑대끼리 여러종이 교배 되잖아요 새들끼리는 그런경우가없나요?
@user-xs9jj5jm2p
11 ай бұрын
네안데르탈인과 사피엔스의 교배종도 여성만이 생식능력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user-xm6ee4wu5l
11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니까 예전에 궁금했던게 생각났는데. 포유류 암컷은 생리를 보통 하잖아요? 그럼 조류나 곤충도 생리를 하는지 궁금증이 들더군요 찾아봐도 그에 대한 답을 못찾았습니다. 그리고 이종교배도 않되는 분류군, 그러니까 예시로 이바노프의 인간과 침팬치같은 경우에 정자와 난자의 수정까진 되는데 착상은 않된다. 아예 결합이 않된다 말이 다르던데 뭐가 정답일까요 전부터 궁금했던 질문들인데 답을 어디서 얻을지 모르겠어 올립니다.
@az-vd9oj
11 ай бұрын
몇 종류의 유인원과 박쥐 등만 월경을 합니다.
@az-vd9oj
11 ай бұрын
수정과 착상 과정에는 몇 가지 동종인식 과정이 존재합니다. 1. 난자의 젤리층과 세포막의 동종인식 분자는 정자가 첨체반응(세포막 융합)을 일으킬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2. 종 별 핵융합 반응의 차이 사람의 경우 난자는 제2 감수분열 중기에 정지된 상태로 배란되어 세포막 융합이 이뤄진 후 감수분열이 재개되어, 마저 마치고 나서야 핵 융합을 하는데 그렇지 않은 종도 존재하므로 이러한 기전의 일치 여부도 성공적 수정을 결정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착상 착상의 경우 어느 정도 난할(세포분열)이 진행된 후에 포배기 상태에서 이뤄지게 되는데, 영상에서 처럼 각각의 염색체가 짝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불균등한, 또는 비정상적 분열이 이뤄질 수 있고, 이는 돌연변이의 누적이며 정상적인 포배기 형성이 불가해 착상 전 사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86eightysix01
11 ай бұрын
닭의 난자가 수정되지 못해서 나오는게 무정란 아닌가요
@az-vd9oj
11 ай бұрын
@@86eightysix01 맞습니다
@ssukuu.
11 ай бұрын
포유류도 생리를 하는 종은 일부에 한정되어있구요 포유류의 생리는 자궁에 수정란을 착상시켜서 키워야 하는 특성상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궁이 없는 포유류 외 동물들은 생리를 할 수 없습니당
@user-iv5hu4zl7k
11 ай бұрын
어릴때 어른들은 왜 밥 먹고 배부른데 과일을 또 먹지? 했고 성인 때는 밥 먹고 디저트 먹으러 가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 나이를 먹으니 밥 먹고 과자 쪼가리라도 먹어야 든든해진 기분이 듭니다. 왜이러는 건가요. 버릇 같은 걸까요?
@rlarltmd1
11 ай бұрын
개신기하넹..
@thrma0518
11 ай бұрын
키메라 문제로 고대인류가 멸망당한적있음...미래에 또다시 키메라 나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hyunjaedo3488
10 ай бұрын
그런적없단다~
@W_Deer
11 ай бұрын
라이거랑 타이온?이엿나 어릴땐 멋졋는데 지금보면 태생 고자였던거야....
@bearmini7386
10 ай бұрын
와 이거는 진짜 이해못하겠다...감수분열부터 포기
@hujan5005
11 ай бұрын
유전체 각인 진짜 신기하네요 오
@eddy1700
11 ай бұрын
??? : 에드워드 오빠... 놀자...
@user-xq3ht8or2u
11 ай бұрын
이래서 눈치빠른 꼬맹이는…
@juvdiary
11 ай бұрын
썸네일 센스 ㅋㅋㅋㅋ
@runnable
11 ай бұрын
이종교배 아닌 저도 종족 보존 이번생 글른거 같아요 ㅠㅠ
@Marget56
11 ай бұрын
그럼 고대 인류에서 갈라져나온 수많은 계통끼리의 결합도 어찌보면 이종교배라고 볼수도 있는건가요?
@룬루_랄라
11 ай бұрын
인간은 종이 하나잖아요
@Marget56
11 ай бұрын
현생인류를 빼고 이미 절멸해버린 과거의 근연종을 말하는 건대 그것도 같은 종으로 치나요?
@june_joy
11 ай бұрын
호모속에 26종이 있었는데 그 중 사피엔스 종은 크로마뇽인이랑 이달투까지 3종이고요, 아직 우리가 발견못한 사피엔스 아종이 더 있었을수도 있죠.
@info_biz
10 ай бұрын
진화인류학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 유령집단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유전자 상으로는 확인이 되는데, 화석이라던지, 유적지는 확인되지 않은 고인류죠.. 다양한 고인류와 유전자 교환이 이뤄진 것이 호모사피엔스 입니다.
@churlkoh8053
11 ай бұрын
종족 유지가 가능한 이종교배는 이미 지구에 나와있다....동물세계에서도 난잡한 교배가 있었을 듯
@sori-jong
11 ай бұрын
가능했으면 온갖 가능충들이 활개쳤을 수도...
@user-ph3zf7rz6u
11 ай бұрын
참 인류는 규칙만들기를 좋아하는 군요
@MGKTLGLDLG
11 ай бұрын
마지막 사례는 유전자 편집 기술로 최초이자 불법으로 인간 배아 유전자를 편집한 아기를 태어나게한 허젠쿠이가 생각나는...고런 기분이 불편해지는 사례네요..물론 그거랑은 윤리적으로 차원이 다르긴 하지만
@user-yq7rx1tp4q
11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동물들로 실험 좀 그만하면 좋겠어요 ㅠㅠ 동물들은 가만히 있는데 사람들이 이러는 거잖아요 ㅠㅠ
@soul8810
11 ай бұрын
응? 내가 배울때는 종속과목강문계 7개였는데 2개가 더 생겼네 종 교배는 가능 함 과까지는 교배 가능 함 그게 넘으면 안됨 호랑이와 코끼리 인공수정 해도 코랑이 못 만듬
@etesete5821
11 ай бұрын
뭔가 궁금해서 들어오는데 궁금한채로 나감
@diprio3322
11 ай бұрын
인간은 신비한거 같네요
@user-pq5rt8ch2k
11 ай бұрын
섞고 섞고 섞으면 모기나 바퀴랑 비슷하게 되려나
@mekopark3201
11 ай бұрын
타종을 강간하는 동물들이 없는게 아니라서 대부분케이스가 인간이 인위적으로 벌인 일이라는게 과연 맞는건지 미묘하게 다가옴. 심지어 거의 마지막에 설명한 믹스개체들도 스스로들이 색깔도 다르고 영역도 달랐었음에도 합쳐지며 자연스럽게 나온거니
@icefreedomfreeman
11 ай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2 에서 아몬의 충신 듀란이 만든 혼종이 오래못가는 이유 누가 저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user-tz9jd7nh4p
11 ай бұрын
넘 어렵네요 염색체의수가 달라서 안된다는 건가요 '
@dezaes
11 ай бұрын
대충 염색체가 짝수여야 생식능력을 가지는 거라고 보면 됨
@usergwhsj1
11 ай бұрын
혼종...젤나가 맙소사
@zephyrtro2317
11 ай бұрын
암컷 침팬지의 난자와 인간의 정자는 실패했지만 인간의 난자와 수컷 침팬지의 정자의 기회가 열려있군요
@user-xm1fk3jc1g
11 ай бұрын
고양이랑 개는 자기들 끼리는 품종이 달라도 교배가 가능하지만 고양이와 개의 교배가 안 되는 이유가 이거였군요~bb
@user-wg2uz8cq7s
11 ай бұрын
신기하다
@user-uv3fq1mg6c
9 ай бұрын
말스키들 보고 신기했는데 걔네도 안되는건가?
@user-pq7lu7hs7v
16 күн бұрын
식물 중 난 초는 현명하다 먼저 또 다른 씨 종자의 꽃 가루가 암술에 접근하면 털어 내어 버린다 난 보거나 확인 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학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그렇다 사람도 그렇다고 알고 있다 먼저의 정자 성분을 기억하여 그 후의 정자를 선택한다 불임의 원인 중 하나 이다
@ap888869
11 ай бұрын
과학탐구를 반인류 어쩌고저쩌고가 웃기다. 그럼 영원히 미스테리로 남겨둬야하나
@야코시브
11 ай бұрын
오우 그럼 수컷 라이거는 엄청나게 덩치크고 강해서 무리내 서열 1위 먹고 불임이겠네 ㅋㅋ
@user-ui3mt4zm9t
6 ай бұрын
휴먼지 만들려고 했던 과학자는 ㄹㅇ 메드 사이언티스트 그 자체네
@Olivia-Exciting-World
11 ай бұрын
10분전!
@mishu0102
11 ай бұрын
썸네일 심영 노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c8mc9vp8q
11 ай бұрын
동영상과 관련 없지만 평소에 궁금하던거 한가지만 여쭤 볼게요. 동물(사람포함)이 성장 할수록 덩치가 커지는데 덩치가 커지는 이유는 어떤 원리로 커지는건가요? 세포가 늘어나는 건가요? 아니면 세포 자체가 커지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user-qr7us8gk9e
11 ай бұрын
세포의 개수가 많아지는 겁니다
@Deer3AM
11 ай бұрын
세포분열입니다
@user-wl7gc3wb4y
11 ай бұрын
세포가 늘어나는거지요.
@user-hc8mc9vp8q
11 ай бұрын
그럼 성장이 완료되는 어느 시점까지 세포 갯수가 계속 늘어난다는 이야긴가요?
@user-tt6kx8re2h
11 ай бұрын
네! 실제로 성장이 멈추기 전까지는 세포 개수가 많아져요! 그래서 소아비만이 더더욱 위험한게, 어렸을 때 비만이면 지방세포 개수 자체가 많아지게 돼서 성인이 되어서 살을 뺀다고 해도 그 세포 개수 자체가 줄어들기는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Ajsjsiaiix
11 ай бұрын
숫사자는 여러 암컷과 새끼를 가질수 있어서 성장촉진호르몬을 많이 만드는 유전정보가 Y 염색체에 있어서 라이거가 크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혹시 오랜 세월동안 일부다처제가 일상이였던 문화권의 남성이 그렇지 않은 문화권의 여성과 아이를 가지면 라이거와 같이 체중이 많이 나가는 아이를 가질 확률이 높아질까요
@adiosblueday
11 ай бұрын
음... 아 그래서 그렇구나..
@spravery
11 ай бұрын
박예진 아니 박세아 잘 보고 있니? 많이 보고싶다
@user-md5ii1gk6r
11 ай бұрын
여담이지만, 강아지는 늑대가 기원인데, 고양이와 다르게 왜 종류가 제각각이고 다양한 걸까요?
@user-cd9xw6ds8m
11 ай бұрын
개의 종류가 많은걸 이야기하면 개는 애완동물로 원하는 모습을 만들려고 개량한 역사가 길어서요. 반복된 근친교배로 유전자 몰아논거라 가끔 확률상 그 종류가 아닌 모습도 나오는데 상품성이 없으니 버려지죠 사람으로 치면 손가락 긴 인류를 만들겠다며 손가락 긴 사람을 찾아서 자식낳게하고 자식중에 손가락 긴 애를 키워서 그 부모와 교배시키고 거기서 태어난 애중에 손가락이 제일 긴 애를 할머니할아버지와 부모와 또 교배시키고.. 거기서 태어난 애중에 손가락 긴 애를 부모형제 조부모와 교배시키고..를 반복해서 손가락 긴 집안이라는걸 만든거예요. 그래서 많은 품종견들이 근친교배의 후유증으로 유전병에 시달리죠 고양이는 상대적으로 그렇게 근친교배로 개량한 역사가 짧아요
@user-hr6yo9li7q
11 ай бұрын
인간도 같은 종이지만 피부색,키,얼굴이 다 다르듯이 기후나 환경등에 따라 개도 같은 종이지만 각자 생존에 유리한 쪽으로 선택압을 받은 것입니다
@user-md5ii1gk6r
11 ай бұрын
사실 낙타는 원래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기원한 동물이나 현재는 쌍봉낙타(중앙아시아), 단봉낙타(중동, 북아프리카)가 있고, 라마, 알파카는 남미 안데스 산맥에서 서식합니다.
@user-dl4lt5bw3z
11 ай бұрын
고양이도 종류가 제각각이고 다양합니다. 크기도 메인쿤 같이 엄청 큰 종이 있고, 스핑크스처럼 아예 털이 없는 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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