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딩때 이드라마보고 이병헌 팬이 되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근데 임창정도 나왔네 ㅋㅋ 요즘에는 가족들끼리 볼수있는 드라마가 없는게 아쉽다
@snowsong7159
2 жыл бұрын
나 이때 레고 오프닝 엄청 좋아했는데 ㅠㅠ 그거 보려고 들어옴 ㅎ
@POWGSOSG
3 жыл бұрын
해뜰날드라마는 내용보다는 오프닝 레고블럭장난감’만’ 인기많았던 드라마 ㅋㅋ 그래서 그시절 유딩,국딩 꼬맹이들은 뜬금없이ㅋ 어른들보는 해뜰날시작시간만 기다리고ㅋ 오프닝 레고보면서 좋아하고, 오프닝끝나고 광고나올때 테레비끄고 자러가던애들많았어요 ㅋㅋㅋ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같은 경우에는 故신동우화백의 삽화로 오프닝을 하던데...
@user-ex4dl6tu9g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흔들리는 배, 사랑은 못말려도 업뎃 부탁드립니다.
@user-hj3wu5ii7h
Жыл бұрын
이병헌 하관 발달하기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잘이네 뭣보다 이 드라마를 기억하고 있는 내 자신이 우울하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user-dj1ho2hl2x
5 ай бұрын
병헌이가 내 친구였다는게 우울하다 ㅜㅜㅜㅜㅜ ㅜㅜ
@sminchanable
10 ай бұрын
1:05 임창정 뒤에서 건들거리는것봨ㅋㅋ 아주 생활연기여 그냥..
@user-dp5ej6ik7s
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주목할점 1. 첫회와 마지막회가 바뀌었음 2. 이병헌은 첫화 오프닝때 자막 캐스팅 배우이름순서에서도 보듯이 처음에는 조연임이 분명함. 3.저때 1992년에는 최저임금 1000원에 국민소득도 거의 1만달러라 최저임금 거의 9천원에 국민소득 3만달러수준의 지금에 비해서 국민소득대비 인건비가 1/3 낮아서 저렇게 작은 규모의 중화반점내에 직원을 6명이상씩 고용할 수 있었음 그러니까 지금으로 치면 1명 고용할 비용으로 2~3명 고용가능한 시대였음 그래서 지금은 저 정도 규모에서 장사 잘되는 곳에서조차도 주방장과 주방보조 그리고 배달직원 모두 포함해 가족아닌 직원을 2명이내로 쓰거나 아예 안쓰고 사장이 직접 요리하고 가족동원하는 것임 일자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폭망....매출대비 인건비 감당못하니 AI로 계속대체
@user-me8bq6mz3n
3 жыл бұрын
이런 드라마가 최고지 요즘 드라마는 뭐슨드라인지 모르겠다 압으로 이런드마가 자주나왔으면한다
@astrotmk
3 жыл бұрын
이병헌, 임창정 신인 시절인가요? 와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임창정씨는 신인시절이기라기 보다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단역만 하다가 (임창정찾기놀이를 할만큼) 가수와 배우를 하면서 이제 단역시절이 재조명 되었지요.
1회가 아니라 마지막회로 수정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그나저나 이병헌 배우가 그 해(1992) KBS 연기대상 신인상 탄 걸로 알고 있는데.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저때 저 고1이었는데요. 저 수학여행 때 딱 한회 봤다니까요. 그당시에 우리 아버지께서 형이랑 저랑 대학 들어갈 때까지 공부시킨다고 티비 고장난 것을 안고쳐가지고 저거 못보다가 수학여행지의 숙소에서 티비로 와 함께 봤어요. 그리고,저때는 자세히 안봤어요. 그냥 저기 아랫턱이 튀어나온 형이 이병헌이라고 하니까 저도 그런가보다 했어요.
@yunamoo
3 жыл бұрын
이 때 생각나는데 이병헌 신입인데도 불구하고 카리스마가 어느정도냐 하면 원래 이 드라마에서 엑스트라 철가방 역이었는데 철가방이 카리스마가 엄청나서 회를 거듭할 수록 조연 주연이 되버림ㅋ 자연스럽게 작가가 이병헌 위주로 스토리를 바꿈 ㄷㄷㄷ
@user-dj1vb6iy9z
3 жыл бұрын
ㅣ ㄱㄱ😍🥰
@jane-zp5yw
2 жыл бұрын
이병헌 첨부터 주연으로 캐스팅됐었음 상식적으로 그전 출연작인 아스팔트 내고향,바람꽃은 시들지않는다등등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했던 배우가 차기작에 엑스트라로 캐스팅된다는게 말이 안됨
@GG-zz8rl
2 жыл бұрын
@@jane-zp5yw 조연이기 보단 롤 순서가 한참 아래 였긴 해요 신인이니깐요. 근데 회차가 진행될수록 분량이 늘어서 나중엔 메인 주인공급으로 끝나요 마지막회도 이병헌 럽라 중점으로 끝을 맺었죠 저거 이후 바로 캐스팅된게 내일은 사랑이고요 이걸로 청춘스타가 되버렸죠
@GG-zz8rl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내일은 사랑으로 청춘스타 된줄 아는데 이미 그전부터 뜨고 있었다가 내일은 사랑으로 청춘스타 됐죠 이병헌이 일본 한류도 마찬가지로 올인으로 터진줄 아는데 사실 심은하와 함께한 아름다운그녀로 동남아팬덤이 생겼었어요 그래서 jsa도 이병헌때문에 동남아 프로모션 돌았다고 하니깐요 그러다가 일본 nhk에서 겨울연가로 재미 봐서 그 다음으로 수입해서 방송한게 이병헌 최지우의 아름다운날들이고 이걸로 뵨사마가 됐죠
@GG-zz8rl
2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겨울연가 아름다운날들이 연달아 대박나서 또 수입해서 방송한게 당시 한국에서 터진 내멋대로해라 이건 일본에서 망했다고 하네요
@STPARK-xk9pc
2 жыл бұрын
성령누님 풋풋한 미모가 보이네요
@user-ol2kt7ol2l
3 жыл бұрын
하긴 저런 레고블럭같은 걸로도 충분히 소위 말하는 고퀄 오프닝을 만들어낼 수 있다닛!! (아마 지금 어린애들 키우시는 분들이 요거 보고 계신다면 적어도 저런 생각 꼭한번 해보셨을 거에요)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방송사상 처음일겁니다. 보통 보면은 대부분은 드라마의 장면을 먼저 보여주고 출연자들의 얼굴이 두명씩 세명씩 이름과 함께 뜨는것이 대부분인데 .... 같은 경우는 애니메이션같은 배경에 출연자들의 모션이 나오고 와 는 등장인물들의 캐리커쳐가 나오고요. 은 풀숲을 배경으로 한 그림같은 영상속에 풀사이에 이슬에 출연자들의 얼굴이 나오는 그런 오프닝 나왔고요. 은 수채화효과가 나타내고요 은 섬광효과를 나타내더라고요.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앗참! 그것은 故신동우화백이 그린 삽화로 오프닝을 하더라고요.
@GG-zz8rl
2 жыл бұрын
저당시엔 모든걸 인력을 갈아넣어서 만들어서 가능했죠
@richardkim4971
3 жыл бұрын
김금용씨 얼굴도 예쁘고 괜찮은데 활동을 그만두셔서 좀 아쉽습니다.~ㅠㅠ 1999년 재미교포와 결혼해서 미국에서 거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얼굴 모습 보니까 약간 탤런트 김혜수씨와 좀 비슷하게 보이네요. 김금용씨 근황소식이 너무 없어서 좀 아쉽네요.~ㅠㅠ
@richardkim4971
3 жыл бұрын
이병헌 김금용 김성령 세사람 이렇게 삼각관계 였었나요.~
@GG-zz8rl
2 жыл бұрын
4각관계에요 카페에 인사할때 나온 여자까지 3병의 여자가 다 이병헌을 좋아해요 원래 신인으로 분량도 작았는데 연기도 괜찮고 비주얼도 좋고 인기가 많아져서 주인공급으로 끝났어요 바로 캐스팅된게 내일은사랑이고 이걸로 청춘스타 됐죠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선우용녀씨 저때 48세셨겠군요. (1945년생이심.)
@successmen007
3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 출여했었던 김금용씨 왜 안나오는건지 ㅋ
@user-ol8xe9px2l
3 жыл бұрын
이병헌씨가 업고있는 여자가 김금용입니다,
@richardkim4971
3 жыл бұрын
김금용씨 TV에 안나온지가 20년이 넘었습니다.~ㅠㅠ 1998년에 KBS2아침드라마 '결혼7년'을 끝으로 연기활동을 중단하고 1999년 재미교포와 결혼해서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결혼하고 두아들이 있습니다.~
@user-vd4ur5lq8z
Жыл бұрын
립서비
@Coin_study
2 жыл бұрын
임창정 씬만 넘겨봤다
@hyjhyj4189
3 жыл бұрын
오오 김성령 젊은거 쩐다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듬해 하반기에 에서 처음으로 봤어요. 우리 아버지가 형이랑 저랑 공부 시킨다고 티비 고장난 거 몇년동안 안고쳐가지고 89년도 하반기부터 93년도 상반기까지 집에서 티비를 못봤어요.
@singingindark12
2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오프닝 보고 엄마한테 레고 엄청 사달라 그랬는데 ㅋ
@jung6401
2 жыл бұрын
제공자막:동국제약,LG생활건강,크라운베이커리(폐업),LG전자,SC존슨
@successmen007
3 жыл бұрын
다를 싱싱하당
@successmen007
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이때처럼 기운돗고 밝고 희망찬내용의 드라마가 없는 건지...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successmen007 문명의 발달때문에 그래요. 그런 드라마를 보시려거든. 지금 휴대폰이나 인터넷부터 내 던져야 합니다. 뭐 좀 해보려면 인터넷이 다 해버리고 휴대폰이 다 해버리고 여기저기 다 적혀져있고 정보와 번개같이 빠른 세상에 모든게 허무해요.허무해. 92년도의 저런 모습이 "왜 저렇게 답답하게 살까?"할 정도이지요.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successmen007 제가 20대초반에 투병을 하느라고 남들 다 배운 인터넷이랑 남들 다 가진 휴대폰이랑 저혼자 모르고 있어가지고 혼자서 아날로그적인 생활을 하는 바보아닌 바보생활을 몇년 해본 적이 있었거든요, 제가 다니는 교회 청년부에서 군대에 간 형제들에게 청년부주보를 우편으로 발송하는 일을 맡았거든요. 그런데, 제가 맡고나서 발송이 정직하게 성실하게 잘 되는 가운데 몇몇이 하는말이 뭔지 아세요? "요즘 군바리들도 인터넷을 하는 세상인데 그런거 뭐하러 보내요?" 하더라고요. 뭐 마음을 가지고 봉사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버리는 거예요.
@user-xg5wc6xk9w
3 жыл бұрын
90년대 드라마는 뭔가 서정적이고 느낌좋은데,,,요새 드라마 보면 왜....에휴...현실적이지도 않고 다 재벌...부자 이런 얘기들...와닿지도 않아....
@simjo9233
3 жыл бұрын
김성령25세"이병헌"22세"김성환42세"이영후52세선우용녀47세"임창정19세"😆😆😆 다들 풋풋했던 시절 !~
@shin1793
3 жыл бұрын
장난하나 꼴랑 1회 올려줄거면 아예 업로드 말지 이게 몇부작인데
@user-vo2bg2wf1k
2 жыл бұрын
고바우도 나오네 ㅋ
@user-vj8op9su9j
3 жыл бұрын
이병헌, 임창정 요때는 신인이였지만 지금 기준으로 봤을땐 엄청 초호화 캐스팅이죠. 특히나 임창정은 이병헌에 비해서 드라마에선 더욱 보기 어렵죠. 내가 살면서 임창정이 나왔던 영화는 수도 없이 봤지만 드라마에 나온건 단 한번도 못봤어요.
@최대성2024
3 жыл бұрын
1회 아니고 마지막회입니다. 1992.3.2 아니고 1992.9.10 입니다.
@user-uw7ed3tq5z
3 жыл бұрын
???: ㅈ나 카리스마 있어 이러니 여자들이 뻑이가지
@kim-ggum-pal2668
3 жыл бұрын
『 ??? : 으아 안~돼!! 』
@user-hy6ee8vw3v
3 жыл бұрын
이런게 드라마지 요즘드라마들은 불륜아니면 폭력적인게 많아서 싫어요 드라마는 옛날드라마가 최고지요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담백해서 좋아요.^^
@user-hy6ee8vw3v
3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맞아요 담백해서 좋아요^^
@user-vs3hu6ie9f
3 жыл бұрын
@@user-hy6ee8vw3v 그런데, 이런것을 믿고 세상도 이럴거라는 것을 곧이 믿으면 안돼요.
@ljhchannel8436
3 жыл бұрын
레고
@user-cm4vr9wo9p
3 жыл бұрын
허진과 찻집서 대화하는 여자 누구?
@stlucialee
3 жыл бұрын
김성령 ㄷㄷㄷ
@user-sv3vn8vb9l
Жыл бұрын
이때부터 이병헌이를 띄울라고 작정했구나. 극중에 모든 여자들이 이병헌이만 바라고 있구나 근데 마지막회인데 제목은 1회라고 적혀있네
@seong620
3 жыл бұрын
김금용이란 이름 참 오랜만이네요. 어릴때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 봤었는데, 피터팬 역할이 김금용씨....... 98년 이후로는 결혼하셨는지, 출연작이 없네요.
나는 고1(17세)때 수학여행에 가서 처음 이 드라마를 봤는데 (아버지께서 저와 형 공부시킨다고 몇년간 티비 고장난 거 안 고치셨음.)
@user-mm6es8dc9y
3 жыл бұрын
임창정 연기 진짜 못했네
@user-cm4vr9wo9p
3 жыл бұрын
성령 다리 굵네.
@user-ex1ek9ks3k
3 жыл бұрын
광고좀 엥간히 넣으쇼 수신료 받는것도 모자라 유튜브 수익금도 장난아니겠네
@user-dp5ej6ik7s
3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이병헌은 두 명의 여자 모두에게 프로포즈 거부당함
@GG-zz8rl
3 жыл бұрын
아닌데요 해뜰날 몇년전에 다시 봤는데요 세명의 여자가 이병헌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병헌이 선택한 여자는 김성령이었어요 마지막에 이어진 김금용 이분은 첨부터 짝사랑해서 들이댔었고 근데 동생같다고 안받아줬구요 그러다가 마지막에 상사병까지 걸리고 이병헌이 신경쓰여 하니 김성령이 김금용에게 가라고 하는겁니다
@user-dp5ej6ik7s
3 жыл бұрын
@@GG-zz8rl 내 말은 마지막회에서 김금용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이병헌이 재빨리달려가자 김성령이 이병헌은 김금용을 진짜 사랑한다면서 김금용한테 가라고 이병헌과의 결혼을 거부하고 이에 이병헌이 김성령과 헤어진후 김금용 방으로 가서 김금용에게 다시 프로포즈하자 김금용이 오빠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서 김성령에게 가라고 말하고 있으니까 어쨌든 마지막회 장면에서는 처음에는 두 여자 모두가 이병헌의 프로포즈를 거절한다는 말입니다.
Пікірлер: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