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파스, 일본어로 뭐라고 말할까요?👀 아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겠지만 자칫하면 한국어 그대로 파스(パス)라고 말하기 쉬우니 이번 영상을 통해 확실히 정리해보세요! - 한국어를 그대로 카타카나로 바꿔서 パス ❌ 파스는 湿布(しっぷ)라고 한답니다! パス는 pass로, 통과하다, 합격하다, 축구 등에서 공을 패스하다 등의 뜻으로 쓰여요⚽️ 파스를 붙이다 ➡️ パスを貼る🙅♂️ 湿布を貼(は)る 🙆 - 단어장에 메모하는 것에서 끝내지 마시고 소리를 듣고 직접 소리내서 여러 번 따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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