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싼 애플의 컴퓨터라도
게임하는 사람에겐 별로일겁니다
아무리 비싼 고어텍스 자켓도
누군가에겐 별로일 수 있죠
이처럼 '좋은 제품' 이라는건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짐이 많은 사람은 가벼움이
땀이 많은 사람은 통기성이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은 보온성이
캠핑할때
등산할때
낚시할때
모두 다른 기능이 필요하죠
아마도 오늘 브랜드에는
그런 모든 상황과 성향에 맞는 제품들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것도 꽤 괜찮은 가격에요
한때 '가볍고 따뜻한 패딩'으로 유명했던 브랜드지만
그것만 알기엔 아쉬운 브랜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된 영상입니다
재밌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
Негізгі бет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일본에선 파타고니아, 노스페이스보다 많이 팔리는. 브랜드 몽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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