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62년전 1962년가을 일본오사까에 살던 민족학교중학2년생였던 어느날 집으로돌아가던 도중 집근처애서 형님,형님이라고 나를부르는소리를들었습니다, 나보다 한두살아래동생벌되는 일본아이가 자기집2층베란다에서 나를부르고있는것이였습니다, 왜 나을 부르느가하였더니 형님에게 좋은것보여주겠다고 길이 60㎝전후의 일본도,일본칼을 보여주었습니다. 왜 가지고있느냐 물으니까 아버지것이라고, 아버지는무엇하는사람인가고 물으니까 지미치구미야쿠자라고, 앞으로 언제인가 나의아버지가 지미치구미의 대를 계승할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때부터 60년이상세월이지나 지미치구미도없고 이 동생은 살아이있는지, 살아있으면 무섭지만 만나고싶습니다.
@momomo4534
6 ай бұрын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
@LeRanil
6 ай бұрын
용과 같이에서 나온 대해산은 여기서 모티브를 따온 사건이었군요.
@seo3241
6 ай бұрын
째즈감귤 오야붕 잘보고 갑니다!!😅😅
@강태민-b6o
6 ай бұрын
혹시 대만 삼합회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조자룡-x8l
5 ай бұрын
이런정보 어디서 찾아요??
@Muwoorapuraga1233
6 ай бұрын
오키나와파 는 야마구치 밑인가요 완전 혼모노 도라이 야쿠자라고 들었어요
@동환-h4h
6 ай бұрын
감귤오야지 고쿠로사마데스
@YY-bl1is
6 ай бұрын
야쿠자의 간부는, 재일 한국인이 상당히 많습니다.
@nomoneynohoney5462
6 ай бұрын
스바라시 ㅎㅎ
@user-edljweug
6 ай бұрын
이런거 보면 김두한은 정말 무서운 사람이었구나 싶음..해방 후 까지 전국 조직은 다 자기 부하였고 화기로 무장된 상태였는데 반란도 없다는건.. 두려운게 없던 자유당 경찰도 김두한 건드렸다가 괜히 전국 무장봉기일어나면 감당안된다고 눈감고 모른체 했다는건 미국 기밀문서에 나오는 팩트이니..조선의 알카포네
@B.O.P.E-3234
6 ай бұрын
당시 대한민국이 미군정 시절때 하루가 멀다하고 파업일어나고 공산당이 활개치던 시절때 파업 진압하고 빨갱이 때려잡을수 있는 세력이 김두한 말고는 없었다고함 그때 공을 세웠으니 못건드리는건 당연하고 정계도 진출한거임
@user-sddgghhugccghgcfxfytyuu
6 ай бұрын
김두한 전국에서 가장큰세력은 맞아도 전국조직을 통합은안했을듯
@user-edljweug
6 ай бұрын
@@user-sddgghhugccghgcfxfytyuu 통합을 할 필요가 없었다..에 가깝지 않을까요 ㅋ 아무도 덤빌 생각자체를 못하는데..되려 자기 이름 석자로 어지간한 알력,분쟁도 가라앉히는 판국에 굳이
@불가촉천민-i8m
6 ай бұрын
본인이 손짓만하면 몇백명은 온다고 허풍쳤는데 실제로 소집하니까 몇십명따리와서 개망신당했다던데
@user-edljweug
6 ай бұрын
@@불가촉천민-i8m 쭝꿔는 천리도 안되는걸 만리라고 풍치고 100만대군이라는거 실병력 10만에 수송일꾼 50만이고 인공위성에서 보이는 유일건축물이라더니 보이지도 않는데 서울 장안에서 소집명령에 수십 모이면 대박아닌가요 ㅋㅋ 님 수십명 총칼든 깡패집단 보면 오금 안저릴 자신있으신가요..이정재는 한창때 이화룡 명동패에 습격막는다고 닥닥 긁어모은게 100따리인데 누군 손짓한번에 수십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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