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취업이 안돼 백수를 몇년 했는데 백수의 제일 무서운 병이 바로 아무것도 하기싫은 무기력증입니다. 또 무기력증의 가장 큰 두려움은 바로 방 문 앞을 나서는 겁니다 현재 백수 생활로 무기력증을 겪는 분은 세상으로 나와야 비로소 치료가 됩니다 세상으로 나오세요 저도 세상에 사는 의미를 모를 정도로 무기력하게 살다가 지금은 경찰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방에서는 혼자이지만 방문을 나서면 적도 있지만 내 편도 있습니다
@user-ib5gm9wk5n
2 жыл бұрын
와.. 경찰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존경해요
@annabel6046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나와서 뭐든 해야합니다 ㅠㅠㅠ 내편 나를 이끌어줄 한사람을 만날때까지
@97389242h
9 ай бұрын
진짜 무기력증 너무 빡세요 집에 있으면 몸이 엄청 무거워져서 도서관가서 책이라도 펼쳐놓고 있네요
@genius4285
8 ай бұрын
K경찰 클라스 5g네
@dommeca123
2 ай бұрын
그렇게 나왔다가 한 번 데이고 나면....다시는 나오기가 싫어질 것입니다.
@eyou5236
14 күн бұрын
나도 저랬네..... 솔직히 예전에 신해철의 말처럼일자리 구해서 일하는거 그에 맞는 시기가 있고 그에 맞는 준비가 필요한게 맞다 난 아무 준비도 아무 마음가짐도 없이 고졸의 학력으로 사회에 뛰어들었고 인간관계 문제와 잦은 퇴사, 취업사기 등으로 2년 가까이 히키코모리 시절을 겪었는데 학교라도 가보는개 어떻겠냐는 부모님의 말로 다녔던 전문학교에서 사람들이랑 조금씩 마주하면서 조금씩 사회에 대한 인식같은게 바뀌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게 느껴지더라 물론 다녔던 전문학교에서 내가 있던 과가 폐과가 되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자퇴하게 됐지만 그 이후에 교육원도 다니고 취업도 하고 처음으로 재직 1년 넘기는 직장이 생겼고 저렴한 중고차지만 차도 샀고 생의 첫 승진도 경험하고 상상도 못했던 독서취미가 생기면서 자기개발을 시작했다 지금 당장 무언가를 하고싶지 않고 세상이 날 가만두지 않고 앞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냥 그 순간을 견뎌라 다른 사람이랑 자신의 걸음과 보폭을 맞추려고 하지도 말고 그냥 자신의 걸음과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기다리고 좌절하고 이겨내고 겪어라 그러고 앞이 보인다면 달려라 우연히 보인 영상에 저와 비슷하거나 같은걸 겪은 사람들이 볼것같아 장문이지만 댓글 달아봅니다 누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기적을 보고싶으면 너가 기적이 되길 바란다" 라고 저는 그말이 너무 깊게 남았고 제가 죄절하고 자살을 하려던 시기에 그 말이 떠오르면서 아주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 글에서 이런 위로를 한분이라도 더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에 장문의 댓글 달아봅니다
@user-uf5rq3yq1j
2 күн бұрын
쓰으으으으으으잘데기없는소리
@sjudhsdd2579
3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래전 영화속 여주처럼 알 수없는 무력감에 빠져 참 오랫동안 잉여의 삶을 살았죠 지금은 벗어나 열심히 살지만...저 때 그무력감에서 빨리 벗었났더라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ㅎㅎ
@sjudhsdd2579
3 жыл бұрын
@@user-mb7zh4fs7d 처음엔 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워크넷 들어가 제 경력과 비슷..아니 제가 할 수 있을만한 일을 찾아 입사했고 그 이후로 이직을 여러번 했고 지금 직장에 다닙니다 무슨 큰결심 같은걸 한건 아니고 그냥 저지르고 보자는 생각뿐이였습니다 혼자 게시는 어머님에 대해 생각을 제일 많이 했구요 내 입맛에 맞는 일자리는 없습니다 일단 일하면서 다른 좋은자리를 찾아보며 이직을 해야죠 참고로 저 국비지원으로 자격증도 여러개 땃습니다 그냥 가족만 생각하세요 그래야 무기력증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아니면 철저하게 본인 생각만 하시던지..힘내세요 아직 늦은게 아닙니다
@sjudhsdd2579
3 жыл бұрын
@@user-mb7zh4fs7d 아직 얼마되지 않았으니 걱정 하지 마시고 일단 본인이 할 수 있는 일부터 하세요 일하다 영 아니다 싶으면 이직하면 그만이니까요..일단 본인 입맛에 맞는 일은 없다는건 각오하시구요 그냥.......하세요.....
@user-ku5sv6rp1b
Ай бұрын
@@sjudhsdd2579담배나 펴대는 뷔,정국,RM오빠들과 팬싸에서 언니 머리채 흔든 망신 뷔오빠;; 나라망신 사탄,악마숭배BTS오빠들은;;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멤버 진(김석진), 제이홉( 정호석), RM 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총 99억4983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사탄숭배BTS 너의날개는악마의것, 남성 그룹 여성혐오방탄소년단은;; 데뷔 이래로 숱한 여성혐오, 성적 대상화 발언을 하였다. 팬들과 대중의 피드백 요구에도 공론화 이전까지 침묵을 고수하다, 본격적으로 여론이 불거지자 어설픈 대응을 하였고 물론 그 이후에도 변함없다~~~~
@ijayson4992
8 ай бұрын
이 영화 은근 매력있어요.예전에 봤는데 리뷰 보니 반갑네요..!
@KingMuuu
Ай бұрын
그래도 타마코는 하고 싶은게 있네, 하고싶은게 있다는것이 정말 엄청난 거야
@user-hd9jp4ii4j
3 жыл бұрын
첫시작부터 살벌하네요ㅎㄷㄷ 레몽님의 리뷰는 절 못빠져 나오게 한다구요ㅠㅋㅋㅋㅋ 목소리가 조곤조곤하시면서도 개구지져서 더 그런거같아요! 코로나 항상 조심하시고 무리하지마세요!
@user-sz7uv5fu6c
Ай бұрын
놀아도 좋다, 쉬어도 좋아 회사 다니고 꼭 돈을 벌어야지만 괜찮은 인간인건 절대 아니야 그냥 단지 너의 건강을 위해서 나가서 운동이라도 해. 인생 정답이 있냐? 선택만있지
@user-vu6dj2cm6p
Ай бұрын
근데 돈을 안벌면, 누군가가(가족이든 세금을 내는 다른 국민이든) 그만큼의 희생을 대신 하고있는거라서.. 고민을 좀더 해야할거 같네요.
@user-ef2we5ct6w
Ай бұрын
@@user-vu6dj2cm6p애초에 논다는거 자체가 집안이 그래도 여유가 있긴 하다는 거니까요
@user-hc9hs4qs9y
27 күн бұрын
@@user-vu6dj2cm6p 근데 우리나라에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은 그냥 일자리를 위한 일자리 생산적이지 않은 복지성 일자리에 종사함. 정부지원 없으면 굴러가지 않는 조직, 자영업 , 기업이 태반임.. 그러니 그럴바에 진짜 집에서 노는게 더 국가 생산에 이바지 하는 것일 수도 있음
@aslovelyasyourmusic
18 күн бұрын
@@user-hc9hs4qs9y 뭣 좀 아시네 ㅋㅋㅋㅋ 진짜 이런 댓글 거의 없고 대부분 그냥 원초적으로 백수는 나쁘다고 생각함. 사실 돈만 많으면 권장할만한 삶의 방식이죠. 본인들도 돈 엄청 많으면 일 안 할꺼면서.. 가수 이소라도 공백기때 외출 한번 안하고 집에서 꾀죄죄한 모습으로 온종일 온라인 겜만 하는데.. 그게 뭐 잘못됐지? 난 되게 부럽던데 ㅋㅋ 본인들 걱정이나 하지.. 여유가 있어서 그렇게 사는 사람들 주변의 누군가를 왜 걱정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 본인들한테 돈 보태달라고 하는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전 1인 사업자인데 요즘 IMF때보다 더 어렵다는 동종업계 사람들 말도 있고 일이 없어서 근 한달간 일 조금 있으면 나가서 해주고 아니면 청소나 정리만 하고 돌아온다던가 해서 집에 돌아오면 저도 백수랑 다를바가 없는데.. 그래도 여태까지 벌어놓은 돈이 있으니까 일을 안해도 살수 있는거지 아쉬운게 없어서 다른 부업은 안하고 있네요. 물론 가정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어차피 혼자 사는 판에... 솔직히 안 나가고 돈 안 쓰는게 어디서 험한 알바같은거 하다가 몸 상해서 병원 들락날락 거리거나 정신적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듯.
@user-styhr2468
10 күн бұрын
@@aslovelyasyourmusic 집에 돈은 많은데 그 돈이 내꺼가 아니고 부모돈이면 부모들은 무조건적인 지원같은거는 안하거든요 적어도 알바라도 하라고 한마디씩하죠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 되기는 하니 그것도 이해는가고요 그래서 집에 여유있는 집이라해도 그게 순전히 부모돈말고 부모가 이룬것말고 내자신이 자수성가해서 오로지 내돈으로 여유가 있는 환경이 생겨야 몸과 마음 전체적으로 자유를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들이 집에 있는 꼴을 못보니 그런듯 저도 정신적인 여유를 가질때까지는 시간이 걸렸어요 우리집은 여유가 있지만 온전히 부모가 이룬거라서 저는 20대는 부모집에서 살면서 돈을 모았죠 그리고 진정으로 독립해서 혼자서 누구한테 손안벌리고 그게 가족이라해도 가족한테도 조금이라도 의지 안할만큼의 꽤 여유를 가질수있는 돈을 모았기 때문에 지금은 혼자서 모든걸 책임지고 편하게 살고있어요 케바케이고 정답없는 인생이지만요
@rhosoojin191
Ай бұрын
백수 스토리는 언제나 정겨움 ㅎㅎ
@user-vr6pm9io8b
Ай бұрын
꽤 매력적인 영화죠!
@Uuuu_youuU
27 күн бұрын
백수인게 문제가 아니라 맨날 집에 있는 무직이라면 최소한청소나 요리 등의 집안일은 도맡아서 해야하는데 정말 하는거 1도 없이 빈둥대는게 문제…
@user-me9ks4tk3w
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coffeecoldbrew6127
3 жыл бұрын
그냥 타마코의 변화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user-bx4os3xh6h
2 ай бұрын
아버지의 빡침...감정이입됩니다..
@hyon_jjang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akb48의 레전드센터가 된거구나
@stephp3455
8 ай бұрын
Maede Atsuko is amazing in anything.
@user-ti6ko6fl4k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아버지다
@user-sd8wm7pk1k
Ай бұрын
한국에도 이런 잔잔한 영화가 가끔 있었는데 요즘은...
@user-sx9ru1wy8x
Ай бұрын
군대 마치고 1년동안 낚시만 했음. 뭘하고 살까 했는데...그 뒤로 다른 사람 2배는 일하고 살고 있음. 1년에 2일 정도 쉬는 거 같음. 개인 사업이랄까 그런거니 불평할 수 도 없음. 가끔 군대 마치고 1년 쉬지 않았으면 이정도로 일에 미칠 수 있었을까 생각해봄. 아마 안 그랬을 거 같음. 참고로 05군번이니...15년째 죽어라 일만 하고 있는 것임. 하면 할 수록 일이 많아지니...
@user-zl2ws8rz6o
Ай бұрын
Wow 돈 엄청나게 모으셨겠네요
@user-lx1jn8iy1o
Ай бұрын
워우..찬란한 10년뒤에 뿌듯해 하실듯
@user-pv6jv1rh5t
Ай бұрын
우린 선택받은 아이들이니까
@user-fu7pk2xx4w
Ай бұрын
무슨일하시나요 막막하네요 전
@user-dd3yd5hm2m
29 күн бұрын
쉬엄쉬엄 하세요
@user-ml8cf2rm3d
3 жыл бұрын
이건 리뷰를 보는데 힐링이 되네
@piterpan92
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대인배네요.
@karmaoo3865
3 жыл бұрын
자식이니까 끼고 살지 아니었으면 금세 내쫓았죠
@ccmt2568
Жыл бұрын
지금 93년생들 31살에 절반이 백순데 걔들도 다 안내쫓기고 살자늠
@pijohnson7405
20 күн бұрын
@@ccmt2568시대가 살린 63 73 83년생들도 마찬가지임
@Baekho525
Ай бұрын
나는 부모랑 사이가 안좋아서 만18세 독립이후 일하며 집에들어가본적이없는데, 저런 여유가되는게 참 부러운거지..
뭔가 있을것 같아서 봤다가 시간만 아까웠던 영화 진짜 영화 내내 아무것도 안 하더라 ㅎㅎㅎ 미친....
@DSKoo
3 жыл бұрын
여주 AKB48 1기생 ㅎㅎ 졸업하고 첫배우로 찍은게 이영화 ㅎ
@user-hv5kq2wb8o
3 жыл бұрын
헉!처음연기하는건데 엄청 잘하네요.....
@melong2u
Ай бұрын
아 이거 본거구나... 꽤 오래된거 같은데.... 아버지가 스포츠용품 대리점을 하던...
@user-vp1hi9th1w
20 күн бұрын
쪼갠한게 승깔도 있고 귀엽구만
@Ryusokan
3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선 사람마다 다르지만 성인되고나서도 자취를 안하면 부모님 무릎 갉아먹는다는 소릴 듣는다고 하네요ㅎㅎ
@ccmt2568
Жыл бұрын
미국도 20살되면 자식 내쫓는다 뭐 그런 얘기 많이 있었는데 실제 통계 보니 27-28까지(한국나이 29-30) 집에 붙어있는게 평균이라고 함. 글로벌시대에 사람 사는 모습은 다 비슷한듯. 일본도 타지 대학교 간거 아니면 성인됐다고 바로 방 구해서 따로 사는 사람은 적을듯
@user-je6ol2iu1w
Ай бұрын
굿~~
@brianshim3769
Ай бұрын
akb48의 센터짱. 연기 잘하네요
@SeongjoongRyu
11 күн бұрын
오호! 마에다 아츠코!
@NGC76
Ай бұрын
지금의 한국을 보여주네요..
@user-kd6gb3pe6d
3 жыл бұрын
ㄷㄷ 완전 내 삶보는줄...
@user-mir9711-no.1
5 ай бұрын
너도냐?
@user-pu6rg2dt7x
9 күн бұрын
너도야?
@day36pree36
Ай бұрын
멈춤은 휴식이아니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의...😢
@snutea7505
Ай бұрын
돈자찡 그렇게 에케비가 된 거였구나
@JAhn-qp3lu
Ай бұрын
아..타마코가 시한부라 저러고 살고, 영정사진 찍는거라 기대했는데 전혀다른 전개네요
@rlee4805
Ай бұрын
자화상 😢
@user-nw3qk9in5w
29 күн бұрын
아~나도 일하고 싶어질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user-medicalgadfghjj
27 күн бұрын
0:36 私がこうなるとは··· 自己管理すること以外には実際の私と変わらない
@hahahoho5508
Ай бұрын
부럽답
@youngpak8662
2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저런 아빠가 있다니...
@hangsangLee
21 күн бұрын
좋은아빠네요
@bbluedot
27 күн бұрын
사고 싶은 가지고 싶은것이 생기면 의욕이 생깁니다.
@corvuse3000
Ай бұрын
노가다뛰고 농사지을 사람까지 다 대학을 보내버리니 문제 눈만 높아져서 편한자리만 찾고 공부로 성공하는 사람 5퍼? 10퍼되나? 시간낭비 돈낭비 에너지낭비 뭔짓인지
@HATENERD2018
Ай бұрын
노가다뛰고 농사지어서 최저시급받느니 사무직하는게 맞지; 어차피 똑같은 최저시급이면
@user-gr6yq2kg7y
22 күн бұрын
전 애초에 공부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jhs6216
3 жыл бұрын
와 뼈맞고가루되는중
@misue946
Ай бұрын
근데 난 진짜 궁금하다. .이정도로 발전한 인류가 아직도 저런 생활을 못한다는게...
@4a574
3 жыл бұрын
왜 이거 봤던 거 같지?
@ccmt2568
Жыл бұрын
님 인생을 본거 아닐까요?
@pinkmomo311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pc6ze5xq3r
Жыл бұрын
저러니까 자식 안낳고 싶은거임
@ccmt2568
Жыл бұрын
자식도 낳음당하고 싶지 않을듯
@user-uq6gw8fr4i
Ай бұрын
검나 잼있게 본 기억이 ㅎㅎ
@skeldks1
29 күн бұрын
누구에게나 한심한 시간은 있음. 야옹
@user-je8cv8bc3t
Ай бұрын
akb전설이죠
@user-tc9vy4tn6y
Ай бұрын
왠지? 한중일 같은 문화권이라서 저 나이대에서 백수면 가정집에서 분위기 비슷할듯. 특히 더 비슷한건 일본.
@user-zc5dt8kz5u
Ай бұрын
부모님 노후자금 털어서 까페 차린다고 하는 것이 한국의 현실인데, 일본도 분위기는 비슷하네요.
@user-ph8ry3ds2y
Ай бұрын
그런데 일본은 한국이랑 달리 퇴직후 받는 연금이 한국은 40만원정도인데에 반해 일본은 연금으로350만원 이런식으로 받기때문에 더 여유는 있어요.
@s11g3d44h
Ай бұрын
너네 자식이나 그렇죠 일반화는 맙시다
@field_snow
Ай бұрын
어떤 자식이 그러냐..? 님 주위에만 그런 사람들 있는거 아니냐
@user-nh7on4ne6z
11 күн бұрын
똥밭에서 구르더라도 나가서 굴러라 우리 아빠가 군대 갔다오고 나서 놀고 있는 나한테 한 말임 놀더라도 나가서 놀으라고.. 일단 방에 한 번 처박히면 나오기 힘듬 나가기 힘든 분들 처음엔 귀때기에 이어폰꼽고 노래 들으면서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하세요
@prideofno.188
15 күн бұрын
이쁘네
@eyeya
Ай бұрын
예전에 봤던 영화. 일본의 저런 slowly 느낌의 영화가 좋은 것 같다. 잠깐 느리게 주변을 돌아 보는 그런 여유.
@w.s.spring
Ай бұрын
글을 보니 slowly라고 적고 뒤에는 느리게 라고 적고 굳이 영문 쓸 필요있나요? 그리고 문장도 틀렸구만.
@Noel_K.
Ай бұрын
뜬금 slowly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전혀 영어식표현이 아닌데ㅋㅋㅋ 제대로 못배운티 팍팍나요~~ ㅋㅋㅋㅋ
@golfridermk7
Ай бұрын
백수생활 그립다.. 는 뻥이고 ㅋㅋ 열일하자 ㅋㅋ
@user-vm1qf3se7d
6 күн бұрын
아빠가 부처네...
@jihuneyphil2146
13 күн бұрын
매버릭의 Not today랑은 참으로 다른 의미네....
@llIlllllllllllIlIlI
6 күн бұрын
나랑 같다..
@user-ls8lk7zk9k
14 күн бұрын
저친구 AKB에서 꾀나 유명한 아이돌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OKgift
10 күн бұрын
여자 백수 가까이서 지켜보면 남자보다 더냄새나고 기가 찹니다
@Randy_Rhoads
19 күн бұрын
우울증은 질병인긴 한데... 옆에서 보면 한심한건 어쩔수가 없죠.... 아무것도 안하면서, 남에게 기생해서 살면서.... 또 세상과 남에 대한 기준과 평가는 얼마나 엄격한지 ㅋㅋㅋㅋㅋ
@Ithinkmore
Ай бұрын
애초에 모자란 사람을 억지로 세상으로 내미는것도 참 못할짖 . 부모가 없어야 정신 차리고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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