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소주택 짓는 영상으로 시작했다가.. 현재는 건축물 한스푼 넣은 이야기 삼매경 안협소 채널에 가입하여 영상 제작에 힘을 보태주세요 / @안협소 구독과 좋아요는 컨텐츠제작에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광고문의 / dooddoong@gmail.com #예수의방주 #일본컬트종교
가정사정, 집안이 안 좋아서 피신나온 분들의 안식처나 대피소 같은 곳이었나보네. 원래 목적이 가정불화나 폭력으로부터 미성년자 보호하고자 했던 청년쉼터처럼
@ryu2687
3 ай бұрын
특이한 케이스네요 저 딸들은 저기안에서 마음의 평온을 얻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일종의 그들만의 수녀원 같은. .
@foodistk
3 ай бұрын
이게 맞겠네요 남자들에게 상처입은것도 같고..
@user-ok4il6yh7l
3 ай бұрын
일녀들 이쁜거보소
@pauldoe9003
2 ай бұрын
미국판 Amish집단 철저히 세상과 멀어져 기독교 사회.
@user-dz3go1zg4b
2 ай бұрын
@@user-ok4il6yh7l에휴..
@user-gw8iv3uz4y
2 ай бұрын
이거 나도 좀 정보 첮아봤는데.. 언론은 대 난교 난장판 파티를 예상하고 이슈 만들었지만, 실제로는 여성으로서의 바른 마음가짐과 교양과 조신한 몸 가짐을 알려주는 곳 이었다더라.. 한마디로 진정한 여성발전센터 였던 거다. 센고쿠는 대단하다.
@wafflecookie9418
3 ай бұрын
정말로 강압이 없었고 진심으로 잘 가르쳤다면 대단한 사람일수도
@PowerChaeChaeGirl
3 ай бұрын
한국판JMS라고 생각했는데 건전했다는게 반전이네..ㄷㄷ
@user-kd3iv6iz5d
3 ай бұрын
성진국이라 더 놀라운
@twinkler6578
3 ай бұрын
@@user-kd3iv6iz5d 성진국이라는게 성폭행사건이 많다는게 아니라 av나 퇴폐문화가 발달했다는 얘기아닌가? 성범죄는 사실 한국이 더 많이 발생하는데 성진국이라고 하지 않잖아
@user-kd3iv6iz5d
3 ай бұрын
@@twinkler6578 기본 인식이란게 , 성진국의 경우는 남녀가 같이있다고 하면 보통 깊은관계까지 넘쉽게 빠르게 가버리다보니 성폭행 보다는, 신도들을 구슬려서 쉽게 성적으로 잇는다는거죠. 즉, 남녀가 모였을때 너무쉽게 성적으로 연결된다는거(미국의 경우도 쉽게 관계까지 이어지는걸 생각하면) 근데, 그런나라에서 전혀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았다는건 놀랍죠(물론 어디까지나 "신도들의 주장" 이긴하지만, 진실은 알수없는거)
@user-kd3iv6iz5d
3 ай бұрын
@@twinkler6578 그래서 일본의경우는, 첨부터 친해지는게 어렵죠. 여자들도 헌팅때 칼차단하고 지나가는 편이고 대신에 친해지기 시작하면 성적으로까지는 다이렉트
나무위키 피셜 당시 쇼와시대의 가부장적+권위주의적 아버지들에게 정서적 학대를 당한 여성신도가 많았다고 함 그래서 나름 인격자였던 센고쿠를 아버지처럼 따랐다고 함
@EchilO
3 ай бұрын
일본도 지금이야모르겟디만 저땐 심햇져 괜히 지금도 여자력이러몀서 뢰식가서 술따르라는게아님
@mimchae
3 ай бұрын
언론사와 가족의 우려와는 다르게 큰 사건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비록 센고쿠는 사망했지만 그 뒤에도 사람들이 와해되지않고 이웃을 돕는 공동체로 발전했다니 모처럼 결말이 훈훈한 이야기였습니다
@ArtFeel.
3 ай бұрын
1. 자신만의 이익을 취했는가? NO 2. 타인의 신체에 자유를 억압했는가? NO 3. 신 또는 신의 대리인 자격을 호소했는가? NO 결론 - 그 누구에게도 강압하지 않으며 하나의 종교를 믿는 공동체 - J00 신00 통00 보다 나은 종교임.
@user-jf2ve9te5j
3 ай бұрын
jms 신천지 통일교
@user-iz5pb3lb2i
3 ай бұрын
4. 세뇌시켜 가족들과 생이별하게 만들었는가? YES
@GOL-rvbsi1i330es
3 ай бұрын
@@user-iz5pb3lb2i 감금이나 협박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 가족들을 떠난건데 뭔 생이별임ㅋㅋ
@ArtFeel.
3 ай бұрын
@@user-iz5pb3lb2i NO 입니다. 4:48 6:23 7:44 센고쿠 체포 되었을때, 세뇌라면 가족을 안 가야 함. (J 종교 신 종교 는 세뇌되어 가족에게 안 돌아감) 하지만 가족에게 돌아갔음. 센고쿠 무죄로 석방되니 다시 종교활동(단체생활) 하러 돌아옴. 7:50
@Nobody_Korean
3 ай бұрын
@@user-iz5pb3lb2i 5. 'K댓글'은 영상을 제대로 보고 댓글을 쓰는가? NO 6. 영상을 제멋대로 해석해서 댓글창을 선동하는가? YES
@user-ze4yr3hy4w
3 ай бұрын
영상 시작엔 흔한 사이비 종교 이야기구나 했는데 뒤로 갈 수 록 오잉? 하게 하는 영상이군용. 잼나게 잘 봤습니다.
@user-qv2th7ix1l
3 ай бұрын
말하자면 교황청, 장로회 등 외래 종교단체의 뒷받침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시작된 자생적 종교 모임 성격의 단체였나보네요. 신기하네요.
@user-ig4jk8vt3s
Ай бұрын
일본이라서 가능했을지도 모르네요
@hwanjunu6789
22 күн бұрын
일본 자체가 불교건 기독교건 좀 자기들 나름대로 진화한 방향이라서...
@patrickchoi9120
3 ай бұрын
그냥 신흥 종교의 올바른 교주일 뿐이었잖아...
@soonagian
3 ай бұрын
신흥종교도 아님 2000년 역사의 정통성있는 기독교적 공동체였음.
@ChunbaeA.K.A.Jangsan_beom
3 ай бұрын
와 언론이 나쁜 놈들.... 이라고 하기엔 설정까지 듣고 나도 별 반 다를 것 없이 속단했기때문에 탓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저 사람은 진짜 선과 종교의 신념을 추구했지만 세간의 선입견은 시대와 국경을 불문하고 다 똑같은지라...
@user-ry1sl9mg2c
3 ай бұрын
성착취, 재산착취, 테러행위없으면 사이비여도 뭐 어때 그 많은 사람들이 평생따랐으니 좋은 사람이었겠지 멋진인생이었네 박해는 받았지만 사람을 남겼으니
@pump1789
3 ай бұрын
실제 예수도 박해받아 십자가형을 받고 죽은 뒤 3일만에 부활했으니..
@user-yo4jy8zc9n
3 ай бұрын
@@pump1789박해 받은 것은 사실인데, 3일 후 부활? 그딴 구라를 진지하게 쳐믿는 것은 아니지? 얼마나 가스라이팅 쳐당했으면...
@user-bf2bj8lj3d
3 ай бұрын
사이비라고 말하기도 힘듬. 그냥 자생적 신앙공동체에 불과. 기독교 교리상 공동체생활과 조합운영은 당연히 가능함.
@wakpead7263
3 ай бұрын
@@user-yo4jy8zc9n모르는거지
@coffee4149
2 ай бұрын
한국 기독교는 솔직히 세계에서 소수의 교단임, 장로교가 대부분인데 세계에서 별로 없음 ㅋㅋㅋㅋㅋ 한마디로 한국 안에 퍼진 교단이 좀 유별난 집단임
@naruwiki
3 ай бұрын
그냥 수도사가 수도회 만든것뿐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러면 수녀원은 다 컬트집단이게 ;;
@youhead
3 ай бұрын
종교안믿는 사람 입장에선 사이비나 그거나 다 똑같아보임
@palm147
3 ай бұрын
ㄹㅇ...역으로 머리깎고 절에 들어가면 수긍하고 참기묘함
@polarbear3886
3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수녀원 들어가는 것도 부모가 반대하면서 자살 협박도 했다고 해요
@NewFty-NewFty
3 ай бұрын
@@youhead그 안믿는사람의 시선이 왜필요함?ㅋㅋㅋㅋㅋ
@ddo7994
2 ай бұрын
@@youhead편협한 시선이 불신지옥 외치는 광신도와 다를바 없네요
@yeounwoo
3 ай бұрын
그...가정불화가 있는 여중생들 데려가서 공부 시켜서 성적 상승 시켜주고 자기 회사에 직원으로까지 받아줬던 마음씨 좋은 분 생각 나네여 ㅋㅋㅋㅋㅋㅋ
@user-er6io4wf8j
3 ай бұрын
그분 나중에 성폭행으로 구속됐어요. 결국 일종의 세뇌방법이였음
@realshabushabu
3 ай бұрын
@@user-er6io4wf8j 그거 여자 쪽 sns 주장에서 시작된 얘기고, 본인은 부정하고 있는 것까지만 보도돼서 아직 뒤에 어떻게 됐는지 몰라요. 나무 위키 보니까 집행유예 중에 또 가출 여학생 데려온 건 팩트라서, 성범죄를 진짜 저질렀는지 여부와 별개로도 일단 어떤 처벌이든 받았을 거라긴 하네요.
@3월의라이온
19 күн бұрын
무죄떠서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경찰이 집으로 출동했을때도 애들이 부동산 관련 공부 중이었다고 하고 애들도 집에 가기 싫다고 한 거 보면 정말 범죄성은 없었나 보더라구요..유인으로 인한 미성년자 유괴로 볼 법도 한데 그런 부분도 법정에서 정황상 유괴보다는 자발적 가출로 본듯..
@postgres2981
3 ай бұрын
어릴 때 방탕하게 생활한 사람이 저렇게 교화 되는건 "사람은 안 변한다"라는 속설처럼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한 편으론 대단하기도 함
@nebulamiracle9504
3 ай бұрын
부처도 젊었을때 방탕하게 살다가 현타와서 출가했듯이 현대판 성인인듯
@user-mq8hf9ph5u
3 ай бұрын
난 아케미짱이 또 몹쓸짓 당하는줄 알았음 다행
@greatst883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tr9794
3 ай бұрын
사실상 수도회 아닌가...?
@bearwhite8899
3 ай бұрын
정말 특이한 종교네요.
@parkjhon6347
3 ай бұрын
아니 진짜 좋은 사람이네 ㅋㅋㅋ
@user-yb5nm3xf7m
3 ай бұрын
와 새 영상 😊😊감사합니다!!!
@johndilo9922
3 ай бұрын
결국 호인을 단순히 흥미 본위로 무참히 짓밟은거네
@fakerlove
3 ай бұрын
다른사람들은 다 안보고 댓달았나..
@user-yo4jy8zc9n
3 ай бұрын
원래 보고 싶은 것만 쳐보고, 믿고 싶은 것만 쳐믿는 것들이 엄청 많음. 이런 것들까지 사람 취급해야함?
@user-di5ti7xd2r
3 ай бұрын
@@user-yo4jy8zc9n 범죄자들 불쌍하다고 형량 후려치는 대한민국에서 뭘 바람 ㅋㅋㅋ
@westping
3 ай бұрын
의외로 80년대를 떠들석하게 한 아이돌 오카다 유키코 투신 사건을 다루시지 않았군요 되게 충격적이어서 다루신줄 알았는데
@jongwook0103
3 ай бұрын
진짜 끔찍한 사건이었죠. 주간지에 현장 사진 그대로 게재되고...
@user-dementerjw87
3 ай бұрын
오카다 유키코 사건은 상당히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사건이죠 지금은 원본 사진 찾기가 어렵지만 5년 전에 우연히 오카다 유키코의 두개골에서 흘러나온 뇌와 척수액 피를 흘린채 사망한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그녀의 사체 주변으로 모인 기자들의 서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보고 구토가 올라오고 아직도 그 사진을 떠올리면 충격받았던 당시 느낌이 지워지지 않으니 정말 일본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는 사건입니다
@qzinep
3 ай бұрын
내용대로에 집단이면 매우 바람직하고 변질되지 않길바랍니다
@smipson
3 ай бұрын
이 브금 기다렸어요..😢
@user-gy5ih8nz6j
3 ай бұрын
와 인생 미쳤다..
@kurokumi8876
2 ай бұрын
항상 이 브금 너무 무섭다고 생각해요, 평범한노래인데,.. 이야기랑같이들으면 이미 전부 죽거나, 비극적인 일이 전부 일어나고 막을수없었던 무력감이 느껴짐. 다른의미로 공포감이 느껴져요
@user-dz7ew5pr9n
3 ай бұрын
되게 건실한 집단이네요
@cksaud
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저들이 가족들을 설득해서 자리잡은거라면 크게 곤욕을 치르지 않았을듯
@myonlyman
3 ай бұрын
썩은건 우리의 생각인가..?
@cksaud
3 ай бұрын
가족을 떠나서 공동체 생활을 택한거라면 가족들 곁보다 더 나은 곳이라는건데 가족들쪽이 더 문제있던거 아니었을까? 저렇게 참 건실한 집단이 유낭생활까지 해야하고 안타깝긴하네
@user-tf6lh3yw2r
3 ай бұрын
너무 흥미로워영
@rhainte8918
3 ай бұрын
해군 출신인 것 까지 ㄷㄷㄷ
@Dreaminimsomniac
3 ай бұрын
아케미 없는 안협소 영상 이거 귀하네요
@응아니야아
3 ай бұрын
보통 저런 경우는 다 그렇고 그런 결말이었는데 의외의 결말이군요 ㅋㅋ
@somgim
3 ай бұрын
와!!!!! 개꿀잼
@hansenlee6146
3 ай бұрын
안협소도 방주하나 만들자~~~~
@keyoneztunaeggrice
3 ай бұрын
엇. 뭔가 제목이 바뀐거 같네요. 처음에 하렘 뭐뭐 라고 써있었던거같은데 ㅋㅋ
@sett9263
3 ай бұрын
안협소의 방주 만들면 나도 탐
@user-my7pi1ds8b
3 ай бұрын
개방감 넘치는 방주 ㄷㄷ
@soulmate8892
3 ай бұрын
협소방주일듯
@QAWBB
3 ай бұрын
남자는 안받습니다
@user-hc4vg1bb6s
3 ай бұрын
@@soulmate889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c6bd9pm9z
3 ай бұрын
사고건축물입니다
@onhands666
3 ай бұрын
안협소 넘 좋아
@Humanbeing_8995
3 ай бұрын
너 게이니?
@Wtau
3 ай бұрын
아케미짱 ㅋㅋㅋ
@onhands666
3 ай бұрын
@@Humanbeing_8995 븅sin?
@user-ym4ec1lf9z
3 ай бұрын
언론 ㄱ같은건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ㅋㅋ
@마이클_잭슨
3 ай бұрын
사실 전세계 공통인듯 합니다 미국의 마이클 잭슨만 보더라도..
@호랭이무니
3 ай бұрын
ㄹㅇ 기렉
@RyuHayabusa83240
3 ай бұрын
이거 말고도 JAL-123기의 참혹한 사고현장을 여과없이 실어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잡지사도 있었지요 그리고 그 사고를 전적으로 기장의 책임으로 몰고간 짓도 있었고 알고보니 보잉사의 엉성한 테일 스트라이크 수리로 인한 결함으로 판명되었는데도 보잉사는 지금까지도 입꾹닫이고요
@user-yo4jy8zc9n
3 ай бұрын
수요자(특히, 그 나라 국민들)들이 그딴 것을 좋아하니 수준에 맞게 노는 것이지ㅋㅋ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있는 법.
@yundee716
3 ай бұрын
상처입고 보호가 필요한 여자들이 서로 도우면서 치유받고, 안전함을 느끼는 유일한 곳이라서 다시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user-tm4rb1pf8j
Ай бұрын
너무 멋지네요 힘든 사람들에게 힘이 돼주고 서로에게 힘이되는 순기능 👍
@jongwook0103
3 ай бұрын
"센고쿠는 젊은 시절에는 난폭하고 싸움을 좋아해서 종종 경찰 신세를 지기도 했으나 35세 이후 칸트, 헤겔 등 서양 철학자들의 저서를 탐독하는 한편 각종 종교, 그 중에서도 특히 기독교에 대해 독학으로 공부하면서 조금씩 사회에 공헌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예수의 방주'를 창설했다고 한다" 이 정도면 성자 아님??
@user-by4ek4bo8t
3 ай бұрын
약간 제갈건님 생각나ㅔ욬ㅋㅋㅋㅋ기타노다케시 나온영화는 진짜 보고싶네요
@jongwook0103
3 ай бұрын
@@user-by4ek4bo8t 키타노 타케시 주연의 드라마.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イエスの方舟' 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단, 저화질에 한국어 자막이 없네요.
@air5210
3 ай бұрын
베드로네요.
@ZARDVANA
3 ай бұрын
원피스대불
@postgres2981
3 ай бұрын
어릴 때 그런 생활한 사람이 저렇게 교화 되는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한 편으론 대단하기도 함
@rantinum
3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걍 ㄹㅇ 성경 스터디 그룹일 뿐이네
@madorossj9420
Ай бұрын
그래도 섹❤스는 했겠지
@thelove9761
3 ай бұрын
진짜 특이하긴 하네 ㅋㅋㅋㅋㅋ
@Milkmaru
3 ай бұрын
와... 솔직히 저걸 두고 사이비라고 말할 수 있을까 싶네요. 집을 나온 것 역시 모두 그분들의 선택으로 스스로 나온거고 물의를 일으키기는 커녕 피해만 입었으며 그 분들 스스로는 올바르게 살았는데... 그 수가 적다고 해서 사이비라고 부르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오히려 신의 이름을 팔아 자기 이득이나 챙기는 것들이 더 사이비죠.
@therapist3751
3 ай бұрын
너무나 사심없는 종교라는게 반전
@호랭이무니
3 ай бұрын
여중생 공부시킨 그 남자 생각나네용 😂
@user-my1lf5zu3q
3 ай бұрын
저도 그생각 했는데
@masaminamipark
3 ай бұрын
여중생 공부시킨 그넘도 현자임 ㅡ.ㅡ
@user-dr5jx1th8n
3 ай бұрын
그사람 진짜 현자
@make-kei
3 ай бұрын
저도요 ㅎㅎ
@GaleRianes
3 ай бұрын
혹시 무슨 사건인가요?
@user-wd8hc1vb8e
3 ай бұрын
좋은 컨텐츠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근데 요즘은 우리 아케미짱 소식이 뜸 하네요^^
@jungsunlee87
3 ай бұрын
JMS : 소박하네
@THEMINJU
3 ай бұрын
Jae Myeung S
@user-rk7uz4uv7i
3 ай бұрын
협소꾼의 사건이야기,, 정말 재밌어
@gun92181
3 ай бұрын
1:00 해군원수 센고쿠...
@nskim9863
3 ай бұрын
참 특이해 보이네, 진심이라면 일본내에서 정말 특이한 케이스
@laputapahz
3 ай бұрын
몇년전 여자애 납치시켜서 강제로 공부시킨 사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분명 ㄱㄱ했을거라고 수사까지 했는데 정말로 ㄱㄱ한 흔적은 없었다고 ㅋㅋㅋㅋ 진짜 상식에서 벗어난 일본다운 사건인듯ㅋㅋㅋㅋ
@jam4724
3 ай бұрын
그러게 한국이었슴 바로 강간한방 인데
@user-rd3mq4sf1e
3 ай бұрын
뭐야 왜 건전해요
@MATSUDA_SEIKO
3 ай бұрын
기자질문 개 직설적이네 ㅋㅋㅋㅋㅋㅋ
@ubu3431
2 ай бұрын
이야 신기하네요...오로지 신생 종교를 위해 저렇게 열정적인 분들이 있다니...너무 이례적이라서 세상이 감당하기 힘들었나봅니다
@sugarsuga1200
3 ай бұрын
저럴수가 있다니.... 놀랍네요.
@IJAEHO
3 ай бұрын
그냥 센고쿠 전도사네요. 단지 비정통 개신교 기독교 계파..
@user-zxcvna
16 күн бұрын
니가 믿는 정통은 뭔데? 온겆 비리가 넘쳐나는 대형교회?
@BBuReKi
3 ай бұрын
와.. 반전..
@nanjakga
3 ай бұрын
알고보니까 건전한 곳이네요. 그리고 센고쿠가 본인이 예수나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고 성경공부를 하고 검소하게 사는 것으로 봐서 딱히 왜 이단인지도 모르겠어요. 여성으로서 핍박받고 아픈 삶을 살다가 이렇게 본인들이 자유로워지는 삶을 살게 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hutsori
3 ай бұрын
@@Blue_77777행복한가정이 아니라서 다같이 있는게 행복했을수 있죠....
@coffee4149
2 ай бұрын
어려운 세상에서 서로 돕고 위로해가며 사는게 가족보다 더 끈끈한 편이죠
@HGhaja
3 ай бұрын
엄청 건전하네요.ㄷㄷ
@user-vl4ez9pl1s
3 ай бұрын
엄청난 인물이구만 영상보고 나니 생각아 바뀌었다
@mint4709
3 ай бұрын
원래 교회의 근원이 신앙을 기반으로 하는 소규모 생활 공동체였음 저 사람들은 성경에 나오는 그대로 재현해서 신앙생활 한것임
@coffee4149
2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교회죠 ㅋㅋㅋㅋ
@mint4709
2 ай бұрын
@@coffee4149 웃긴것은 현재 교회 모델인 목자 십일조 주일 성전 전부다 구약에서 답습했고 그로인해 반목과 전쟁이 끊이지 않음 예수님이 준 계명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나밖에 없고 다른 율법은 다 폐한다고 했음
@hwanjunu6789
22 күн бұрын
@@mint4709어허! 돈이 되는 계율은 적합한 계율이거늘 예수 위에 자본주의 있다 이거야!
@user-lk1nt3rx2g
3 ай бұрын
뭐 누구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좋다는데 뭐..남이 뭐라할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막 가스라이팅 하거나 그런게 아니잖아요 ㅎㅎ
@ray-ob2ze
3 ай бұрын
일본은 뭔가 종교단체가 집단생활하는 공동체가 많네요. 신기~
@user-nc2lv2lo9q
3 ай бұрын
한국도 만만치않아요 ㅋㅋ
@forme0618
3 ай бұрын
스토리가 정말 반전이네요!
@ssomsak
3 ай бұрын
처음엔 JMS나 신천지, 백백교 뭐 그런 사이비 성범죄자겠지 했는데··· 내용이 정말 굉장히 의외네요. 😳 저런 사이비 종교는 정말 처음 보네요. 😳
@janilboo
3 ай бұрын
ㄹㅇ 통일교 포함 그런 성범죄자, 혐오 스런 종교겠지
@user-yo4jy8zc9n
3 ай бұрын
사이비 종교(X) 신도 수 적어서 정식종교로 인정 못받는 건전한 종교(O) 그리고 개신교도 유대교 입장에서 보면 사이비 종교 아님?
@hwanjunu6789
22 күн бұрын
사이비라기엔 성경의 계율을 다 지키니까 사이비도 아니죠. 오히려 지금 돈에 미친 대중 교회들이 예수님이 채찍 들고 다 내쫒아버린 사이비 원형에 가까울 듯
@user-xh8vs2tz4z
3 ай бұрын
그래도 결말이 잘 풀린 케이스네.
@user-bf2bj8lj3d
3 ай бұрын
저건 사이비종교라고 말하기 힘든데요. 교주가 자신이 신이라고 한적도 없고, 예언자라고 한적도 없고, 단지 공동으로 성경연구를 하고 공동생활을 했을뿐. 공동생활이라는게 초기 기독교 공동체랑 협동조합 생각해보면 재산을 조합형태로 합유는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고.
@user-bj9sy9up3r
2 ай бұрын
먼가 들으면 들을수록 이상한곳이 아닌데 기자들이 자극적으로 쓰려고 난리친듯한… 가족들 곁으로 돌아가기 싫다는건… 그 가족의 문제가 아닐까…
@feveriot1
3 ай бұрын
시온의 딸 위치는 용과같이 7이나 로스트 저지먼트 후쿠오카에서 나오는 골목에 있는 것 같군요. 흐음...
@pump1789
3 ай бұрын
무난쵸헤페토나스를 믿읍시다. 그러기 위해선 쿠리파스를 모으기 위한 슈레삐삐를 해야 합니다. 무난쵸!
Пікірлер: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