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 이서원 | 나무사이
안녕하세요? 소나나의 서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 읽어드릴 책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오십 전까지는 남의 얼굴로 살았다면 오십 이후부터는 나의 얼굴로 살아야 한다. 오십은 인생의 절반에 해당하는 터닝 포인트입니다. 여러분 중에선 이 시기가 아직 오지 않은 분들도, 또는 넘기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 책은 어느 나이대에 있든 생각해볼 문제를 던져줍니다.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 넘게 교수로 상담전문가로 활동하며 마음에 대해 공부한 분입니다. 그는 오십 이후의 삶이 비로소 황금기라고 말합니다. 남의 삶을 숙제하듯 살던 일상에서 나의 삶을 사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오늘은 오십 이후 인생을 너무나 즐겁게 보내며 얼굴이 피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저희 책성장 카페에서 무료로 나눠드리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고정댓글에 링크를 남겨놓았으니까요. 놀러오셔서 책을 신청하시면 5분을 뽑아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읽으시고 카페에 소감도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오십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같이 읽어보시죠.
Негізгі бет 이런 사람은 말년에 혼자가 되어도 훨씬 더 잘 삽니다. 50 이후 얼굴이 확 피는 사람들의 공통점
Пікірлер: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