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완전 인정..!!! 싸움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자기 말에 반대하는 말을 하면 난리나죠 무조건 자기 의견에 동조해야 조용해지니..;;
@user-yi7zf1yx2v
11 ай бұрын
지말에 동조안하니 가면 벗더라고요
@macmini2759
11 ай бұрын
방금 헤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만나보고 진짜 나르시스트가 맞는지 확인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끝났습니다.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먼저 만나 얘기를 조금 나누었거든요. 나르시스트의 부모도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익히 들었기에 말을 조심히 하고 조심히 들었습니다. 지금이 버려두기 단계라 여자친구가 연락도 뜸하고 만남도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한달 가까이 못 만나서 걱정하고 있다고 어머니께 말씀 드렸습니다. 솔직히 저게 말도 안 되는 건데 어머니가 하는 말도 어떻게 여자친구가 하는 말이랑 100% 똑같더라구요. 미리 입을 맞춘 것 처럼요. 대화를 마치고 가는데 바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헤어지자구요. 엄마랑 얘기해서 그렇답니다. 무례하게 한 것도 없는데 무례하다 그러고. 엄청닌 억지지요. 근데 이게 이전에도 겪어본 수법입니다. 제가 여기까지 자기 만나러 왔는데 저렇게 화내고 안 만난다 그러면 제가 애타고 답답한 게 자연스러운 감정인 거 아니까 일부러 통제할려고 그러는 거지요.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연인 관계에서의 억지로 정당화 시키는 거죠. 근데 저도 너무 지쳐있고 끝내고 싶은 상황이라 헤어지자고 하고 차단했습니다. 더 이상은 제 존엄성을 깍지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나르시스트가 연인을 노예를 만드는 건가 싶네요.
@peacemind8282
11 ай бұрын
잘 하셨어요. 나르에게 벗어나는게 정말 쉽지 않아요. 그런데 꼭 잘 이겨내시기를요. 저는 하도 죄책감 드는.말을.듣고 너무 미안해서 8개월 후에 재회하자고 연락해서 다시 만났는데.. 바닥까지 보고 끝냈어요. 부디 다시 받아주지 마세요
@user-sx2cg3qm5r
11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은 친구가 아니고 적이고 유령이고 괴물악마 이고 소시오패스+나르시스트 입니다 !!! 셋치혀로 뱀이 3가지 말을 해서 혼란을 주고 스트레스 빵빵하게 만들어 주지요 최대한 멀리 하세요 !!! 배우지 아니하면 구멍이 커져 있는 위험한 삶을 사는것이지요 !!! 알고 시시각각 맞부딛히는 장애물들을 물리칠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
@JK-cp5dd
11 ай бұрын
제쿠님 바람이 있다면 힘드시겠지만 꼭 영상 쉬지 않고 올려주시길 비래요ㅠㅠ 힘들때마다 업로드 되는 영상때문에 멘탈 잡고 갑니다ㅠㅠ 감사드려요
@Nahmynak
11 ай бұрын
공감요 ㅠㅠ
@user-em8cw8cw8n
11 ай бұрын
제쿠님의 명확한 해설과 이해가 너무 좋아요~^^ 나르는 정말 독이되는 사람들입니다ㅜ
@user-es3ow4ww1x
23 күн бұрын
나르시스트 정신감정 법이 필요합니다 이보다 더 악랄하고 파렴치한 사람이 없을듯!!!
@user-oq3nu1oq1k
11 ай бұрын
늘 영양가 있는~ 아주 도움이 마니되는 제쿠님에 이야기들은 저에겐 아주 좋은 힘이 됩니다 💗💓
@marrymerry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쿠님❤❤
@peacemind8282
10 ай бұрын
엄청 스윗하고 말도 잘해서 너가 정말 나르가 맞니? 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junyoungpark4752
11 ай бұрын
더이상 그들에게 휘둘리기 싫습니다.내 일을 열심히 해야겠네요.제쿠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user-qx3cc8qs2y
11 ай бұрын
지금 후버링 시기인데 제가느끼는 후버링은 계속 지속적으로 내가 좋아만한 희망고문, 지키지 못하는 거짓말로 계속 저를 유혹해요 그 유혹될만한 말들을 이미 알고 있으므로 계속 선물로 절 유혹 하는데 여기서 포인트.... 말만 하는거라는거.... 계속 말만 던지고 안 낚임 또 다른걸로 유혹해요 근데 계속 말뿐.... 참 대단하다 시퍼요 나르들. 전 이미 엄청난 정신적 피해로 제 자신을 돌보는 중이네요ㅜ 절대 만남 안되는인간들이예요
@ibber6687
11 ай бұрын
나르들....지들끼리만나지ㅋ지들끼리는죽어도안만나요
@kjg3326
11 ай бұрын
실시간 행복했습니다
@user-ob4ej5qt3f
11 ай бұрын
제쿠님 감사합니다
@user-is3mb7op6o
11 ай бұрын
항상 마음이 약해질 시기 쯤 영상으로 단단하게 잡아주시는 제쿠님 항상 감사합니다! ㅠ
@user-em9ll5xe9r
11 ай бұрын
대한독립만세 입니다 만세 만세 만세~~✌️
@user-tw7lf9bm7h
11 ай бұрын
나르는 환승이 국룰인가요..?
@user-wu6tk4do5b
11 ай бұрын
나르 전 여친 한말이 문득 생각나네요 자기는 이별하구 아파본적이 거의 없다구~생각해보니 이 말인즉 계속 환승했다는 뜻이네요 저도 환승 당했습니다
@kasasu-
11 ай бұрын
@@user-wu6tk4do5b저랑 똑같으세요 제 나르 전여친도 이별후유증 한 번도 못 느껴 봤다고, 저와도 환승이별로 만났다가 환승으로 떠나갔죠
@xs.ux_333
11 ай бұрын
😮😮나르였구나....
@uni908
11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이쁘고 말랐는데 살이 찌는줄 몰랐다 사기연애 당하는거같다 이런말 하면서 또 장난이다 했던..자존감을 깍아내렸던 나르...
@user-gg9ez4kp7e
10 ай бұрын
모니터에 날파리 붙은줄 알았음
@tv-nf2uw
11 ай бұрын
제쿠님 나르시시스트와 헤어지는 법 좀 알려주세요ㅠㅠㅠ
@peacemind8282
10 ай бұрын
헤어지고 갑자기 자기 이제는 한국을 떠난다며.. 음식 만들어 준다고 약속했던거라 음식 만들어 왔네요(외국인). 생일이 다가오는데 케이크까지 사서요.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무슬림이라 제가 무교여서 무교랑은 결혼이 불가하다고.. 그런데 자꾸 여지를 남기네요. 종교에 대해 마음의 문을 열고 알아보라고.. 저를 위해서요. 그러면서 본인은 기다리고 있겠다고..이건 뭔가요.. 만나고 난 후, 오랫만에 만나 좋았지만 마음은 되게 무겁고 심장이 벌렁 거리네요.
@user-hq3ei5se9b
10 күн бұрын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가 어떻게 인성이 생성되고 휘둘리지 않고 이해할 방법이 없는겁니까? 꼭 손절만이 최선입니까?
@user-yi7zf1yx2v
11 ай бұрын
다섯가지 다 해당되요 지금 그래놓고 힘들어 나왔는데 제가 발작버튼이에요 무슨말을 하다가도 저랑 연결해서 가만안둔다고 ㅈㄹ하고 있어요~ 발작버튼이라면서 6개월째 안가고 있는 저를 계속 지들끼리 씹어요 가만안둔다면서 지가 무시와 경멸을 해서 나온건데 지들끼리 지가 젤 힘들때 나갔다고 ㅡㅡ 성공해서 저를 가만 안두겠다고 부들대고 있어요 이럴때 제가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요ㅠㅠ
@ibber6687
11 ай бұрын
개무시가정답입니다 반응하면 좋아합니다
@user-kc2ff1vk1r
11 ай бұрын
몰 신경쓰세요? 깜량도 안되는 것들인데 그냥 냅두시고 본인 삶에 충실하세요 ~ 그런 모습보면 지가 알아서 피하고 사라질겁니다ᆢ 반응보이고 신경쓰면 지 행동이 맞다 생각하고 지 영향력 파워가 아직도 먹힌다는 힘을 얻어서 더 깝칩니다ᆢ 무시하시고 아무일 없단듯 아니 더 보란듯 행복하게 사세요~ 그게 복수입니다
@kasasu-
11 ай бұрын
모든 연락망 싸그리 차단하시고 번호 바꾸시고 sns 다 비활성화 하세요 적어도 1년만이라도 저는 두달 세달 차 접어들었어요
@user-wu6tk4do5b
11 ай бұрын
나르 전 여친과 이별한지 4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아직 미련과 분노에 감정이 공존합니다 참 힘드네요 그래도 제쿠님 영상덕분에 잘버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ibber6687
11 ай бұрын
저도그래여 누구한테부끄러워서 말도못해서더그런듯 그미친ㄴ한테 사과도못받고 ㅡㅡ
@peacemind8282
11 ай бұрын
저도요.. 자꾸 반추하게 되는데 어디서 봤는데 나르들의 생각, 행동 자체가 정상이 아니라서 정상적인 사람들은 도대체 이해가.안되서 계속 반추한다고 하더라고요. 생각을 바꾸고 끊으래요.
@hyejmoon
11 ай бұрын
@@ibber6687저 이말에 공감해요.. 상대가 한 짓을 용서한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에 말도 못하겠어요. 결국 이별한상태이지만 그동안 당한게 너무 분해서 미칠지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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