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жыл бұрын이른 아침 노고단에서 일출과 운해는 가히 장관이었습니다. Рет қаралды 3,240굿모닝의등산세계 1 1 오랜만에 지인들과 지리산 노고단,지리산 반야봉,그리고 삼도봉을 다녀왔습니다.노고단의 잊지못할 일출과 운해, 그날은 행운이었습니다.반야봉을 오르는길은 힘들었지만 반야봉의 조망도 압권이었습니다.등산코스: 지리산성삼재-노고단대피소-노고단정상-피아골삼거리-반야봉-삼도봉(원점회귀) 산행거리:약18km. 산행소요시간:약7~8시간. 난이도:중.#등산.굿모닝의등산세계.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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