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론의 이면의 밑바탕은 '인정'의 열린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인정' 뒤에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용기 뒤에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 인정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 인정하려는 마음 뒤에는 상대에 대한 배려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도 결코 배려 받을 수 없습니다. 그 배려 뒤에는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하기까지는 우리 국민들은 스트레스가 너무 많습니다.
@sihanbooks
8 күн бұрын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거의 모든 종교에서 권하는 것이지만, 그것을 못하기 때문에 종교가 계속 되는 것이기도 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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