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도 마지막 구독과 좋아요 드립을 생각하다가 안 떠오르면 그냥 안한 답니다... ^^ 감사합니다~~
@선전자
7 ай бұрын
행복은 자유에 있고, 자유는 용기에 있다 - 이거 하나로도 충분히 평생 권권복응할 수 있는 문구 하나 건질 수 있는 책입니다
@sihanbooks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정말 폐부를 찌르는 그런 문구가 많은 책이기도 해요... ㅋ 감사합니다~~
@user-bf5rb2sw1i
6 ай бұрын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책 읽다가 저자 소개 보고 검색해서 왔습니다. 책 소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이이잉-i6s4n
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집에 있는데 어려운 책이었군요
@sihanbooks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한번에 다보려고 하면 어렵긴 한데.. 조금씩 보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 ^^
@퍼플레인-q3s
3 ай бұрын
이 책....지금 읽고 있는 중인데.....이 책을 읽을려는 분 들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sihanbooks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이 책 읽으시려는 분들은 마음을 한 번 정도는 아니고 열 번 정도는 단단히 먹을 각오를 하고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ㅋㅋ
@socooldemi1430
7 ай бұрын
코로나 때 키신저와 유발하라리의 관점은 극명하게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전후로 인류의 새로운 챕터가 펼쳐질 것이라고. 이 흐름 속에서 정말 정말 인문학이 앞으로 중요할 것 같습니다. AI 발달에 따라 질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이 시점에서는요. 이런 콘텐츠 정말 흥미롭고 좋습니다. 앞으로 마구마구 소개해주세요. 감사해요!
@sihanbooks
7 ай бұрын
넵~ 감사합니다~ 마구마구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기억의습작-c5p
7 ай бұрын
여러가지 전쟁사관련 책들을 보긴 했는데... 서가에 있으니 시작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sihanbooks
7 ай бұрын
ㅋ 전쟁 자체보다 인간의 본성에 대해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 감사합니다~~~
@윤병조-p2q
7 ай бұрын
저도 누가 빌려줘서 읽어보기는 했는데 겉에 몇장 읽고 안읽다가 돌려준 경험이 있네요. 문론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으며 많은 역사 관련 유튜버님들이 영상을 올리는 거 보고 있네요.
@sihanbooks
7 ай бұрын
책으로 보면 전쟁의 진행 보다는, 오히려 논쟁 같은 것이 많이 나오는데, 그 아이디어나 수사 같은 것들이 재미있더라고요.. 그래도 확실히 눈에 잘 안 들어오기는 합니다.. ㅋㅋㅋ
@expert0509
7 ай бұрын
역사는 반복되네요
@sihanbooks
7 ай бұрын
그래서 부지런히 역사 연구를 하고, 또 배우는 거니까요.. ㅋㅋ 감사합니다~~
@wisebanner
7 ай бұрын
깨알같네요 있어보이는 팁 ㅋㅋㅋㅋ 😂
@sihanbooks
7 ай бұрын
사실 펠레폰네소스 전쟁사라는 책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이미 충분히 있어 보이는 것이긴 하죠.. ㅋㅋㅋㅋ
@water_lettuce
7 ай бұрын
이시한의 폼나는 책방 ㅋ
@sihanbooks
7 ай бұрын
ㅋㅋ 영상에서 말한 대로 커버를 안 벗겨도 사실 이 책 자체가 폼나긴 하죠...
@ohoo1984
7 ай бұрын
벽돌이다
@sihanbooks
7 ай бұрын
그것도 꽤 두꺼운 벽돌입니다. ㅋㅋㅋ 베고 자면 너무 높아서 목이 아플 수도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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