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는 청년을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을 떠난 인구 올해만 10만 명을 넘었고,
전입 인구에서 전출 인구를 뺀 순이동 인구는
늘고 있는데요.
유출인구 2,30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부산 소멸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데,
묘안을 마련하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차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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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일자리 없어 청년들 떠나는데 60년 향토기업 마저 쫒아낸 부산시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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