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요양병원에 모셨을때 는 온 가족이 수시로 병원 방문해서 자주 들여봐야 합니다.. 가끔씩 방문하고 그럼 이런. 일 생길 수 있다합니다 .. 무시당하고 이런 일 많이 생길수 있다고 들었어요
@이루미루미
6 ай бұрын
저도 요양보호사 자격증이있지만 따는게 정말쉬워요. 학원가서 교육듣고 점수만넘기면합격합니다. 이번에 공론화되서 대학에 요양보호학과 설치해서 대학 졸업한사람만 따게해야합니다. 요양보호사 너무쉬워요
@박박세식-i6u
6 ай бұрын
정말 화가 납니다 ~ 모든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꼬뭉이-v7u
6 ай бұрын
아 즤미... 울엄마도 요양원에 있는데. 하~ 한숨만 나온다 ㅜㅜ
@바닐라맛스무디
5 ай бұрын
보호자 분 면회 할 때마다 몸 전체적으로 부종이나 욕창 등 피부에 무슨 증상이 있는 잘 확인 하시고 신체 보호대(장갑이나 몸 묶는 끈 같은거) 하고 있다면 어떤 증상 때문에 했는지 하면서 할머니 묶은 부분 혈액 순환 잘 되고 있는지랑 위생상태 잘 체크하세요. 그러면 간호사나 조무사, 간병사들이 한부로 못해요. 아니면 조금 더 꼼꼼히 확인하든지 하거든요.
@bogem444
Ай бұрын
요양병원에서 폭력을 휘두르는데 의사 간호사 조무사 청소이모 다 뭐하고 계셨을까?
@박진성-s3j
6 ай бұрын
나도 할머니가 치매가 있어요. 마이 마음이 아파요 작업을 하실 거야ㅠㅠ
@빵샐
6 ай бұрын
하..요양병원실태 널리 알려야 합니다 ㅜㅜ로이님 도와주세요😭
@sixlinemagic
5 ай бұрын
같이 사시는 저희 할아버지도 아흔 다되셨는데 갑자기 다치거나 가족들이 보살피기 힘든상황이되면 어쩔수없이 요양원에 모실수도 있는데 이런사건들 보면 진짜 살인충동느낌..
그런데 혹여나 공익 요원들이 요양원 배치 많이 되는데 공익근무 하는 양아치 가 그랬을수도 있을겁니다 확실하지 않은거에 욕할필요는 없고 제대로 어떻게 된건지 병원측에서 해명은 해야될거 같네요 그리고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일이 그렇게 된거면 당연히 책임 져야겠죠 요양원에 입원시키는 이유가 아프신분을 가족이 항시 지켜봐줄수가 없어서 입원시키는건데 나몰라라 하면 왜 입원시키나요
@감옹우
6 ай бұрын
괜한공익탓하지마세요
@vf-ch
5 ай бұрын
확실하지 않은거에 욕할필요 없단새끼가 지도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힘들게 일하는 애들 선동시키려하네 인간새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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