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웅님 !!!저희얘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 장애가 좀있어요 adhd 틱장애있는데 4살부터 병이 왔어요 맞벌이 하다보니 우리애가 속이 깊어요 아프면아프다 얘기를 안해요 여태꺼 남편이 너무 얘한떼 관심이 없어요 너무힘들때 임영웅님 노래를 듣고 많이위로를 받아요 언어도늦고 말하는거 글씨는것도 늦어요 이럴때 마다 아빠가 얘를 좋아하지않아서 이혼도 할까고민도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몸이 아파서 돈을 현재 벌수상황입니다 그럴때마다 속상합니다 제가이렣게 마음이 아프데 저희애는 오죽할까요 싶어생각하면제 가슴이 미워요 왜 정상젝인아이른 낳지 않아서 후회합니다 아무튼 말이 많아습니다 오늘 잉영웅 님 노래듣고 힘을 냅봅니다 늘감사합니다
@manuelagueller9287
26 күн бұрын
Simply wonderful even if i don't understand the language,this voice touches my heart,velvet voice. I think of a ligh wind blowing trough my hair,i have closet my eyes and am dreaming ❤❤😊💯🇩🇪
@user-iw1ex3nl5v
2 ай бұрын
임영웅은 요즘 대중 매체는 너무나 얼굴을 안 보이는 것 같아 이러면 팬들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 1년에 몇 번 하는 콘서트에 거금을 내고 참석해야 한다. 이건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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