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세계여행을 마치고 전라남도 강진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며 남도 이곳 저곳을 여행 다니고 있는 30대 부부입니다!
사실 요즘 강진이 가장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가수 임영웅씨 덕분인데요...?
저도 '마량에 가고 싶다'라는 노래로 강진의 존재를 처음 알았답니다!
임영웅씨가 부른 '마량의 가고 싶다'라는 노래 덕분에 강진의 마량항에는 주말마다
임영웅의 흔적을 찾아서 오는 팬들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역시 마량항 구석구석에 임영웅의 흔적이 가득하더라구요~~~
마량항 구경 후에 야심차게 완도, 해남 땅끝마을, 화순 열심히 여행하려했지만
현실은 장마엔딩...☔
그래도 덕분에 푹 쉬고 재충전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국내여행지추천 / 당일치기여행 / 1박2일여행 / 한달살기 / 지자체지원사업
🏠 숙소 추천 : 화순 금호리조트
🐷 맛집 추천 : 우리밀 손팥죽
상현 : 비도 그만 오고 비만도 그만 왔으면 좋겠다
더위도 그만 물러갔으면 좋겠다
혜인 : 엄마 딸이 대신 임영웅 성지순례 하고 왔어!!!
제발 콘서트 좀 많이 열어주세요 효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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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Premiere Pro 2024
음악 : Epidemic Sound
Негізгі бет 임영웅이 그렇게 가고 싶다던 그 곳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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