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리와 꽃 중 무엇이 더 가치있는가 " 이 스크립트는 정말 상을 줘야 합니다. 영상의 주제를 떠나서 대단한 멘트입니다.
@user-xn2zc9tm4m
5 жыл бұрын
ho-jin Kang 자지와 나 둘중 무엇이 가치있는가
@user-bn9id3om6u
5 жыл бұрын
@@user-xn2zc9tm4m 너를 낳아주신 부모님이 더 가치있지.
@sd_Rhapsody
5 жыл бұрын
@@user-bn9id3om6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n2bm1qw5l
5 жыл бұрын
꽃은 시들지만 뿌리는 계속 되죠. 이스포츠가 계속 살아있는한 임요환은 영원히 계속될듯
@ask7701
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바라보냐에 따라 뿌리 혹은 꽃에 더 중요 하다고 할수있지만 개인적으론 뿌리가 없으면 꽃이 자라날수는 없죠
@leeon736
4 жыл бұрын
근데 임요환이 그당시 팬으로써를 떠나 정말 대단한게 이스포츠가 성공할지 안할지도 미지수인데 거기서 거렇게 다 닦아놓을 수 있게 해준게 정말 고마운거라 생각됩니다. 특히 프로게이머들은 더 그렇게 생각해야 되요 .. 대체근무마저 생긴건 진짜 엄청난 업적이 맞습니다. 한낱 게임만 하는 폐인에서 군대가면 끝나는 것을 정말 스포츠 반열에 올려놓고 직업으로 환승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마 직업으로 다가가는 분들은 아실꺼에요 무슨 일이든 개척하는 것이 정말 힘듭니다. 제가 롤은 안하더라도 페이커가 눈물 흘리는 장면을 봤었을 때 정말 다부지게 열심히 했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자리에 있구나 항상 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거죠 그래서 임요환도 아마 공감했을거라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이 특히 학생들이 모를지언정 말이에요.
@asphere1492
3 жыл бұрын
페이커는 자기가 군대에 갈때에야 임요환의 위대함을 알듯 ㅋㅋㅋㅋㅋ
@asphere1492
2 жыл бұрын
@한라봉 아항.....
@rrrrrrrrr4785
Жыл бұрын
@@asphere1492군대도 무빙으로 피해버린 페이커 그는 대체...
@jjsabu
3 ай бұрын
@@rrrrrrrrr4785뭘해도 선구자한태는 안 되는 거임
@rrrrrrrrr4785
3 ай бұрын
@@jjsabu 축구 처음 만든 사람 누가 기억해줌? 메시,호날두만 기억하지ㅇㅇ
@kakao-
4 жыл бұрын
임요환은 e스포츠를 만든 장본인이고 페이커는 완전체 그 자체지 두 세대를 모두 지켜본 사람으로써 둘다 전설적인 존재
@releven5271
2 жыл бұрын
응애 콩도 봐죠
@user-oi2pn9tu9h
2 жыл бұрын
22 22
@soulseek4802
5 жыл бұрын
e스포츠의 시작과 중흥기로 이끌어나가는 시발점에 임요환이 있었고 중간에 많은 사건들로 인해 사그러드는 불꽃을 살려 다시 제2의 중흥기를 만든것이 페이커겠죠... 어떠한 역사에 있어서 굴곡이 있기 마련이고 한 개인의 업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누가 누구보다 위대한들 어떻습니까 다같이 만들어 나갔던 사람들인데 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면 그사람은 위대한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user-uc4vd4qk9j
5 жыл бұрын
그런대 사그러드는 불꽃이라고 하기엔 약간 애매한게 게임 자체가 다른 종류이고(물온 aos가 스타에서 파생됬지만요) 스타1은 저물어가던 태양이였던 시기라(물론 주작이 꺼져 다던 태양에다가 아주그냥 갑분싸를 쳐 날라줫지만...) 그래도 두분 다 크게 보면 e스포츠라는 분야를 멋지게 이끈 선장같은 느낌이조
@haruki672
5 жыл бұрын
페이커도 E스포츠 역사의 큰 획을 그은 인물인건 확실함 국제적 인지도부터 영향력을 따져보면
@@haruki672 임요환이랑 비교하면 넘사벽인게 전성기 임요환은 아버지 세대들도 알고 그랬음. 근데 페이커는 롤 안하는 내 여동생들도 모르는 게임 안하는 일반인에 한해서 듣보잡임
@poreano
4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정보와 재미 게다가 감동까지.. 여태껏 유튜브 영상 보면서 이정도로 대단하다고 느낀적 첨이다.
@Kimch_Ramen
4 жыл бұрын
해외선수가 아닌 우리나라 선수로 서로잘한다고 싸우는게 얼마나 기분좋은일인가
@CATIA_3DExperience
3 жыл бұрын
오....이것도 맞는말인듯 ㅋㅋㅋㅋ 둘다 대단하니 굳이 싸울필요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
@user-oq8gd4px8d
3 жыл бұрын
스타는 어차피 망해서 한국만 했던거고.. 롤도 중국이 맘먹고 하니 이미 중국한테 처발리기 시작..
@user-ti4dc2gq7y
3 жыл бұрын
@@user-oq8gd4px8d 딱히
@taekang5966
3 жыл бұрын
@@user-oq8gd4px8d 네 다음 담원 우승
@xiaaaaaaaa8690
3 жыл бұрын
@@user-oq8gd4px8d 우리나라 이스포츠 활성화가 스타때문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dustjd3338
4 жыл бұрын
임요환의 시대 부터 현 페이커의 시대를 즐기고있는 나야말로 행복한시대이다.
@user-st9p2
4 жыл бұрын
임요환 시대를 즐겼다면 최소 이십대 후반 이상인데 아직도 게임대회 봄?
@dustjd3338
4 жыл бұрын
@@user-st9p2 보면안되는법이있음?
@simseunghun
4 жыл бұрын
@@user-st9p2 롤 대회 보니까 40대 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들 까지 직관온거 찍혔고 대한민국 문화 중 게임도 하나인데 문화 즐기는 거에 연령제한있음?
@user-bp2rd3uq2y
4 жыл бұрын
@@user-st9p2 뭔 게임이 오로지 유아용인줄 아나ㅋㅋㅋㅋㅋㅋ
@kor9829
4 жыл бұрын
@@user-st9p2 이러니 틀딱 소리듣지... 근데 우리나라는 정서상 으른들 눈에는 게임은 다 애들용 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뭐
@tahcy9571
5 жыл бұрын
페이커의 만개한 꽃을 감상하며 그 기저에 임요한이라는 뿌리가 있었음을 기억하면 될것이다... 명언입니다.
@HappygatoD
5 жыл бұрын
임요한 불ㅡ편
@user-fk3ob5li8f
5 жыл бұрын
@스카니 왜 욕박어
@user-vl9we8gb8o
5 жыл бұрын
그 꽃도 언젠간 지고 씨앗을 뿌리겠지
@user-my9pj8if4h
5 жыл бұрын
안종혁 크
@sunjinbo2017
5 жыл бұрын
정답
@xiletube9563
5 жыл бұрын
"임요환보다 더 실력이 빼어난 게이머는 언제든지 나올 수 있으나, 임요환같은 게이머는 두번 다시 나올 수 없을거다"
@user-ib8uz8nf1b
5 жыл бұрын
@이이재호 그 페이커가 활약할 수 있는 판을 깔아준게 임요한인겁니다.
@user-mk4yz8ik9h
5 жыл бұрын
@이이재호 임요환도 그당시 세계적으로 유명했음 wcg를 2번연속 우승했는데 모를리가 그리고 블리자드 자체에서 임요환을 대우해주는데...모른다고 단정짓길래 끄적여봅니다
@user-mk4yz8ik9h
5 жыл бұрын
@B준호프로게이머란 수식어가 어색할때도 전지현이랑 광고찍을정도로 연예인 보다 인기가 높았다ㅋㅋ 청와대까지 초청받을정돈데 ogn이 당연히 떠받들여야지 빙신아 세계적으로 성공한건 페이커가 맞는데 그걸 가능하게 국내에서 게임산업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만들어준 임요환덕분에 다 가능한거다 국내에서 게임을 직업으로 인정안해주고 인식이 그당시 처럼 좃같았으면 페이커란 선수가 나왔겠냐?ㅋㅋ그냥 게임을 취미로 즐기는 사람으로 끝났지
@user-ug9lc9sc6y
5 жыл бұрын
@B준호 임요환도 페이커도 실력으로 스스로를 증명한 사람들 입니다. 밀어준다? 둘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간 뒤에 그만큼 사람들이 알아준거죠.
@user-oj5js8fz3m
5 жыл бұрын
페이커같은 선수가 나오기 힘든건 맞는데 페이커 나올수있었던건 임요환인디ㅋㅋ
@kimchisalad2020
4 жыл бұрын
세대갈등 문제가 나오면 이곳을 찾아와 두번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저도 한표 던지라면 임요환에게 던지는데 요즘 제 생각이 많이 바뀌긴 했습니다.. 중고등학생 나아가서 대학생들의 생각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펠레도나 (펠레+마라도나) 하고 메날두(메시+호날두) 하고 축구 누가 더 잘할까요 같은 답도 없는 질문이지만.. 그래도 저는 임요환 입니다 ㅎㅎㅎㅎ
@기라티나
4 жыл бұрын
후배를 위해 E스포츠 판을 펼쳐낸 임요환 선수, 그리고 그 판이 부끄럽지 않게 최고의 기량을 뽐내준 이상혁 선수. 누가 더 위대한가를 따지는 걸 떠나 두 선수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user-ws8ic5gv2c
5 жыл бұрын
공군게임단 창설 조건이 임요환의 군입대였음. 임요환 하나때문에 공군에이스가 창설되었고 나름 개인리그에서 활약중이엿는데 포기하고 군입대를 했죠.
@user-qu8kc4gf2f
5 жыл бұрын
@@AdeZbv 그냥 커리어 포기하고 군대갓다라고 알려준건데 왜 갑자기 시비를 거시는거죠?ㅋㅋ 본 댓글에 페이커의 페라도 들어간게 있음?
@user-md7so3id4w
5 жыл бұрын
@@AdeZbv 이댓은 왜 여기 달려있냐? 저 밑에 너같은애들 있던데 거기가서 놀아달라그러렴
@user-no8fk2js6v
4 жыл бұрын
군대 다녀온 사람이라면 군부대에서 게임팀을 창설 한다는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일인지는 다들 아실듯
@user-fs9ri9ie3t
4 жыл бұрын
@@AdeZbv 미필찐따는 저 아래 짜져있자^-^
@dhk3334
4 жыл бұрын
@@user-qu8kc4gf2f ㅁ
@user-do4gr5zo8d
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정도면 에스케이티가 이스포츠의 레전드아니냐??ㅋ
@user-jg6wi7ps2o
4 жыл бұрын
쌉인정이네 ㅋㅋ 명문가 ..
@PG-fu3hy
4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그렇네 ㅋㅋ 임요환이냐 페이커냐로 따지기 전에 SKT가 더 레전드네여
@user-ub7ms4tu6g
4 жыл бұрын
넘사벽 자금력 차이..ㅋㅋㅋ
@user-gg2bs4yp2b
4 жыл бұрын
SKT 없었으면 임요환이랑 페이커도 없었다???
@kimjs030427
4 жыл бұрын
@@user-ub7ms4tu6g 먼개소리 이건ㅋㅋ 더 큰자금력 샘성도 있는데
@zun6811
4 жыл бұрын
임요환이 대단한게 1에서 100만드는것보다 0에서 1만드는게 더 대단한것인데 그것도 그 열악한 환경속에서
@user-rx3yv4iy3f
4 жыл бұрын
임요환이 진짜 e-sports의 아버지라는 호칭이 아쉽지 않은게 노무현정권시절 각계 주요인사들이 청와대 만찬에 초청받았을 때 e-sports 대표로 임요환이 초청받았는데 정장입을걸 권유 받았으나 팀 유니폼을 입고감 자신의 직업에 사명감과 그 당시까지도 어린이들의 놀이로만 인식하는 고정관념을 깨려고 노력함
@user-gs1ow5pb6g
4 жыл бұрын
맞죠 '유'에서'유' 보단 '무'에서'유'가 힘들죠.
@user-lb5fq3pw1i
4 жыл бұрын
@@user-rx3yv4iy3f 응 종북
@wneovud1324
4 жыл бұрын
@@user-lb5fq3pw1i 여기까지 그런 정치이야기는 끌고오지 맙시다. 그런류의 이야기는 자기 진영에서 ㅇㅋ?
@jangseok0912
4 жыл бұрын
@@user-qf9qz1mt9h ㅋㅋㅌㅌ팩트 묵직하게 꽂아넣은거보솤ㅋㅋㅋ
@헤드헌터윤재홍
4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user-ok1up8ws4j
5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열악한 시절에 온갖 궂은 일을 하고 핍박받으면서 근성과 재치로 집안을 지켰다 아들은 아버지가 지켜내고 가꾸어간 집 안에 장성해서 이름을 날렸다. 어찌 누가 잘났다고 구분하리?
@user-yp6fj1ph3g
5 жыл бұрын
팩트다
@queue7708
5 жыл бұрын
리얼 반박 불가 전쟁터에서 아무리 이름을 날린 왕이 있다고 한들 그 왕을 길러낸 자들과 왕을 따르는 국민과 병사가 있으니까 위대함
@user-ex6sc9mt4e
5 жыл бұрын
굿
@user-bl9co7jf6m
5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가요
@user-ks1il8rx8o
5 жыл бұрын
문풍당당 ㅜ
@Craig.H
5 жыл бұрын
아침마당가서 마치 게임주독자 환각상태로 있는 사람마냥 취급받으며 편견과 맞서싸운 역사가 임요환의 역사다 그 굴욕을 견디며 세운게 esports고 임요환이다
2000년대는 임요환이고 2010년대는 페이커지 각자 어느때부터 E스포츠를 좋아했는지에 따라 다르게 나뉠거임
@user-vo6vn2xr9v
4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장재호
@user-lp1jp8um6c
4 жыл бұрын
@@user-vo6vn2xr9v 중국기준 외국인인 장재호가 올림픽 성화들고 뜀. 사기 뉴스인줄 알았음
@user-yu1ds8jt1s
4 жыл бұрын
권민기 아닌게 아니라 스크팀 자체를 창단시킨 사람이고 당시 KTF니 팬택앤큐리텍이니 대기업들도 스타판 유입 안됐을것임.
@SherlockLee
4 жыл бұрын
@@user-qc3lp3cn2k 말이 안 되죠. 그걸 실제로 해냈다고 한다면 모르는 사람은 무슨 소설이나 영화 얘기 하냐고 할지도 모르죠.
@user-kq8xb1lk1g
4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임요환 2010년대 페이커 2020년대 페이커
@GJ-YT
5 жыл бұрын
진짜 깔끔하네요 현재의 찬란한 영광과 과거의 명예로운 희생 음... 이분 유튜브보면서 뭔가 아슬아슬 하는 줄타기지만 안정성있는거보니, 게임업계에서 혹시 종사하셨던분일까요? 깊이가 남다르시네, 예전에 OT에서 3시간반걸쳐서 들은걸 10분만에 듣네요 정치적색이나, 혐오발언도없이 ㄷㄷ 대박, 앞으로도 단순한 조회수 때문에 큰채널되는걸 포기하지마시고, 큰 채널 되시길바랍니다. 실은 여럿 게임 리뷰봤지만 이렇게 덧글 단건 처음인거 같네용 히히히힣! 좋댓구! 좋다규!
@gsbg
5 жыл бұрын
흐으 아주 기분 좋은 칭찬이군요 진심 감사합니다!! 좋댓구!
@user-rr4ej3pt6p
5 жыл бұрын
게임업계에서 혹시 종사하셨던분일까요? ㄷㄷㄷㄷㅋㅋㅋㅋㅋㅋㅋ
@user-qj6hi4ks2n
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게임 개발자로 계셨고 온게임넷에서 방송출연 하십니다 입담이 좋으심
@GJ-YT
5 жыл бұрын
@@gsbg 좋댓구!
@GJ-YT
5 жыл бұрын
@@user-qj6hi4ks2n 아하 그러시군요!
@user-be6pz1yb8e
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승자: skt
@user-do9fs3bv8k
4 жыл бұрын
SKT를 진정한 승자라고 볼 수 없는게 SKT가 사실상 임요환이 만든 팀이기 때문.
@user-ty4we4mk6b
4 жыл бұрын
운운 영상 다시 보고 오세요~
@user-fl4pu7ky8p
4 жыл бұрын
@운운 꼭 그렇게 시비를 걸어야 합니까? 꼭 임요한 덕분에 유명해진게 아니더라도 영향력은 줬잖아요... 병곤님 말대로 영상 다시보고 오세요~
@user-bh3rp1vj2s
4 жыл бұрын
@운운 sk가 준게 1만원이면 임요환이 그걸 100만으로 만들고 페이커가 그걸 억대로 만듬 쉽게 말하면 이해력이 딸린건가
@maestrong777-d4t
4 жыл бұрын
주훈 감독님...
@sungkkn
Жыл бұрын
임요환은 단순히 게임실력만 최고였던게 아님.. 당시 사회전반에 부정적으로 퍼져있던 게임에 대한 인식을 완벽하게 변화시킨 인물이고 e스포츠를 전반적으로 활성화시켰으니까. 그냥 모든 e스포츠의 아버지라고 보면 됨. 스타성부터해서 정말 빠지는게 없던 최고중에 최고였음.
@paulcezann2923
17 күн бұрын
소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거죠 의의나 영향력으로나 비교 자체가 안됨 비교하는 거 자체가 임요환에 대한 모욕임
@YAZO98
5 жыл бұрын
페이커랑 임요환 비교하는데 죽어나가는건 류랑 홍진호네
@Whisky_n_Wine
5 жыл бұрын
ㅋㄲㅈㅁ
@wpdn93
5 жыл бұрын
ㅋㄲㅈㅁ ㅋㄲㅈㅁ
@gom-seul71
5 жыл бұрын
ㅋㄲㅈㅁ ㅋㄲㅈㅁ
@user-hf5ul8uj3f
5 жыл бұрын
ㅋㄲㅈㅁ ㅋㄲㅈㅁ
@user-li1wl1ok7i
5 жыл бұрын
ㅋㄲㅈㅁ
@SongHanaV
5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전체적으로 공감이 많이가고, 특히 후반부의 '꽃과 뿌리'의 비유는 정말 좋은 표현인 것 같네요 스타플레이어로서 자리잡는 요건은 물론 뛰어난 게임실력이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이 맞지만, 사실 인간적으로도 매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가능한 부분이거든요. 인기라는 것은 커리어와 달리 단순히 실력만으로 얻을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경기외적인 부분이 크게 영향을 끼치죠. 연습량에 대한 소문, 강한 승부욕이 말해주는 패배의 눈물, 인터뷰 등에서 보이는 개인적인 성향, 온라인에서 보여주는 인성적인 부분도 그런 부분이고, 영상에서는 개그요소로 나오긴 했지만, 임요환 선수의 경우 외모도 크게 한몫 했죠...ㅋㅋㅋ 이게 흔히 말하는 '스타성'이라는 거겠죠.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 선수들은 과거에도 많았고, 지금도 많고, 앞으로도 많겠지만 그런 선수들이 스타플레이어로서 자리잡고 무언가의 상징으로서 남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커리어 뿐만아니라 스타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요환이나 페이커뿐만 아니라 홍진호나 매드라이프와 같은 커리어가 최고는 아닐수 있어도 인기만큼은 최고인 스타플레이어들이 있는 걸 보면요. 그런 면에서 임요환은 뛰어난 실력뿐만 아니라 스타성도 뛰어났고 심지어는 E스포츠판을 키우는 헌신도 있었죠. 아주 강인하고 두터운 뿌리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페이커는 아주 거대하고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어 치열한 LOL판에서 비교가 불가능한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만큼 아주 화려화고 아름다운 꽃이라고 할 수 있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yundaiDino
3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 영상인데도 재미가 있네요... 그만큼 컨텐츠 선정에 공을 들였다는 의미이겠죠 그리고 뿌리와 꽃의 비유도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많은 영감 받고 갑니다
@user-sz5gh4mb8g
4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하면 존나 실례인데 롤 강의관련된거 페이커 데려와서 뭐 찍을때 가족빨로 새벽 1시 넘었는데 촬영 끝나고 악수도 하고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존나 친절하게 다 해줌 인생최대 업적
크으 역시 성회형👍🏿 온게임넷시절 gtester 할때부터 느꼈지만 통찰력, 표현력에 재미까지 삼박자 고루갖추셨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yong6990
5 жыл бұрын
아 그분맞죠? 어째 목소리랑 이름이 낯설지않더라니
@glefigre
3 жыл бұрын
0:24 자세히보면 전자오락 그만들혀~ 보임 ㅋㅋㅋㅋ
@user-je1eq7em6z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이 진짜 멋있다. 영상 잘 봤습니다 ㅋㅋ
@haHa-cy8zm
5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인터넷 댓글로 경솔하게 평가할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jomyak
5 жыл бұрын
스타게이머의 선수생명이 짧다는것과 , 임요환이 자신의 시대에 씹어먹던 수많은대회들이 대부분이 공식기록으로 인정이 되지 않는바람에 황제의 시대를 직접 목격하지 못한 이들은 그가 얼마나 포스있는 선수였는지 잘 알지못하죠 그래도 온게임넷 스타리그 3시즌 연속 결승진출에 2번을 연달아 우승하고 한번을 준우승한것만 보더라도 당시의 포스는 어마어마했습니다 프로리그 4시즌 연속 우승할때도 엄청났죠 무엇보다 임요환의 경기는 언제나 설레게합니다 오늘은 또 뭔짓을 할까 또 얼마나 대단한 컨트롤을 보여줄까 기대감에 가득차게 하죠 승패를 떠나 온전히 경기를 즐기게 해주는 선수였습니다 상처를 안고 잠시 떠나 계시지만 언젠가 꼭 E스포츠판에서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gsbg
5 жыл бұрын
혹시 업로드 알람 갔나요?
@sourgrape7851
5 жыл бұрын
지형 하나씩 다 뜯어보고 빌드짜보고 기능찾아보고 했던거보면 매경기 궁금해서라도 보게됨ㅋㅋ
@ryh0523
5 жыл бұрын
진짜 영원한 임빠로서 가장 공감하는 말이네요. 임요환의 경기는 언제나 설레게 한다라는 말. 나의 학창시절을 함께 했던 스타크래프트. 그 중에서도 가장 멋진 플레이로 어느새 TV앞으로 가지않을수가 없게끔 만드는 임요환의 매력. 정말 대단하다.
@lovelysunkyu
5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하는게 스타판에서 최고의 실력이었다면 이영호였을겁니다. 스타1에서 결국 가장 막강했던 전력은 이영호였겠지만 임요환은 선구자였고 그리고 항상 독특한 뭔가를 보여줬었죠. 스타판에서 막판은 빠른 손놀림과 막강한 물량의 파워였다면 임요환은 기기묘묘한 전략과 컨트롤이었죠.
@mirinaeV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멘트가 너무 좋네요. 임요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 롤은 잘 안해서 페이커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참 순수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고있거든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ischus7585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영상 이제야 봤네 ^^ㅣ벌 ㅋㅋㅋㅋㅋ진짜 재밌네 ㅋㅋㅋㅋㅋ
@이야기소매점
5 жыл бұрын
ㅋㅋ 준우승자의 눈물이 증거라니 ㅋ 임요환은 화려한커리어나 승률이 압도적이어서 인기가 많았던게 아니라 게임자체가 너무 극적이고 재미있어서 인기가 많았죠. 정말 극적인 역전승보다가 관중석에서 눈물을 흘릴정도였으니까요.
@user-oq9cr1ud3k
5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ㅂㅂㅂㄱ
@user-vf2gn8kw9i
5 жыл бұрын
@Don Sung 페이커는 미친듯한 피지컬로 실력이 원탑이라 인기가 있었던 거고 임요환은 금방 다음세대에 실력이 밀렸으나 임요환 경기가 기대된 건 창의력이 넘쳤음 예를 들면 실제 경기에서 커맨드센테 들어서 멀티에 옮겨서 시작하는 등 지금들어도 말도 안되는 플레이를 보여줬었음
@randymarsh706
5 жыл бұрын
누구도 아니 당한 콩진호조차 생각도 못한 결승 3연벙
@user-ek7do6uq5b
4 жыл бұрын
@@user-vf2gn8kw9i 페이커는 실력원탑이라서도있지만 드라마틱한 패패승승승경기와 또 줄타기플레이 또 여러가지 스포츠로서 갖추어야할 드라마틱한 장면을 많이 보여줬기때문이에여
@user-dx3rp2uf7v
4 жыл бұрын
마린이 럴커 혼자 잡을 줄은.. 임요환이 하기 전엔 시도도 못했지...
@user-vw1sv2kx9g
5 жыл бұрын
임요환하고 페이커 둘다 엄청난 사람인건 맞는데 그 옛날 컴퓨터 게임 한다 하면 컴퓨터로 공부하랫지 누가 게임하랫냐면서 회초리 쳐맞던 시대에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확고히 자리잡게 해준 임요환이 진짜 대단한거임 댓창 보니까 자본 운운하면서 빠커가 더 위대하네 망한 e스포츠 판 다시 키웠네 하면서 황제를 좀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빠커세대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 자체도 이미 확고히 자리 잡았고 게임인식도 많이 좋아진 시대인데 음식(프로게이머)들을 담을 그릇들이 다 깨져서 빠커가 다시 그릇을 만들어준거고 황제는 걍 아예 음식이 맨흙바닥에 있는 수준에서 식탁 탁상 다 만들고 그릇에 음식 올라갈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려준 밑바닥부터 다 깔아준사람임
@user-jx1ow7vs9p
5 жыл бұрын
아 윗놈 개멍청한가...글쓴이가 말한 뜻이랑 완전 딴소리를 지껄이네;;;
@user-hz8id1dk6i
4 жыл бұрын
임요환 시절에는 e스포츠 자체가 없었고 한국이 e스포츠를 만들어낸거임 구단, 선수 이런거 없었음 해외? 다 한국 따라 만든거임 스타를 시작으로 다른 게임들도 스포츠화 된거고
@user-mi8zd4bv5q
2 жыл бұрын
ㅇㅇㅇ OGN보고 북미 유럽애들 배워갔으니
@user-lp1jp8um6c
4 жыл бұрын
2:13 소름 돋을 뻔
@user-fj1pf6rc3b
4 жыл бұрын
와...임요환이 e스포츠판 다져놨네 진짜 인성 대박이고 감사하다
@song_hwan
5 жыл бұрын
마무리 개깔끔하다 하고있었는데 좋댓구 어감 뭐얔ㅋㅋ
@ttvelo1527
5 жыл бұрын
진짜 둘 다 훌륭한 선수들이고 최고의 스타지 ㅋㅋ 근데 임요환은 진짜 불모지를 비옥한 땅으로 바꿔준 위대한 선수임. 페이커는 엄청난 플레이와 커리어로 롤판 최고의 선수, 최고의 스타로 있는거고 임요환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E스포츠라는 게임산업 자체를 있게 한 살아있는 전설인거죠 // 농구에서도 수많은 실력자들과 수많은 스타들이 나왔지만 전설은 마이클조던이고 팝에서는 마이클잭슨이 있고 무성영화에 찰리채플린 스마트폰에 스티브잡스 복싱에 무하마드알리, 마이클타이슨 퍼즐게임에 테트리스 MMORPG에 와우 전략시뮬레이션에 스타크래프트 // 이렇게 그 산업 자체를 있게 한, 혹은 그 산업을 대중에게 널리 전파시킨 전설적인 인물은 시대가 바뀌어도 이름은 기억되기 마련입니다. 대한민국 E스포츠계를 떠올리면 당연히 임요환이 전설인거구요 스타를 생각하면 이영호 롤을 생각하면 페이커가 되는거죠 ㅎㅎ 더 쉬운 비유를 드리자면 MC계의 살아있는 전설은 송해선생님인거고 현재 진행형인 최고의 스타는 유재석인거고 그 둘의 비교는 불가능한겁니다 송해와 유재석 중 누가 더 뛰어나다 ? 그런 비교는 하는 사람이 웃긴거고 멍청한겁니다 ㅋㅋ 마이클조던과 르브론제임스 스테판커리 누가 더 뛰어나다 ? 모르는겁니다 그냥 마이클잭슨은 전설인거고 스테판커리는 현재 최고의 스타인거고 그런겁니다 다만 전설은 그 판을 있게한, 혹은 키워준 인물이니 그 판에서 뛰는 사람이라면 존경하고 인정해줘야 할 인물이죠 ㅎㅎ 그런 인물이 현재의 스타보다 커리어나 능력면에서 뒤쳐진다고 깔 수 있을까요 ? 쉽게말해 스마트폰계를 있게 한 아이폰을 현재의 갤럭시9보다 스펙이 떨어진다고 깔 수 있을까요 ? 아이폰은 스마트폰 산업을 이렇게까지 키워준 전설로 남아있는거고 현재 최고의 스타는 아이폰9과 갤럭시9이 있는거고 그런거죠
@_Burn_out
5 жыл бұрын
잘나가다가 아이폰 갤럭시 같은걸 끼얹어서 글을 망치시네..
@user-uz6ii7tw7u
5 жыл бұрын
@@_Burn_out 적절함
@user-jr7uy3vx7i
5 жыл бұрын
@@_Burn_out 스마트폰시장 시작한게 사과회사 맞는데요;; 급식확정
@_Burn_out
5 жыл бұрын
@@user-jr7uy3vx7i ??? 아이폰 갤럭시를 비유에 넣은게 별로 적절해보이지 않아 작성한 댓글인데 뜬금없네; 내가 급식이면 그쪽은 난독?
@user-pc3ik6pk2w
5 жыл бұрын
정답이다
@user-ye9qb3oo6z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멘트에 여지없이 구독 합니다. 잘 봤어요!
@cad2933
4 жыл бұрын
9:25 '호'날두 날강두사태를 예언한 김성회 ㄷㄷ 메날두
@user-zj3br8yp4x
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류는 이 영상에서도...
@TopGanzi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sobulgogibaekban2869
5 жыл бұрын
류또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해도 저거 100번은 본듯 ㅠㅠ
@jiwoongpark5612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w4wi3de7i
5 жыл бұрын
나도 봤어 ㅋㅋㅋ
@music_traveler.bobby_boy
5 жыл бұрын
왜 류만 그래 ㅠㅠ 도진광도 끼워줘
@goodpms82
5 жыл бұрын
진짜 말씀 잘하신다. 게임영상 보러 왔다가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구독!!!
@user-nl7gc7rp1o
4 жыл бұрын
와우~👍👍👍 마지막 부분은 특히 훅- 빠져드네요. 멘트를 창작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황금같이 구사하는것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HwangBaram
4 жыл бұрын
청산유수와 같은 말솜씨와 함께 알찬 내용의 좋은 채널을 비로소 오늘에야 알게되었다는게 정말 안타까우면서도 이제서야 알아서 다행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user-rm3bn3vf4e
5 жыл бұрын
놀라운점은 둘다 SKT출신이라는거다 그팀은 뭔가 있는것 같다
@junou1902
5 жыл бұрын
선수육성에 중점을 둔 팀이라 그럼 딴 팀은 지원도 적고 감독도 개판
@asdkimff
5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중국에서 황사머니때문에 대놓고 받을수있는 인원이상받아서 거의 한팀당 2팀가까이(연습생이라는 핑계로 2군을 따로두는 행위) 선수두고 스크림 계속돌려서 실력상승이랑 전략연습으로 해서 기존 한국기업팀들이 많이 후달려짐
@bearje75
5 жыл бұрын
SK가 그만큼 다른 대기업에 비해 뭔가를 내다보고 있다는 뜻으로 봐야할까요?
@asdkimff
5 жыл бұрын
SKT가 가장 투자 적을텐데 ㅋㅋㅋ 기존에 선수 들여오는것도 고가의 신인이나 주전선수보단 그냥 못해도 싼선수로 페이커 이름값으로 광고하는 수준이지 ㅋㅋㅋ페이커도 팀에 미련없었으면 차라리 돈더받는 딴팀 진작부터 갈 수 있었는데 자기네팀에 3번이나 가장 큰 국제대회에서 이름 높이고 그 외 대회에서도 이름 알렸는데 하는거라곤 비싼선수는 비쌀 때 팔고 싼선수는 그냥저냥 쓰는거보니 이제 우승에 미련없는거같은데 ㅋㅋ 그냥 광고용으로 쓰자 이정도지
@benjaminhur3701
5 жыл бұрын
그냥 돈이 많음
@vehrsace
4 жыл бұрын
0:52 와 이런 춤사위는 살면서 처음보는데
@user-bs8bf2su8n
4 жыл бұрын
캬 진짜 좋은 영상 ㅋㅋㅋ 이런거 많이 만들어줘용
@hasujung
4 жыл бұрын
0:35 임요환 인성 ㅋㅋㅋ
@noirlanc
5 жыл бұрын
페이커랑 임요환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요? 같은 소리 말고 두 선수 모두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rainmaker9725
4 жыл бұрын
둘??? 둘???? 콩콩
@briank2818
4 жыл бұрын
꼭 보면 한국사람들은 싸움붙이길 좋아함. 선수들끼리는 친한데, 대한민국 인간들 인간성이 꼭 대립구도로 몰아감
@user-lc1ge7ns1y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싸움은 임요한이 좀더 잘하지않을까요?
@user-qr3ox8nl3o
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유명한 프로게이머 얘기나올때마다 장재호선수가 안나오는게 너무 아쉽긴하다...
@user-gz5lp3lk3g
5 жыл бұрын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은 정말 레전드인듯
@Gen1e
5 жыл бұрын
장재호 선수 인정합니다... 1위를 밥 먹듯이 했었던거 같았는데
@user-ye5il3yh3d
5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yuumimk3907
5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선 몰라도 국내선 너무 비인기종목이라 한국e스포츠에 큰 영항력이 없죠. 그런선수들 많아요 철권무릎이나 카트문호준이나
@shin9209
5 жыл бұрын
오른손 깁스하고 왼손하나로 리그우승하는거 보고 지렸는데 ㅋㅋㅋㅋ
@sinsafanner
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이구만....진짜 임요환때는 장난아니였는데.
@user-yu5lb8lr7d
Жыл бұрын
스타의 시대에 태어나서 스타와 롤 둘 다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냉정하게 임요환은 대단한 사람이다.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 자체가..정말 그때 시대에 게임쟁이 게임 중독자라는 프레임에 욕도 많이 먹었지 편견에 대응해서 무언갈 만들고 이루워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임요환은 스타가 아닌 게임시장의 황제다
@DoPapa0516
4 жыл бұрын
롤은 E스포츠의 정점이지만 스타1은 이미 윳놀이와 함께하는 전통놀이입니다.
@uhhdealdomanga
4 жыл бұрын
현명한거 보소
@just_turn_back_to_my_name
4 жыл бұрын
진짜 삼촌에 아빠에 큰아빠까지도 다같이 스타얘기 쌉가능 ㅋㅋㅋ 프로게이머들이 유투브하면서 과거 스타일을 유지하신 분들이 플레이 하는거보면 세상 다채로운 스타일 있는 스타크래프트 ㅋㅋ
@jayyoon7578
4 жыл бұрын
와우! 정답크!
@user-tt1bq1cy5r
4 жыл бұрын
풍류지악님 호형 보심? 썸넬이 무케인지라...
@user-mm4vh5kn5d
4 жыл бұрын
지금 롤은...
@love-cy2xj
4 жыл бұрын
와...뿌리와 꽃... G백님 말씀 하나하나는 다 명언인데 마지막 말은 최고의 명언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설득력있고 좋은말을 할수있는건가요?
@LofiZoo91
4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 너무잘만드신거같아요!!
@NoBrand0
4 жыл бұрын
임요환: 스타의 황제 페이커: 롤의 황제
@ngvk8400
5 жыл бұрын
굳이따지자면 임요환은 서태지와아이들 격인거고 페이커는 방탄소년단쯤 되겠네요
@sourgrape7851
5 жыл бұрын
적당한듯ㅋㅋ
@Cowjaak
5 жыл бұрын
깔끔!
@Hechka
5 жыл бұрын
엌
@hobbyandwolf7760
5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비유인듯
@gombo35
5 жыл бұрын
@@SonZedong 방탄도 시간지나면 잊혀지겠죠.평생이 전성기일순없죠
@Life-pg6og
5 жыл бұрын
댓글 잘 안다는데 ... 이 영상 엄청 잘 만들었어요~ good
@bdfjsopbjfdop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1에서 시작해 100으로 만든 사람이라도 0에서 시작해 1로 만든 사람보다는 저평가 받을수밖에 없죠 최초, 창시자, 선구자를 이길 후대는 없습니다
@user-yj3xu4nu6w
4 жыл бұрын
아주 기가막힌 영상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멘트도 시원시원ㅎㅎ
@user-bq9ve9ik5l
5 жыл бұрын
SK T1이 e스포츠판에 발을 딛은 이유 99%는 임요환 때문임 스폰 조건이 임요환과 재계약이였음
@user-pl3vb5no6h
5 жыл бұрын
TV로 유튜브 보다가 노트북으로 글을 남겨요.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 김성회님, 켠왕 록맨 정말 인상깊게 봤습니다. 유쾌하고 즐거운 리액션으로 당신을 다시 보게 되었지만, 이 영상 덕분에 완전히 호감으로 돌아선 것 같습니다. 납득하기 쉽게 이해를 돕는 신선한 비유와, 누구도 불쾌하지 않게 많은 신경을 쓴 비교가 정말 참신하게 다가왔습니다. 우리의 E - 스포츠가 영원하길 바라지만, 당신도 그 안에 함께였으면 좋겠습니다.
@user-lc1fe1ue7q
7 ай бұрын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만든 남자 vs 프로게이머를 위대한 스포츠 선수의 경지로까지 끌어올린 남자....
@malro6272
5 жыл бұрын
결론: 서로 우열을 가릴수 없는 중요인물.
@bang940805
5 жыл бұрын
침터뷰 보고 다시 왔습니다. 마지막 멘트는 진짜 지리네요.
@minnymm2719
4 жыл бұрын
라스에서 페이커 본인이 임요환이 위라고 함 서로 좋은 선수니 그만 바교
@simple2226
3 жыл бұрын
비교할 수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위라고 한건 아닌거 같은데
@ttl4837
3 жыл бұрын
임요환한테는 안되지 페이커가 명성이
@user-mb8je6en3v
3 жыл бұрын
@@ttl4837 참ㅋㅋ영상보고도 이런말이 나오나
@user-mb8je6en3v
3 жыл бұрын
@아저씨Ajeo ssi ?
@user-dv5gq1ic7k
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에 티원 스폰 받았던 게 진짜 센세이션했는데 공군에이스도 그렇고 우리나라 한정으로는 축구계의 펠레같은 느낌이죠
@cyan_sia
4 жыл бұрын
0:37에서 홍진호한테 3연벙 ㅋㅋ 0:37에서 홍진호한테 3연벙ㅋㅋ
@jinhyeokjeong9160
5 жыл бұрын
아니 뭐 이런거 가지고 싸우는 사람도 있음? 한시대 최고의 게임인 스타크래프트,롤인데 둘다 각자 최고의 게임 분야에서 최고의 사람들인데;; 비교할게 아님
@yfantas6500
5 жыл бұрын
음식으로 따지면 쌀이냐 밀가루냐
@user-hl7yu3ju9j
5 жыл бұрын
@박심즈 그건 차붐임
@user-fs9ri9ie3t
4 жыл бұрын
@박심즈 맞음 차붐대 지성이형은 차붐아저씨죠... 차붐엔 손흥민이구요
@user-zv8cx6cs4l
5 жыл бұрын
이분 멘트가 왜 이리 찰지죠..기자 출신이신가 워딩도 아주좋네요.
@user-ue8sk3tc2t
5 жыл бұрын
문법나치입니다. ㅋㅋ
@user-jn5vl3zo6u
5 жыл бұрын
딕션도 좋으신듯 게임하면서 듣는데 또박또박 개잘들어옴
@user-wo2cg6jg1f
5 жыл бұрын
뭔가 아침 프로그램에서 맛집 소개하는 나레이션 같으심ㅋㅋㅋ
@moyksh
5 жыл бұрын
게임방송 하시던 분으로 알아용
@user-cm5so7us9e
5 жыл бұрын
김성회 아자띠 예전 게임프로에서 가끔봤는데 유튜브 개설하셯다니! 구독필수ㅋ.ㅋ 이분 약간 술취한듯하면서 논리적인 재밌는아자띠에요
@High_Manpower
4 жыл бұрын
크 너무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ghdck1
3 жыл бұрын
이건 마무리 멘트에 소름이돋아서 댓글을 안남길수가없었네요^^ 멋진 말입니다 뿌리와 꽃이라는표현 너무 소름돋게 좋았어요 항상응원합니다
@@rjw999 3세트 연속 벙커링. 당시 벙커링을 막는 방법이 정형화 되어있지 않아서 홍진호가 내리 3판을 진 게임이죠.. 포털사이트나 유튜브에도 검색하면 영상도 많이 나올겁니다. (당시에 최고의 라이벌 임진록이었기에 더욱 충격적인 결과였습니다. 3게임 합쳐 20분? 정도의 시간밖에 안걸렸거든요..)
@kwoenseohyoen
5 жыл бұрын
진호는 눈물 흘렷지만 이후에 방송도 열심히했으니까.. 다행인걸로
@gonzopp1088
5 жыл бұрын
개척자와 정복자.....크
@dh6915
3 жыл бұрын
이때부타 슬슬 텐션이 올라온거구나ㅎㅎ 영상 전부 잼나게 보고 있어요ㅎㅎ
@blcklst_
4 жыл бұрын
팩트는 둘이 만나면 페이커 : 엇 안녕하세요 임요환 : 어~ 그래 너 요새 잘하더라
@user-iy9pq8mq2z
4 жыл бұрын
둘이 사적으로 아는 사이인지도 궁금하네용ㅋㅋ
@user-dj2vk4cc9x
3 жыл бұрын
페이커한테 요새 잘해??ㅋㅋㅋㅋㅋㅋㅋ
@death2948
2 жыл бұрын
@@user-dj2vk4cc9x 일종의 인사죠ㅋㅋㅋㅋㅋ 1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친척이 실제로는 전혀 안 변한 애한테 "너 많이 컸다~" 라고 하는것과 비슷할듯
@user-bb7lp4lw5x
5 жыл бұрын
20대 중반인 저는 요환이형님쪽에 마음이 쏠리네요 황제가 없는 이스포츠판은 상상이 안되거든요...
@gsbg
5 жыл бұрын
혹시 업로드 알람 갔나요?
@user-bb7lp4lw5x
5 жыл бұрын
@@gsbg 제가 구독은 했는데 알람설정은 안해놔서 ㅠㅠ 죄송합미다 형님 ㅠㅠ
@gsbg
5 жыл бұрын
아아 알람이 갔군요. 아직도 유튜브 서버가 정상화가 안됐는지 업로드 알람이 안가는 현상들이 계속 있대요. 그래서 확인차 여쭤봤슴다 감사해용~
@syoungoh951
5 жыл бұрын
@Battlegrounds제리 그건 져서 우는게 아니라 서러워서 우는겁니다.
@NP-Hoony
5 жыл бұрын
@Battlegrounds제리 승부욕에 운걸 제자 최연성이 모를까요? 스승이기전에 선수로써 분해서 울고 제자가 스승을이기고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고 안티가 되었다는 님을보니 그릇이 딱 그정도네요 ㅋ
@kms370
4 жыл бұрын
스타 = 한국 고유의 전세대를 아우르는 전자민속놀이
@submarine7675
3 жыл бұрын
2003년 에 어머니를 설득해서 여의도 공원에서 열리는 스타이벤트대회를 봤습니다. 요환형이 그땐 진호형한테 3:1로 져서 아쉬웠지만 지금도 잊을수 없는 추억입니다. 그때는 정말 스타대회에 너무나 미쳐있었거든요. 어머니도 이벤트전이지만 그 열기에 환호성하시는것을 보고 조금이나마 게임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린것 같아 정말 행복했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중3이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네요 하핳하하
@user-ke4lj4de3q
4 жыл бұрын
영상 미쳤누
@user-zt3vi1te1t
4 жыл бұрын
2:17 법규핏
@user-lu4tf9ci1b
5 жыл бұрын
둘 다 위대함 진짜 비교할수가 없지.....임요환은 e스포츠를 불꽃으로 만든거고 페이커는 꺼져가는 불꽃을 다시 붙인거지
@user-ng5qn5mo3k
4 жыл бұрын
이야...뿌리와 꽃 멘트 멋지십니다.
@dd-cu1ew
3 жыл бұрын
진짜 영상 하나하나 텐션 오르는게 보이네ㅋㅋㅋㅋ
@user-of2kk2vs7u
5 жыл бұрын
2019 4월... 페이커는 또 다시 국내 정상에 올랐습니다. 7회 우승!
@sgy_99
5 жыл бұрын
심지어 롤챔스만 7회ㅋㅋㅋㅋ
@jiffil
5 жыл бұрын
skt msi 우승 가즈아
@XD__X
5 жыл бұрын
msi ㅠ...
@user-cg2sc6ml8s
5 жыл бұрын
아레스 명성은 페이커가 더 높은데 그 판을 깔아준게 임요환이라니까요..
@rudrms4
5 жыл бұрын
@@AdeZbv 시대가 다르고 하는 게임이 다른데 지금 페이커가 정점이라고 과거의 정점을 무시하니 싸울수밖에요
@tgb405
5 жыл бұрын
자꾸 꽃이 지면 아무 쓸모없다고 그러시는분들 많은데, 꽃이 져도 그 잎은 충분히 거름이 될 수 있고 뿌리와 함께 새로운 꽃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임요환 선수도 이상혁 선수도 두 사람 다 e스포츠계의 전설이고, 앞으로 등장할 신예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선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charrrrrrppy
5 жыл бұрын
꽃이 져야 열매도 맺지요 ^^
@wiwahm24
5 жыл бұрын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
@itsyou123
3 жыл бұрын
임요환경기를 지금도 다시보는데 참 대단하다. 리스펙
@user-rg1tg5ee2u
4 жыл бұрын
이채널 너무 좋아
@user-wr8rv1gf5j
4 жыл бұрын
누가 더대단 한지 싸울필요가없는게 둘다 대단하고 e스포츠 판을 임요한이 만들어줘서 지금은 페이커를 넘을 e스포츠 선수가 없음
@user-qc3td2pt2i
4 жыл бұрын
그.. 임요환입니다..
@user-ko2kz4rt1i
4 жыл бұрын
전 보통 스포츠 종목에서 1인자를 응원하는 편이 아닌데도 초등학생 때는 임요환을 극성으로 사랑했고, 2010년 이후로는 페이커를 정말 사랑합니다. 이 둘에게는 단순히 1인자라는 타이틀만 있는 것이 아니라 품격까지 함께 하거든요. 저로선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user-xx7ym8lm5h
2 жыл бұрын
무릎이랑 장재호도
@user-qf6cv1dx7y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비유가 정답이네요 잘봣어요
@user-it6je2io4c
3 жыл бұрын
아 이 채널 개웃기네 ㅋㅋㅋㅋ 감동과 감탄과 개그가 모두있네요 좋댓구 ㅋㅋㅋㅋㅋ
@user-hh6mu7xu4t
5 жыл бұрын
아니 나는 솔직히 스타판 롤판 다 겪어본 입장에서 e스포츠라는 종목 자체를 대중들에게 알리고 좀 더 공식화되게 만든 사람이 임요환이라고 생각해서 어떤 선수랑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님들 페이커 격하는 왜 자꾸 시키는건가요? 일반화 시키는거 같아서 죄송한데 스타팬분들 몇몇분들 좀 이상하네요 임요환한테 안좋은 소리 하면 급식충이니 뭐니 욕하면서 왜 반대로 페이커 평가절하 시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임요환은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기반을 깔으신 분입니다 페이커는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전성기를 이끈 선수구요 나라로 따지면 나라를 세운 사람과 나라의 전성기를 이끈 선수인데 이걸 어떻게 비교합니까 임요환은 앞으로도 유명한 게임 선수들과 꾸준히 비교될것이지만 페이커는 안그럴거라구요? 미래를 어떻게 확신하고 그리 말하시는거죠 그리고 솔직히 임요환이랑 비교하는 글을 예전부터 많이 봐왔는데 대부분이 임요환쪽으로 기울었죠 근데 페이커랑 비교하는 글만 나오면 의견 계속 갈리고 논쟁이 생기는데 이거 자체가 서로 비교하기 힘든 사람이다라는걸 간접적으로 인증하는겁니다. 누구팬인진 중요하진 않지만 서로 격식좀 차리고 댓글다세요 왜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 세워주려고 상대 선수를 폄하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전체적인 인지도에서 임요환은 몰라도 임요환 게임 닉넴은 안다는 분들 말 맞습니다, 그래도 페이커가 좀 더 해외적으로 유명한 선수도 맞구요 임요환때랑 규모 자체가 다른 시기라 이는 어쩔수 없습니다, 이걸로 누가더 위대하냐고 따지고 싶진 않네요. 게임산업계에서 본다면 임요환은 우리나라 게임계의 뿌리가 맞습니다, 현재 게임계의 꽃은 페이커구요 근데 임요환이 현역시절에도 뿌리 소리를 들었나요? 당시에는 꽃이라는 수식어가 더 많이들렸고 더 어울렸어요. 영상 제작자분이 꽃과 뿌리로 예시 들어서 페이커는 결국 꽃처럼 폈다가 질것이다 그러는데 임요환도 원래는 ‘꽃’에 해당하는 선수였어요. 말그대로 꽃이랑 뿌리로 이해해서 “꽃은 뿌리처럼 오래 안감 “이러시면 안된다는거죠 페이커도 클템 해설위원이 말한거처럼 이미 전세계 롤계의 뿌리에요 페이커 이전에 전세계적인 롤 스타가 없었는데 그만큼 전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아서 전세계적으로 게임산업 발전시킨게 페이커거든요 결국 페이커도 나중에 가면 뿌리로 취급 받을거에요 그리고 페이커는 이영호 이제동이랑 비교돼야 한다는 분들 계시는데 이영호 이제동은 앞으로 나올 롤판의 스타 선수들이랑 비교되는게 맞을거에요 페이커 이전에 매드라이프 빠른별 많은 스타성을 갖춘 롤 선수들이 있긴 했지만 지금같은 규모의 대회는 만들어내지 못했죠 지금같은 롤판의 대중화및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게된건 페이커가 최초기때문에 굳이 비교할거면 페이커랑 임요환 비교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user-vu6cu8wl4o
5 жыл бұрын
다 겪은 분이 말의 논지를 좀 흐리시네요...이영상에서 임요환의 평가가 뿌리잖아요??그 뿌리가 스타판을 한정한 뿌리가 아니라 전체 프로 게이머와 대기업의 구단 후원 등을 만든 뿌리로 평가한거에요...스타판 한정하면 님말대로 임요환 또한 꽃이기에 이 영상자체가 잘못된거구요...머 그런의미에서 꽃과꽃을 비교해서 임요환vs페이커가 맞다면 이영상 내리라고도 하셔야죠...호박꽃vs장미니 페이커의 압승이라 비교대상이 안되구요...스타판의 뿌리는 쌈장 이기석인것도 인정하실거구요...그렇지만 잘못알고 계신게 이기석때는 e스포츠란 용어도 없었고 게임구단의시작 즉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의 시작은 임요환입니다...물론 이기석과 임요환 사이에 거의 같은세대긴 하지만 기욤 국기봉등이 있었고 한빛이나 오리온 같은 중소기업의 후원구단은 있었구요...하지만 임요환의 희생으로 인한 skt같은 대기업의 후원은 임요환이 시작이였구요...오리온이 후원 중단 했을때 한빛과 ktf도 다접을라고 했지만 임요환이 skt 구단 스폰잡는거보고 더버티다가 웅진에 넘기고 ktf는 통합법인 kt가 출범할때 kt롤스터로 개명하구요...즉 대회에 참가하는 게이머구단은 쭉 있었을 지언정 야구나 축구같이 프로짜를 붙인 프로게이머는 없었을거구요...즉 전체 프로게이머계의 뿌리vs그 전체 프로게이머계에서 나온 활짝핀 꽃으로 비교해서 이 영상이 임요환vs페이커 비교한거구요...님말대로 그 활짝핀 꽃이 열매를 잘 맺고 나중엔 또다른 활짝핀꽃의 뿌리가 되겠죠...그러나 맨처음 한그루의 나무를 어디에 심느냐가 가장중요하겠죠??또한 그렇기에 페이커가 이제동 이영호랑 비교되는게 맞습니다...다른 가지에서 아주 활짝핀꽃과 스타1의 인기하락과 주작등의 풍파로 인해 꺾여버린 가지에서 활짝피지 못한 꽃으로요...또한 꽃은 여러 가지에서 피니까요...그러나 뿌리는 단 한개의 뿌리거든요...또한 그 한뿌리가 죽으면 모든가지와 꽃이 다죽는거구요...그걸 강조해서 댓글다는건데...근데 먼저 롤충 개급식충들이 위영상을 그렇게 이해 안하고 꽃vs꽃으로 이해하고 커리어가 어쨌다느니 이지랄로 먼저 빽질하니 개급식충이니 부모욕밖에 없는 게임이니 하면서 받아 치는거지요...꽃은 일찍피다 진다는 식으로 평가가 절하된다구요??맞는말 아니구요??평가가 절하된다는 말이 이영상을 님도 꽃vs꽃으로 이해한겁니다 님아...그래서 논지 흐린다고 댓글답니다...글구 급식먹는다고 다 개급식충은 아니죠ㅎㅎ님도 저도 급식먹고 컸는데요ㅎㅎ 짬밥은 덤으로...ㅠㅠㅋ근데... 혹시 개급식충이 다겪은거 마냥 코스프레 하는거 아니시죠??이랬다 저랬다 논지를 많이 흐리시길래 합리적 의심해봅니다...^^
@user-km6mn2rk9n
5 жыл бұрын
응 페이커쵝오 이하 임요횐 및 추종자들 틀딱100프로퍼센테이지 ㅇㅈㅇㅈ
@user-ur6yr5or5e
5 жыл бұрын
스타판을 겪었다는데 약간 어중간하게 겪으신듯 임요환이 더 우세하다고 하는 30대들의 머리속에 임요환은 레전드 그 자체 HOT랑 방탄소년단 비교하는거랑 비슷함 HOT는 그냥 레전드고 방송 역사를 다시씀. 수십만팬들이 콘서트보러가고 뉴스에 맨날나오고 고등학생들 다 야자째고, 그냥 문화였음 방탄소년단은 그런 뿌리가 있었기에 큰 전성기를 누린거고 둘다 겪은 사람들은 처음의 이펙트가 더 클 수 밖에 없다. 3,40대는 임요환, HOT고 1,20대는 페이커, BTS임 이건 빼박
@user-vu6cu8wl4o
5 жыл бұрын
@@user-ur6yr5or5e 음...bts는 막데뷔했을땐 아이돌 덕후분들 말고는 거의 모르지 않음??bts 한국에서 안되서 해외로 눈돌렸다가 대박난 케이스로 알고있는데...아닌가요??아이도루 잘몰라데스ㅋㅋ여자 아이도루도 학교다닐때 ses와핑클 군생활할때 원더걸스와소녀시대 지금 핫한 트와이스말곤 다모름 ㅎㅎ 물론 예능이나 드라마 잘나오는 분들빼고는 다모름...ㅋ 정은지가 에이핑크인건 아는데 에이핑크의 모든 멤버는 다 모르는식이라...ㅋ
@user-bq2ly3vj5c
5 жыл бұрын
굳이 말하면 창업군주 유방을 더 쳐주느냐, 정복군주 한무제를 더 쳐주냐 차이죠 뭐... 우리나라로 치환하면 대충 주몽이 더 쩌냐, 광개토 대왕이 더 쩌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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