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 지대 통과중 지뢰를 밟았네, 안밟았네 말씀 하시는데.. 비무장 지대내 밟을 지뢰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gop생활 했던 35년전.. 매년 겨울이면 남북이 서로 감시의 효용성으로 어느쪽에서든 비무장지대내 예광탄등을 이용해서 불을 지르지요. 이를 화공작전 이라 그래요 그래서 비무장지대내는 지금도 감시가 잘 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때 지뢰들이 산발적으로 터져서 횟수 기록도 하고 햇거등요. 그게 매년 행사 였으니..밟아서 터질 만한 남아 있는 지뢰가 있을지....
@쑤우니-s8b
2 жыл бұрын
제가 06군번이고 07년 gop들어갔으니 15년 전이네요 그때까진 지뢰 터졌습니다.
@haesungcho7430
Жыл бұрын
지뢰 많아요. 여전히 많아요
@큰바위-l7w
Жыл бұрын
수십년간 GP & GOP 근무했습니다. 해마다 적 침투 예상 접근로에 지뢰매설 합니다. 그것은 북한군도 마찬가지입니다.
@gtnam76
Жыл бұрын
적 침투 예상로에 지뢰를 매설하고 계시군요. 오래전 저의 gp와 gop 군생활 당시 얘기여서 제가 시대적 착오가 있었나 봅니다.^
@통령닭
5 ай бұрын
21년 군번이고, 23년까지 gop에서 복무한 간부입니다. 현재까지도 종종 지뢰 터지는 소리랑 화점이 보입니다..
@장폼생장폼사
2 жыл бұрын
문정권에서 안내까지 해 주면서 보내 준 것이네
@원영근-g1l
2 жыл бұрын
철저한 계산.계획.날씨까지..주도면밀한 특수간첩... 이였다.!
@Kim-tq6jj
2 ай бұрын
간첩 신고정신이 부족한게 화근인듯, 반공방첩. 천멸북한.
@부자의힘
2 жыл бұрын
간첩이넹 ㅜㅜ
@wz4372
2 жыл бұрын
저 탈북자 기사로 뒤져보면 공장에서 일만하다 갔어요. 간첩이라고 하기엔 정보수집 정황이 없어요.
@michaelcho9205
2 жыл бұрын
@@wz4372 퇴근하고 뭐했는지 하루하루 매시간 뭐했는지 어케알음 ㅋㅋㅋㅋ
@올리브-c2z
Ай бұрын
국정원이 못잡아낸거네 넘어갈때 총을쏴야지 그걸그냥두나 우리국인들은
@ruhimae5048
2 жыл бұрын
김대중때 간첩신고 없애버림
@문연숙-b1d
Күн бұрын
왜. 이를을. 못발키냐 그사람을. 감춰주기. 급급하네. 이를발켜라
@isc873
2 жыл бұрын
이런걸국회에서해야하는거아닌가..
@황금돼지-l2o
Жыл бұрын
당시 국회가....
@지니K-q6u
Ай бұрын
잘 갔네요. 그곳이 더 좋다는 결론이 나면 가는 게 맞는거죠. 근데 가면 잘 살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서민홍-o5q
2 жыл бұрын
즉결 처분시켜야 한다.경계부대에 상당한 피로감을 주고 간첩일 확률이 높다.
@ghkdtpaud1
2 жыл бұрын
영화 풍산개??? 였나?? 그게 생각나네 ~ㅋ
@이이이-o5q
2 жыл бұрын
우리 보안에 문제 있는거지
@parkdarksook
2 жыл бұрын
이 정도면 거의 간첩 아님?
@user-adfsdfy2
Жыл бұрын
지금 귀순 한 사람중에도 간첩 분명히 있다
@홍영기-n2v
2 жыл бұрын
지오피를 없앤곳으로 넘어갔다는것은 냄새가나네.
@jamesLee-px4ux
Жыл бұрын
1년전 월남한 경로는 그냥 아니까
@문연숙-b1d
Күн бұрын
간첩이다. 왜이름을. 못발키냐. 왜. 비밀이. 많은거야. 간첩이다니까
@朴景英
2 жыл бұрын
참순진한소리 안걸리면 다시 돌아왔어 간첩활동을 할려고 돌아올생각이었지요
@산천초목-i3z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등학교부터 반공교육 군사훈련 1시간씩해야 북궤는 유치원때 부터 남침 훈련 시키고잇다
@임혜일
2 жыл бұрын
긴첩은 공개 해야죠
@도레미파솔솔솔-i8s
11 ай бұрын
철장이 전기가 흐르지 않는구나..
@youngeun9746
2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로봇 드론을 수천대 가동시켜야함
@googlelee668
2 жыл бұрын
화재경보기 시끄럽다며 전원 끄 버리는 국민인데..
@kardonharman5565
2 жыл бұрын
@@googlelee668 하긴 소방차나 구급차 지나가도 시끄럽다고 민원넣는데 뭐..
@보급-i1l
Жыл бұрын
그걸 띄워도 안보고 폰만보는거지
@ahnnak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탈북을 하던 월북을하던 관심없는게 현실
@kygmixx
2 жыл бұрын
이때 22사단에있엇는데 난리도아니였음 난리안남 숨기기 급급했지
@user-gk5kt9uj6o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어슬렁거리면 이상하단 생각이 안드나? 간첩인듯
@도원록-k8q
2 жыл бұрын
철책선 관리를 어떻게 하는가!
@leehwi
2 жыл бұрын
이건 뭐 덮어주기 위한 방송 같은 인상이 느껴지네요.
@차이주-j7m
2 жыл бұрын
눈이 많이왔는데 길이 보인다,제발 방송은 진실만요
@정정당당-y7c
2 жыл бұрын
눈을 헤치고 지나친곳이 길입니다
@jackychung3075
2 жыл бұрын
과거에 운동선수로 있었나요? 왔던 곳으로 갔다면? 얼마나 훈장이 있는지 몰라도 ......아까운 운동가 제 발휴 못하고 떠나다니......
@Happy77494
2 жыл бұрын
음 미스테리 하다
@시트러스-y2t
2 жыл бұрын
특수 훈련받은 간첩임
@이병재-p2e
2 жыл бұрын
원주 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하는 자도 존재
@hyeon8046
2 жыл бұрын
저 사람 남한에서 성범죄 저지르고 북한으로 월북한 거임. 구속될거니까 북으로 튄거죠. 그때 수사받는 중이었다고 하니까 얼른 도망가야죠.
@역사는반드시되풀-d9v
Жыл бұрын
철책은 개구멍 드나들듯이 다닌단다
@tschao1785
Жыл бұрын
22사 GOP철책에서 근무했던 사람으로서 봤을때, 일단 이 사람은 행동이 민첩한 사람이고, 민통선에는 지뢰는 없는데, 검문소를 통과했다는 것은 길이 아닌 산으로 이동했을 것이며(야간 근무자들은 보급로만 지킴), GOP철책선까지 온다음에는(군인들이 후반야때 철책 근무함😂) 철책을 넘는 건 시간문제이죠. 방법은 정신교육때 사건 사고 예방 교육때 다 배움, 여기선 말못함. 철책은 총3선까지 있는데, 1선과2선은 노후 되서 그냥 넘었을 것이고, 3선이 문제인데..아마도 3선 철책선 상단의 원형철책이 다 찌그러졌을 것임. 고성군은 산악지대라 아닐하게 근무하는 병사가 태반. 지뢰는 비무장지대로 (1선 바깥쪽으로)나가야 있음. 여름 장마만 되면 그곳은 지뢰가 떠내려와서 지뢰터지는 소리로 요란합니다. 가끔 동물들이 밟아서 터지는 경우도 있고요. 내가 상상을 해봤는데, 체력이 좋으면 쉽게 넘을 수 있고, 체력이 안 좋으면 어렵게 넘을 수 있다. 그 방법만 쓰면 😂..방송에서 좀 소설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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