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미님의 중국 시부모님 최근 근황을 알고싶네요 전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전남편(돌아가심)과 시부모님은 그냥 천사이시네요 말로만 떠드는 자들과 다르게 몸소 실천하신 정말 훌륭한 분입니다 그 중국 시부모님 근황을 다시한번 방송에서 보고싶네요 물론 현 남편과 현 시부모님의 이해가 따라야 되겠지만....
@leedalho51
3 жыл бұрын
썰미님! 그렇게까지 썰미님을 사랑했던 남편을 생각해서라도 행복하셔요. 그래서 예쁜 예나도 잘 키우시고요...
@김왕근-e8i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도 천사가 있어요, 설미씨 남편처럼! 천사가 하늘에만 있지 않아요! 😍😍😍😍😍
@파라다이스-s9v
3 жыл бұрын
저는 우연찮게 유튜브 이 방송 보고 너무 울다가 잠도 못 잤어요 저 이만갑이랑 잘 안봐요 너무 슬프고 불쌍한 탈북민들 겪은 비극을 보느 라면 너무 울어서 두통약 먹어야 하거든요 어쩌 설미씨가 살아 온 과정이 그리도 순탄치 않았고 중국 시부모님이 참 대단하셔요 남편분은 더 말한것도 없고 천사들입니다 이제부터 라도 딸과 함께 더는 울지 말고 행복하게 잘~사세요
@dfias1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이만갑이나 탈북스토리 상상초월의 얘기들를듣노라면 끈임없는눈물로 진정되지않아 잘시청하지않는데요 짤방으로 설미씨는 밝은모습을 보다 타고들어와서 스토리까지 알게됐네요 정말 아름다운 설미씨 이제.행복한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
@이청식-k6k
2 ай бұрын
저는 탈북과저에 10번북송된 이씨라고 합니다.탈북한지 22차.^^
@이청식-k6k
2 ай бұрын
이만갑 무슨예긴지알우가없네요
@보라도리-f8p
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대북 정책은 탈북민이 중국에서 무사히 한국으로 오는걸 보장해 주는 거다.
@kimphilip791
3 жыл бұрын
중국 시부모님들 천사였네요
@바다-l3p
Ай бұрын
베트남에서보낼때.덜사랑해서지.ㅋㅋ
@sklee7071
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도 시골에서 살았던 50세이상은 지게질, 가레질 거의 해봤음.
@홍석표남
20 күн бұрын
50대아니어도지게는다해봤음 저는40초반임
@이지은-i9k9p
3 жыл бұрын
한국 와서 잘사는 탈북출신 대한민국 국민 들 보면 저렇게들 잘 적응하고 잘 사는데... 빨리 통일 돼서 북한 사람들 좀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김미경-k4m2c
3 жыл бұрын
낮살지않이요 나70년셍 충청도 살았는데 똑같아요 아버지가 산에서 나므해서 불때서 밥해먹고 소가끄는 수레도 있었고 그때쯤 경운기가 들어오기 시작한거 같아여 내가에서 저렇게 어빠랑놀때도있었고 전 그때생삭하면 돌아가고싶어요
@행복의소리-d2d
3 жыл бұрын
에고 안타깝다 사는게뭔지 우리어릴때 촌의모습가따 요즘은 기계로다하니
@sunkim5379
3 жыл бұрын
설미씨 신랑도 참 좋은분이네요. 부몬ㅣㅁ들이 좋은인품을 지내셨으니 그런 남편분이시네요 안타깝네요 그렇케 일찍 세상을떴다니 그런상황이라면 한국 시부모와 남편들은 어덯케할지? 궁금하네요.
@이효선-g4i
11 ай бұрын
재참인품남편일찍마스크큰일만큼크고큰문턱만큼비국롤맛없재
@슬기로운-r2s
2 жыл бұрын
설미씨 중국 시부모님은 도와주고있나요? 평생 고마운분 같은데 자식도 죽고 손녀도 한국으로 보내서 얼마나 슬플까요 듣는사람이 마음이 아프네요
@아음-u9j
2 жыл бұрын
설미씨 따님은 방학때마다 중국 가서 조부모님과 지낸다고 합니다
@썸타임-h5l
3 жыл бұрын
설미님 그때 그말듣고 울었어요 시댁분들 좋은 분 만났어요
@hyunchulha3493
3 жыл бұрын
중국분들! 신랑 { 아들이} 없어도 고마운분들 ` 잘 모시세요 ``
@youngchai6601
3 жыл бұрын
귀여운 아라 나왔네요. 하두 오래전부터 보다보니 친척같네요...저기 단골 출연자들. .
@둥굴게-u2w
3 жыл бұрын
설미씨 .....그분들 ..,..임종하는 그날까지 효도 부탁 합니다
@파란구름-l2u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상한게 다른 방송에서 시부모님이랑 나와서 감옥서 나오고 탈북 성공해서 찾아갔더니 잡혀갈때 입은 옷 그대로 입고 있어서 너무 가슴 아펐다고 농사해서 벌은 돈을 며느리 살리려고 저축하나 못하고 다 북한의 감옥으로 보내 줬다고 그랬는데 그 사실을 자기는 몰랐다고 했는데 또 다른 곳에선 탈북하고 중국에서 한족 아주머니 집에 가서 전화 했더니 죽은 줄 알았다고 엄청 놀라하더라고. 북에서 감옥 가면 다 죽는다고 주변에서 그래서 시부모님이 며느리가 죽었다고 생각했다고 하고. 뭐가 진실인거죠? 사연듣고 펑펑 울었는데 다른 곳에선 다른 말을 하니 의아해서요. 죽은 줄 알았다면 돈을 안보냈을거고 돈을 보냈다면 살아 있다는걸 알았을 텐데 말이죠.
@jw9332k
2 жыл бұрын
홍강철tv에서 비리를 파헤친다네요
@oroji-b1g
Жыл бұрын
세번 탈북한 사람
@user-ce2dh7cn3d
Жыл бұрын
그것때문에 함부로 못했던것일수도있죠... ㅠㅠ
@푸뱅
3 жыл бұрын
이러내용은 방송하면 안되지요 다음사람들 을위해서 우리는 재밌게보지만 우째 생각들이 그리 없는겨
@aqua_0307
25 күн бұрын
이젠 강의에서 언급도 안하던데 재혼해서 사이가 틀어진건지... 그래도 큰 돈 들여 공안한테도 대들면서 설미씨 빼려고 노력한 분들인데 참 씁쓸함
● 엄청난 아픔과 희생의 댓가를 지불하고 자유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움받은 소중한 인격체로서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살아야합니다. ● 억압과 통제의 고통속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비참하게 살고있는 북한동포들에게 자유와 행복의 강물이 반드시 흘러가야합니다. ● 인간은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고, 주어진삶을 성실하고 근면하게 살면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다가 영원한 천국으로 가야합니다. 감사합니다.
@eschool1
3 жыл бұрын
윤설미씨 남편에게 남편의 의무가 뭔지를 배웁니다.
@B雲龍
3 жыл бұрын
남희석씨 여성들이 지게진 모습보고 조선이라고 하는데 6~70년대초 까지 대한민국 농촌에도 여성들이 지게진 모습이 다반사 였습니다 처음 새마을 운동시작할때 마을길 정비하곤 할때 거의 지게로 흙이며 자갈을 져다 날랐습니다 그러니까 저 모습은 대한민국의 6~70년대초 농촌마을 풍경입니다
@대물킬러-c9t
3 жыл бұрын
아우. 저런 사연이.
@yuna-xo7tg
3 жыл бұрын
사연팔이하지말자
@OkSunYi
3 жыл бұрын
3.40년전엥 한국도 그랬어요
@김왕근-e8i
2 жыл бұрын
내나이 육십다섯! 나 어렸을때 지게!
@오른손에꼭쥔오백원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문구는 부적절해 보이네요
@오드리-r1j
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도 저렇게 안했을거야
@1976년국민교육현장
3 жыл бұрын
나도 70년후반에 갈매기 해는데
@mooyook2
5 ай бұрын
어느 회차에서는 교화소에서 탈출하고 나니까 35키로였었다. 그리고 보름만에 중국남편이 탈출 시켜주었을 때가 32살이었다 라고 하엿는데 이 회차에서는 몸무게가 40키로로. 남편의 나이가 30살이라고... 또 자기가 북송되었을 때에 5년간 중국 부모님에게 돈을 보내주었다 라고 하고 또 어디서는 두번재 중국으로 넘어가 중국 시부모와 통화했는데 그동안 죽은 줄만 알고 있었다 라고 하고.. 예전에 그 중국의 시부모님을 제주도에 초청해서 만난 회차분도 있으니 기본적인 스토리는 맞겠지만 디테일 한 것에서 이 것 저 것 감동 스토리를 넣기 위해 주작하다보니 본인 입에서 각기 다르게 방송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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