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교인이 10만 명에 달하는 서울 강동구의 초대형 교회, 명성교회는 5년 전 아버지 김삼환 목사가 아들에게 담임목사직을 넘겨주면서 부자 세습이란 비판을 받았습니다. 관련 소송도 진행 중인데, 최근 이 교회가 속한 교단이 이 문제를 더 이상 논의하지 말자고 못을 박았습니다. 세습에 눈을 감아준 셈입니다.
(화면출처 : 한국기독공보, 유튜브 '대한예장총회'·'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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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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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이만하면 됐다"…'세습 논란' 또 명성교회 손 들어준 교단총회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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