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cha77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 일은 픽션에서나 가능하고요. 노력을 빛나게 해주는 재능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재능과 노력 중에 어느 한쪽을 높게 생각하는 건 불균형이죠. 그리고 용자님은 이렇게 댓글을 다셨어야 합니다. 타고 난 것도 있지만 노력이 더해졌다. 이런 식으로요.
@rabbitred9919
2 жыл бұрын
@Clym CHOI 성공한 유명인을 보고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라고 못을 박을 수는 없죠. 스스로도 죄다 픽션은 아니다라고 하셨잖아요. 어느 정도는 픽션이다 인정하는 말 아님? 좀 비약이지만 모든 흡연자가 노력해서 금연이 가능하던가요.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30이라도 재능이 있어서 70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봐야죠. 그리고 누구나 한두 가지 재능은 타고 납니다. 재능과 노력의 방향이 일치하지 않을 뿐이죠.
@영양-y1f
2 жыл бұрын
@Clym CHOI 에디슨이 말했죠... 천재는 99퍼센트의 노력과 1퍼센트의 재능으로 만들어진다고요.. 에디슨이 그 수많은 99%의 노력을 하는 사람들과 자신의 다른점은 자신은 그 1% 의 영감이 있어서 라고 말했어요... 사실 천재의 완성은 노력이 바탕이 되야하지만 그 1% 의 재능이 없으면 완성되지 않는다고 말하는거구요... 노력도 중요하지만 재능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
@taek9793
2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K-브루노마스지
@헐랭-c6w
2 жыл бұрын
브루노마스라니ㅋㅋㅋㅋ글고보니 versace on the floor가 생각나는건 뭐냐고ㅋㅋㅋㅋ
@수효니-h5m
2 жыл бұрын
ㅈㄲ
@나마이-r5p
2 жыл бұрын
@@수효니-h5m ㄴㅇㅁ
@박무명-q6x
2 жыл бұрын
둘이 띠동갑인데 브루노마스가 아메리칸 임창정이지ㅋㅋㅋ
@sesize2501
2 жыл бұрын
이게바로 k-방역
@andreasdg0917
2 жыл бұрын
20년 전 가창력이 지금까지 유지되는 것도 참 대단.. 이 형은 중간에 잠깐 쉬신게 어쩜 신의 한 수 일지도.. 매번 저리 고음을 쏘시는데 참 대단..
@co-musician640
2 жыл бұрын
ㄴㄴ 20년전가창력 유지 아님 20년전보다 더 우월함.
@seojin_93
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얇은 고음을 목 조여서 내는 거 원툴인 느낌이라면 요즘은 발성이 탄탄해진 것 같음... 그래도 본인이 컨디션 관리 철저히 한 게 가장 주효할 듯
@qotsa536
2 жыл бұрын
@@아우아오야 연기병행이 성대를 지켜준걸수도.. 90년대 기획사들 너무 가수 성대 갈아서 돈벌었음
@한지아-b7t
2 жыл бұрын
가창력은 더 좋아진듯
@naughtyS2-
2 жыл бұрын
20년이 아니라 30년입니다
@coconothing
2 жыл бұрын
코믹하면서 푸근한 느낌을 주는 노래가 임창정님의 가수로서의 가장 큰 매력인듯
@박영희-s5e2f
2 жыл бұрын
임창정 별거없던그하루로 힘든 건사랑이아니다 되풀이 별거없던그하루로 내가저지른사랑 내곁으로사는건 나는트로트가싫어요
@JH-be8vs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노래도 그렇고 연기도 그런거 같아여 친근하고 푸근하고 코믹한 연기를 많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ㅋㅋㅋㅋ
@znznfnQQ
2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Gralo-jx4ez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한 번도 안 들은 귀를 사고 싶다.. 그 때의 신선함과 충격을 다시 느끼고 싶어 퓨ㅠㅠㅠ 이번 노래도 최고에요 진짜
@공돌이-n7j
2 жыл бұрын
얼마에 사실래요
@hoseunglee724
2 жыл бұрын
@@공돌이-n7j 음... 한 번도 안 들은 귀는 귀하니까.......5500원?
@ykh7811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정도로 명곡은 아님..
@lilil2026
2 жыл бұрын
@@ykh7811 취향차이고 그렇다는거죠..
@kang2thebest
2 жыл бұрын
창정이형 뿐만 아니라 요즘처럼 관객도 없는 무대에서 이렇게나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공연하는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창정이형 노래 들은 세월이 25년 정도 되어가는데 요즘에도 댄스가요를 하는 열정도 정말 대단합니다
@RabbitsItDdana
2 жыл бұрын
진짜 연예인 안 했으면 뭘 하고 살았을까 싶은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력도 안 되면서 그냥 웃기려고만 한것도 아니고 가창력 때문에 뭘 불러도 고퀄 된다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박사와 함께 춤을도 문을 여시오 못지 않게 흥 폭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민국-f1h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선생님 하실듯ㅋㅋㅋ
@김명찬-n3m
2 жыл бұрын
ㄹㅇ 창정이형님은 음악계의 한 획을 그어놓은 음악계 위인이다...
@kyo9765
2 жыл бұрын
과장도 정도껏ㅋㅋㅋㅋ
@mnc1023
2 жыл бұрын
@@Chunsik2438 인기많음 = 음악계의 한 획 X 한 획을 그었다는건 모두에게 어떤 영향을 줘야지. 예를 들면 모든 가수들이 임창정의 발성을 따라하거나 모든 가수들이 임창정의 음악 스킬을 따라하거나 이런 영향력이 있어야 하는 거지 무슨 야할미운 나비인가봐~ 하면서 음악계의 한 획을 그었데 과장도 적당히 부탁함. 그러면 김종국 유튜브 구독자수 200-300만이니까 웨이트계의 한 획을 그은거임?? 아님. 그냥 인기많은 연예인이고 운동 경력 오래되고 내츄럴로 몸 엄청 좋으신 분들중에 한 분일뿐 운동으로 업적을 세운 사람은 아님. 같은 논리로 임창정이 음악계의 한 획을 긋지 않았음을 증명함. 또 다른 예는 스타크래프트 임요환임. 이 사람이야말로 e-sport계의 한 획을 그은 사람임. 게임을 질병 취급하던 문화에서 기반을 다짐 구단을 만들고 최초로 스폰을 받음 e-sport라는 종목을 탄생시켰지 skt t1 이런 것이야말로 영향력이고 업적이지 임창정은 인기 많은 배우이자 가수일뿐임 그러니까 음악계의 한 획을 그은 위인 취급은 조금 꼴 보기 싫음. 너무 호들갑 떠는 거 같애.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이해 못 하면 그냥 고집 센 거임 인정하기 싫은거고 임창정빠인거지.
@성이름-h8f3c
2 жыл бұрын
@@mnc1023 오.. 맞는듯
@2DT-Jerry
2 жыл бұрын
임창정이 위대하고 어쩌고랑은 별개로 자기 생각에서 나온 정의를 논리의 근거로 삼는 것이 아예 시작부터 잘못된 건 줄을 모르면서 다른 사람한테 고집 타령도 좀 많이 오만방자한데...ㅋㅋㅋ
@김동환-h2q
2 жыл бұрын
@@woobin0228 발라드라고 한정 짓는다면 발라드를 창조한 사람 발라드 특유의 감성을 발전시킨 사람 등등으로 한정되는데 음악계라고 한다면 정말 많음 ㅋㅋ
@Laneowner
2 жыл бұрын
아니 라이브랑 음원이 거의 차이가 없음;; 미친 가수임 ㅇㅇ거기다 춤추면서 여유롭게 부르는거 보면 진짜 레전드는 맞음
@gilraelee7746
2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바' 부분 완전 좋네 ㅋㅋㅋㅋ
@H00Noon
2 жыл бұрын
진짜 춤도 너무 적절하고 딱 좋아요ㅋㅋㅋㅋ
@saytohope
2 жыл бұрын
노래의 포인트부분 넘좋음ㅎㅎ
@성산-f1y
2 жыл бұрын
현철씨 노래 샘플링인듯
@sazi2239
2 жыл бұрын
@@성산-f1y 요즘 시대에는 저 부분을 모르는사람들이 많을 것 같긴하네요..
@스카이블루-w9u
2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진짜 몰라서 좋다고 하는 거에요? 충격.. 나 94년생인데 엄청 많이 들어봐서 나보다 한 10살은 어려도 알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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